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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중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제23회 곡성심청어린이 대축제' 기간 동안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곡성경찰서,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그리고 곡성교육지원청 등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의 공동 참여로 진행됐다. 이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향상과 신고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축제 장소에 배너와 현수막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기도 했다. 아동학대에 관한 퀴즈와 학대받은 아동에게 포스트잇 쓰기 체험을 통해 신체학대, 정서학대, 성학대, 방임유기 등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광객은 "TV나 학교에서도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 일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에서 직접 홍보하니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가정에서도 긍정적인 훈육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곡성군은 지역 사회 내의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에 대한 존중과 부모와 아이 간의 건강한 관계, 그리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신고는 112 또는 곡성군 아동학대 긴급전화로 하면 된다.

2023-10-11 16:00: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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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위원회, 연합 워크숍 ‘알쓸역사’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곡성군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알쓸역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곡성군 청소년자치기구는 청소년의회, 곡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 곡성·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방과후아카데미 소속의 청소년 30명으로 구성됐다. '알쓸역사'는 '알고 보면 쓸데 많은 역사 잡학사전'이라는 곡성군 청소년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중·장기 특화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우리나라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독립운동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8월에 예정된 독도탐방 프로그램이 기상 악화로 인해 취소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한 2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인천차이나타운의 개항장 근대 역사 탐방을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안중근의사 기념관, 유관순열사 기념관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일제 시대 독립투사들의 고통과 희생을 직접 체험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역사탐방 프로그램으로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1 15:59: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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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성인들을 위한 ‘과학아뜰리에’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4회에 걸쳐 성인들을 위한 '과학아뜰리에'를 개최한다. 과학아뜰리에는 과학관과 지역 공방이 협력해 '생활 속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해보며 과학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소비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과학관 대표 성인 프로그램이다. 2023년 과학아뜰리에에서는 마크라메, 맥주, 향수, 우드 속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마크라메는 서양식 매듭 공예로, 뜨개바늘을 이용해 레이스를 만드는 뜨개질과는 달리 도구 없이 오로지 손을 이용해 끈으로 매듭을 엮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먼저 마크라메 아뜰리에(10월 21일)는 매듭, 패턴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너도밤나무실을 이용한 네트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인 맥주 아뜰리에(10월 28일)에서는 맥주 속 과학의 원리와 양조 과정을 알아보고, 양조장 투어도 진행된다. 이밖에 후각 자극과 반응의 과정을 이해하고, 나에게 맞는 향수를 만들어보는 향수 아뜰리에(11월 4일), 목공용 공작기계를 활용해 우드샤프와 버터나이프를 만들어보는 우드아뜰리에(11월 18일) 등이 진행된다. 국립부산과학관의 과학아뜰리에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상설전시관 초대권 및 주차권이 제공된다.

2023-10-11 15:5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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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상공인에 375억원 특례보증 대출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우리 상생금융 3.3패키지' 일환으로 사업상 어려움이 있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컨설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30억원을 특별출연해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총 375억원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부터 컨설팅을 제공받아 수료 확인서를 받은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이며, 지원 규모는 최대 1억원,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또한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 첫 달 이자 환급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우리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총 8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 지원 ▲창업정보 안내 ▲마케팅 및 사업 성장 지원 ▲상권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은 최근 고금리 및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상생금융 지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11 15:53: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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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中企 경영회복 지원 '리밸류업 프로그램'

IBK기업은행은 경기 불황, 고금리 장기화로 원리금 상환 부담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중소기업 리밸류업(Re:Value-Up)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리밸류업(Re:Value-Up) 프로그램'은 총 2조원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자 상환부담 완화 프로그램' 및 'Easy 기업 구조조정 지원 방안'으로 구성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자 상환부담 완화 프로그램'은 일시적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중 생존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금리를 최대 2년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만 적용하고 나머지 이자는 유예한 후, 경기회복 또는 기업 경영상황 회복 이후에 최대 5년간 나눠서 부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한다. 'Easy 기업구조조정 지원 방안'은 구조조정 대상 완화, 약정기간 연장, 이자유예 구조 다양화 등을 통해 맞춤형 구조조정 지원을 추진하고, 심사절차 간소화를 통해 구조조정을 더욱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함으로써 경영애로 기업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생존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이 대내외 경제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정상화를 통해 국가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0-11 15:53:2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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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맞춤형 실내공기질 환기지수 개발

서울시는 계절마다 유행하는 병원성 세균 등의 감염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맞춤형 실내공기질 환기지수'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기지수'는 측정항목 간의 상관성을 분석, 실내공기 오염농도가 높아지는 시점을 예측해 환기 시점을 알려주는 지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2021년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부적합 시설의 85.7%가 총부유세균(먼지나 수증기에 붙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모든 일반 세균과 병원성 세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간이측정기로는 총부유세균에 대한 실시간 측정이 불가능해 어린이집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서울기술연구원과 함께 '실내공기질 환기지수' 연구를 진행해 전국 최초로 총부유세균 농도 예측 모델을 구축했다. 이제 자동측정기에서 실시간으로 측정 가능한 이산화탄소, 초미세먼지, 온·습도 등의 값으로 총부유세균 농도를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총부유세균 농도 예측뿐만 아니라 실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을 초과하면 환기하도록 알려주는 '통합환기지수'까지 개발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내년까지 연면적 430㎡ 이상인 어린이집에 실내공기질 자동측정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관련 업체와 협업해 실내공기 자동측정기기에 '통합환기지수' 모델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시는 전했다.

2023-10-11 15:52:5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