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 발간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5일 케미컬선 시장에 대한 수급 분석과 중단기 시황 전망을 담은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세계 경기 둔화 우려 증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주요 화물별 수요 변화 및 지역별 거래 동향과 함께 신조선 발주를 포함한 선대 규모 변화와 중단기 시황 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케미컬선 시장은 해상 물동량 자체는 크게 증가하지 않았으나 석유제품선(Product Tanker) 시장 강세로 선적 화물을 석유화학제품(Chemical)에서 석유제품(Clean Petroleum Product)으로 전환하는 선박이 증가하며, 선박 실질 공급이 감소하는 효과 등으로 시장 강세 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다만 중국의 석유화학제품 자체 생산능력 확대는 동북아 역내 물동량 위축을 부르고 있으며, 화물 확보 경쟁 심화로 운항 채산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분석되는 만큼 특히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선사들은 선박 대형화 추세 등을 고려해 장거리 수송(Long haul) 등 신규 시장 진출 전략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26년 이후 선박 공급 증가폭이 확대되고 석유제품 수송 수요가 둔화되며 케미컬선 시장에 대한 하방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운업계의 꾸준한 관찰과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파라자일렌 생산 설비 확충 등 유기화합물에 대한 자체 생산 능력이 계속 커짐에 따라 동북아 역내 케미컬선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국내 선사들의 시장 정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케미컬선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케미컬선 시장 동향 및 전망을 포함한 공사 발간 보고서는 공사 해운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한국해양진흥공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06 16:03: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권재·정명근 시장, "오산천 환경 지키기 적극 연대" 약속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산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 차원에서 수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재차 약속했다. 이권재 오산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은 6일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오산천 수질 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결과 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상·하류 지자체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앞장서고, 유기적으로 연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대해 이권재 오산시장은 "우리 시 집행부에서 금오대교 하부 악취 문제를 발견한 이후 실무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주신 화성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산시-화성시 집행부가 진정한 연대의 모습을 보이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 공동조사단은 ▲맨홀 파손에 따른 오수 유출 ▲정체가 발생하는 구간의 유속저하로 인한 슬러지 퇴적을 오산천 수질악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이와 관련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 맨홀 3개소를 보수 완료했으며, 차집 맨홀 1개소를 10월까지 교체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수관로 전반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해 오산천에 유입되는 하수관로 시설을 정비하겠다고도 했다. 또 유속이 저하된 구간에는 준설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화성시에서 한강유역환경청에 준설 요청 공문을 발송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산시는 지난 5월 은계동 금오대교 하부 돌다리 인근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으며, 물이 탁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이후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쳐왔다. 이와 관련,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6월 5일 화성시 동탄출장소를 방문해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오산천 상류부에서 유입된 퇴적물 등 다수의 오염원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두 시장은 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조사단 구성을 합의했다. 공동조사단은 오산시 상류구간 및 동탄수질복원센터 인근 오염원 조사를 실시하고, 수질이 악화된 원인과 결과를 찾기 위해 수질이 악화된 원인과 결과를 찾기 위해 삼성전자에서 사내 수질 전문가를 지원하며 공동조사단 활동을 돕는 등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결과보고회를 준비해왔다. 오산시와 화성시의 적극행정의 결과 오산천의 수질은 2~3등급(약간 좋음~보통 등급)으로 정상적인 수질등급을 회복한 상태다. 오산시 생태하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산천 수질이 개선 및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고회에는 오산, 화성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환경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9-06 16:0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제로웨이스트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 2024 S/S 패션위크 참여

제로웨이스트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파츠파츠(PARTsPARTs)'가 7일 오후 2시 30분 DDP 아트홀 1관에서 'CLOUD'라는 테마로 컬렉션을 선보인다. 파츠파츠는 친환경적 소재와 콘셉트를 넘어 전통과 하이테크 기술의 접목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 미래를 위한 모색하고 있다. 유쾌한 파격이 있는 의상에 제로웨이스트 철학을 담는다. 이번 컬렉션은 NEW 네오프랜과 웰딩기법으로 탄생한 파츠파츠는 하이엔드 테크닉과 미니멀한 스타일의 완전한 새로운 장르를 지향한다. 2024 S/S 컬렉션에서는 무봉제를 미학적으로 완성한 'Creative Basic'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평범함 속 비범함(So Simple & So Powerful)'을 콘셉트로 잡았다. 테크니컬 웰딩기법이 돋보이는 미니멀 베이직과 유니크한 디테일의 컬레버레이션을 펼친다. 임선옥 파츠파츠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자연에서 이번 24 S/S 컬렉션의 아름답고 멋진 실루엣의 영감을 얻었다"며 "한편으로 매일같이 자연재해 뉴스를 접하는데 이러한 전 세계적 기후위기는 앞으로 우리의 라이프스타일마저 변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컬렉션에서는 앞으로 도래할 삶과 복식에 대한 변화를 예측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범용되는 뉴 베이직(New Basic)으로 제안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2023-09-06 16:03:0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충전식 체크 카드형 예천사랑상품권 ‘예천사랑카드’ 출시

