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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3년 하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합동점검

광주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신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용 아동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가 관계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 운행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마다 시행하는 차량 안전 점검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 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사전에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제거해 안전한 등·하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로 신고된 어린이집 중 23년 어린이 통학버스 정보시스템 미등록 어린이집 및 운영자, 운전자, 동승자 교육을 미이수한 어린이집 8개소에 사전 통보해 1차 자체 점검이 이뤄졌으며 지난 8일 9대의 통학버스에 대해 광주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 운전자, 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 기록장치 설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유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요청 및 정기 점검 시 재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는 교통안전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수시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동승보호자는 어린이 하차 시 안전한 장소 도착 확인 후 출발 등 도로교통법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1 14:27: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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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광주시는 지난 9일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이 진행 중인 대상자 집을 방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낙후된 컨테이너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으로 도배·장판, 화장실 신설 공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집 주변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방치된 물건 등 오랫동안 정리되지 않아 집수리가 진행되기 전 주변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청 직원과 관내 건설업체 소장 등 24명이 봉사에 참여했으며 집수리가 진행되기 전 가전·가구 운반, 주변 정리, 잡초 제거 등 역할을 나눠 집 내·외부를 청소하고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했다. 봉사에 동참한 초월 쌍동 4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 임성묵 소장은 "봉사를 통해 어려운 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린 것 같아서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으로 관내 건설업체 9개 사의 후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대상자 11가구를 선정해 주택 무료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2023-09-11 14:27: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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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하남시민 대화합 음악축제 '뮤직 인(人) 더 하남' 성료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지난 9일 시민 중심형 축제를 목표로 개최한 2023 하남뮤직페스티벌'뮤직 인(人) 더 하남'이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성료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하남시민과 하남예술인 450여 명이 참여한 전례 없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약 5,000여 명의 관람객과 함께하였다. 하남예총 및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힙합동아리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재)하남문화재단 장소영 대표의 지휘 아래 꿈의 오케스트라(하남), 하남시오케스트라 등 연합팀의 연주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하남시민이자 뮤지컬 배우 이건명의 특별 사회로 축제가 진행되었으며,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여 무대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어린이·청소년연합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와 뮤지컬 배우 고훈정의 힘 있는 목소리가 미사경정공원을 가득 채웠으며, 하남시 유일 시립단체인 하남시립합창단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연합댄스팀의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 내빈 입장 및 개막식을 선언하였고, 연이어 민우혁 배우, 신영숙 배우, 남경주 배우의 뜨거운 무대 이후에 참여자 전원이 함께 'You Raise Me Up'을 부르며 감동적인 대합창의 무대를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트로트 신동'으로 잘 알려진 가수 정동원의 축하무대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덕에 이번 축제가 더욱 의미가 깊었다. 나의 가족, 친구 등을 찾는 설렘에 끝까지 자리를 해주신 관람객에게 찬사를 보내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되어준 하남시도시공사, KB국민은행(하남시청지점), NH농협은행(하남시지부), 스타필드 하남, 나래에너지서비스(주)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본 축제가 문화도시 하남으로 도약하는데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3-09-11 14:26: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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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 유공 기관 표창 1위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자살예방의 날-경기도 자살예방 정책세미나'에서 낮은 자살률과 자살예방 지역특화사업 우수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1위로 선정되며 경기도지사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열린 경기도 자살예방 정책세미나는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경기도민의 생명보호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구조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제거하고 계산한 사망률인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2021년 기준)을 보면 하남시의 인구 10만명당 연령표준화 자살사망률은 도내 31개 지자체 중 가장 낮은 14.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22.1명), 경기도 평균(20.7명)과 비교해 각각 8.1명, 6.7명 더 낮은 수치다. 하남시가 이처럼 낮은 자살사망률을 기록할 수 있던 건 지난 2019년 개소한 하남시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자살예방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남시는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고위험 지역에 생명존중 희망 메시지·정신건강 상담 핫라인 등이 표시된 로고젝터 설치 ▲자살예방교육(GateKeeper)-생명사랑 지킴이 양성 교육 ▲지역 내 자살유족을 대상으로 한 자조모임 실시 ▲자살 시·의도자 및 노인우울을 겪는 시민 대상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사업을 확대 실시 및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 내 생명 안전망을 더욱 넓혀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의원 연구모임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자살예방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9-11 14:2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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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무원 혁신모임 '프로일잘러', 혁신행정 새바람

"젊은 공무원들 사이에서 혁신행정을 펼칠 수 있는 개인 역량 강화가 화두인 상황에서 '프로일잘러'라는 혁신모임을 통해 자기 계발에 나서게 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하남시 공무원들의 혁신모임인 '프로일잘러'가 젊은 공무원들을 핵심 인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으면서 하남시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하남시는 4개 신도시 지정으로 촉발된 폭발적인 행정수요 증가로 인구수가 유사한 타 지자체 대비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일잘러는 7급 이하 공무원 중 근무경력이 7년 이내인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구성하고, 지난 7일 모임 첫 일정으로 PPT 보고서 작성 노하우에 대한 민간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후에는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한 PPT 보고서 작성 ▲실무에 필요한 고급 엑셀 노하우 습득 ▲한글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등 컴퓨터 활용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젊은 세대 아이디어를 통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공직사회가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줄이고 소소한 일상행복은 높여주는 재테크·취미생활 관련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들이 '워라밸'을 향유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높인다면 그만큼 시민들에게 향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역시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시정 혁신을 가져올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모든 시민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민선8기 시작과 함께 국내외 우수기관을 248개소 방문하는 등 벤치마킹을 통해 원도심의 가로환경 개선, 미사 호수공원을 석촌호수와 같은 시민 친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정책 등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올해 2월 이 시장과 직원들이 '치맥'(치킨맥주)을 함께하는 '현재, MZ세대와 통하다' 행사와 7월 젊은 공직자와 함께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MZ들이 일해요(이래요)' 토크쇼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3-09-11 14:26: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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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일일 워킹스쿨버스 도우미 변신…"안심 통학로 조성에 만전"

