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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OTT축제 부산서 개막…이종호 장관, "K-OTT 체계적 지원할 것"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최초로 열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축제에 대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OTT와 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7일 부산 더베이101에서 열린 국제 OTT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과 프로젝트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제 OTT 페스티벌은 한국 OTT 플랫폼과 콘텐츠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와 교류하는 한편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부산시가 연 국내 최초 OTT 특화 국제행사다. 이 장관은 개막식에 앞서 티빙,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 국내 OTT 기업 대표와 삼성전자, LG전자, CJ ENM, 뉴아이디 등 패스트(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FAST) 기업인들을 만났다. 과기정통부는 이 장관이 글로벌 OTT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군분투 중인 국내 OTT 기업들을 격려하고 토종 OTT 글로벌 진출에 대한 주요 동향을 들었다고 전했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OTT와 콘텐츠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후 열린 투자유치 쇼케이스에는 이태현 웨이브 대표, 양시권 티빙 콘텐츠사업 리더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플러스(미국), 아이치이(중국), 뷰(홍콩), 유넥스트(일본), 1001tv(아랍에미리트) 등 국내·외 OTT 기업 주요 인사들이 기업별 투자 방향, 신규 콘텐츠와 인기 콘텐츠, 서비스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 OTT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됐다. 수상 후보에 오른 국내·외 OTT, 배우, 감독·작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총 17개 부문(경쟁 10, 초청 7) 20여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무빙'과 '카지노', 웨이브 드라마 '약한영웅1', 티빙 다큐멘터리 '푸드 크로니클',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3·4' 등 올해 큰 인기를 얻은 K-콘텐츠 다수가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08 20:16:1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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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그룹 역량 결집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과 양국 연대 강화에 힘 보탤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철강, 식량, 이차전지, 에너지, 인프라 등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초청으로 방한한 안드리 니콜라엔코 의원 등 우크라이나 의원단과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고, 포스코그룹을 포함한 한국 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국 연대는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종전과 동시에 재건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포스코그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재건 사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안드리 니콜라엔코 의원은 "전쟁으로 상처 입은 우크라이나를 재건하고, 더 나아가 새 우크라이나를 건설하는 데 있어 포스코그룹이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포스코그룹을 도와 우크라이나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고 상호 간 협력이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지난 3월 '우크라이나 재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철강, 식량,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 인프라 등 5개 사업 영역에서 재건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미래 세대 교육 지원을 통한 인도적 차원의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철강 분야의 경우 포스코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철강 재건 프로그램'을 통해 철강 생산용 에너지 발전, 친환경 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한다. 식량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19년부터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주에서 운영 중인 곡물 터미널의 판매량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기업과 2차전지 소재 및 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도 검토 중이다. 포스코는 스틸 모듈러 주택을 재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양국 정부와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공정의 70∼8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는 모듈러 주택은 공사 기간을 최대 60%까지 단축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의원단은 면담 다음 날인 7일 모듈러 공법이 적용된 12층 높이의 포스코 직원 생활관 '광양 기가타운'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영리더 프로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 현지 우수 대학생에게 1년간 포스텍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3-10-08 17:4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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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실손보험 6년여간 손해액 7683억원…80%가 중국인 가입자

