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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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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지구 JC에 6년 연속 후원금 전달

대선주조가 지역 사회 청년 리더들의 사회 공헌 열정에 6년 연속 힘을 보탰다. 대선주조는 지난 15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개최된 '제54차 부산지구청년회의소 회원대회'에서 부산지구청년회의소(부산지구 JC)와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맺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선주조 최성욱 영업본부장과 부산지구청년회의소 안지환 지구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통해 대선주조와 부산지구청년회의소는 대선주조가 펼치는 각종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부산지구JC와 21개 지역 로컬JC가 주최하는 각종 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대선주조는 부산지구청년회의소가 지역사회의 청년리더로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18년부터 6년 연속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부산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봉사 활동에 열성을 보이고 있는 청년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대선주조와 부산지구 JC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69년 설립된 부산지구청년회의소는 만 20세에서 45세까지의 청년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능력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구성된 단체다. 부산에는 총 21개의 로컬 단체와 1000여 명의 회원이 있다.

2023-09-18 15:5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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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밀양시는 문화재청 주관 2024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공동체 종목의 전승 활성화로 무형유산 가치 확산 및 전승공동체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 전승공동체를 발굴·육성하고 공동체 주도 전승 활동을 독려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시는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 계획서를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아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 자료집 발간, 아리랑무형유산 축전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2022년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2023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사업에 이어 3년간 아리랑이 중심이 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밀양아리랑의 세계화와 생활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대표 문화브랜드인 밀양아리랑이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중심이 되고, 밀양시가 영남권을 대표하는 무형유산 허브 도시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공동체종목 아리랑, 제다, 씨름, 해녀, 김치 담그기, 제염, 온돌문화, 장 담그기, 전통어로-어살, 활쏘기, 인삼재배와 약용문화, 막걸리 빚기, 떡 만들기, 갯벌어로, 한복 생활, 윷놀이 등 16개를 대상으로 한다.

2023-09-18 15:5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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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오는 20일 개최

광주시는 제52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를 오는 20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MC 손범수의 사회로 오전 9시 30분 기념식과 광주시민대상 시상, 가수 한혜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읍면동 대항 체육행사와 시민화합운동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성악가 유성녀, 국악인 김영임, 가수 박기영 등 광주시 홍보대사가 모두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16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며 기념식, 체육행사, 문화행사 등 종합 문화체육행사로 개최되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날을 통해 41만 시민 모두가 화합하는 흥겨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개최와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시민의 하나된 염원이 모아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민의 날은 1972년 제1회 군민의 날을 시작으로 올해로 52회를 맞이했으며 지난 2001년 시 승격 이후 시민의 날로 명칭을 변경해 22회차까지 개최해 왔으나 역사와 정통성 찾기의 일환으로 군민의 날 개최 횟수를 통합해 52회를 맞이했다.

