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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 공유·이동욱 앞세워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의지 내비쳐

SK엔무브가 에너지 효율화 기업(Energy Saving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진심을 담은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SK엔무브가 공개한 광고는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와 SK엔무브가 에너지 효율을 중심으로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되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기존 엔진오일 시장을 넘어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는 ZIC와 이런 ZIC를 만드는 회사인 SK엔무브가 끊임없이 맞물리는 방식이다.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ZIC, SK엔무브를 대표하는 모델로 출연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으며 ZIC와 SK엔무브의 상관관계를 명료하게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지난 5일부터 30초 버전, ZIC와 SK엔무브를 각각 다룬 15초 버전 등 총 5개가 공개됐으며 영상 전반에 모노톤 색감을 적용해 영화 같은 영상미를 구현했다. 광고 영상은 SK엔무브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과 ZIC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컬러 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K엔무브는 지난해 12월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을 추진하고자 SK루브리컨츠에서 SK엔무브로 사명을 변경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선보였다. 기존 기유, 윤활유 사업에서는 연비 개선을 통해 연료 효율(fuel efficiency)을 높이고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신사업에서는 전력 효율(electrical efficiency)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5일에는 ZIC를 확장해 미래 에너지의 핵심인 전력효율과 관련된 모든 플루이드(Fluids)를 제공, 전력효율화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ZIC의 경쟁력 중 하나는 점유율 40%, 글로벌 1위 고급 윤활기유 유베이스(YUBASE)에서 나온다. SK엔무브 관계자는 "새로 바뀐 사명과 전기차용 윤활유, 열관리 등 ZIC의 신사업 영역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미래기업으로 도약할 SK엔무브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9:13: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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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릴레이 교육’ 개최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지난달 31일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청소년근로권익센터와 함께 건국대 재학생을 위한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릴레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된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릴레이 교육'은 열악한 근로조건에 쉽게 노출되는 청년들이 올바른 노동관을 갖고, 스스로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건국대에서는 취업교과목의 특강으로 '4대 기초 노동질서' 등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 주요 내용에 대해 강의했으며, 주요 근로권익을 근로관계의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윤진 서울동부지청장은 "고용노동부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 세대의 근로권익보호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근로권익 인식 향상 릴레이 교육 등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한 지원으로 건전한 노동시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석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도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건국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라며 "우리 사회의 대학생들이 건강한 직업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부지청은 이번 교육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부족한 점을 보완해 지역 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0 09:1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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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B737-8 신기종 8호기 도입…"차세대 항공기로 운영 효율 올린다"

이스타항공의 네 번째 차세대 항공기이자 8호기(HL8544)가 지난 9일 21시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10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번 8호기 도입으로 지난 6월 도입한 4호기와 8월 도입한 6호기, 7호기에 이어 총 4대의 차세대 항공기 B737-8 기재를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이 보유한 4대의 B737-8 기재 모두 제작 후 항공사에 처음으로 인도된 신규 항공기이다. B737-8 신규 항공기의 경우 정비 주기가 길고 B737-800NG 기종과 부품과 정비 호환이 70% 이상 가능해 기재 정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8호기 도입으로 이스타항공 보유 기재의 평균 기령은 6년 이하로 낮아졌다. B737-8은 연료 효율도 B737-800NG 기종보다 15% 이상 개선돼 연료 절감과 함께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늘어나 최대 6570km까지 운항할 수 있어 노선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또한, B737-8은 엔진 성능이 향상된 CFM의 LEAP-1B 엔진이 적용돼 구동 시 소음이 줄어 실제 기내에서 들리는 엔진 소음도 50% 이상 개선되었다. 189석 규모로 구성된 기내에는 스카이 인테리어와 경량 좌석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여 탑승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이스타항공은 B737-8 기재 4대를 인천발 국제선에 집중 투입해 신기종 운영 효율을 통한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스타항공은 2019년 국내 최초로 B737-8 기재를 도입해 싱가포르, 동남아 등 중거리 노선을 운항하며 20% 이상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본 바 있다. 이스타항공은 올해 3월 항공기 3대로 재운항을 시작해 상반기 1대, 하반기 4대 등 총 5대의 기재를 추가 도입해 현재 8대의 기단을 구성했다. 