외국인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액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현황'에 따르면 보험 가입 외국인 수는 지난 7월 말 기준 51만9163명이며, 2018년부터 지급된 보험금은 6672억원 규모다. 강 의원은 "국내 거주 외국인의 수가 늘면서 실손의료보험 가입 외국인 역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지만 문제는 내국인 대비 외국인의 실손의료보험 발생 손해액 증가폭이 더 확대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발생손해액은 2020년 1302억원에서 2021년 1487억원, 2022년 1624억원으로 매년 10% 안팎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 지난 7월 말까지 손해규모도 1072억원에 달한다. 손해율도 높아졌다.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은 2022년 95.8%에서 올해 7 월 기준 104.3%로 100%를 넘어섰다. 손해율이 100%를 웃도는 것은 가입자가 낸 돈보다 보험금으로 가져가는 돈이 더 많다는 뜻이다. 특히 중국인 가입자의 발생손해액이 컸다. 현재 전체 외국인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중 70.5%가 중국 국적의 가입자다. 지난 6년여간 외국인의 실손의료보험 발생손해액 7683억원 중 80%가 넘는 6191억원이 중국 국적 외국인에 의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8년 785억원, 2019년 984억원, 2020년 1051억원, 2021년 1196억원, 2022년 1312억원으로 매년 크게 늘었다. 중국인 가입자의 손해율 역시 2021년 103.7%, 2022년 100.5%, 2023년 7월까지 110.2% 로 3년 연속 100%를 넘어섰다. 강 의원은 "외국인의 경우 해외 조사 등 고지의무 위반여부 확인이 어려운 점을 악용해 질병 이력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보험금을 받는 등 보험금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중국의 경우 SNS 에 '한국 건강보험과 민영 보험 빼먹는 법'이라는 내용의 콘텐츠까지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외국인 실손보험 가입 시, 피부양자 관련 체류 요건을 강화 하도록 '보험업감독업무 시행세칙'과 보험사별 인수기준을 변경하고 , 금감원은 타당한 지급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보험업계 지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금융 당국과 보험사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08 17:4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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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항저우 금빛 밝힌 양궁…정몽구-정의선 부자의 39년 후원 눈길

대한민국 양궁이 항저우에서 아시아 대회 양궁의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양궁 국가대표팀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등 총 11개의 매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강의 위상을 이어갔다. 여자 리커브 단체전은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7연패에 성공했고 남자 리커브 단체는 13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시현 선수는 리커브 혼성전, 여자 단체전, 개인전 금메달을 모두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양궁 대표팀이 거둔 성과는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수없이 땀을 흘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39년간 이어진 현대차그룹의 체계적인 후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양궁의 또 한번의 아시아 제패로 39년간 지속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양궁 후원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정몽구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의선 회장까지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 가장 오랜 기간 양궁을 후원하고 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1985년부터 1997년까지 4차례의 대한양궁협회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는 대한양궁협회 명예회장을 맡아 양궁 인구의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 장비 국산화 등 세계 최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들인 정의선 회장은 양궁의 과학화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각 대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 회장은 이번 항저우 대회를 위해서도 양궁협회와 함께 ▲개최지 맞춤형 훈련 ▲첨단 기술 기반 훈련장비 개발 ▲대회 기간 선수단 컨디션 관리 등 전폭적인 후원을 펼쳤다. 특히 정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휴게공간과 음식 등 운영현황도 직접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후원사인 현대차그룹과 양궁협회는 경기장에서 약 3km 떨어진 호텔에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선수들이 경기 전후 틈틈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휴게 공간에서 물리치료와 샤워를 할 수 있게 했으며, 샌드위치, 유부초밥, 주먹밥, 과일, 견과, 과일주스 및 이온음료 등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구비해 피로를 회복하도록 했으며 현지 한식당과 계약을 맺고 경기 기간 동안 선수들에게 점심식사로 한식을 제공했다. 정 회장은 항저우 현지에서의 활동 외에도 이번 대회를 대비한 체계적 훈련, 신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 등 유무형 준비 인프라도 세심하게 지원했다. 진천선수촌에 항저우 양궁 경기장을 그대로 모사한 '가상의 항저우'를 만들고, 대회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또 AI, 비전 인식, 3D 프린팅 등 현대차그룹의 R&D 기술을 활용한 훈련장비와 훈련기법도 적용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컴파운드 종목 전용 슈팅머신을 개발하고, 3D 프린터로 컴파운드용 맞춤형 그립과 조준 보조장비를 제작해 컴파운드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양궁 후원은 1984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상장이었던 시절부터 시작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LA대회 양궁여자 개인전에서 금빛 선전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하고 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했다. 또 현대정공과 현대제철에 각각 여자 양궁단과 남자 양궁단을 창단했다.

