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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카메룬 출신 최은지(오드리), 한예종 합격

광양시가족센터 '영재드림스쿨'을 통해 성장한 최은지(20세, 여, 카메룬 이름 '오드리', 현재 진도국악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 학생이 지난 2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기악 아쟁전공)에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최은지 학생은 카메룬에서 태어나 2016년 13세의 나이에 한국으로 온 다문화가정 중도입국자녀로, 광양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가온'에 한국어를 배우러 왔다가 다문화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을 보고 소리에 매료되어 장구와 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센터에서 최은지 학생의 우수한 국악 재능을 발견하고 특히 아쟁연주에 매진해 다양한 국악대회에 참가를 지원한 결과 각종 수상의 영예를 거뒀고 진도국악고 진학을 지원했다. 이후 진도국악고 재학 중에도 광양시가족센터에서 지속적으로 후원 연계와 정서적 멘토역할을 했고, 다양한 후원을 통해 최은지 학생을 지원했다. 최은지 학생은 고등학교 재학 중인 2021년에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최은지 학생은 "오늘의 영광은 광양시가족센터 덕분입니다. 한국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아쟁연주를 더욱 갈고 닦아 제가 사랑하는 국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2023-10-31 13:25:0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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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강화’기간 운영 실시

안성시는 오는 2023.11.1일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2023년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강화'기간을 설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달리 여러 부서에서 부과·징수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그에 따른 납부의식 부족으로 인해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유태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징수과 세외수입체납팀과 지방세외수입 주요 체납부서인 토지민원과, 교통정책과, 건축과, 건설관리과, 도로시설과 등을 주축으로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상습·고질적인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를 위해 ▲체납고지서(안내문)일제발송 ▲자동차관련 과태료 번호판 영치반 운영 ▲부동산·차량·예금(채권)·급여 등 재산 압류 ▲관허사업제한 ▲체납자의 명단공개 및 신용정보자료 제공 등을 적극 추진하여 강력한 체납액 징수에 나서는 한편, 경제 위기 등 생계형 체납자가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압류 유예,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 납부 등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징수강화기간 운영을 통해 납세자의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질적인 체납액을 징수·정리 할 계획"이라며"지방세외수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 추진에 쓰이는 중요한 자주재원이므로 체납액의 조속한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체납액 징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 등을 통한 징수 추진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13:25:06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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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토지이동 필지 개별공시지가 확인하세요

경기도 군포시가 올해 7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토지이동필지(3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상반기 중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의 사유가 발생된 토지를 대상으로 조사·산정하였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토지소유자의 의견청취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며, 관련 내용은 앞으로 토지 분야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해당 토지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를 인터넷(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결정·공시된 필지(30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포시 민원봉사과 또는 각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11월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지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재검증 받은 후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6일까지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3-10-31 13:24:38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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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받았다.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지역 내 건축시설,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교통시설, 산업·공사장, 보건복지 및 식품 등 14개 분야 18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에 대한 종합 평가 결과로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안전 점검의 실효성 ▲안전 점검 확산 실적 ▲안전 점검 환류 적절성 ▲결과공개 및 이력 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이뤄진 평가에서 특히, 경산시는 기관장 회의 및 현장점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사전 간담회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의견 논의를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에 기여했다. 주택용, 어린이집·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자율 안전 점검표를 제작, 다중이용업협회·단체와 연계해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체적인 안전 의식을 높인 점은 경산시만의 특색 있는 사례이다. 또한 시설물 현장점검 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으로 드론, 열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점검자와 확인자 100% 실명제를 통해 책임성을 강화하고, 점검 결과를 관리 주체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안전관리에 대해 자문하는 등 일회성 점검으로 끝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안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확인 점검, 이력 관리를 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모든 시민은 안전할 권리가 있고,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시민의 행복과 경산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다양한 재난 대응 시책 추진, 안전 위험 요소 적극 예방을 통해 재난에 강한 안전 도시 경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10-31 13:24: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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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년 초미세먼지 등 대기질 전반적으로 개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2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대기질이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은 경기도 대기오염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2년 경기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대비 미세먼지(PM-10)는 42㎍/㎥에서 35㎍/㎥로, 초미세먼지(PM-2.5)는 21㎍/㎥에서 20㎍/㎥로, 아황산가스(SO₂)는 0.003ppm에서 0.002ppm로 감소했다. 다만 일산화탄소(CO)와 오존(O₃)은 0.4ppm, 0.029ppm로 전년과 같았다. 대기오염경보 발령 일수도 미세먼지가 2021년 20일에서 2022년 6일로, 초미세먼지는 2021년 28일에서 2022년 16일로 줄었으며 오존 발령 일수도 2021년 30일에서 2022년 24일로 모두 감소했다. 이는 2021년 발생한 황사일수가 14일로 최근 10년간 최대일수였던 반면 2022년은 4일에 불과했고, 오존주의보 발생빈도가 높은 하절기의 잦은 강수 및 많은 강수량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으로 2022년 대기질은 개선됐으나 오존은 최근 10년을 보면 증가 추세였다. 특히 오존주의보 최종 발령 월이 10월로 오존주의보 발령 이래 가장 늦은 발령 일자를 보였다. 또한 오존 농도가 문제 되는 6월에서 8월 사이 유독 잦았던 강우에도 2022년 오존 대기환경등급이 '좋음'(0.030 ppm 이하)인 날은 하루도 없었으며 '나쁨' 이상인 날은 90일로 전년 대비 오히려 약간 나빠져 오존에 대한 세심한 관리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보고서가 경기도 대기질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대기환경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 등으로 대기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들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과 대기환경정보서비스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3-10-31 13:2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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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의료 서비스-웰니스 자원, 몽골 전역에 소개된다

