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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위센터, 학업중단 예방 썬캐쳐 만들기 성료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환) 위(Wee)센터는 관내 신청교 학생 대상으로 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썬캐쳐 만들기 프로그램 '꿈을 잡캐쳐'를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꿈을 잡캐쳐'는 악몽을 잡아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는 의미와 나의 미래 계획(장래희망)을 잡아본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공간을 상상하며 썬캐쳐를 만들어 보며,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만의 안전기지를 떠올려 기분과 불안정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편안한 공간을 상상하며 만드는 과정을 통해 나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며 "몰입하여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이 치유의 과정이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접 만든 썬캐쳐를 자기 공간에 장식하며 자신만의 안전기지를 확립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안전기지를 떠올리는 대처 능력을 키워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강화의 학생들에게 더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을 제공해 누구보다 학생이 만족하고, 학생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3:17: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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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대저해운, 김해시민 대상 울릉도 여객운임 할인 협약 체결

김해시는 향토기업 ㈜대저건설의 자회사인 ㈜대저해운이 운영 중인 포항~울릉도~독도 여객 노선의 운임을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할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대저건설의 업무제휴로 성사된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11월부터 울릉도 방문 시 주중, 주말 할인율 적용 시 좌석에 따라 1만5,900원에서 최대 8만5,000원(편도 기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김해시민이 관내 관광시설 이용 시 제공되는 할인 서비스 차원을 넘어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울릉도 여행 시 직접적인 여행경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효과는 상당할 전망이다. 현재 ㈜대저해운이 운항 중인 포항~울릉도, 울릉도~독도 노선은 ㈜대저건설이 2014년 2월 ㈜대저해운을 설립해 운항을 개시했으며, 지난 6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3,158t급, 970명)' 대형 초쾌속선 투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운항환경을 구축해 국내 해상여객의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대저건설은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1996년 고 박순규 회장의 칠암도서관 기부를 시작으로 2019년 태권도단 창단을 통해 올해 목포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하는 제105회 전국체전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며 향토기업으로서 김해시 위상 제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민 운임 요금 할인 협약 체결로 김해시민이 울릉도 방문 시 여행경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13:17:1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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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2023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성료

삼육대학교 대학원 교육상담복지학과와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는 지난 27일 삼육대 국제교육관 장근청홀에서 '2023 국제차세대융합기술학회 추계융합학술발표대회 및 학부논문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세대 융합 기술 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연구개발 환경과 혁신 기술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120여 편의 논문발표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학부 논문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해 학부생들의 창의적인 발표 능력을 고양하고, 여러 연구자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융합 분야 중소기업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시현하는 기술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했다. 김일목 총장은 축사에서 "삼육대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고 의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발표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맞은 학문 간 융복합 기술 발전을 이루고 기술혁신과 학문도약의 길을 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학회 발전과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31 13:17: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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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회 개최…470여개 업체 참여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사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채용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2023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2012년 주요도시 3곳(서울, 광주, 대구)에서 시작한 현대차그룹의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2019년까지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채용상담 등을 통해 실제 채용까지 진행되도록 현대차그룹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에 이르기까지 재정적인 지원 등을 전담하는 국내 대표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자동차산업 고용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협력사의 수시채용 위주의 채용 트랜드 변화에 따라 온라인 중심의 박람회로 변경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형태로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박람회 종료 후 해당 홈페이지는 수시 채용관으로 변경, 연중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 현대케피코 등 9개 그룹사 관련 총 470여개의 협력사가 참가한다.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협력사에 지원을 희망하는 참가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협력사 별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 합격자에게는 별도의 합격 안내가 통보될 예정으로, 이후 온·오프라인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마련된 '기업홍보관' 탭을 통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기업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의 채용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3:17: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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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 쾌거...100억 투자