2023-10-08 17:37: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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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3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개최...스타트업과 파트너십 확대

포스코가 벤처기업 발굴부터 투자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벤처생태계 강건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8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6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2023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MP)' 행사를 개최했다. IMP는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가 최초로 시작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 공모 및 대학기술지주 추천을 통해 올해 상반기 선발된 12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올해 선발된 기업에는 IMP 투자펀드를 통해 현재까지 총 31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서울경제진흥원에서도 각 기업에 사업화 자금 1000만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가 운영하는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 제품개발 및 판로개척 등 사업화 지원, 후속 투자를 위한 포스코 벤처펀드 및 TIPS(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인큐베이팅을 제공한다. 포스코는 2011년 IMP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53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총 263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 중 80여 곳이 미래 유망 창업기업 육성프로그램인 TIPS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포스코는 IMP 행사에 이어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 예선도 함께 진행했다. 스타트업 월드컵은 벤처캐피털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대회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벤처기업은 오는 12월 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날레 행사에 참가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만 달러의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진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포스코는 IMP를 통해 역량 있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한다"며 "포스코그룹이 지향하는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을 향한 신사업 발굴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0-08 17:14: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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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13일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 참가

서울시는 오는 11~13일 열리는 국내 환경 분야 전시회 '2023년 대한민국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대전'에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ESG-ECO 혁신기업관'에서는 자원순환 혁신 기술의 시장성·성장성·확장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10개 기업의 제품을 소개한다. 혁신기업관에는 ▲100% 물에 분해되는 생리용품을 개발한 '어라운드바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식품 용기를 개발한 '리와인드' ▲폐종이와 골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구 생산기업 '페이퍼팝' ▲폐의류 등을 재활용한 건축자재 생산기업 '세진플러스' 등이 참여한다. '독립부스관'에서는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10개 기업의 다양한 생활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기업으로 ▲무알콜 와인과 무설탕 디저트 생산기업 '로렌츄컴퍼니' ▲옥수수와 사과로부터 추출한 원단으로 패션잡화를 생산하는 '엔컴페니' ▲클라우드 기반 탄소 관리 플랫폼을 개발한 '하나루프' ▲버려지는 식용유를 바이오항공유로 만드는 '써스테인어스' 등이 있다. 또 시는 친환경대전에 참가하는 기업들과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민간 투자기관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ESG 혁신 밋업(Meet Up) 데이'를 운영해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재용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시는 친환경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소셜벤처와 사회적 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매출이 증가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 친환경 기업들이 지원을 바탕으로 자생력을 키워, 시민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08 16:21:3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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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 집수리 사업' 참여할 반지하·노후 저층주택 모집

서울시는 내달 30일까지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에 참여할 반지하 주택,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주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설정된 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이 넘은 단독·다세대 주택 등이다. 시는 올 상반기부터 안심 집수리 사업 참여가구를 모집하고 심의를 거쳐 대상가구 499개소를 선정했다. 이들 가구는 다음달 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한 뒤 준공 신청을 하면 연말까지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000만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는 공사비의 절반(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범위는 세대·가구 내부 공사로, 성능개선(단열·방수), 안전시설(개폐식 방범창·화재 경보기), 편의시설(안전손잡이 설치·문턱 제거)을 위한 집수리 공사로 한정한다.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집수리닷컴 홈페이지(jibsuri.seoul.go.kr)에서 모집공고문과 신청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집주소 검색을 통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해당하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임차인이 있는 주택의 경우 서울시와 상생 협약서를 맺은 날로부터 4년간 임차료 동결 및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지원 조건을 부여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3-10-08 16:14: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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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10월 돌비 시네마 상영작 눈길…압도적 몰입감 선사

