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제일약품, 올해도 'CPhI' 참가...'자스타프라잔'으로 신약 사업 확장할 방침

제일약품이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 2023'에 참가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CPhI'은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약품 전시회다.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1800개 이상의 기업들과 4만5000명 이상의 의약품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제일약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적 고객사들에게 원료의약품,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등의 3가지 주요 품목 라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 복합제 개량신약을 비롯해 '자스타프라잔'의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신약 관련 글로벌 제약사와 논의할 방침이다. '자스타프라잔'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역류성식도염 치료제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는 제일약품과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속도를 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도입, 완제품 수출 논의 및 현지 생산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위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링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1:34:3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선보여...자연 속 힐링 여행지로 떠올라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강원도 고성의 랜드마크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가 올해 10월 기준 총 144개 객실의 단일 리조트로서 누적 판매 객실 수는 16만개 이상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난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주말 및 연휴 객실 점유율은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평균 객실 점유율은 80% 수준이다. 원하는 날짜에 이용하려면 2~3달 전부터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자연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단독형 객실' 리조트의 전체 객실은 풀빌라 스타일의 독립된 공간으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객실 내 인테리어는 스위스 감성의 색과 패턴 무늬, 소품 등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했다. 또한 객실 내에서 창 밖을 통해 자연의 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객실마다 야외 바비큐 테라스도 있다. 아울러 친환경 우드메이커 '숲소리' 가구와 교구로 채워진 키즈 객실, 반려견 용품이 준비된 펫 객실을 갖추고 있다. 펫 객실 고객은 660㎡ 규모의 야외 시설 프라이빗 펫 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강원도의 맛' 켄싱턴리조트는 강원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뷔페, 로컬 바비큐, 브런치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아침에는 건강식중심의 뷔페 메뉴가 준비되며, 저녁에는 제철 해산물과 양갈비 등 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된다. 객실의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로컬 바비큐는 강원도 한우 등심·채끝과 강원 한돈, 고성에서 잡은 문어와 홍게로 만든 문어회 및 홍게라면, 해양 심층수를 넣은 곤드레밥 등이 제공돼 강원도의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다. ◆'자연 속 힐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리조트에는 가을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명소가 많다. 낮에는 천진천 폭포를 보며 '물멍'을 즐기고, 피톤치드 가득한 해먹숲에 누워 하늘에 떠있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멍'도 누릴 수 있다. ▲포레스트 산책로 ▲신선호 ▲하늘 전망대 ▲메타세콰이어 로드 ▲스위스밸리 포토존 10 ▲사슴 및 양 목장' 등도 있다.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그니처 포토투어'는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와 함께 리조트의 단풍 명소를 투어하며 사진을 찍고, 사진을 선택하면 액자 또는 4컷 앨범으로 제작해 주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동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먹이주기 체험'도 있다. 강원도 청정 자연에서 태어나고 자란 꽃사슴을 비롯해 양을 만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22 11:31:01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김정준 변호사의 생활법률] 수사단계 구속기간 30일 넘기지 못해