"초등학생 아이가 공사 현장을 지나 학교로 가야 해 그동안 우려가 컸는데, 워킹스쿨버스 도우미 선생님께서 등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해주셔서 걱정을 덜게 됐네요."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워킹스쿨버스 도우미가 아이들과 동행하며 등교를 돕는 '워킹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 사업을 11일부터 시행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워킹스쿨버스'는 '걸어다니는 스쿨버스'라는 뜻으로,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워킹스쿨버스 도우미의 보호 아래 함께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호주, 캐나다 등 일부 선진국에서 도입해 추진 중이다. 하남시는 11일부터 시행되는 워킹스쿨버스 시범운영 지역으로 통학길에 신축건물 공사현장이 있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감일초등학교 통학길을 우선 선정해 시범 운영에 나섰다. '워킹스쿨버스'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통학로별로 워킹스쿨버스 도우미로 활동할 봉사단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하는 봉사단은 보행안전에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교육받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 이현재 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인 11일 감일 더샵포웰시티에서 감일초등학교를 가는 320m 거리의 통학로를 방문,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는 등 안전한 등굣길을 책임지는 일일 워킹스쿨버스 도우미로 활약했다. 이현재 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면서 "초등학교 통학로에 많은 워킹스쿨버스 도우미분들이 배치돼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역 내 24개의 초등학교의 통학로에 워킹스쿨버스 도우미를 배치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개별 통학로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법을 찾아 초기 시범노선을 운영한 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9-11 14:26: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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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가치주펀드’ 3종 가입 이벤트 실시

SK증권은 불확실한 증시의 대안으로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기업에 투자하는 '가치주 펀드' 3종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SK증권이 엄선한 가치주펀드 3종을 온라인으로 가입 시 가입금액 100만원당 백화점상품권 5000원, 1000만원 가입 시 최대 5만원 한도로 지급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SK증권에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해 펀드를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1잔을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펀드는 '키움 PTR 특허가치 나스닥액티브증권자투자신탁UH(주식)Ae,CE', 'KB 주주가치 포커스증권투자신탁(주식) Ae,CE ', '미래에셋 가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1호(주식) Ae,CE'로, 온라인 펀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특허가치, 주주가치 대비 저평가 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가치주 발굴을 비롯해 다양한 가치투자 상품을 확대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모두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주파수3'앱, '주파수웰스'앱 및 고객행복센터(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1 14:2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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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막말 대잔치 중단하라"·野 "이종섭 장관 탄핵할 것"

국민의힘이 지난 주말 야당을 중심으로 열린 도심 집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발언에 대해 "막말 대잔치"라고 표현하며 중단을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며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중심에 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탄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통령의 외교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야4당이 주도한 지난 토요일 서울 도심 집회에서 대통령을 향해 '뼛속까지 왜놈'이라는 막말까지 등장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집회에서) 똘똘 뭉쳐 정권 퇴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탄핵발언도 어김없이 나왔다"며 "야당의 모욕적 막말과 근거 없는 탄핵이라는 아무 말 대잔치를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끼치는 행태는 이제 그만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현저히 줄어드는 참석자의 규모가 증명하듯이, 괴담과 선전·선동, 대통령에 대한 망언과 악담으로 가득 찬 집회는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기 바란다"며 "당리당략적 목적으로 괴담을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케케묵은 구태로 국민을 속였던 광우병 괴담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민주당도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이 대표의 단식 천막 앞에서 당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나, 이 대표는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않았다. 이 대표의 단식을 12일 째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탄핵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국방부 장관 탄핵은 국민의 명령이다. 민주당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탄핵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장관을 해임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거부했다. 진실을 밝히려 한 해병대 수사단장을 탄압한 것도 모자라, '국민의 명령에 항명'한 것"이라고 탄핵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국방부 장관 탄핵은 진상규명의 끝이 아닌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장관 탄핵이 '안보 공백'이라며, 또 다시 국민 겁박에만 앞장선다. 제발 집권당답게 국민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탄핵 후 특검 도입을 시사한 이 대표는 "진실 앞에 성역이 있을 수 없다.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도록, 국민이 바라시는 철저한 진상 규명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을 모아 이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최대한 신속하게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1 14:25: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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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우수외국인 유치 사회통합교육' 개최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는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상대로 한국어, 한국문화·법률교육을 올해 12월까지 매주 목, 금 평생학습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한국생활 적응에 필요한 문화·법률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기 적응을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사업은 현재 법무부가 추진중인 지역특화형 비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게 된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이란?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서 진행중인사업으로 학사이상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나 1인당 연소득이 2974만 원이상의 외국인에 한해 인구감소지역에 5년간 거주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법무부 지역특화 비자사업이 시행 초기인 만큼 지역 내외의 우수 외국인 인재 조기 유치와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체의 안정적 노동력 제공과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현재 고령화와 출생율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한 우려가 많다"며 "우수 외국인의 장기 정착을 유도해 경기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이 한국어 교육 등을 희망할 경우 상주시 가족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2023-09-11 14:25:47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