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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국제 식품 박람회서 'K-드링크' 알린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에 참가해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누가는 1919년 개최된 세계 최대 식품 및 음료 산업 박람회로 독일 쾰른에서 격년마다 열리며, 올해는 118개국 약 7800개 회사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박람회에서 유성탄산음료 '밀키스'와 원조 과일소주 '순하리', '칠성사이다', '롯데 알로에 베라', '레쓰비', '처음처럼' 등을 선보이며 K-드링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주류 수출 신제품 '새로', '별빛청하 스파클링', '순하리 레몬진' 등도 함께 알리며 글로벌 수출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나설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브랜드존(Beverage Zone), 주류 브랜드존(Liquor Zone)으로 구성된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 홍보를 포함해 순하리 및 새로를 활용한 칵테일과 음료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칵테일 바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릴 예정"이라며, "미개척 국가 바이어 신규 발굴 및 현지 주요 판매채널 입점 등의 성과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대형 식품 수입 유통업체 개척 및 유럽 현지 유통채널 입점 성과에 힘입어 대(對) 유럽 수출 실적이 올해 8월 기준 전년 대비 약 54% 증가하는 등 글로벌 음료 및 주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5 14:48: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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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해외주식 거래 때 불법행위 주의해야"

금융위원회(금융위)가 해외주식 거래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법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5일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외국 금융당국이 자국 상장 주식 관련 불공정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의 주식 이상매매를 포착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이후 31건이 적발됐으며 2020년과 2021년 각각 8건과 6건을, 지난해엔 5건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적발 건수가 큰 폭으로 늘었는데 지난달까지 총 1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가 증가하고 국내 투자자의 해외주식 투자가 용이해짐에 따라 한국 내에서 알게 된 외국기업 인수합병(M&A) 정보 등 미공개정보를 해외주식 매매에 이용하는 등 불법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외국 금융당국이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관련 한국에 협조를 요청한 사례도 올해까지 9건에 달하고 있다. 주요 사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미국 소재 비상장 A사 및 경영진이 실제 나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한 적이 없음에도 '나스에 곧 상장할 예정'이라고 한국 투자자들을 속여 주식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투자자금을 편취한 혐의 발견했다. 또한 일본 증권거래감시위원회(SESC)는 한국 소재 B사가 경영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 소재 상장사인 C사 주식 이상거래를 포착하고 양사의 경영전략 업무를 담당하던 한국인이 C사의 중요정보를 이용해 정보 공시 직전에 C사 주식을 매수하고 공시 후 주가가 상승하자 매도한 혐의를 포착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한국인이 외국 소재 기업 등을 이용하는 불공정거래 행위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행하는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외국 금융당국의 협조를 받아 혐의를 적발하고 엄중 조치하고 있다"며 "해외주식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거나 타인에게 전달해서도 안되고 주식을 거래할 때도 시세조종이 의심되는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05 14:48: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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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고용유지 우수기업에 최대 1천만원 환경개선비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부터 '2023년 청년 고용유지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 인센티브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신청대상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 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106개 사)이며, 이 중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위원평가를 거쳐 청년 고용유지율이 우수한 기업 12개 사를 최종 선정해 최대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화장실, 샤워실, 집진·공조 시설 등 시설 개·보수 및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개선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익중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위한 근로문화 조성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 속에서 근로 장려 효과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중소 제조기업의 청년 유입 촉진과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해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직장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청년 고용이 우수한 기업 40개 사에 최대 4천만 원 이내 근로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2018년 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264개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2023-10-05 14:47: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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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구축

SK오션플랜트가 국내 해상풍력 핵심 기자재 기업들과 'SK 오션(Ocean) 해상풍력 얼라이언스(Alliance)'를 구축,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한다. SK오션플랜트는 5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SK Ocean 해상풍력 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SK Ocean 해상풍력 Alliance'에는 상상인인더스트리, 동국S&C, 삼일C&S, 건화공업, 유일중공업, 금강중공업, 윈앤피 등 24개 해상풍력 핵심 기자재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는 물론 점차 확대되는 해외 시장의 하부구조물 수요에 함께 대응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85만㎡(약 56만평)의 사외 제작부지를 추가로 확보, 1.5배 수준의 생산능력 증설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생산능력 증설은 수주 물량 확대는 물론 매출액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SK오션플랜트와의 긴밀한 공조와 각 기업의 제작 역량, 기술개발 등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해상풍력 기자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SK Ocean 해상풍력 Alliance'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면서 "회원사들과 함께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0-05 14:45:0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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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발대식 개최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민경협력치안활동을 위한 화랑순찰대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15일 사상구청 구민홀에서 사상경찰서와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동서대 한마음순찰대가 민경협력치안활동을 위한 대학생 순찰대 활동의 출범을 기념하는 통합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순찰활동 일정 및 계획 ▲순찰활동 중 현장조치 매뉴얼 등 교육 ▲대학생 순찰대 결의문 낭독 ▲사상경찰서장 및 학과장 발대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경찰행정학과 화랑순찰대 대장 정윤서 학생은 "화랑순찰대 10기의 공식적인 출범을 상징하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사상경찰서장님과 학과장님의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통해 대원들의 책임감과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화랑순찰대의 자긍심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사상경찰서 경찰관분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찰행정학과 조민상 학과장은 "최근 범죄 예고글로 인해 많은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에서도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경찰과 지역 대학이 함께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찰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14:44: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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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3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 전시회인 '2023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3)'이 10월 18일~21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제전시협회(UFI) 인증 획득 및 산업부 국내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3회 연속 우수전시회로 선정되는 등 괄목 성장을 통해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KT, 에스앤티모티브, 네비웍스, 모트렉스 등 국내 대표 치안산업 기업들뿐만 아니라 Axon, DataExpert 등 해외기업들 또한 적극 참가했다. 또한, 첨단범죄 대응을 위한 '보안산업박람회'를 동시 개최하여 아이디스, 원우이엔지, 딥노이드, 제트코와 같은 주요 보안기업들이 대거 참가함에 따라 급성장 중인 보안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수출상담회는 해외경찰 구매담당자 50여 명을 초청하고, KOTRA와 함께 민간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다양한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활성화를 위해 현장 경찰이 직접 제품을 평가하는 우수제품 품평회가 개최되며,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에게 다각적인 내수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크게 인기를 모았던 '경찰 체력검정 체험', 'CSI과학수사체험', '경찰장비(순찰차, 드론, 사격 등)체험', '재난안전체험' 뿐만 아니라 '마약예방홍보관', '경찰오토바이경진대회', '경찰기마대체험' 등 경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팀장은 "글로벌 치안·보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회"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05 14:43:1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