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흥국 부채 '경고등'…"고금리 장기화에 경기하방 압력↑"

신흥국들의 부채가 다시 늘면서 전고점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가 길어지면서 상환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경기 하방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신흥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253.7%로 작년 말 대비 5.4%포인트(p) 상승했다. 이전 고점인 2021년 1분기 254.6% 수준까지 올라왔다. 중국(+11.7%p)을 비롯해 말레이시아(+7.3%p), 베트남(+5.1%p), 인도(+4.9%p) 등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고 재정 여력이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상승했다. 주체별로는 기업과 정부가 주도했다. 국제금융센터 남경옥 부전문위원은 "코로나19 이후 부채 증가폭은 정부가 압도적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기업부채가 정부보다 두 배 이상 증가폭이 컸다"며 "통화별로는 자국통화를 중심으로 부채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신흥국 부채가 국내부문을 중심으로 증가한 점은 과거 위기 당시에 비해 긍정적이지만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상환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남 위원은 "일부 취약국과 부실기업의 신용위험 증대가 우려된다"며 "더 많은 부채가 리파이낸싱되고 인플레이션 통제를 위해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됨에 따라 부채 이자비용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외부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대외취약성을 평가하는 유용한 지표 중 하나인 총외부자금조달요건의 경우 튀르키예와 아르헨티나, 이집트 등이 취약했다. 이들 국가의 올해 통화절하폭은 각각 -31.2%, -49.4%, -19.9%로 취약한 경제 체력이 그대로 반영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1년 이내 디폴트 확률도 각각 26.0%, 25.3%, 5.9%로 주요 신흥국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는 "과도한 부채는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금융시장 불안정을 초래하지만 경기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여력 부족 등으로 성장률 전망치가 추가 하향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02 09:00: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베트남 이주 가정에 교육 프로그램 지원

LG유플러스는 자사 키즈 콘텐츠 플랫폼 '아이들나라'와 '부모나라'를 활용해 베트남 이주배경 가정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학령기 이주배경 아동 수가 급증하지만 이들의 고등교육기관 취학률이 저하되고 있다는 상황 인식에 따라 이번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주배경 가정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나 아동 본인이 이주 경험을 지닌 가정을 뜻한다"며 "이들은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를 겪을 뿐 아니라아니라 교육 시기를 놓쳐 학교 생활에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LG유플러스가 군자녀 대상으로 매년 진행 중인 '12주 챌린지'를 기본 모델로 차용했다. 이는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을 위해 재무적, 비재무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주배경 가정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발한 전국 베트남 이주배경 100가구 아동 100명과 모친 10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전개하며, 교육용 태블릿PC도 가구당 1대씩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활용해 ▲3~5세 대상의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기반 학습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 읽기 ▲정서음악 키트 수업등의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월 1회씩 총 24회 진행할 계획이다. 또 '부모나라' 콘텐츠를 활용해 활용해 ▲자녀 코칭 이해 ▲자녀 양육 코칭 ▲한국문화 및 교육제도 설명 등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월 1회씩 총 6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자녀 코칭의 이해 과정은 공부두뇌연구원의 노규식 박사가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바탕으로 작성한 '육아팁'을 베트남어 버전으로도 제공한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하고 이주 배경 가정의 모친이 자녀와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02 08:00:0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중고차 살 때 표시·광고 꼼꼼히 봐야"… 관련 법 위반 1년 새 9배 폭증

최근 1년 사이 중고차 매매시 표시·광고위반이 9배 폭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소비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송석준 의원(국민의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 피해구제 건수가 2021년 94건에서 2022년 112건으로 20% 증가한 가운데, 특히 표시·광고 피해구제가 2021년 3건에서 2022년 29건으로 9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S불만도 같은 기간 9건에서 2022년 27건으로 3배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중고차 매매 피해신고 건수가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지만, 표시·광고와 AS불만은 작년 대비 올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또 품질에 대한 소비자 불만도 지속 증가하는 추세여서 중고차 매매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표시·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도 다양하다. A씨는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한 다이나믹 옵션의 외제차량을 1600만원에 구입했으나 막상 구매해 보니 해당 모델과 전혀 다른 기본형임을 알게 됐다. 이에 판매자에게 계약해지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B씨는 무사고 차량이라는 외제 중고차량을 구매했으나 곧 엔진 경고등 및 미션이상이 발견됐고, 해당 차량이 전후패널, 휠하우스 등이 수리됐던 차량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B씨는 배상을 요구했으나, 판매자는 성능점검기록부 내용대로 판매했다며 이를 거부했다.

2023-10-02 07:55: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건수, 평상시 대비 48% 많아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건수가 평상시 보다 약 50%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정희용 의원(국민의힘)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8~2022년) 추석 연휴 기간 가정폭력 사건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도별 추석 연휴 기간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연간 4000건 내외로 최근 5년간 2만1603건에 달했고, 하루 평균 신고 건수는 약 939건이었다. 이는 5년간 평상시 가정폭력 하루 평균 신고 건수 633건(전체 가정폭력 신고 115만5212건)과 비교하면 48%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가정폭력으로 검거돼 법적 처분을 받은 건수는 전체의 20% 수준인 22만7498건에 그쳤고, 전체 검거 인원 26만1610명 중 구속률은 0.8%인 2081명에 불과했다. 유형별로 존속폭행이 15만7904명으로 전체의 60.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상해·폭력행위(19.6%), 재물손괴(8.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정희용 의원은 "관계 기관은 추석 연휴 기간을 '가정폭력 특별관리강화 기간'으로 지정해 가정폭력에 즉각·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특히,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긴급피난처 또는 임시숙소 제공, 스마트 워치 지급 등 보호 및 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3-10-02 07:36: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을 살리는 식사법