부산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관광자원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몽골 현지 방송을 통해 올해 안에 몽골 전역에 전파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1일~24일 몽골 주요 방송 관계자 38명을 초청해 부산의 의료기술과 관광자원을 담은 '부산 의료관광과 웰니스 자원' 다큐멘터리 촬영을 지원했다. 몽골 디지털개발부 오츠랄 니암오소르 장관이 인솔한 방문단은 부산의 의료기관과 웰니스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했으며, 이런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몽골 전역에 올해 안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다큐멘터리는 지난 7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한 '부산 첨단 의료기술 홍보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몽골 Malchin TV가 함께 준비해왔다. 부산 첨단 의료기술 홍보사업은 지역 의료 기관과 유치 사업자가 참가해 울란바토르 현지에 부산 의료기관의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하고 의료 상담회와 교류회를 개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결과 몽골 전역에 부산의 의료관광을 소개하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됐다. 4일간 부산 탐방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부산을 찾는 몽골 관광객을 위해 부산의 첨단 의료기술을 소개하고 바다와 온천을 테마로 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몽골 디지털개발부 오츠랄 니암오소르 장관을 비롯해 방송사 대표 등 방송 관계자 38명이 부산의 의료 기관과 웰니스 시설을 직접 방문, 체험하는 콘텐츠를 다큐멘터리에 담았다. 방문단은 부산의료 홍보대사인 '메디서포터즈'와 부산경제진흥원의 환대 캠페인을 시작으로 부산의 랜드마크인 BUSAN X the SKY, 신세계 스파랜드 센텀시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등을 방문해 부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또 부산의 대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 기관인 누네빛안과를 방문해 안과 정밀 검사를 받았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몽골 나눔의료 환자가 동아대학교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며, 진단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진양현 원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수려한 웰니스 관광자원을 몽골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몽골 환자의 꾸준한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31 13:2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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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다음 달 3일 감성공학 토크 콘서트 개최

상명대학교는 내달 3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당신의 마음을 읽는 감성 인식 기술'이라는 주제로 K-MOOC 라이브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성 인식 기술은 인간의 감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인식하며, 평가한 뒤 예측하는 기술이다. 사람의 표정과 자세, 뇌와 심장의 신호, 피부 온도 등 여러 반응을 통해 감성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이나 환경 설계에 적용해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기술을 말한다. 상명대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감성공학과를 설립했고, 이어 2017년에는 '휴먼'에 초점을 맞춘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을 설립해 10년 넘게 지속된 연구 성과를 토대로 관련 분야 전문가를 키워내고 있다. 이번 특강은 K-MOOC에서 상명대가 운영 중인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양성과정' 일환으로 실제 이 과정을 담당하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진과 대학원 감성공학과 교수,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11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의 ▲황민철 교수(감성공학 기술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 이유, 사회 감성) ▲권지은 교수(감성 시대의 감성공학) ▲이지항 교수(감성의 역할과 의사결정, 감성 인식 기술의 쓰임새) ▲윤희남 교수(어떻게 감성을 측정하는가?)와 대학원 감성공학과 ▲박성준 교수(얼굴과 음성 인식을 통해 타인의 마음 읽기, 휴먼 아바타)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토크의 '감성공학 콜로키움'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권지은 교수의 진행으로 콜로키움(colloquiu)이 열린다. 각 연구자가 감성공학과 관련된 각자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논평과 문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이모셔니스트 권우정 박사가 '나의 감성 읽기 체험'을 진행한다. 감성인식기술을 활용한 감성 훈련 시스템 제작 과정을 설명하고, 체험을 이어 간다. 또한, 감성인식기술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상명대는 "미래 혁신 기술로 평가받지만, 아직은 대중에게 생소한 감성공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라며 "감성공학의 등장과 필요성, 현재와 미래에 관해 전문가들이 끊임없이 쏟아내는 지식과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특강 포스터에 안내된 QR로 입장하면, 온라인 라이브 채널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31 13:23:4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