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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NCSI 렌터카 부문도 1위…만족도 제고 노력 성과

SK렌터카가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인했다. SK렌터카는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다. SK렌터카는 서비스 혁신과 고객 평가 시스템 마련을 통한 만족도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SK렌터카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장중단기렌터카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며 1200대 이상 전기차를 도입하기도 했다. 아울러 SK렌터카 다이렉트와 타고페이, 타고바이 등 새로운 콘셉트 서비스를 도입하며 만족을 높였다. 주기적인 '고객 만족도 조사'와 CV담당 제도 등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렌터카는 NCSI에 앞서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12년 연속 1위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당사의 고민과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값지다"라며, "지난 35년간 업계를 선도하며 쌓은 풍부한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다양한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05 13:08: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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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을지로입구역~시청역 사이 숨겨진 지하공간 공개

서울광장 아래 숨겨진 1000여평의 지하공간이 40년 만에 베일을 벗는다. 서울시는 9월 8일부터 23일까지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에 있는 3182㎡ 규모 미개방 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광장 13m 밑에 조성된 이 공간은 폭 9.5m, 높이 4.5m이며, 총 길이는 335m에 달한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 아래, 지하철 2호선 선로 위에 위치하는데 언제, 무슨 용도로 만들어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40여년전 공사 후 남겨진 본연의 모습 그대로 선보여 숨은 공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과 트렌드를 반영해 지하철역을 도심 속 명소로 만드는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지하철역을 이용객과 시민, 관광객이 즐기고,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 시범사업은 ▲역 전체를 러너(runner) 스테이션으로 조성하는 '여의나루역' ▲MZ세대 거리문화 성지로 변화하는 '신당역' ▲이색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공간 '문정역' ▲시청역 총 4곳에서 이뤄진다. 시는 서울의 중심이자 시민의 애환과 삶이 스민 도심 거점 '시청역'은 시민 아이디어와 제안을 참고해 용도를 정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지하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숨은 공간, 시간 여행: 지하철 역사 시민탐험대'는 이달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토, 하루 4회(11·13·15·17시) 진행된다. 탐험 코스는 서울시청 시민청→시티스타몰→숨은 공간→시청역→도시건축전시관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시 최초 지하상가인 시티스타몰과 을지로입구역을 통과해 지하 2층으로 내려가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하게 된다. 해설가가 동행해 공간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참여신청은 '공공 서비스 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9월 22일 오후 6시까지 하면 된다. 시는 지하공간을 어떻게 탈바꿈할지에 대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으는 '숨은 공간, 숨 불어넣기: 지하철역사 상상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이달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다. 시는 사업 현실화를 위한 심화기획 등을 거쳐 당선작을 공간 조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대상작 1점(상금 300만원)을 포함 총 35점을 선정해 2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것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하공간 조성 전 환기, 채광, 피난, 소음·진동 등에 대한 시설 및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입지적 중요성과 상징성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05 13:05: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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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SK E&S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K E&S는 지난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인증패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0년부터 고용현황,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 정량·정성적 평가를 통해 매년 100곳의 우수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용평가 시 우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SK E&S는 그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먼저 SK E&S는 지난 2019년부터 '자율좌석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 구성원들이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근무방식을 선택하고 근로시간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2021년부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브레이크 데이(Break Day)'로 지정, 월 소정근로시간은 유지하면서 업무 시간을 분배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해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SK E&S는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회사 차원의 제도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맞벌이 구성원을 위한 사내 어린이집 운영, 1대1 맞춤 영유아 보육 서비스, 학자금 지원 등 자녀 양육·학업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중이다. 앞서 SK E&S는 구성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도 시행을 통해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진수 SK E&S 경영지원부문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일과 삶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제도 지원을 통해 구성원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2:48:0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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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대한항공,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 시작