연내 9, 10호기 도입을 위한 실무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올해 계획한 10대 기단 구성과 이를 토대로 노선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8호기가 도입되며 올해 국제선 운항을 위한 신기종 기단 구성이 완료됐다"며, "차세대 기종으로의 기재 전환은 연료비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개선해 이스타항공의 성장기반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9:09: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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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둘째 주 전국 2624가구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624가구(일반분양 237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인천 계양시 효성동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오목천역더리브', 광주 북구 동림동 '운암산공원우미린리버포레'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보라마크뷰', 부산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제일건설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 일원에 '제일풍경채계양위너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1343가구(A블록 5개동 777가구, B블록 4개동 566가구)와 전용면적 53~82㎡, 오피스텔 97실로 조성된다. 단지 앞에 효성문화공원과 효성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대형마트, 관공서 등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대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대연4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더비치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3층, 8개동, 총1384가구 규모의 후분양 아파트로, 이 중 전용면적 59~114㎡, 39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위치했다. 주변에는 대학가 상권과 광안리해수욕장, 이기대수변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경성대, 부경대, 남천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0 09:03: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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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16주째 상승...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서울 지역의 아파트값이 16주 연속 올랐지만 전주 대비 상승폭은 다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수심리는 26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2주 연속 하락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9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지난해 5월 첫째 주(0.01%) 이후 55주 만에 상승 전환돼 16주 연속 오름세다. 8월 셋째 주(0.14%)와 8월 넷째 주(0.13%)에 이어 이번주까지 2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권역별로는 동북권에서 성북구(0.15%→0.14%)가 길음·정릉동, 용산구(0.19%→0.17%)는 도원·이촌동 주요 단지, 동대문구(0.20%→0.17%)는 장안·전농동 대단지, 광진구(0.12%→0.13%)는 자양·구의동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서북권에선 마포구(0.19%→0.18%)가 염리·아현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서남권에서는 양천구(0.18%→0.17%)가 목·신정동 주요 단지, 영등포구(0.16%→0.14%)가 양평·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28%→0.24%)는 송파·잠실동 대단지, 강동구(0.18%→0.17%)는 암사·명일동 구축 또는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소진 이후 매수자의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매도희망가격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이다"라면서 "선호 단지 위주로 간헐적인 상승거래 이후 매물 가격에 대한 상향 조정이 유지되면서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2주 연속 하락했다. 9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0으로 전주(89.2)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지난 3월 첫째 주 이후 25주째 오르던 상승세가 멈추고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서울에서 월간 1% 이상의 가격 상승이 발생하는 등 높은 상승세 자체는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면서 "50년 만기 대출 상품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기 등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하락세로의 전환을 논하기엔 아직 섣부른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와 같은 강한 가격 반등세가 유지될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10 09:02:4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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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경쟁률 높은 지역은 어떤 특징?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와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지만 일부 아파트는 청약 성적이 양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단지는 수요와 미래가치가 검증된 것이 특징이다. 10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지방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지역은 평균 85.39대 1을 기록한 전북 전주시 덕진구다. 이어 ▲대전광역시 서구 68.67대 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32.31대 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28.36대 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27.75대 1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경우 110가구 모집에 9393건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쾌적하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역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는 산업단지를 품고 있다. 특히 청주시 흥덕구에는 약 380만㎡ 규모의 산업단지인 테크노폴리스가 개발중이고 올해에만 5만4640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이는 올해 공급 물량이 나온 지방 도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청약자수다. 창원시 의창구는 LG스마트파크, 현대로템 창원공장 등 국내 대기업 생산공장이 위치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바로 인접해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지난 1월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가 공급돼 1순위 마감됐다. 