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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7일까지 '위메프데이'진행... 최대32% 할인받는다

위메프가 이달 7일까지 10월 '위메프데이'를 열고 시즌 상품 및 생필품 등을 모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0월 '위메프데이'에서는 우유·생수 등 생활 필수품부터 미리 준비하는 겨울 상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모든 고객에게 행사 쿠폰을 지급하고 카드사 중복 적용까지 가능해 최대 32% 할인 혜택을 전한다. 먼저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MD가 엄선한 핫딜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폴햄 알래스카 보아쉘파 후드(1만6140원) ▲유후몰 구름시나모 내복세트(6800원) 등이다. 또 기존 하루만 진행하던 '타임 특가'를 행사 내내 운영한다. 0시부터 1시간마다 할인 상품을 공개하며, 정오 기준해 오전 상품은 오후에 다시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서울우유 흰우유 멸균(48팩/2만5730원) ▲디젤 경유 차량용 씨드 요소수(10L/1만5200원) ▲스파클(2L×18펫/1만260원) 등이다.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에서는 판매량을 중심으로 13개 카테고리별 주요 아이템을 특가 구성했다. 추천 상품은 쇼 뮤지컬 시스터즈(S석/3만9000원), GNM 밀크씨슬(4박스/1만6120원) 등이 마련됐다. 금액대별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 결제 금액을 합산해 1·3·5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 상당의 위메프 포인트를 지급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타임딜 기간·페이백 이벤트 등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1만원만 구입해도 포인트가 지급되니 놓치지 않고 행사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4 10:16: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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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성희롱·횡령 농협 조합장 66명… 절반은 견책 '솜방망이'

최근 3년 6개월 간 성희롱, 횡령 등으로 징계를 받은 지역 농협 조합장이 66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징계처분의 약 절반이 견책에 그쳐 농협중앙회의 지역 조합에 대한 감독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협 조합장 징계현황(2020년~2023년 6월)' 자료에 따르면, 66명의 조합장이 징계를 받았다. 징계 사유를 보면 부적절한 직원채용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적정 예산집행 14명, 업무처리 소홀 8명, 성희롱 6명, 횡령 6명 등이었다. 징계를 받은 조합장 48.5%는 견책 처분을 받았고, 직무정지 1개월이 21.2%로 뒤를 이었다. 사실상 경징계 처분이 대다수로 지역농협에 대한 농협중앙회의 지도감독과 감사 기능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윤준병 의원은 지역 농축협의 폐쇄적 운영시스템과 조합장의 무소불위 권력이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을 언급하며 "농협중앙회가 이같은 조합장들의 비위 행위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해 사실상 방관하는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농협은 농협중앙회와 별도의 법인이라 직접 통제를 받지 않는다하더라도 농협중앙회의 감사가 형식적인 감사를 탈피해 실효성 있는 감사가 되어야 한다"며 "외부 경제 장치 외에 내부 통제 시스템도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0-04 10:14: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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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박영순 "도시가스, 국민 생존권 직결된 서비스…공급중단 대책 필요"

