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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 스태츠칩팩코리아,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인천 영종국제도시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임금체계 개선, 고용안정, 동반성장 등을 통해 일자리의 질 향상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이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은 지난 2018년도에 이어 두 번째라 의미가 더 크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2022년 한 해 동안 약 1,100여 명 채용으로 양적인 고용증대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전국 고교졸업생 및 실습생 등을 채용함으로써 전체 채용인원 대비 88%의 높은 수준으로 청년 근로자들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또한 장년층의 일자리 배려를 위해 전체 채용인원에 6% 달하는 50대 장년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여러 계층을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근로자 고용뿐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유연근로제, 상시휴가 제공, 출산 및 육아휴가 등 개인 생활에 대한 존중 및 근로자의 삶을 배려하고 있다. 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1,400여 명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은행과 헬스장, 미용실, 노래방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 운영과 출산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는 등 일과 가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회사의 이러한 노사관계개선 노력은 25년 무분규 사업장으로 산업평화대상 수상과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태츠칩팩코리아 관계자는 "근로자의 고용뿐만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요구에 맞춰 복지제도를 보완함으로써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14:00:1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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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25전쟁 신녕지구전투 위령제 '호국영령 넋 위로'

영천시는 지난 9월 5일 신녕면 성환산 공원 신녕지구전승비에서 6.25전쟁 제73주년을 맞아 신녕전투에서 희생된 영혼을 위로하는 호국영령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녕지구전투기념사업회(회장 문은자)에서 주관한 이날 위령제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신녕지구전투기념사업회 회원, 신녕면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거행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위령제는 식전행사로 신녕 풍물예술단의 지신밟기, 살풀이, 금강 무, 바라춤 등이 시연됐으며 환영사, 봉행사, 추모사, 격려사, 헌화ㆍ분향,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신녕전투는 1950년 8월부터 9월까지 국군 제6사단을 주축으로 한 아군이 적군의 전차를 육탄으로 공격하는 등 용전혈투 끝에 적을 퇴각시키고, 국군의 총반격 계기를 만들어 북진의 발판을 이루어 낸 기념비적인 전투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추모사에서 "진정한 보훈은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온갖 가시밭길에도 결코 포기하거나 주저앉지 않았던 선열들의 거룩한 애국 애족 정신을 온전히 기억하고 계승하여 국가유공자 처우개선을 위한 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9-06 13:59:3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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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 소각장반대 인천시청앞 대규모 집회…차량시위도 예고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 서부권 광역자원순환시설(소각장) 5곳 예비후보지 선정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영종국제도시 4개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지역의 관변단체와 자생단체로 구성한 '영종국제도시 소각장반대투쟁위원회'(투쟁위)는 지난 1일 인천시청 앞에서 '영종소각장 백지화'와 '입지선정위원회 해체'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각 동 40여 개 관변단체와 영종·용유 노인회, 보훈단체, 하늘도시 상가번영회, 영종·용유 어촌계, 용유동 상가번영회 등 지역단체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배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과 강후공 중구의회의장 및 의원, 신성영 시의원 등이 대거 참여해 영종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설의 입지 결정은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주민 수용성이 반영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 그렇지 못한 인천시 행정에 분개하며 이제라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영종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동의 없이 소각장 예비후보지를 선정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주민들의 동의없이는 절대 들어설 수 없는 만큼 주민들께서 힘을 합쳐 주시면 함께 막아 내겠다"고 밝혔다. 강동규 투쟁위 상임대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예비후보지 선정방식은 위원들이 제한된 정보를 근거해 오히려 자신과 관련된 지역은 자의적으로 배제하고 특정 지역이 선정될 수 밖에 없는 제비뽑기식 투표방식 이었다"며 "인천시장은 영종주민 의견과 절차를 무시한 소각장 예비후보지 선정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광만 투쟁위 공동대표는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했던 중구 주민위원 2명이 사퇴함으로써 위원 구성의 결격사유가 발생한 만큼 입지선정위원회를 해체하고 처음부터 다시 원점에서 서부권 광역소각장 입지선정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소각장 반대투쟁위는 영종소각장 예비후보지 5곳 전면 철회와 입지선정위원회를 해체할 때까지 반대 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 주민 의견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인천시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은 물론 소각장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실 점거 농성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 영종국제도시 소각장주민대책위, 16일 차량시위 및 시장실 점거 예고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영종도발전협의회, 각 아파트 입대의 등 50개 자생단체로 구성된 영종국제도시 소각장주민대책위원회(대책위)는 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 대규모 차량집회를 예고했다. 대책위는 2021년 7월 인천시와 5개구(중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가 '자원순환센터 공동협약'을 체결하면서 영종불가론에 모두 동의했다며 유정복 시장도 민선7기의 약속이지만 인천시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키겠다고 선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대책위는 "동구는 지난해 12월 광역소각장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하고 주민의견을 인천시에 전달했지만 중구는 그런 과정 없이 설문조사를 했고 원도심과 영종의 인구비율을 감안하지 않고 11개 동에 30명으로 조사해 주민의견이 왜곡되는 빌미를 제공했다"며 "관련법상 자원순환시설의 관리와 운영주체가 구청인 만큼 중구가 적극적인 행정행위로 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대책위는 4개 권역 자원순환센터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요한 영종총연 정책위원장은 "영종이 속한 서부권역(중구,동구,옹진군)은 인구가 23만 명이고, 북부(서구,강화)와 동부(계양구,부평구)는 약 67~77만, 남부권역(연수구,미추홀구,남동구)은 약 130만 명"이라며 "권역별 인구편차가 큼에도 불구하고 서부권과 동부권에 각각 2,000억 원을 투입해 300톤 규모의 소각장을 짓겠다는 것은 비효율적인 예산낭비로 인구를 감안해 서부권을 남부권과 북부권에 분산 편입하면 예산 절감은 물론 주민갈등도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대책위는 '영종지역 소각장 후보지 원천무효화'에 대해 9월 11일까지 인천시장의 답변이 없으면 천막농성을 시작으로 시장실 점거와 16일 차량시위를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종권익실천회와 영종시민연합도 9월 8일 인천시청 앞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와 중구청 환경보호과는 오는 8일 인천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해 영종주민 대표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연다. 설명회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된 사항과 주민의견 청취와 질의 답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06 13:59:1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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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무주택 신혼부부 등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광양시는 주택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40명을 오는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납부액을 월 최대 25만 원씩 최장 36개월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세대원 모두가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한국주택금융공사, 일반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에 주택을 신규 구입한 세대이다. 대상 주택은 주택가격이 6억 원 이하인 광양시 소재 주택으로, 면적 제한은 없다.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로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 원 이하이면 된다. 다자녀가정은 부부 나이 제한 없고, 대출 심사 신청일 기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이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 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기선정가구(중도해지자 포함),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3-09-06 13:57:1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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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22회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 대회(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윈(KOWIN)은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전 세계 62개국 1만여 명의 국내외 한인 여성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 지역 간 여성 정책 교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개최해왔으며, 부산에서는 2010년 개최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는 'KOWIN, 새롭게 ON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참가자들이 ▲글로벌여성 리더포럼 ▲분야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4년 만에 다시 만난 서로를 응원하며 한인 여성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돼 있다. 개회식은 6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축하 공연,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장의 환영사, 부산 '동래학춤'을 주제로 한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나리 레이더랩 대표가 '연결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40세에 스타트업에 도전해 일본인의 3분의 2가 이용하는 사회 서비스 앱을 개발한 본인의 경험과 차세대 한인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올해 코윈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더 확산시키기 위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특별 세션과 지역 문화 탐방 프로그램,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별 세션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유치를 위해 참가자들에게 부산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면서,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는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를 활성화함은 물론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세계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매력도시로의 도시 브랜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13:55: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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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22일 재개관 기념 특별 공연