수사기관이 구속수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수사단계에서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피의자가 일정한 주거가 없는 때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 등이다. 구속 사유가 있는 경우 검사는 관할지방법원판사에게 청구해 구속영장을 받아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고, 사법경찰관은 검사에게 신청해 검사의 청구로 관할지방법원판사의 구속영장을 받아 피의자를 구속할 수 있다. 사법경찰관이 피의자를 구속한 때에는 10일 이내에 피의자를 검사에게 인치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검사는 검사가 피의자를 구속한 때 또는 사법경찰관으로부터 피의자의 인치를 받은 때에는 10일 이내에 공소를 제기하지 않으면 석방해야 한다. 구속기간은 피의자를 체포 또는 구인한 날부터 기산하며, 지방법원판사는 검사의 신청에 따라 수사를 계속함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한도에서 검사의 구속기간의 연장을 1차에 한해 허가할 수 있다. 따라서 피의자는 수사단계에서 최장 30일 내의 기간을 구속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다. 공판단계에서 법원은 피고인이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구속 사유가 있는 경우 피고인을 구속할 수 있다. 구속기간은 2개월이다. 법원은 특히 구속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각 심급마다 2개월 단위로 2차에 한해 결정으로 구속기간을 갱신할 수 있는데, 피고인은 제1심 공판절차에서는 최장 6개월 내의 기간을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소심(2, 3심) 법원은 피고인 또는 변호인이 신청한 증거의 조사, 상소이유를 보충하는 서면의 제출 등으로 추가 심리가 필요한 부득이한 경우에는 3차에 한해 갱신할 수 있다. 검사 또는 피고인이 항소, 상고하는 경우로서 2심 항소심 법원과 3심 상고심 법원이 3차까지 구속기간을 갱신하는 경우 피고인은 공소제기 후 3심까지 최장 18개월(=1심 6개월 + 2심 6개월 + 3심 6개월) 기간 동안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구속사건의 신속한 기일 지정에 관한 예규'는 제1심 형사공판사건 중 기소당시 피고인이 구속된 상태의 경우 제1회 공판기일은 배당이 완료된 사건기록이 담당재판부에 배부된 후 지체 없이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변론종결 당시 피고인이 구속돼 있는 상태로 사안이 간단하고 증거에 모두 동의하는 등 간이한 사건의 경우 판결선고기일은 변론종결일로부터 7일 이내의 날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면 수사 또는 재판을 받는 도중 구속된 경우,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구속된 상태에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만 하는 것인가? 수사단계에서는 구속적부심사청구를 할 수 있고, 법원에서 이를 인용하는 경우 석방될 수 있다. 구속적부심사청구가 있는 경우 법원은 청구서가 접수된 때부터 48시간 내에 피의자를 심문하고 수사관계서류와 증거물을 조사해 그 청구가 이유 없다고 인정한 때에는 이를 기각한다. 이유 있다고 인정한 때에는 피의자의 석방을 명해야 한다. 기소 후에는 보석허가청구를 할 수 있으며, 법원이 이를 인용하는 경우에도 석방될 수 있다.

2023-10-22 11:29: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지능형 디지털융합분야 선도연구센터 개소

경북도와 영남대학교는 지난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이경수 영남대학교 산학연구부총장, 김종연 영남대의료원장, 김철현 경북권역재활병원장, 경상북도·경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프로그용 멀티모달 언택트센싱 선도연구센터」(이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영남대 주관 영남대의료원, 건국대, DGIST, 에이존테크㈜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30년 2월까지 7년간 총 120억원의 국비·지방비를 지원받는다. 생활환경 내 모니터링(라이프로그)이 가능한 비신체접촉(언택트)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기술(센싱)과 수집된 다양한 정보를 컴퓨터서버로 보낼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멀티모달)을 연구개발한다. 개발단계에서의 실증은 의료환경으로 설정하고, 질병 정보수집-예방-진단-치료-재활 전주기 질병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설계돼 있다. 연구과제는 ▲전자·전파·광파 특성을 이용한 의료 데이터 수집 최적화 언택트 센서 기술 ▲타분야 확장형 센서 플랫폼 기술 ▲딥러닝 기반 융합 분석으로 수집 정보의 상호관련성 추출 기술 ▲의료데이터 기반 진단알고리즘 및 분석 기술 등이며 공동연구진 8명을 주축으로 박사 후 연구원 6명 외 석·박사 과정 연구원 70명이 투입돼 연구를 수행한다.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는 이공계 분야 대학원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견인할 기초연구 기반 특화 연구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지방대학의 경쟁력이 지역 혁신성장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학을 중심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연구성과를 지역기업에 확산하기 위한 핵심거점으로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22 11:26:33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서울硏, "서울시민 소득 불안정 위험↑...소득 보장 패러다임 전환해야"