내가 가지고 태어난 복덕의 총량을 빨리 소진시키는 것이 식탐(食貪)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식탐이란 적당량을 지나쳐 음식을 많이 먹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산해진미의 귀한 재료가 쓰인 비싼 요리를 탐하는 것도 포함한다. 먹는 것과 관련하여 공자의 식사에 대한 태도를 잠시 소환해본다. 논어(論語)를 보면 식사야말로 그 자체가 인품을 양육하는 것이라고 본 공자는 음식에 대한 태도와 마음가짐을 다스렸음을 알 수가 있다. 제자들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공자는"밥은 깔끔한 것을 좋아했으며 회는 가늘게 썬 것을 좋아했다. 밥이 쉬어서 맛이 변했거나 생선이 상했거나 고기가 썩은 것은 먹지 않았다. 색깔이 나쁜 것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것도 먹지 않았다. 제대로 익지 않은 음식은 먹지 않았으며 제철이 아닌 음식도 먹지 않았다. 썬 음식은 반듯하지 않으면 먹지 않았으며 음식에 간이 맞지 않아도 먹지 않았다. 식사를 할 때에는 말을 하지 않았고 잠자리에 들어서도 말을 하지 않았다. 비록 거친 밥이나 나물국이라도 식사를 하기 전에는 반드시 재계(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고 부정한 일을 멀리함)하는 것과 같이 했다."현대를 사는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아도 일단 음식의 위생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음을 알 수 있고 음식을 먹는 태도 역시 맛에 취하지 않는 경건(?)한 태도가 눈에 그려진다. 음식과 식사를 대하는 공자가 이상형으로 생각하고 있는 정형적인 군자(君子)의 모양새다. 일반인이 행하기는 어렵지만 공자가 말 한대로의 마음가짐이라면 분명 운運의 개운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가격 대비 맛이 훌륭한 가성비 높은 음식을 선호하며 일부러 찾아다니는 시대풍토이긴 하지만 소박한 밥상과 탐닉하지 않음은 운을 살리는 식사법이다.

2023-10-02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쥐띠] 36년 산다는 것이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48년 말이 많으면 오히려 곤란이 오니. 60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말자. 72년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84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으니 피해야. [소띠] 37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는다. 49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7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5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알아서 처신. [호랑이띠] 38년 제 발등 찍는다는 말이 있으니 한발 물러나서. 50년 투자는 오류로 가는 길. 62년 복잡하면 명상을 해보도록. 74년 하늘에서 황금비가 내려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86년 착한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토끼띠] 39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 5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63년 자신 또한 언행이 일치하지 않을 때가 있다. 75년 대화의 기술은 잘 듣는 것. 87년 삶은 온전히 나의 선택으로 결정될 것. [용띠] 4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 52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64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라. 76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려 있다. 8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뱀띠] 4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3년 옷차림에도 신경 써라. 6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낭패. 77년 같은 땅 같은 씨라고 꽃이 피는 시기는 조금씩 다르다. 89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성사. [말띠] 42년 자식 자랑도 자리를 봐가며 해야 한다. 54년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올 것. 66년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니 착하게 살자. 7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인내. 90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양띠] 4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5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7년 가정의 행복은 화목에서 시작. 79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 91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의 물을 끌어다 써야. [원숭이띠] 44년 겸손이 일을 결정하는 요인. 56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0년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92년 꾸준히 독서를 하다보면 지혜를 얻게 되니 힘이 생긴다. [닭띠] 45년 이루게 해달라고 사색하며 기도해보면 이루게 될 것. 57년 같은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1년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 93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개띠] 46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8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0년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날. 82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라. 94년 변화가 많지만 직장에서 가르침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인생의 좌표를 한번 손질해야 할 시기가 왔으니 점검. 59년 떨어지는 낙엽에도 갖가지 사연은 있다. 71년 지나간 인연은 잊어라. 83년 5시부터 운전은 주의. 95년 성공은 일반적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지만 성실함이 동반 되야.

2023-10-02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정보량 1위 호감도 1위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업계 주요 5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온라인 정보량과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5개사의 정보량에 대해 지난 2분기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지난달 26일에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1만 9945건의 정보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G생활건강(총 3만 7500건)과 애경산업(3만 6602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에서 코스맥스가 1만 4543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5위인 한국콜마의 정보량은 1만 543건이었다. 아울러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들 5개사를 대상으로 호감도 조사도 실시했다. 긍정률과 부정률을 조사하고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에 따른 순위를 발표한 것이다.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호감도에서도 아모레퍼시픽의 1위를 차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분기 긍정률 84.28%, 부정률 3.14%를 기록해 순호감도는 81.13%로 나타났다. 코스맥스는 긍정률 55.94%, 부정률 10.98%, 순호감도 44.96%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인 LG생활건강은 긍정률 55.51%, 부정률 10.87%, 순호감도 44.64%를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긍정률 51.10%, 부정률 11.90%, 순호감도 39.19%로 4위다. 애경의 경우 긍정률 50.64%, 부정률 12.47%, 순호감도 38.17%로 5위를 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애경의 순호감도는 같은 업종에서는 가장 낮았지만 다른 업종의 호감도 평균치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을 정도로 화장품업계에 대한 소비자 호감도는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01 23:38:54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