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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 응급의료 조례 제정· · ·"하남시민 생명 보호 제도적 첫걸음"

최근 일명 '응급실 뺑뺑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응급상황은 물론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로 하남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오지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11일 열린 도시건설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오지연 의원은 "작년 이태원 참사 뿐 아니라 각종 심신 질환에 따른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응급상황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는 실정"이라며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년 '응급의료계획' 수립·시행 ▲매월 1회 이상 응급장비 정기점검 실시 ▲공무원,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 ▲심폐소생술 활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대상시설 외의 시설 소유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권장하고 ▲응급장비 설치 및 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응급의료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오지연 의원은 "응급의료는 우리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사회 안전망인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전문가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이라며 "활성화를 위한 끊임없는 지원과 홍보로 누구든 적재·적소·적시에 응급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각종 유관단체와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여 누구라도 응급의료의 행위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바른 응급의료의 정착을 위한 체계적 제도화로 '촘촘한 하남시 지역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2 09:13:4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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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2023 수원 세계유산도시 포럼 참석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는 9월 11일(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수원세계유산도시 포럼' 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높아진 흥미도를 바탕으로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실천할 방안을 모색하는 '세계유산의 활용(Heritage X)'을 주제로 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기정 의장을 비롯한 현경환 의원, 최정헌 의원 및 주요내빈, 포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식은 무예24기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기조발제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 있는 수원특례시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예술, 영화 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화성을 더욱 아끼고 보존하여 전 세계에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9월 11일(월)에서 9월 12일(화)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수원만의 지역콘텐츠, 다양한 기업들이 세계유산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전시회, 이동기 작가의 세계유산 콜라보 작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3-09-12 09:13: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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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유아 대상 ‘놀이로 경험하는 SW 교육 프로그램’ 성료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9일 '놀이로 경험하는 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놀이 경험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향대 SW중심대학사업단과 스포츠융합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아산시 관내 유아 교육기관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6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SW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김미량 스포츠융합연구센터장(사회체육학과), 유영의 부센터장(유아교육과), 석·박사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유아·체육 전문가, SW 서포터즈, 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의 SW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자 맞춤형 놀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모션탭을 활용한 신체활동 ▲로봇 토리를 활용한 기초 코딩 ▲카미봇을 활용한 코딩의 원리 이해와 조작 등 개방형 놀이 도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운영 책임자인 김미량 사회체육학과 교수와 유영의 유아교육과 교수는 "놀이로 경험하는 SW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우리 아산시의 유·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SW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2 09:1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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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희선 의원, 외국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11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에서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생리용품 지원대상을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청소년뿐 아니라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경기도에 합법적으로 체류중인 등록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 여성청소년까지 확대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3월 현재 31개 시군의 11~18세 외국인 여성청소년은 등록외국인 5026명, 국내거소 외국국적동포 1710명 등 총 6736명이다. 또,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보건위생물품' 용어를 모두 '생리용품'으로 바꾸고, 제명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조희선 의원은 "현행 조례는 모든 경기도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권익증진을 실현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경기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청소년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다문화시대에 합당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늘 21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3-09-12 09:13: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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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2일까지 ‘Job & Career Festival’ 개최…13일까지 채용상담관 운영

동국대학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캠퍼스 일대에서 '2023 Job & Care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오전 11시 주요행사인 취업박람회 개막식을 거행하며 행사의 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모든 학생과 학과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특히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취업박람회에서는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이 1대 1로 상담할 수 있는 '채용상담관' ▲진로 및 취업상담,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 클리닉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관' ▲퍼스널 컬러 진단검사, 무료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컨설팅이 가능한 '이벤트관'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명사초청특강, 학과별 멘토링데이, 온라인 동문 취업·직무 멘토링 '멘토링 클라쓰', 전시 및 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이날 개막식 식사에서 "우리 학생들이 대학 생활동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졸업할 때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로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학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취업박람회 기간 동안 주요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12 09:09: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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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시각장애인 위한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 도입

SK텔레콤은 9월부터 시각 장애인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상담사가 이용 요금을 말로 안내하는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는 시각장애인이나 고령자에게 기존 점자 요금 안내서 등과 더불어 AI 콜로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AI 상담사가 이용자에게 전화해 매월 납부해야 하는 총 요금과 통신요금, 휴대폰할부금, 부가서비스 요금 등 상세 내역을 안내한다. 전화 기반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로 통화료는 무료다. 이용자는 기존 청구서의 부달이나 분실 위험 없이 청구 내역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SKT는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 구현을 위 음성인식·자연어처리·음성합성음을 지원하는 AI콜 플랫폼 '누구 비즈콜(NUGU bizcall)' 솔루션을 활용했다. SKT의 자회사인 F&U신용정보에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달 간 장애인과 고령자 등 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대상자 전원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점을 상회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시각 장애인의 92%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SKT는 이달부터 복지유형 시각 장애인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존 요금 안내서에 추가로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보다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말로 하는 AI 요금 안내서'는 SKT가 추진 중인 배리어프리 AI의 일환이다. 지난 2021년부터 소셜 벤처 '투아트'가 운영하는 '설리번 플러스'에 음성인식 AI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 카메라가 시각 장애인의 눈을 대신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승태 SKT 고객가치혁신담당(부사장)은 "이번 '말로 하는 AI 요금안내서'는 AI를 활용한 배리어프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의 일환으로 시각 장애인 고객들에게 좀 더 편리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ESG 가치를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12 09:07: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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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는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 차원의 정부 주도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이루는 핵심가치로 자리잡았다"라며 "그러나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여전하며 사회복지사 등의 종사자 처우개선 역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과 함께 사회 곳곳에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공동주관한 이날 행사는 공연과 시상식,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김재훈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4),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 황세주 의원(더민주, 비례)을 비롯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강기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및 사회복지유공 표창 수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9-12 09:00:1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