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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신한은행, 저탄소 전환 위해 금융지원 '맞손'

에쓰오일과 신한은행이 저탄소 전환 선도를 위해 손을 잡았다. 에쓰오일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쟁력 있는 저탄소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ESG 금융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에쓰오일과 신한은행은 기후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자금 지원을 통해 저탄소 전환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쓰오일과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친환경 비즈니스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에쓰오일이 진행중인 수소, 바이오 연료, 연료전지 등의 신규 친환경 설비에 대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통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사가 수 개월에 걸쳐 논의한 결과물로 대표적으로 탄소배출량이 많은 업종인 정유산업에 속하는 에쓰오일의 저탄소 전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에쓰오일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연료유 중심의 사업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보다 확장해 기업 체질 변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에쓰오일은 저탄소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기존 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 수소 등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 진출 등에서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ESG금융지원을 통해 에쓰오일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다"고 말했다.

2023-10-19 10:17: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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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펀드가입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펀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거래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대상 운용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와 삼성자산운용의 펀드상품에 가입하면 매수금엑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투자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월별로 이벤트 운용사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펀드'도 별도로 선정해 한국투자 앱에 공지한다. 먼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선정한 이달의 펀드는 '한국밸류K-파워펀드'다. 손실의 15% 까지는 후순위 투자자인 운용사가 먼저 반영하고, 수익은 10%까지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에게 우선 배정하는 손익차등형 펀드다. 투자자 모집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다. 같은 기간 절세혜택 펀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덜 수 있는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가입 시 투자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을,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 가입 고객에게는 투자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또 두 유형의 펀드 합산 5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15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현재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에 가입하면 1인당 3000만원까지 금융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 과세 적용을 받는다. 청년층 목돈 마련을 위해 도입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납입금액의 최대 40%, 연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절세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소득공제 혜택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과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9 10:17: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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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51억원 심의 의결

양산시가 18일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71개 초·중·고 및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신청한 200개 사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총사업비 51억원 규모의 2024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 2024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기초환경개선분야 ▲학업증진개발분야 ▲특성화프로그램 지원 ▲원어민보조교사 학교배치 지원 ▲진로교육지원센터 지원 ▲행복교육지구조성 ▲신설학교 도서구입비 지원 ▲교기육성 지원 ▲학교체육 육성지원 사업 등이며, 학교 간 공정하면서도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교육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청 및 각급학교도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증산중학교 및 (가칭)석금산중학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을 경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이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지원, 대학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친환경 급식 지원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3-10-19 10:16: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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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구속

SM(에스엠) 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전에서 시세 조종을 한 혐의를 받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임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19일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인멸 및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이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만, 카카오 투자전략실장 강모 씨, 카카오엔터 전략투자부문장 이모 씨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은 중대하지만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기각 사유로는"현재까지 확보된 증거자료로 객관적 사실관계는 상당 정도 규명된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간에 걸친 수사 진행 경과 등에 비춰 피의자나 공범이 조직적, 계획적으로 방어권 행사 범위를 넘어 증거를 인멸할 우려나 도주 우려 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들의 직책, 관여 정도도 참작했다. 앞서 이날 오후 법원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배 대표는 '하이브의 SM 공개매수를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었는지' '왜 주식 대량 보유를 보고하지 않았는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어디까지 보고받았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을 지켰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따르면 배 대표와 임원들은 SM엔터테인먼트 인수를 둘러싸고 당시 경쟁 상대방인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2400여억원을 투입해 SM 주식 시세를 하이브 공개매수 가격 이상으로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결국 카카오와 카카오엔터는 공개매수 등을 통해 3월 28일까지 SM엔터 지분을 39.87%(각각 20.76%·19.11%) 취득해 최대 주주가 됐다. 또 특사경은 이들이 SM 주식에 대한 주식대량보유보고 의무(5%룰)도 지키지 않았다고 봤다. 지난 2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공개매수 기간을 포함해 장내에서 SM 발행 주식 수의 4.91%에 해당하는 116만7400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검찰과 특사경은 지난 4월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무실, 8월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의 사무실을 각각 압수수색했다. 또 특사경은 지난달 배 대표를 포함해 홍은택 카카오 대표,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창배 원아시아파트너스 회장 등을 소환 조사했다. 다만 카카오 측 변호인단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건은 하이브와의 SM 경영권 인수 경쟁 과정에서 지분확보를 위한 합법적인 장내 주식 매수였고 시세조종을 한 사실이 없다"며 "영장 혐의사실 관련해서 법정에서 충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0-19 10:14: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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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버스방송·사람꿈, ESG경영을 위한 SPC출범