서부산권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 매김한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이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수개월에 걸쳐 진행된 노후 공연장 로비, 분장실, 화장실 등 리모델링을 마무리하고, 9월 중순 준공 검사를 끝으로 더 세련되고 편리한 공간으로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새 단장한 을숙도문화회관의 뜻깊은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회관 대공연장에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최다 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정동하가 특별 출연해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대성당들의 시대',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님아' 등을 들려주며 깊은 감성과 최상급 기교로 라이브 가수로서 진면목을 보여주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샌드아티스트 윤여경이 출연해 동요 '섬집아기' 곡과 함께 옛날 을숙도문화회관의 고즈넉한 모습을 보여준 후 빠른 템포로 전환되며 '아리랑랩소디'에 맞춰 현재의 발전된 을숙도문화회관의 모습을 샌드아트로 그려내 샌드아트의 감성을 오케스트라에 녹여 낸다. 이어 부산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피아니스트 최성근이 'Sound of Peace' 피아노 연주를 통해 평화의 하모니를 들려주고, 마지막 엔딩곡에서는 '아름다운 인생'에 맞춰 이주호 발레리노(전 국립발레단)가 출연해 아름다운 발레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년 만에 이뤄진 을숙도문화회관의 대대적인 공사 후 재개관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예술성과 대중성으로 적절하게 조화시킨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다. 좌석은 1층은 3만원, 2층은 2만원이다. 예매는 오는 8일 10시부터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3-09-06 13:55:2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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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중년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

진주시는 2025년 완공될 뉴실버 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신중년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제3기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중년층은 기존의 노인과는 다른 고학력 베이비부머 세대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할 뉴실버 세대다. 이들의 성공적 생애 전환의 필요, 경제 활동과 인생 설계 지원, 사회 참여 등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진주시는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제1기 신중년 디지털소통 전문강사,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 교육에 이어 '제3기 신중년 1인 유튜버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교육 내용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소통의 수단인 유튜브 채널 개설, 영상 촬영 편집과 실습, 팟캐스트 스튜디오 제작 실습 등의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로 기간 중 10회, 회당 2시간씩 시청 10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은퇴 후 직업강사를 희망하거나 전문강사로 성장하고 싶은 만 50~64세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신청 관련 서류는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1·2기 교육 수료자들은 지난 1일 신중년 전문강사 위촉식을 갖고 이번 달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제1기 디지털소통 전문강사는 중장년 세대가 4차 산업 혁명 시대 소통의 언어인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된 여러 기관을 방문해 밀착 대면 교육을 맡게 된다.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는 신중년 관련 정보, 진주시 관광명소 및 시정 홍보 기사 등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23-09-06 13:54:5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