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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소기업육성 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4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확대 방안을 심의하기 위한 중소기업육성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 확대와 융자규모 확대, 지원 한도액 상향 등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 지원 방향이 논의됐다. 시는 기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운전자금 지원 대상을 기업형 비제조업에도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소매업 ▲건설업(종합건설업 제외) ▲자동차(소형·종합)정비업 및 자동차해체재활용업 ▲반도체 팹리스 산업 관련 기업 ▲자연재난 및 화재 피해 등 대상 업종을 확대했다. 융자 규모는 기존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융자 한도를 3억 원에서 5억 원까지 상향했으며, 중소기업육성자금과 동일하게 특례보증 지원 대상도 기존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을 포함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도소매업 비제조업까지 확대하고 한도는 3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육성과 기업활동 촉진 및 경영 안정화 여건 마련을 위해 기업 자금 지원 방침을 대폭 확대·변경할 시점이라 생각된다"라며 "튼튼한 산업생태계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2023-10-05 14:41: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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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3회 팔공산 승시 축제' 개최

'제13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승시 축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를 축제로 재연한 것으로, 스님과 사찰에서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장터의 의미를 넘어 각 사찰이 가진 불교문화와 전통을 서로 공유해 온 전국 유일의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을 재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 한지등 전시, 전통놀이 한마당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가족문화공연, 국악·클래식 한마당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불교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흥국, 숙행, 신유, 장미화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10월 8일 둘째 날은 스님들의 승가 씨름대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가족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국악인 오정해와 금관 5중주 앙상블의 무대인 국악·클래식 한마당, 전 씨름선수 박광덕과 함께 하는 '박광덕을 이겨라' 이벤트 등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9시까지 ▲승시마당(불교전통문화 체험, 승시장터마당, 먹거리 마당) ▲전시마당(승시 국화축제, 전통 한지등 전시) ▲놀이마당(전통놀이한마당) ▲특별체험(사찰음식 체험) 등 상설프로그램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에서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이 팔공산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돼 승시 축제기간 동안 동대구역에서 행사장까지 운행하는 '급행1번' 노선버스를 2대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13분에서 11분으로 단축하고, 씨네80에서 행사장 입구까지 셔틀버스 3대를 운영하는 등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해 지원한다. 조경선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승시 축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대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0-05 14:40:1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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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2023 IFEZ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오는 11일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3 IFEZ 스마트시티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11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독일 베를린시가 해외 협력 도시로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시티 성공 요소: 시민참여와 데이터 관리·활용'을 주제로 두 도시의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한독수교 140주년, 인천경제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유럽연합(EU) 국제도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경제청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 중인 독일 베를린시에서 대표단을 구성해 행사를 준비하고 송도를 직접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를린시가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주니퍼 리서치가 선정한 올해 유럽 최고의 스마트시티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도시여서 두 도시의 협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심포지엄에서는 인천경제청과 베를린주정부 간 스마트시티·스타트업 분야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스탠포드센터 총괄 책임자인 마이클 레펙 스탠포드대 교수, 베를린 스마트시티·스타트업 분야를 총괄하는 경제·에너지·공공기업부 토마스 카우저(Thomas Krause) 혁신국장과 스마트시티 시민참여 프로젝트 담당기관인 시티랩 베를린의 벤자민 자이벨(Benjamin Seibel) 센터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선 가운데 양 도시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의로 구성된 두 개의 별도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세션 1에서는 도시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시민에 주목한다.