최근 5년간 도시가스 요금을 내지 못해 가스공급이 중단된 사례가 약 17만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국민 생존권 보장 등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공개한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공급중단은 16만9900여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같은 기간 도시가스 요금 체납 건수는 약 340만건(년 말 기준)을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총 체납액은 총 2792억여원에 이른다. 지역별 가스공급 중단 사례는 경기 4만1306건, 서울 3만5707건, 인천 1만8871건으로 전체의 56%가 수도권에 집중돼 발생했다. 비수도권의 가스 공급중단은 경남 1만277건, 전북 1만267건, 경북 9544건, 충남 9007건 순이었다. 2018년 83만1944건을 기록하던 도시가스 체납 건은 2021년까지 연평균 9만7000건씩 감소해 53만9598건을 기록했지만, 2022년에는 1만1399건이 증가했으며 체납액 역시 전년 대비 84억원 증가한 484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박 의원은 "매년 감소하던 도시가스 중단 건수가 2022년도에 다시 상승한 것은 매우 우려되는 현상"이라며 "상승 원인을 분석해 취약계층에 대한 세밀한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2년 체납 개소의 평균 체납액 8만7985원이었으며 가스중단 개소의 평균 체납액은 12만1427원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월 1만원 정도의 도시가스비를 내지 못해 가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시가스는 난방뿐 아니라 취사에 이용되는 국민 생존권에 직결된 서비스로 기초 생활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공급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만은 피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2023-10-04 10:12: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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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비씨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새터민·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한국 정착을 응원한다. ◆ 9년간 14억7000만원 후원 KB국민카드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인 'KB국민카드 한국어학당'지원을 위해 2억3000만원을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해당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200여명을 위해 사용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어 읽기·쓰기·듣기·말하기 ▲일상회화 및 생활 단어 익히기 ▲한국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대표 사업이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학습장애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지원이 다문화·새터민 가정 아동들의 원활한 한국 사회 적응과 나아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서비스를 시작한다. ◆ 카드 결제와 연계한 NFT 비씨카드는 프라이빗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 NFT 월렛인 'NFT북(booc)'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정 수량 기념 NFT를 발행해 소비자 및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가상자산시장 침체기 기간에는 NFT의 지급결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개발에 착수했다. NFT 월렛을 소비자 편의에 맞춰 개선했다. '페이북' 내 NFT 메뉴를 신설했다. 개인 보유 NFT 조회와 이벤트 참여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상준 비씨카드 상무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큐알(QR)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업에 나섰다. ◆ 5000만 유니온페이 가맹점서 이용 신한카드는 유니온페이 인터네셔널(UPI)과 손잡고, '신한플레이X유니온페이 QR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중국 내 유니온페이 QR결제 가맹점은 4700만곳이 있다. 홍콩·마카오, 싱가폴, 일본, 태국, 터키,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하면 약 5000만곳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다수의 동남아시아에서 결제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맞아 유니온페이 고객의 해외현지 QR결제 할인 및 캐시백 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유니온페이 QR결제 서비스 이외에도 앱에서 비자, 마스터 등의 NFC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0-04 10:10:3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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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3구역 재정비...MVRDV와 협업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 정비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기업 MVRDV와 협력한다. 현대건설과 '한남3재개발조합'은 최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MVRDV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설계 디자인'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남3재개발촉진구역은 한남·보광동 일대 38만6400㎡에 아파트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를 짓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을 특성에 맞게 ▲주거 지역존(1~6BL, 공동주택 설계) ▲준주거 지역존(7BL, 공동주택·오피스·판매시설 설계) ▲기반시설존 등으로 나눠 디자인 강점이 있는 해외 설계사를 투입할 계획이다. MVRDV는 '기반시설존'에 해당하는 한남동에서 한강을 연결하는 브릿지데크, 전망대·공원, 나들목, 한강변 주거동 등의 설계를 맡았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이태원·남산·한강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경관이 창의적으로 변모돼, 도시 이미지 개선과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남산, 한강 등이 어우러진 한남3구역에서 현대건설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경관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도시·건축 계획에 발맞춰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04 10:08:28 김대환 기자
LH, 4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부터 2023년 3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이번 3차 정기모집을 통해 전국에 총 3044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316호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728호이며,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1495호, 그 외 지역이 1549호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특히 청년매입임대주택은 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춘 상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주택으로,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의 30∼4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Ⅰ'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세의 70∼80%로 공급하는 '신혼부부Ⅱ'로 구분된다. 신혼부부Ⅱ의 경우 (예비)신혼부부 등 외에 일반 혼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으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20%를 월임대료로 하는 준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거주기간은 청년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신혼부부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부부Ⅱ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무주택 요건과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가능하며, 입주 기준은 유형에 따라 상이하다. 또 입주 대상자 모집은 지역본부별 및 유형별로 공급 일정이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말 예정이며,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12월초 이후 입주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10-04 10:07:2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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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 비중국 채널 확대 주목"...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수 있지만, 비중국 해외 채널 확대로 인한 이익 성장세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870억원(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34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으로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중국 채널은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유럽·북미 채널의 이익 성장세는 견조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귀환이 예고되면서 화장품·면세점 등 관련 소비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올랐었지만 국내 온라인, 면세 분야와 해외 중국 채널의 실적이 시장 기대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설화수의 재고 조정, 위안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매출 이 크게 반등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평가됐다. 반면, 유럽은 채널확장, 북미는 라네즈 중심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동사의 이익 구조 내 해외 비중국 채널의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북미.유럽 채널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비중국 채널은 동사의 이익 성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당분간 성장세도 좋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채널은 이미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내 수요 부진, 면세 B2B(기업간 거래) 채널 축소 여파는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동사의 해외 영업이익 내 중국 채널의 기여도는 이미 과거 대비 축소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2023년 해외 영업이익은 317억원(전년 동기 대비+287%)이며, 중국의 영업손실은 454억원(적자지속)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북미·유럽의 영업이익은 388억원(전년 동기 대비 +27%)을 기록할 전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04 09:57: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