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김경희 이천시장, '임금님표 이천쌀' 홍보 총력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8기 출범 후 가장 먼저 추진했던 일이 이천쌀 판매다. 김경희 시장은 취임식 이후 전국적인 쌀값 폭락사태로 농민들의 한숨과 시름이 깊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대책을 마련했다. 관내 조합장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이천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음식점에 이천쌀 구매 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해 두 달 만에 쌀 재고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 전국 농민들이 쌀 재고문제 해결을 요구하면서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나 이천시에서는 재고량을 원만히 처리함으로써 위기를 넘길 수 있게 됐다. 김 시장은 이러한 쌀 재고문제가 지난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닥칠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의점과 손잡고 이천쌀을 이용해 쌀맥주를 개발 판매하고 이천쌀 도시락 개발, 이천쌀 누룽지 개발과 판매에 이어 던킨도넛츠에도 이천쌀을 활용한 상품을 판매하도록 했다. 또한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이천쌀을 수출하는 한편 축구협회와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먹는 쌀을 후원함으로써 손흥민이나 이강인이 이천쌀을 먹고 축구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천쌀 홍보와 판매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3-11-08 16:02: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전기요금 산업용만 올린다… 주택용·소상공인 요금은 동결

한국전력은 8일 경영위기 자구책을 발표하면서 전기요금 조정안도 발표했다. 서민경제 부담을 고려해 주택용·소상공인 등 요금은 동결하는 대신, 주로 대기업이 쓰는 산업용 대용량 요금을 9일부터 평균 킬로와트시(kWh) 당 10.6원 인상한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산업용 고객 중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산업용(갑)은 동결하고, 대용량 고객인 산업용(을)에 대해서는 9일부터 전력량요금을 평균 10.6원/kWh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되는 산업용(을)은 2022년 기준 고객을 기준으로는 0.2% 수준이지만, 전력사용량은 26만7719기가와트시(GWh)로 총 전력사용량(54만7933GWh)의 약 절반(48.9%) 수준을 차지한다. 시설규모 등에 따라 산업용(을) 고압A는 6.7원/kWh, 그외 고압 B·C는 13.5원/kWh 인상된다. 고압A를 쓰는 기업의 월평균 전기요금 인상액은 약 200만원, 고압 B·C 기업은 각각 평균 2억5000만원, 3억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전의 매출 증가분은 올해 4000억원, 내년엔 2조80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번 요금 조정안은 국제 에너지가격 인상 등 누적된 전기요금 인상요인 일부를 반영하되, 물가와 서민경제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기업의 효율적 에너지소비를 유도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국제 원료가격 폭등 등 영향으로 한전의 2021~2023년 상반기 누적 적자는 약 47조원, 2023년 상반기 부채는 약 201조원에 달해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태다. 한전은 대규모 적자로 차입금이 급증해 하루 이자비용만 약 118억원 발생한다. 또 낮은 요금수준으로 인한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구조의 개선과 동계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해서도 요금조정을 통한 가격신호 기능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강경성 산업2차관은 "전기요금 조정대상인 산업용(을)은 일반 가정의 100배 이상 기업이 쓰는 요금으로 그동안 값싼 전기를 대량으로 사용한 혜택을 누려왔다"며 "기업들이 경영효율화와 에너지효율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지원대책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소상공인 용 전기요금 동결이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 압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강 차관은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다는 점, 에너자가격이 올라 판매가가 원가에 미달한다는 점, 총 5차례 인상했다는 점 등을 종합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충분히 협의해 결정했다"고 답했다. 한편, 올해 가스요금도 동결된다. 강 차관은 "이번에 가스요금도 동결한다"면서 "지난해 초 대비 그간 총 5차례 45.8% 인상해 국민 부담이 매우 커져있다는 점, 겨울철 앞두고 난방수요가 집중된다는 점 등 국민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스공사 미수금과 재무구조 등 종합적으로 보면서 요금인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08 16:02:5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방세환 광주시장, '현장중심 책임행정' 실천을 위한 주요 투자사업 현장 방문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 및 시민건강과 편의증진을 위한 우산천 및 모개미천 수해 복구사업, 광주종합운동장 건립,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 건립,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와 광주시와 ㈜지파크개발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앙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등 총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점검으로 시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투자사업에 대한 실행속도를 높여 각종 인프라 시설을 확충해 41만 광주시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책임있는 행정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관리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변화, 행복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16:02: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경제진흥원, 카자흐스탄 현지 진료 상담회 성료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0월 30일~11월 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아스타나를 방문해 부산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환자 유치를 위한 진료 상담회와 의료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 유치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삼육부산병원, 세화병원, BS더바디성형외과의원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기관 6개사와 고려의료관광개발, 휴먼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기관 2개사가 부산 방문단으로 참여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 방문단과 함께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 대상 진료 상담회를 개최하고 부산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 환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알마티, 아스타나, 카라간다에서 개최한 진료 상담회에는 약 160명의 환자가 참석했다. 신경외과, 외과, 가정의학과, 부인과 등 진료 과목별 부산 방문단의 전문 의료진이 진료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부 환자는 앞으로 부산 의료 기관을 직접 방문해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카자흐스탄 현지에 부산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부산의료관광 교류회가 알마티와 아스타나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알마티·아스타나 지방정부와 현지 의료 기관, 고려인협회, 에이전시 등과 향후 현지 환자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10월 30일 부산경제진흥원은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환자 유치를 위해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는 1990년 고려인의 정체성 확립 및 대한민국과 교류를 위해 설립됐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 등 의료 산업 교류 발전에 필요한 공동 협력 사업 발굴과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 교류 확대를 위한 기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단 오지환 단장은 "카자흐스탄은 최근 경제 성장을 거듭하며 의료기술 성장과 함께 우수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환자의 부산 유치와 현지 의료 기술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8 16:02: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