경주시가 환경부의 '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은 기금 60억과 시비 40억을 포함한 총 100억을 투자하여 내년부터 2027년까지 청정도시 산내면 원두숲 생태공원을 거점으로 10951㎡ 부지에 환경전시체험관, 환경학습관, 생태연못, 경주상징 조형물, 무동력어린이놀이터, 친환경 야간경관시설 등 다양한 생태교육·체험공간, 생태놀이공간을 조성한다.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은 경북, 경남 등 낙동강수계의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원 및 댐 주변지역 수질개선 및 지역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업을 지자체 공모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란 주제로 응모해 사업부지가 시유지로 개발용이성, 조성·운영계획의 전문성 및 확장성, 동창천의 우수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습·체험 잠재력, 성과 도출 가능한 경주만의 특화 전략 및 강점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아울러 사업부지 반경 10km 이내 청룡폭포, 동창천 생태자원, 단석산 국립공원·신선사마애불상군, 화랑의 언덕, OK그린청소년수련관, 친환경식물영양센터 등 힐링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경주 특화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시 전역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축하는 환경교육시설 내부에는 경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담긴 환경체험형 전시물을 도입하여 내실 있는 환경교육을 수행하고, 카페·특산품판매장 운영 등으로 주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부에는 생태연못(정화의 숲), 경주상징 조형물(포석정)을 설치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이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 방문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그물 슬라이드, 모래놀이터 등 무동력어린이놀이터도 조성한다. 이외에도 다목적실, 씨앗도서관, 기획전시실, 일일체험공방 등 초·중학교, 단체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거점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고 있는 산내면에 원두숲 생태공원을 배경으로 동창천, 단석산 국립공원 등 산내면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교육으로 특화하고 경주만의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탄소제로시대에 부응하면서 지역경제 활성과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관산학이 협업하여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이 신환경 롤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3-10-31 13:17: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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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3년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축제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1월 1일부터 '2023년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한다. 안재로 음식문화거리는 지난 2022년 지정된 광명시 제2호 음식문화거리로 안재로1번안길부터 안재로2번길에 걸친 6개 거리에 47개 음식점이 밀집한 곳이다. 지난해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기념해 첫 번째 축제가 열렸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11월 19일까지 19일 동안 진행되며, 축제 기간 내 음식점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일 오후 4시부터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는 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광명한 피크닉 영화제'를 열고 영화 '겨울왕국2'를 상영한다. 이번 축제는 상인 주도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재로 음식문화거리 상인회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일 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숨겨진 맛집이 많은 안재로 음식문화거리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올해 축제는 단순한 상가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과 호흡하고 즐기는 시민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3:16:52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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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무의도 정체 해소할 회주도로가 필요하다'

무의대교 개통으로 성수기와 주말이면 극심한 정체를 빚는 인천 중구 무의도에 회주도로 건설은 시급한 현안이다. 그러나 주민들의 요구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 못해 수년간 답보 상태로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배준영 국회의원은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무의 회주도로 건설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무의 회주도로는 지난 2017년 지역 주민들의 어장진입로 확충 요청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다음 해에는 무의도 관광기반시설 조성사업 계획이 수립되고 설계용역까지 착수했으나, 노선 협의 필요성에 따라 용역이 중지된 이후 지금까지 답보 상태에 빠져있다. 국립무의자연휴양림 진입로에서부터 무의도 큰무리 도로까지 이어지는 회주도로 건설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주인 산림청의 동의와 한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승인이 필요하다. 이에 중구청은 그동안 여러차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휴양림 진입도로와의 연계를 추진해 왔으나, 2020년 진행된 한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보류된 상태다. 이번 간담회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2020년 교통량 미비와 산림훼손 등을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린 후 3년이 지난 시점에서 관계기관과 재검토 협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인천 중구청과 인천시가 무의 회주도로 추진 경과 및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함께한 주민 대표들이 현지 교통 상황을 알리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을 강조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주의 깊게 청취했으며, 관련 절차에 따라 환경평가 재진행 요청 시 면밀하게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무의대교가 개통하고 지난해에는 국립무의자연휴양림 개장, 지난 10월부터는 영종대교 통행료가 인하되어 무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폭증하고 있다"며 "무의도 내에는 도로가 동측 한쪽밖에 없다 보니 차량 정체가 심각한 수준으로 순환로 조성을 통해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13:16:02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