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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GNU)는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3년 RISE 시범사업(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으로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 원전에너지산업 인재 양성, 평생교육 체계 고도화,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 사업을 선정다. 경상국립대는 이 가운데 '항공/우주산업 인재 양성' 사업으로 제안한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상국립대가 주관하고 창원대, 경남대, 창신대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우주항공뿐만 아니라 우주항공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소재 부품, 전장품 실무 교육도 포함돼 있다. 사업 목적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지정된 경남도 내 우주항공산업체들이 우주항공 실무 인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내 대학(원) 재학생들과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 관련 실험·실습 교육 진행, 산업체들과의 협업 과제를 진행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 센터장은 경상국립대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 김해동 교수가 맡는다. 산업체와 연구소 등 우주항공 분야에서만 28년가량 쌓은 실무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주항공 실무 인재를 교육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산업 융합인재 교육센터는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407동 1층 강당에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공위성 및 탑재체 설계를 위한 시뮬레이션'에 대한 강연을 준비한다. 교육 참석 대상은 관심 있는 산업체 재직자 및 대학(원)생이며,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참석 의사(참석자 성명, 소속, 전자우편, 연락처)를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2023-11-07 16:1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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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오산지속협)가 지난 6일 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민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이 지속가능성에 기초하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오산시지속협이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과 각 사회단체 회원, 오산시청 6급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지속가능발전의 의의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연계 접근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화성시 활동 사례' 강의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통해 오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과 경제, 사회 분야에서 오산시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계획을 수립하는데 민관이 협력하여 보다 살기 좋은 오산시를 만드는데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환경적으로 건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UNECD)'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담은 '의제21'을 채택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2015년 UN 회원국들이 모여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합의했다. 현재 국가지속가능발전목표(K-SDGs), 경기도지속가능발전목표(G-SDGs)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에서 지역형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했거나 수립하고 있는 가운데 오산시지속협의회에서도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11-07 16:1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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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 선정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1차 심사를 통과한 꿈놀자 놀이터 조성사업이 '그럼 우린 어디서 놀아요? [특명]놀이터를 구(求)하라'라는 제목으로 2차 심사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국민정책디자인은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가 국민과 협력하여 정책을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참여형 정책 개발 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정책디자인 과제를 발굴해 포상하고, 국민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심사를 주관하고 있다. 이에 곡성군은 아이들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디자인하는 꿈놀자놀이터 조성사업으로 국민정책디자인에 응모했다. 그 결과 응모된 총 110건 중 37건에 선정되어 2차 심사를 앞두고 있다. 2차 심사에서는 대국민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의 대면심사 결과를 토대로 37건 중 23건이 선정되고 최종 심사에서 10건으로 좁혀진다. '소통24'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심사가 진행 중이며 국민 누구나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곡성군 꿈놀자놀이터 조성사업은 곡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개선사업이다. 지난 4월에는 곡성중앙초등학교 내에 제1호 꿈놀자놀이터가 완공됐고, 2024년까지 옥과권과 석곡권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곡성군은 옥과권과 석곡권에서 추진될 놀이터 사업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전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우리 사업이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 모두가 온라인 투표에 적극 참여해 곡성군 꿈놀자 놀이터 사업이 전국의 우수사례로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16:18: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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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원전 비상 대비 주민보호조치 집중 훈련

부산 기장군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오는 9일 '2023년 방사능 방재 주민보호조치 집중 훈련'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리원자력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EPZ) 관할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기장군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공무원, 기장소방서, 기장경찰서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해 원전에서 약 4㎞ 떨어진 장안읍 시장마을 일대에서 현장 행동화 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방사선 비상 시 방사능 방재 분야 지자체의 핵심 역할인 주민보호조치를 위해 ▲상황 전파 ▲옥내 대피 유도 ▲주민 소개(疏槪)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 ▲교통 통제 등이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나아가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지난해 11월 정부(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던 국가 고리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의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예방적보호조치구역(PAZ) 주민보호를 위해 지자체 현장대응요원(공무원)의 초동 조치 역량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훈련은 주민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기획됐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원자력 안전 분야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재정비해, 원전 비상에 대비한 주민보호조치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16:1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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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헴프산업 활성화 위한 규제개선 토론회 개최

안동시는 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내 헴프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토론회는 김형동 국회의원,경북도, 안동시 주최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및 한국법제연구원 주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 정광호 경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설동수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무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용 헴프 규제개선 정책 토론회'는 한국형 헴프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한 안동시가 헴프산업의 세계동향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국내 헴프산업 규제개선의 방향성을 확립·모색하고자 각계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마련됐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세션과 패널 토의로 진행됐으며, 산업용 헴프 관련 국내외 규제개선 현황을 짚으며 국내 법령개정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전경화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헴프(대마) 산업동향과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특히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헴프 산업의 유형을 소개하고 △세계 헴프산업 성장 동향을 발표했다. 이어 △CBC 함유 의약품 개발에 앞선 미해결 과제를 짚으며 의학적 사용을 위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이범진 아주대학교 교수가 캐나다의 대마 관련 법제를 바탕으로 헴프의 의료적 활용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적 활용 배경과 문제점을 설명하며 의약학·농업과학·식품과학 분야와의 융복합 연구를 통한 의료용 및 기능성 대마의 품질관리·연구개발·인프라 구축 및 법적 규제 등에 대한 지속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은 박현제 ㈜유한건강생활 이사가 헴프의 산업적 활용과 발전방향을 다뤘다. 국내외 헴프 산업 발전방향을 비교하며 규제자유특구와 같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 속에서 헴프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특구 사업종료 후 국내 헴프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고, 고부가가치 바이오 기술 등 신산업 관점으로의 정책 기조 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네 번째 세션은 이기평 한국법제연구위원이 국내 헴프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인 쟁점과 개선방향에 대하여 발표했다. 국내 마약류관리법상 규제현황과 해외규제현황을 비교 분석하며 앞으로 나아갈 국내 규제개선 추진 방향을 기존 마약류관리법을 개정하는 방안(1안)과 마약류관리법과 헴프법을 분리한 제정안(2안)으로 제시했다. 마지막 패널 토의는 최정두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센터장을 좌장으로 △이영미 원광대학교 교수 △류선미 중소벤처기업부 특구지원과장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 △정광호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을 포함한 발제자 전원이 국내 헴프산업 관련 규제개선 방향성에 대하여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세계 헴프 산업 발전에 발맞춘 합리적인 규제개선 방안을 끌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헴프 특구 안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헴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산업 개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익 안동시 경제행정국장은 "헴프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인 만큼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해가겠다"며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과 더불어 특구 내 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기업의 이탈을 막고 헴프 활용 제품의 해외 수출이 허용돼 기업의 투자가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7 16:17:5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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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전남 구례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2024년도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숙박시설(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 교육장, 영농실습 포장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시간은 연간 약 120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농기계 사용 ▲감자, 고구마 재배 ▲옥수수, 고추 재배 등이다.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농촌(읍·면)지역을 제외한 도시지역(동)에 1년 이상 돼 있는 귀농귀촌 희망인이다. 다만, 근무지가 농어촌 지역이고, 농업 이외의 산업 분야에 종사한 경우에는 지역 거주제한을 두지 않는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군청 또는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7 16:17:3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