강원 춘천시는 최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제2경춘국도 사업, 캠프페이지, 춘천역세권 개발 사업 등의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가 분양 성공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 지역의 주요 신규 분양물량으로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0월 강원 춘천시 소양로2가 일원에서 '더샵 소양스타리버' 39~112㎡, 1039가구 중 85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남춘천IC, 중앙고속도로 춘천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북한강, 봉의산, 춘천평화생태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청주 가경 6단지 아이파크'를 946가구를 분양한다.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KTX 오송역 등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GS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일원에 공급한 '둔산 자이 아이파크' 59~145㎡ 1974가구에 대한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진행한다. 단지는 대전의 중심으로 불리는 둔산신도시 생활권으로 을지대학교 병원, 보라매공원, 남선공원 등의 공원도 생활권 내에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9-10 09:01: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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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 축산·식품 인재양성 ‘맞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 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산·식품 분야의 특화된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자원과학과 재학생의 현장 실무체험 등 취업지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력내용은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위한 정기적 채용 설명회 개최 ▲오프라인 현장 실무체험 제공 ▲취업 지원을 위한 모의 면접 ▲각종 채용정보 공유 ▲취·창업 관련 정부 프로그램 등이다. 신지연 삼육대 대외국제처장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축산분야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갑석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은 "삼육대와의 여러 협력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 특히 학생들의 취업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동물자원과학과는 생명공학 시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기술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동물의 유전적 개량과 영양 및 질병, 유·육 가공학, 동물행동 및 생태, 동물생명공학, CRO(비임상시험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생명공학기술을 익힌 전문가를 양성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축산물품질평가사업을 비롯해 축산물이력관리사업, 축산유통정보사업, 합리적인 거래형성 및 수급안정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0 08:59: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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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2023 중국-아세안 교육교류위크’ 국제행사 참가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총장이 지난달 29일 중국 귀양시에서 개막한 '2023 중국-아세안교육교류위크' 국제행사에 참가해 '한국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교육부, 외교부 및 귀주성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중국 및 아세안 국가뿐 아니라 한국, 일본, 러시아 등의 국가에서 대학 총장 및 교육 행정 관계자들이 참여해 디지털교육 협력과 학술 및 고등교육 교류, 직업교육 및 인문교육 유대 강화 등 교육 전반에 걸쳐 토론하고 협력, 협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지난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2일까지 7일간 개최된 올해 행사에서는 60여개 세션의 교육 관련 이슈들이 논의됐다. 성신여대를 비롯해 베이징대, 칭화대 등 중국의 명문대학들과 아세안 10개국 대학을 포함해 아세안국가 교육부 고위관리, 주중국 각국 대사 및 영사, 국제기구 관계자, 연구소, 기업, 관련 학회,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조발표자로 나선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성신여대 사례를 중심으로 대학의 사회공헌과 지속가능성, 환경개선 등의 사회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이성근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대학의 사회적 역할은 이미 규범이 됐으며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라며 "성신여대는 지방자치단체와의 다양한 협업은 물론 글로벌 이슈로 부상한 ESG의 대학 경영 접목, 다양성포용 관련 위원회 구성, 국내외 각종 사회봉사활동 등 국제사회를 위한 사회적 기능 수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0 08:5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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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창립 53주년 맞아 '99딜' 이벤트 진행

11일까지 부엌·욕실·침실·공부방등 가구 할인 한샘이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 '쌤페스타'의 대미를 장식하는 할인 이벤트 '99딜'을 진행한다. 10일 한샘에 따르면 99딜은 쌤페스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상품을 990원부터 판매하는 이벤트로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는 지난 53년 간 꾸준한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가을 혼수나 이사, 신학기 맞이로 집꾸밈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99딜 이벤트에서는 먼저 ▲밀란100 퓨어화이트 부엌 ▲밀란100 퓨어그레이 부엌 ▲밀란1 마이티 욕실 ▲밀란3 리버화이트 욕실 등 인테리어 공사 상품을 22%~2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아임빅 수납침대 ▲바이엘 채널 붙박이장 ▲샘파레트 책장 ▲샘키즈 수납장 ▲아카이브 거실장 ▲포레 컴포트 식탁 및 의자 ▲로이드미 EVA 11세대 올인원 로봇청소기 등 가구는 28~58% 할인하며 ▲오동나무 우드 블라인드 ▲허드 가죽 체어 등 생활용품을 990원부터 판매한다. 쌤페스타는 인테리어 공사, 가구, 생활용품 분야를 총 망라한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이다. 올 상반기 고객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약 500종의 상품을 지난 8월부터 최대 91% 할인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앞으로도 홈 인테리어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꾸밈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0 05:39:3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