'크리에이터'부터 '엑소시스트: 믿는 자' 등 다채로운 라인업 메가박스가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영화 네 편 '크리에이터(The Creator)', '블루 자이언트(Blue Giant)', '엑소시스트: 믿는 자(The Exorcist: Believer)',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The Boy and the Heron)'를 상영한다. 근미래를 그린 AI 블록버스터부터 독특한 서스펜스의 오컬트물, 상상력을 자극하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3일 개봉한 '크리에이터'는 고도화된 AI의 핵 공격이 시작된 이후 특수부대 요원 '조슈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인 AI 로봇 '알피'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AI 블록버스터다.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심도 깊은 주제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작업한 OST가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8일에는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에 도전하는 색소폰 연주자 '다이', 천재 피아니스트 '유키노리', 초보 드러머 '슌지', 세 사람이 결성한 밴드 재스(JASS)의 격렬하고 치열한 무대를 담은 '블루 자이언트'가 관객들을 찾는다.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을 연출한 타치카와 유즈루 감독의 섬세한 표현력에 더불어, 53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컨템포러리 재즈 앨범상 수상에 빛나는 히로미가 음악 감독을 맡아 일본 현지 개봉 당시 "역대 최고의 음악 애니메이션"라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돌비 애트모스의 획기적인 공간 음향은 최정상급 뮤지션 30여 명이 참여한 라이브 연주와 색소폰, 피아노, 드럼 등 작품의 사운드트랙을 구성하는 개별 요소들을 극장 공간 내에 정확히 배치하며 관객들에게 풍성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같은 날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선사하는 차원이 다른 공포의 프로젝트 '엑소시스트: 믿는 자'도 개봉한다. 두 아이의 몸을 동시에 차지한 악마라는 신선한 소재에 '한 명을 살리면 한 명이 죽는다'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더하며 전 세계 공포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엑소시스트 시리즈만의 소름 끼치고 섬뜩한 분위기 속 두 아이가 악마로 변해가는 과정이 돌비 비전의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돌비 애트모스의 강렬한 사운드로 구현되며 극강의 공포감을 자아낸다. 25일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10년 만에 내놓은 연출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10년 만에 관객들을 찾는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세계에 우연히 발을 들인 소년 '마히토'가 미스터리한 왜가리를 만나 펼쳐지는 시공초월 판타지 어드벤처이다. 스튜디오 지브리 특유의 색감에서 탄생한 동화 같은 비주얼과 히사이시 조의 웅장하고 서정적인 OST를 한층 더 몰입감 있게 즐기고 싶은 팬이라면 선명한 컬러의 돌비 비전과 스토리에 생명을 불어넣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시네마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 한편, 전 세계 14개 국가에서 29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돌비 시네마는 수십억 단위의 컬러 팔레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모든 방향에서 관객을 감싸는 듯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해 모든 장르에 걸쳐 차원이 다른 시네마 경험을 선사한다.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했으며 안성스타필드점,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 대구신세계점, 수원AK플라자점 등 총 6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8 16:0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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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건강 메뉴로 연휴 다이어트 돌입

명절 연휴 급격히 늘어난 체중에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었다. 빅데이터 기반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10월 4일 다이어트 키워드 검색량은 3460건으로 지난 연휴 시작일이었던 9월 28일의 검색량 1740건에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이라면, 우리 몸은 평소보다 많은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남은 에너지를 바로 체지방으로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2주간 '글리코겐' 형태로 간이나 근육 조직에 저장한다. 즉, 글리코겐이 지방이 되기 전 2주간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단기간 불어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외식 업계는 식단 조절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칼로리 건강 메뉴들을 선보이며 웰빙 푸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로마식 통밀 도우 위에 생 바질, 루꼴라, 프레쉬 모짜렐라 등 생 토핑을 듬뿍 얹어 건강함을 더하고 칼로리를 낮춘 정통 이탈리안 피자 2종을 선보였다. 로마식 통밀 도우는 일반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해 건강 제빵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캐나다산 로저스콜스 통밀가루(CWRS)를 활용해 개발됐다. 통밀은 일반 밀보다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상승 속도가 더디다.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을 선보였다. 유아왓유잇은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개발한 브랜드다. 신세계푸드가 2021년 선보인 대안육 '베러미트'를 비롯해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식물성 소스, 식물성 치즈, 오트밀크 등 다양한 대안식품을 재료로 활용해 만든 간편식과 외식 메뉴로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유아왓유잇'의 첫 제품으로 '식물성 간편식(PMR·Plant-based HMR)' 3종을 출시했다. 굽고 튀기거나 끓여야 하는 기존 가정 간편식과 달리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 3종은 런천 김치덮밥, 볼로네제 라자냐, 라구 리가토니 등 3종이다. 오뚜기는 150kcal의 낮은 칼로리로 마라탕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컵누들 마라탕'을 출시했다. '컵누들 마라탕'은 기존 컵누들과 마찬가지로 밀가루 대신 감자,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했으며, 컵누들 최초로 두부피 건더기를 적용해 마라탕 전문점에서 건더기를 넣어 먹는 재미를 구현했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사골국물 베이스에 얼얼한 마라와 땅콩, 참깨가 어우러진 진한 국물과 마라탕 전문점 1.5단계 맵기를 재현해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과 웰빙에 중심을 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며 외식 업계는 로우 스펙 메뉴를 발 빠르게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연휴 이후 급찐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면 운동과 함께 저칼로리 메뉴를 활용해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08 15:55:5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