서울시민 중 근로 연령층 비중이 높은 저소득층의 소득 불안정 위험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소득 보장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2일 서울연구원은 이달 발표한 정책리포트 제380호 '서울시민 소득 불안정 실태와 소득 지원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연구진은 한국복지패널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기준중위소득 50~85%인 저소득 집단의 소득 하향 이동 확률은 증가하고, 상향 이동 확률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기준 중위소득 50~85% 이하 저소득 집단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소득이 하락하는 빈곤 진입률은 2016년 11.3%에서 2020년 13.9%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소득 상향 이동 확률은 43.9%에서 28.7%로 급감했다. 보고서는 "기준중위소득 50~85%인 집단은 정책적 빈곤선을 약간 넘어 기존 소득지원 제도의 대상에 포함되지 못하는 집단"이라며 "소득 불안정성은 높지만 현행 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책 사각지대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득하락 위험이 증가한 기준중위소득 50~85% 저소득층은 빈곤층보다 남성, 18~64세 근로 연령층, 3인 이상 다인 가구, 취업, 고졸 또는 전문대졸 이상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상대적으로 소득 변화 가능성이 낮은 고령과 근로 능력이 없는 최저 빈곤층 집단을 대상으로 한 기초 소득 보장제도로는 소득 불안정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 연구진이 지난 6개 연도의 균형패널을 이용해 빈곤, 저소득 누적 기간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민의 17.9%가 6년간 1년 이상 빈곤을 겪었고, 35.7%가 저소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4년 이상 장기간 빈곤, 저소득을 경험한 경우도 각각 3.6%, 17.1%나 됐다. 보고서는 소득 보장 정책의 실효성을 진단하고자 한국복지패널 14~15차 자료를 활용해 현행 제도, 기본소득, 부의 소득세(NIT)의 소득 분배 및 소득 안정 효과를 비교·분석했다. 현행 소득보장 제도는 생계·주거급여, 기초연금, 근로·자녀장려금을, 기본소득 모형은 월 30만원의 정액 급여와 현행 생계급여를 포함하도록 설정했다. NIT 모형은 기준중위소득 85%의 선정기준소득에서 가구의 인정소득을 차감한 금액의 절반을 지급하는 것으로 세팅하고, 재산 기준은 순자산 중윗값의 150% 이하로 설정했다. 정책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 재산 기준이 없는 부의 소득세의 급여 효율성, 급여 적정성, 소득 안정성이 가장 높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보고서는 "부의 소득세는 선별성이 높아 대상 포괄성은 낮지만 급여 효율성, 급여 적정성, 소득 안정성 모든 측면에서 높은 정책 효과를 보였다"며 "또 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 급여 효율성과 분배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연구진은 서울시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득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복지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근로조건 부과 기준과 자활사업의 경직성은 근로연령대 저소득층이 소득 안전망에서 배제되도록 만들 우려가 있다"며 "기존 고령, 근로 무능력자, 최저 빈곤층 중심의 소득보장 제도에서 나아가 저소득 근로연령층의 상시적인 소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소득 지원 정책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0-22 11:26:2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가정·학교 소통 위해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의 동반자로서 자녀를 바르게 교육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학부모의 역량과 책무성 강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가정과 학교와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학부모교육을 마련했다. 우선 초1, 중1, 고1 학교급 간 전환기 학부모 대상으로 교육자료를 개발해 학부모의 건강한 교육참여를 지원한다. 신입생 학부모교육은 ▲부모 역할 이해 ▲자녀교육 역량 강화 ▲건강한 학부모 교육참여를 중심으로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또 학부모교육이 학교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부모, 학부모가 되다(가칭)' 교육 자료집을 개발·보급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소통 관계 개선과 건강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교육을 추진한다. '학부모 소통 리더 교원직무연수'는 학부모회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상호 존중과 소통에 중점을 두고 학부모와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관계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아울러 교원과 학부모 대상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컨퍼런스, 동행'도 11월에 진행한다. 경기학부모정책 개발 워킹그룹의 학부모정책 연구 결과 공유, 현장의 학부모교육 우수사례를 나누며 학교와 학부모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은지 협력지원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학교 간 협력적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학부모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인성, 미래, 관계를 온 마음으로 품은 온품 학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2 11:25:1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연맹, 퀸즐랜드 코리안 워 메모리얼 방문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주 친선의원연맹(회장 이석균) 대표단(이하 친선연맹 대표단)이 20일 '퀸즐랜드 코리안 워 메모리얼(Queensland Korean War Memorial)'을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골드코스트 한인회와 한인 복지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비 방문은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당시 희생한 호주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퀸즐랜드 참전용사회와 인연을 맺고 있는 골드코스트 한인회(회장 민창희)도 함께 자리했다. 기념비를 찾은 자리에서 민창희 한인회장은 친선연맹 대표단이 참전용사에게 선물한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노력과 헌신을 잊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주신 만큼 한인회도 앞으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으며 이에 이석균 회장은 "호주의 한국전쟁 참전은 양국 우호 관계에 뿌리 깊은 토대가 됐다. 경기도의회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경기도와 퀸즐랜드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참전용사를 기릴 다양한 방안을 한인회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퀸즐랜드의 '코리안 워 메모리얼'은 지난 2011년 한국전쟁 참전 60주년을 맞아 호주연방 및 주 정부, 골드코스트 시의회 및 한국 참전용사들의 공동 지원을 받아 한인회가 기증한 것으로, 한국에 파병됐던 호주 참전용사(1만 7천여 명)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2023-10-22 11:25:06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