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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어린이 한자 그림대회 성료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에서 올해 인문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어린이 한자 그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자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대회이다. 어린이들이 한자의 도상성과 예술성을 체험하여 한자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게 하려는 취지로 진행됐다. 본 대회의 진행을 위해 9월 초에 부산 소재 학교에 홍보하고, 10월 초까지 예선 접수를 받았다. 150여 작품으로 예선을 치렀으며, 저학년 25명과 고학년 14명이 본선에 참여하여 실력을 뽐냈다. 어린이들의 그림은 전문 심사위원단이 심사하여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장려상 3명씩 선정했다. 그 외의 좋은 작품들에 대해서는 특선과 입선 등으로 시상했다. 한편,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이상형 월드컵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인기투표를 진행했고,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에서 최고 득표자에게 인기상을 수여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는 모두 1120명이 접속했으며, 그 가운데 743명이 평가를 마치는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4일 오전에 진행된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참석하여 어린이 한자 그림 대회의 대미를 즐겼다. 이 자리에서 심사위원장인 서은혜 작가는 "이번 대회는 작품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대회 취지를 고려한 주제성도 상당히 고려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를 주관한 지역인문학센터장 임현열 교수는 "우리 센터는 어린이 한자 그림대회 이외에도 어린이 한자 교실, 도전 논술왕 등 한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각 초등학교에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관심 있는 초등학교들은 센터로 문의해 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시상식 이후에는 사전 신청자로 구성된 어린이 한자 원정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어린이 한자 원정대는 부산박물관 곳곳에서 어린이들이 손수 수집한 한자들에 대해 한자 전문가와 문답을 하고 그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한자 그림대회의 그간 진행 과정 및 여타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한자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11-08 16:0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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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 내년 상반기 가동

#. A씨는 전 남자친구와 이별 후 데이트폭력과 스토킹뿐만 아니라 불법 촬영물 협박까지 받는 디지털성범죄 등 복합적인 폭력에 고통의 하루하루를 보냈다.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으나 정확히 어디로 연락할지 알 수 없었고, 용기를 내서 전화해도 기관별로 지원 역할이 구분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한됐고, 또다시 다른 기관에 전달할 뿐이었다. 한 기관과 연결됐으나 법적 지원 근거가 없는 데이트폭력의 경우 의료비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만 들었다. 경기도가 '젠더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접수부터 체계적인 기관 연계·지원, 유사 범죄 예방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전국 최초의 대응체계를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한다. 도는 A씨 같은 복합적인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가 늘고, 남성 피해자를 비롯한 관리 사각지대 소홀, 신종범죄 대처 등이 지적받는 가운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폭력유형별로 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상담소,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등 기관이 개별적·산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인 지원이 어렵다고 판단해 왔다. 이에 피해 지원 대상을 전국 최초로 여성만이 아닌 경기도에 거주하는 '젠더폭력 피해자 누구나'로 규정하면서 ▲젠더폭력 통합 대응 ▲사각지대 피해자 지원 ▲도민인식 개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젠더폭력이란 물리적, 환경적, 구조적인 힘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을 의미한다. 우선 젠더폭력을 총괄 대응하는 (가칭)통합대응센터가 내년 상반기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출범한다. 현재 도내 젠더폭력 지원기관은 가정폭력상담소 40개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12개소, 성폭력상담소 27개소,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4개소, 성매매피해상담소 5개소, 성매매피해자지원시설 7개소, 1366센터 2개소, 해바라기센터 6개소,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1개소 등 지원기관 104개소가 있다. 통합대응센터는 이들이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상담·지원 등이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365일 24시간 피해신고 접수, 초기 대응, 유기적인 기관 공조 등을 수행하는 핫라인(긴급 콜센터)도 운영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표적으로 데이트폭력의 경우 피해자 지원을 위한 근거 법률이 마련되지 않아 경기도 자체적으로 심리·의료·법률지원단을 구성해 피해자들을 돕고, 여성 중심의 피해자 지원 체계에서 소외됐던 남성들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이외 범죄 예방을 위한 도민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관련 연구, 경찰·병원 등 협력망)이 지원기관 개별로 이뤄져 예산·인력 등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지 못한 점을 보완해 도가 젠더폭력 종합안내 누리집을 개설하는 등 통합적으로 관리해 이전보다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앞서 도는 기존 체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피해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해 여성폭력 실태조사, 올해 4월 '제1차 경기도 젠더폭력 대응정책 기본계획' 수립, 10월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 구축 추진단 발족 등을 진행했다. 도는 추진단의 포럼 등을 거쳐 통합대응체계를 세부 조정하고 공식 명칭을 정해 12월 초 '젠더폭력 통합대응체계 구축 비전선포식'에서 도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후 통합대응센터 운영 준비를 거쳐 내년 상반기 통합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최근 젠더폭력은 다양화되고, 복합적 피해양상을 보이고 있어 통합적 보호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피해 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해 젠더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1-08 16:08: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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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착공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서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 홍남표 창원시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공간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위한 R&D특구로 지정된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은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방식으로 개발·건립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강소특구 내 기업입주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기술력 있는 기업을 지원 및 육성하기 위해 기업입주공간 개발·관리를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가 자금조달, 개발 및 운영을 맡는다. 캠코는 지난 2020년 기업입주공간 건립을 위해 체결한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건립 위·수탁계약'에 따라 사업비 44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257㎡,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2025년까지 건축할 계획이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본부 상임이사는 "금번 창원 강소특구 기업입주공간 건립사업은 창원시의 공유지를 활용해 기술력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08 16:08: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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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 발간