GS칼텍스와 대한항공이 5일 인천공항에서 '바이오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시범 운항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GS칼텍스 M&M본부장인 김창수 부사장과 대한항공 자재 및 시설환경부문 총괄인 조성배 전무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석유관리원, 한국공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항공유 시범 운항의 성공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확대방안과 지난 6월 28일에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항공유 실증연구 추진 계획에 따라 GS칼텍스와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항공유 실증 추진 업무협약(MOU)을 같은 달 29일 체결했고, 이 업무협약에 따라 총 6번의 시범 운항을 진행하게 된다. GS칼텍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社가 생산한 바이오항공유를 국내 최초로 공급을 받았으며, GS칼텍스가 구축한 바이오항공유 공급 밸류체인에 따라 LA행 대한항공 화물기에 네스테社가 공급한 바이오항공유를 급유했다. 바이오항공유의 보관 및 급유 과정에서 석유관리원은 시료를 채취하여 품질 테스트 및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게 되며, 시범 운항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소비효율 등과 같은 성능 테스트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글로벌 저탄소 기조와 온실가스 저감의 필요성에 따라 2050년까지 항공기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여 탄소중립(Net-ZERO·넷제로)을 달성하는 데 힘쓰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항공 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 바이오항공유(SAF)이다. 네스테社에서 생산하여 공급하는 바이오항공유인 'Neste MY Sustainable Aviation Fuel™'은 폐식용유 및 동물성 유지 등 재생 가능한 폐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기 때문에 일반 제트연료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또한 SAF는 기존 제트 연료와 혼합되어 기존 연료 공급 인프라 및 항공기 엔진과도 원활하게 작동한다. GS칼텍스는 지난달에는 바이오연료와 관련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정유사 최초로 바이오연료에 대한 국제 친환경 제품 인증제도인 ISCC EU를 취득했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우리나라가 항공산업에서의 탄소 저감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데 GS칼텍스가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바이오항공유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네스테社의 재생가능항공유(Renewable Aviation) 총괄 부사장인 사미 야우히아이넨(Sami Jauhiainen)은 "항공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달성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며, GS칼텍스를 통해 이번 대한항공의 시범 운항에 'Neste MY Sustainable Aviation Fuel™'을 공급하게 되었다"며 "이번 실증 사업을 계기로 네스테社와 GS칼텍스 그리고 대한항공 간의 협력이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대응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근원적인 혁신, '딥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고, 기존 사업의 탄소 감축과 수소, 폐플라스틱 순환경제 등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바이오디젤, 바이오선박유, 바이오항공유, 바이오케미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대한 밸류체인(Value chain)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GS칼텍스는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 변화와 정부의 활성화 정책에 따라 바이오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LG화학과 화이트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및 실증플랜트를 착공했고, 지난 4월에는 국내 대표 선사인 HMM과 바이오선박유 사업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증 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뷰티(Beauty) 기업인 로레알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 및 공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23-09-05 12:46:3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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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NASA·유엔, 기후변화 대응 위해 제주 모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오는 6~8일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에서 '제14차 환경위성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30개 기관,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 과학원에 따르면 30개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를 비롯해 미국 국립대기과학센터, 유럽 우주국, 독일 항공우주센터 등이다. 또 왕립 네덜란드 기상연구소와 왕립 벨기에 우주항공연구소, 일본 환경청, 중국 과학기술대, 유엔 개발프로그램(UNDP),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의사회(UNESCAP) 등의 참석이 예정돼 있다. 올해 학술대회에선 지난 2020년 2월 발사한 우리나라 환경위성과 미 항공우주국의 템포, 유럽 우주국의 센티넬5P 등 각국 위성자료를 이용한 위성 산출물의 연구 결과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 산출물을 활용한 대기오염·기후변화 연구 결과 및 향후 활용계획 등을 소개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미 항공우주국의 배리 리퍼 박사가 미국의 템포위성의 현황 △네덜란드 왕립 기상과학원의 페파인 박사가 유럽의 저궤도 환경위성인 센티넬-5P 자료의 개선 및 활용 현황 △하버드대의 다니엘 제이콥 교수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위성 활용방안에 대한 소개·발표에 나선다. 이 밖에 환경위성 산출물 정확도 검증 및 개선을 위해 유럽우주국과 공동 수행 중인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후속 조치 등을 논의한다. 환경과학원은 이번 행사에서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오존 등) 감시·저감 방법 및 기후변화물질 관리에 관한 각 기관의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5 12:00: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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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15억…'도전! K-스타트업 2023' 본격 막 올라