예천군은 현재 발행 중인 종이와 모바일 상품권에 이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예천사랑카드'를 출시한다. 군은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종이, 모바일 상품권에 더해 카드형 상품권까지 발행 형태를 추가했다. '예천사랑카드'는 앱 충전식 체크카드이며,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카드충전 방법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 내 구매하기 또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해서 충전하면 된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40만원이며, 모바일 상품권과 통합 한도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상품권에 40 원을 충전하게 되면 카드로 40만원 전액을 결제할 수도 있고, 카드로 20만원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바일로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이번 예천사랑카드 출시로 지역 내 상품권 유통이 더욱 활성화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추석 명절 가계경제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16:02:36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해운대백병원, 2023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참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3 부산 국제의료관광 컨벤션 (BIMTC)'에 참가했다. 2023 부산 국제의료관광 컨벤션은 의료관광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8개국 8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해 비즈니스 상담회, 전시 행사, 국제 심포지엄, 팸투어 등을 통해 부산의 뛰어난 의료 기술을 체험했다. 개막식 행사에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국제의료센터 송경미 대리가 국제 의료 교류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산업 육성 유공을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상을 받았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등 3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병원 투어를 진행했으며,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치료-검진 클리닉(АПЕКС 아펙스)과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구 보건센터와 상호 발전 및 국제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치료-검진 클리닉 'АПЕКС 아펙스 '원장 이리나는 "아름다운 도시 부산에 방문하게 돼 감사하다. 특히 부산 의료관광을 선도해나가는 해운대백병원과 보건 업무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은 "협력 국가 원장단과 실질적 교류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으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해운대백병원은 부산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위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6 16:02: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2023년 전국(장애인)체전' 메인스타디움 목포종합경기장 준공식 개최

목포시가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메인스타디움인 목포종합경기장의 완공을 알렸다. 목포종합경기장 준공식이 6일 1,000여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이날 축하공연과 건립공사 경과보고, 시설조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준공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한 후 준공 기념목을 식수했다. 목포종합경기장은 대회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장애인체전 개회식, 육상경기가 진행된다. 시설 규모는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을 포함해 연면적 26,468제곱미터로, 주경기장은 지상 3층, 16,468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다. 경기장은 천연잔디 구장과 9레인의 육상트랙이 갖춰져 있는 공인 1종 육상경기장으로, 목포의 화합과 미래를 상징하는 열린 경기장을 표방해 설계됐고, 그 중 지붕은 목포의 시조(市鳥)인 학을 형상화했다. 경기장 건립에는 국비 200억원, 도비 330억원을 포함해 총 1,1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공사는 지난 2018년 11월 목포종합경기장 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그 다음해인 2019년 2월 시작됐다. 4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올해 8월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체전에 참가한 선수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고의 경기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했다"면서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 이후 앞으로 종합경기장은 시민들의 체육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목포시가 국제적인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시장은 "37일 앞으로 다가온 양대 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2023-09-06 16:02:0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티맥스에이아이(TmaxAI)와 MOU 체결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이영철)와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인현)가 지난 5일 김 산업의 스마트화·인공지능화를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서남권역 해양수산 자원 기반 소재 활용 연구 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 ▲마른김 품질등급제 기반 기술 개발 ▲소비자 선호도에 따른 수산가공제품 개발 및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 ▲각종 연구 장비 및 시설의 상호 이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티맥스에이아이(TmaxAI)는 1997년에 설립되어 누적매출액이 1조3천억원을 넘는 티맥스그룹 계열사로, 인공지능 전 기술 영역을 아우르는 연구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AI)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술과 노화우를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기술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의 해양수산자원의 가공 기술 및 연구 자료를 접목함으로써, 수산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K-블루푸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목포시가 지역의 풍부한 해양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촉진해 나가고자 국비 보조를 받아 설립한 전문 연구기관으로 목포 수산물 대표 브랜드 제품 개발과 수산관련 중소기업들의 제품개발 지원 및 수산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07년 해양수산부 수산식품거점단지 제1호, 2022년 전국 최초 김 산업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목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김을 비롯한 수산자원의 제품개발, 품질관리, 안전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09-06 16:01:1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