한국버스방송(주)·(주)디에이밍(회장 조재완)은 지난 12일일 도심 탄소배출저감장치 활용과 ESG 경영을 위한 SPC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출범식에는 한국버스방송·디에이밍의 전체 임직원과 IO-WGCA 세계녹색기후기구 박태선의장, (사)서울시민회 우진화 총회장, (사)한국납세연맹 이향종 수석부총재, 최인란 부총재, (사)한국장애인장학회중앙회 박희철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버스방송(주)은 서울 시내버스에 설치된 단말기(TV 등)를 통해 다양한 광고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얍티비(YapTV)'를 운영하는 매체사이다. 서울시에서만 하루 평균 버스 이용객 수만 약 460만 명에 이른다. (주)디에이밍은 한국버스방송(주)의 자회사로 '얍티비'의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AI기술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위치 서비스를 접목해 개인 맞춤형 생활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공간 서비스와 대중교통서비스시스템과 융합된 기술을 개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SPC 출범식에서 (주)사람꿈 박근영 대표는, '공기정화장치를 버스에 설치하면 1대가 하루 운행하면서 1,450명이 하루에 호흡하는 공기의 양만큼을 정화할 수 있으며, 이를 서울시내버스 약 7천여대에 설치하면 전체 서울 시민이 호흡하는 양만큼 공기질 정화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장강서 대표(한국버스방송(주))는 이번 SPC 출범을 계기로 '시내버스에 미세먼지 등의 생활정보와 지하철 이용정보 등 각종 대중교통연계정보를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서 초격차 생활 밀착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0-19 10:07:3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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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 모교 동국대에 1억5천만원 기부…‘이윤미 기금’ 신설

배우 이윤미가 모교 동국대학교에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동국대 연극학부 01학번인 배우 이윤미가 18일 오후 1시 30분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찾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배우 이윤미의 이름을 따 '이윤미 기금'으로 정하고 동국대 내 이해랑예술극장 공연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의 예술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이윤미의 이번 기부는 세 번째로, 소액기부 캠페인인 '동국사랑111기금'과 동국대 내 '중강당 좌석 네이밍 기부'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배우 이윤미 씨는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 학교를 둘러보니 열심히 활동했던 대학생 시절이 떠올랐다"라며 "후배들의 미소가 가득한 캠퍼스를 보며 나의 모교인 동국대가 예술분야의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교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연극과 영화분야의 많은 동문들이 꾸준히 학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역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들이 찜질방에 모여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작품으로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이 넘치는 연극이다.

2023-10-19 10:0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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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경찰의 날' 맞아 서울경찰청에 특식 제공

푸드케어&케이터링 기업 아워홈이'경찰의 날'을 앞두고 서울경찰청을 찾아 특식 제공 및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워홈은 오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전날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서울경찰청 근무 대원 및 협력업체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특식 메뉴와 이색 간식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영양가가 높은 메뉴로 구성했다. 특식 메뉴는 최상급 소고기 부채살을 이용한 스테이크와 크런치 웨지(양념 반달형 감자), 감자튀김, 단호박 샐러드, 구운 아스파라거스 등으로 구성된 '부채살 스테이크 정식'을 제공했다. 아워홈 셰프가 직접 현장에서 육즙 가득한 고품질 스테이크를 구워 냈으며,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과 양상추 샐러드 등 곁들임 메뉴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경찰관들이 각자 원하는 만큼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율 배식 형태로 운영해 특별한 맛에 넉넉한 양을 더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경찰관들이 간식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 내부 정원에 푸드트럭존을 구성했다. 푸드트럭에서는 아이스크림&츄러스 세트, 컵과일, 컵팝콘, 구움과자 등을 제공했다 이날 특식 이벤트에 참가한 경찰관들은 "스테이크 맛이 일품이었다", "경찰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준 아워홈에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현 아워홈 TFS사업부장은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히 준비한 행사에서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정성을 담은 한 끼를 통해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인식개선축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떡볶이, 순살치킨, 오므라이스 등 분식 메뉴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올해 9월에는 추석을 맞아 KT CS 하트너 봉사단과 함께 광주 북구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추석맞이 특별 메뉴를 담은 특식 도시락을 조리해 제공한 바 있다.

2023-10-19 10:06: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