2023-09-18 15:53: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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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넷플릭스와 분쟁 종결 "내년 결합 상품 출시"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가 넷플릭스와 망 사용료 관련 분쟁을 끝내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는 서울 종로구 넷플릭스 코리아 오피스에서 소비자 편익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SKT와 SKB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가 스마트폰·IPTV(B tv) 등에서 편리한 시청 경험 및 결제 방식으로 넷플릭스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번들 요금제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SKT 요금제 및 SKB의 IPTV 상품과 결합한 넷플릭스 번들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물론, SKT의 구독 상품 T우주에도 넷플릭스 결합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소비자가 넷플릭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넷플릭스가 최근 출시한 광고형 요금제 관련 상품도 내놓을 계획이다. SKT·SKB는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상품을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이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출시 시기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기술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SKT·SKB는 지난 수 년간 축적해 온 대화형 UX, 맞춤형 개인화 가이드 등 AI 기술로 소비자 친화적인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넷플릭스와 모색할 예정이다. SKT·SKB는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고 수준의 통신 서비스는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폭넓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Company로의 전환을 위해, 향후 다른 글로벌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를 포함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넷플릭스 역시 전 세계의 문화적 시대정신을 이끄는 수준 높은 창작 생태계를 보유한 한국에서 더욱 많은 소비자와 접점을 이루는 의미 깊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이를 통해, 'D.P.', '마스크걸', '길복순', '피지컬: 100'을 비롯, 한국과 전 세계 창작자들이 빚어낸 영화·시리즈·예능·다큐멘터리에 걸쳐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이야기를 SKT·SKB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화적인 경험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앞서 있던 모든 분쟁을 종결하고 미래 지향적 파트너로서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무엇보다 소비자를 우선한다는 양사의 공통적 의사가 반영된 것이다.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ki)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사업 개발 부문 부사장(VP)은 "한국 유무선 통신 및 미래 지향적 기술 업계에서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와의 파트너십은, 더욱 많은 한국 회원들에게 편리한 시청 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SKT 최환석 경영전략담당은 "이번 넷플릭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소비자 가치를 최우선시 하는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의 철학에서 출발했으며, SK텔레콤이 축적한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미디어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한 대승적 합의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AI Company로의 진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 다양한 플레이어와 상호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18 15:53: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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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동고분군, 국내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고성군이 고성 송학동고분군을 2018년부터 '가야고분군'의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결과, 9월 17일 국내에서 16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가야고분군은 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남부를 중심으로 터를 잡았던 7개 가야 고분군을 묶은 연속유산으로 고성군을 비롯해 김해, 함안, 창녕, 합천, 고령, 남원 7개 지자체 및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3개 광역자치단체와 문화재청이 함께 연속유산으로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그 결과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중인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그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가야고분군'은 동북아시아 고분 문화의 징검다리 역할로 각 가야 정치체가 공존하며 한반도 남부에서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독보적인 증거로 탁월한 보편적가치(OUV)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그 중심에 있는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소가야의 중심 고분군으로 5~6세기 후기가야의 대외 교류를 주도했던 소가야 정치체의 상징일뿐 아니라 고성의 상징물같은 존재이다. 특히 고성 송학동고분군은 다른 가야 고분군들과는 달리 선봉토 후매장 방식으로 먼저 봉토를 축조한 뒤 상부를 굴착해 석곽 혹은 석실을 조성하는 분구묘 구조로 돼 있다. 소가야복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2021년 7호분의 발굴조사에서는 하부구조 축조에 석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성이 다른 토괴를 접착해 구획을 만드는 방식으로 축조하는 등 진보된 토목 공법으로 고분을 축조한 것을 확인했다. 군에서는 2020년 9월 고성 송학동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현재 문화재청 승인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종합정비계획은 세계유산 등재 후 방문객 대비와 유산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체계적으로 수립됐다. 이 일환으로 고성 송학동고분군 14호분 시굴 조사 및 비지정문화재인 15ㆍ16호분 시굴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문화재 지정구역의 확대 등 소가야 유적의 종합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되기까지는 많은 전문가의 노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군민 모두가 하나가 돼 열심히 노력한 역사적 산물"이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모든 군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거듭나는 '세계유산 도시 고성 건설'에 전 군민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가야 유적의 종합정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세계인들이 찾는 고성으로 한 발 더 나아가는 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15:5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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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오현철 교수,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고신대복음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오현철 교수가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해양경찰정비창 안교진 창장은 표창장을 대신 수여하면서 "오현철 교수가 그동안 해양경찰정비창의 보건관리에 힘써 주신 오현철 교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업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보건관리전문기관으로 해양경찰정비창에서 소속 해양경찰 및 정비창 직원들에 대한 보건관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부산소재의 다수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에서 부산시민의 직업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해양경찰 함정정비를 주 업무로 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정비창은 작은 조선소라고 불리며 연간 140여척의 함정을 정비하는 명실상부한 함정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에 따라 조선소에서 발생하는 건강 유해인자의 노출 가능성이 있는 기관이다. 해양경찰은 2022년부터 국가기관으로는 이례적으로 고신대복음병원에 보건관리를 위탁해, 소속 직원들의 유해인자 노출 예방 및 공무상 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오현철 교수는 해양경찰정비창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수차례 뇌심혈관질환교육, 심폐소생술, 소음성 난청 등을 예방하기 위한 강연을 수행했다. 또한 개개인의 근로자와의 면담을 통해 직업성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9-18 15:50: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