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가 '리빙랩 주도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도전 과제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IFEZ 내에서 진행 중인 리빙랩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또 독일최대응용과학연구소인 프라운호퍼 HHI의 재키 마(Jackie Ma) 응용 머신러닝 그룹장이 '인공지능 기반 조기경보 시스템'에 대해 발표하며 시티랩 베를린의 닉클라스 코쏘우(Miklas Kossow) 도시 전환 팀 총괄이 '스마트시티에 대한 베를린의 참여방식'을 주제로 시민참여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세션 2에서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데이터의 활용과 관리에 대한 양국의 접근법을 살펴본다. '디지털 도시와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자산으로써 데이터'를 주제로 프라운호퍼 FOKUS의 요나스 헤터리히(Jonas Hetterich) 연구원 등이 베를린의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지능형 도시를 위한 데이터 허브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로 SK텔레콤의 박철수 사물인터넷(IoT) 사업부 부장과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에서의 데이터 관리·활용'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원희선 사이버브레인연구실 실장이 각각 발표에 나선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오는 12일 개최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에서는 'Meet Berlin'이라는 특별 세션도 열려 인천과 베를린의 스타트업들이 상대 도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얻고 네트워킹을 통한 현지 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눈길을 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시민과 기업이 도시 혁신의 주체가 되는 IFEZ 스마트시티 발전 방향이 베를린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협력방안 모색 등 이번 심포지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인천과 베를린이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IFEZ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2023-10-05 14:38: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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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노조 회계공시 안하면 조합원 '세금공제 물거품'

정부가 5일 전국 노동조합에 회계공시 동참을 당부했다. 노조가 수입과 지출 등의 내역을 기한 내에 공시하지 않을 시 개정된 법률이 규정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조합원 1000명 이상인 노조가 대상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일 노동행정 종합정보망인 '노동포털' 내에 마련된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이 개통됐다. 노조 또는 산하조직이 이 시스템에 접속해 오는 11월 말까지 2022년도 결산결과를 등록할 수 있다. 공시 절차도 소개했다. 네이버 등에서 '노동포털' 검색·접속한다. 이어 노동조합 회계공시 시스템 배너를 클릭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https://labor.moel.go.kr/pap 입력해 바로 접속한다. 2023년도 결산결과부터는 다음 연도(2024년) 4월30일까지 공시 등록이 가능하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조합 회계공시제도 시행'과 관련한 대국민 설명회를 열고 "이제는 조합원이 클릭 몇 번으로 조합의 재정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돼 조합원의 알 권리가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노동조합에 가입하려는 근로자는 어느 노동조합이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노조의 투명한 운영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그간 현장의 많은 노동조합 관계자와 조합원들이 하신 말씀이 있다"며 "단위노조가 아무리 이 제도의 취지에 공감해 회계를 공시해도 총연합단체가 공시하지 않으면 결국 조합원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총연합단체가 공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노조나 산하조직, 그 상급단체가 모두 결산결과를 공시하면 조합원이 납부한 조합비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고 강조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2023년 10월1일 이후 납부되는 조합비부터, 공시하는 경우 조합비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의 세금공제가 적용된다. 현재 회계공시 대상인 조합원 1000명 이상인 노조는 국내에 총 670여 곳이다. 이 중 80% 이상인 550곳가량이 양대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 소속이다. 1000명 미만인 노조인 경우에 의무가 아니다. 그러나 양대노총 등에 속한 경우 상급단체가 관련 공시를 하지 않으면 세금공제는 물건너간다. 이에 따라 노동계 안팎에서는 이번 정부 조치가 조합원 간 불신·불만 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상급노조가 공시하지 않을 경우, 중소규모 산하노조가 하위조직으로서의 지위를 탈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23-10-05 14:37:3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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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제4회 혁신·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5일부터 시민이 참여하는 '제4회 혁신ㆍESG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시민 참여 친환경 경영활동, ▲민간기업 ESG 경영지원 아이디어, ▲공사 사업 분야 공유경제 아이디어, ▲지역상생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사회공헌활동 아이디어이며, 공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27일까지며, 최종 수상작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별 최종 선정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상금과 사장 명의 상장이 수여된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영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민간에 널리 전파하고 시민이 직접 공사 경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미 작년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공사현장 녹화벽 설치'라는 시민 수요 맞춤형 친환경 과제를 현업에 적용한바 있다. 또한, ESG 경영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꾸준히 높아짐에 따라 공사는 올 하반기 기초단위 지방공기업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ESG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과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수요에 맞춘 사업 발굴의 기회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14:3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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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판교제2테크노밸리 '연결 교량' 조기 개통 LH에 강력 촉구