총 6187개팀 신청, 31대1 경쟁률…본선 진출 200팀 경연 시작 총 상금 15억원 규모의 '도전! K-스타트업 2023' 본선이 본격 막을 올렸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부터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한 '도전! K-스타트업 2023'에는 총 6187개팀이 신청해 통합본선 진출 기준 평균 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청 포함)는 예선리그를 통해 통합본선 진출을 위한 200개 팀을 선발했다. 여기에는 올해 신설한 외국인 유학생 트랙 출신 외국인(5개팀)도 이름을 올렸다. 중기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통합본선을 위한 개막 행사를 열고 최종 20개팀을 선발하기 위한 통합본선·왕중왕전을 본격 시작한다. 통합본선 진출팀은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발표평가를 통해 왕중왕전 진출 30팀을 압축하고, 이후 10월말에 있을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20팀을 선발해 총 상금 15억원과 대통령상 등 총 20점을 시상할 계획이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이번 도전! K-스타트업 통합본선에 외국인 유학생이 진출하는 등 외국인의 국내 창업 분위기 조성에 첫발을 내딛였다"며 "중기부는 글로벌 창업대국 실현을 위해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달 말 발표한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대책'을 스타트업이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본선 진출팀 등 참석자 200여명에게 대책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3-09-05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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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2024 대입 수시모집 접수…"미리 공통원서 써두세요"

오는 11일부터 2024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수험생들이 미리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하도록 5일 당부했다.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는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로 여러 대학을 지원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원서접수 서비스다.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11일부터 15일까지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이다. 대학별로 상이하므로 접수기간 확인이 필요하다.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1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차 모집은 11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뤄진다. 수험생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해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등 원서접수 대행사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공통원서는 미리 가입한 '통합회원ID'를 통해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에 로그인해 작성한다. 공통원서 항목은 ▲성명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환불 계좌정보 ▲출신학교 정보 등이다. 이때 환불 계좌정보 입력 시에는 반드시 대학의 환불 시점에 사용이 가능한 유효 계좌번호로 입력해야 한다. 한 번 작성한 공통원서는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때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정해 제출할 수도 있다. 공통원서는 '내보내기' 또는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 원서접수 대행사 간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공통원서를 수정하고 저장한 후 '내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야 타 대행사로 수정된 내용이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라며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게 좋다" 고 강조했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5 12:0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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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자연재난 피해 지원금 최대 700만원 미리 받는다

정부, 관련 기본법·규정 개선…지급 근거 마련 공주시, 선지급 앞장서…타 지자체도 준비 중 소상공인도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 피해시 최대 700만원의 지원금을 미리 받을 수 있게 됐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을 통해 국고보조 등의 지원 대상에 소상공인을 명시적으로 포함했다. 또 6월에는 자연재난 시 소상공인에 대한 명시적 지원을 담은 '자연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데 이어, 7월에는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통해 사회재난 시에도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구호 및 생계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시 소상공인이 신속하게 피해를 복구하고 조속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복구계획 수립 전이라도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을 활용한 재난지원금 우선 지원(선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난 7월31일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7월9일부터 27일까지 총 19일간의 장마기간에 피해를 입었거나, 7월30일 갑작스런 호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한해 한시적으로 피해 구호 및 생계안정비를 기존 3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하는 등 자연 재난에 의한 소상공인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현업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정부는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구호 및 생계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7월 수해 피해가 집중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공주시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 수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700만원을 선지급했다. 다른 지자체도 지급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중기부 오기웅 차관은 "정부의 재난 피해에 대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강화에 발맞추어 공주시에서 신속하게 소상공인의 피해 복구를 지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수해 피해 소상공인분들께서 조속하게 생업 현장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5 12:00:2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