신상진 성남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정구 시흥·금토동에 조성 중인 판교제2테크노밸리(이하 판교제2TV)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7일 LH에 연결 교량 조기 개통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성남시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연결 교량 구간 합동점검 실시 후 중대 결함이 없다면 판교제2TV 준공 전인 11월 중에라도 우선 개통하자는 입장이다. LH는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1단계와 2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판교제2TV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경부고속도로 상부를 횡단하는 왕복 4차선 연결 교량을 올해 3월 완공한 바 있다. 하지만 교량 개통은 판교제2TV 준공(2024년 상반기) 이후 가능하다는 LH의 입장으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올 5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교통 대책 마련을 호소해 왔다. 산업입지법 제37조 7항에 따르면 개발사업으로 인한 용지 및 시설물은 준공 전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다. LH와의 협의가 원만히 이뤄져 연결 교량이 조기 개통되면 판교제2TV로 들어오는 교통 불편은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연결 교량이 개통되면 현재 판교제2TV 1구역을 운행 중인 버스 8개 노선을 2구역까지 연장 및 증편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남시는 판교제2TV 진입로인 금토교 하부의 달래내로 확장을 LH에 요청해 현재 이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으로 내년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2023-10-05 14:3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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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엘앤에프가 'We INNOVATE materials for green energy'라는 ESG 비전을 바탕으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5일 발간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지난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는 3가지 측면에서 차별화됐다. 먼저 앨엔에프는 환경, 사회적 관점 뿐 아니라 기업의 재무적 관점까지 고려하는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10가지 중대 이슈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중대 이슈를 바탕으로 엘앤에프의 활동 및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이어 고객, 주주·투자자,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전문가 집단 등 엘앤에프와 관련 있는 내·외부이해관계자의 인터뷰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비중 있게 수록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소통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UN SDGs'와 'GRI Standards'에만 근거하여 작성했던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달리 금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SASB Index'도 함께 반영하여 산업 특성에 따른 주요 이슈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10가지 중대 이슈를 바탕으로 ▲총 3가지 메인 포커스를 기재한 'Focus Area' ▲각 이해관계자 그룹별로 관련 있는 엘앤에프의 활동을 모아 놓은 'ESG Management' 등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엘앤에프는 국내 이차전지 양극재 업계에서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ZWTL : Zero Waste To Landfill) '플레티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자원순환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협력사 선정 시에 평가 정보를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공급망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성 평가 체계 수립을 위한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엘앤에프 전사에 걸친 ESG 경영 체계의 수립과 경영 내재화를 위해 ESG 경영을 전담하는 ESG 전담 조직을 구성하였으며, 23년 중에는 ESG위원회도 구성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보고서를 통해 강조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관련해서도 엘앤에프만의 로드맵을 수립하여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엘앤에프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엘앤에프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2025년부터 시작하여 2030년에는 100% 전환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의 이번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문과 영문 모두 엘앤에프 공식 홈페이지와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0-05 14:32:0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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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의회에 추경안 처리 촉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일 성남시의회에 지난달 19일 이후 공전 중인 의회를 하루빨리 정상화해 더 이상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3회 추경안을 속히 처리해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가 지난 8월 의회에 제출한 3회 추경안(총 1575억 원 규모)은 탄천교량 보도부 철거공사비 70억 원과 교량, 구조물 정밀안전진단 예산 등을 포함한 긴급 안전 관리 예산 134억 원을 비롯해 각종 복지사업에 즉시 투입이 돼야 할 민생 예산을 담고 있다. 시는 "빠른 시일 내 3회 추경안이 의결되지 않으면 교량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가중되고, 관련 용역과 공사가 지체됨에 따라 교통 불편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회 파행으로 인해 지난달 27일 지급 예정이었던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명절 생필품비 추가지원금이 지급되지 못함으로써 정쟁으로 인한 피해가 사회적 약자에게는 더욱 가혹하고 고통스럽게 다가오는 모양새다. 시는 올 추석부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총 2161세대)에게 6만 원(도비 5만 원+시비 1만 원)이던 명절 생필품비를 시비 4만 원을 추가 지원해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었지만 추경안 미의결로 6만 원만 지급하고 추가 지원비 4만 원은 지급하지 못했다. 아울러 지역청소 대행 용역비 25억5900만 원, 아동의료비 지원 2000만 원, 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지원 2억5700만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비 9500만 원, 국공립 보육교직원 인건비 4억2600만 원, 국공립 및 법인 장애반 보육교사 인건비 2500만 원, 입양대상 아동 보호비 2천200만 원, 가정양육수당비 13억 원 등의 집행에도 차질을 빚게 됐다. 입양 대상 아동 보호 위탁가정 보호비는 지급액 부족으로 9월부터 미지급한 상태인 데다가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수당 미지급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 노인의 안전·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등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생겼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3회 추경안 미의결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긴급한 안전 예산과 민생 예산 집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해 시의회가 조속히 정상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3-10-05 14:30: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