경기도가 분야별 전문가들이 입주 전 공동주택을 방문해 시공 현장을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운영 성과를 담은 '2023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건축, 조경, 소방 등 10개 분야의 지적·우수사례 등을 알기 쉽게 현장 사진 위주로 제작해 건설 현장 및 입주자 사전점검 시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는 올해 7월 품질점검단 공동연수를 통해 최신 기술 반영 및 주요 개선사례 등을 담은 시군 품질점검 '표준 매뉴얼'을 신설해 도내 일관된 품질점검 기준을 마련했다. 사례집에는 사업계획승인부터 사후점검 단계까지 총 5개의 사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시공자 및 감리자가 시공하자를 사전 예방하고, 주택 품질을 개선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개선사례를 보면 A 단지에서는 결로 방지를 위해 전용세대 내 드레스룸에 천장형 제습기를 설치했고, B 단지에서는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 공사 중 사용하는 자재 인양구 위치를 입주 후 사용자의 이동이 적은 아일랜드 식탁 하부로 선정했다. 도는 사례집을 시군 공동주택 품질점검 관련 부서 및 건설관계자 등에게 별도 배부할 예정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경기도 전자책 누리집에도 게재한다.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며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도민께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등을 지속 발굴하고 홍보하여 도민 주거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공동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하자를 예방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지난 16년 동안 총 2천528개 단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1월 주택법 개정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가 법제화돼 전국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3-11-08 16:08: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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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모천항 어촌신활력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

남해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2023년 모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3 기본계획 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모천항의 안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안을 공개했다. 남해군은 지난 6월 알이디 건축사사무소에 용역을 맡겼으며 어촌어항재생공단 심의조정위원회의 현장 자문, 3차례에 걸친 지역협의체 회의,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이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모천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 계획안'은 어촌마을 영속성을 위한 어항 기능 시설 확충과 어장 도난사고 예방을 시설을 설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안전한 어머니의 품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주변 5개 어항의 안전한 피항지 역할을 위한 방파제 연장이 추진된다. 물양장과 선착장도 조성된다. 어장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시설물을 보호할 수 있는 어장 도난방지 시스템과 파도막이 설치 사업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50억 원(국비 35억 원, 도비 4억 5000만 원, 군비 10억 5000만 원)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 장충남 군수는 "모천항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신규 인력이 어촌에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촌 신활력증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11-08 16:08: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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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격 추진

안성시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45일간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본청 산림녹지과 및 15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및 운영하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공중 계도, 산불감시원 홍보활동 등을 병행하여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 봄철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이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피해 최소화 및 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내 산림불법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예방을 위한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산림 내 무단 취사 및 화기 사용행위 ▲산림 인접 100m 내 불법 소각행위 등 산림보호법에서 명시한 벌칙조항에 근거하는 행위들로써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형벌을 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불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 및 효율적인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불법소각행위, 산림 내 취사 및 흡연행위 금지 등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산림녹지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08 16:08: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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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 두배’ 하동군,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 추진

하동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고자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 본인의 소득이 있는 청년으로 가구원 중위소득이 15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5일까지 군청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담당부서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청년은 저축 기간 3년 동안 소득 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군 지원금 10만원을 매월 적립 받아 최종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와 함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군은 청년통장 지원사업 외에도 현재 청년들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에서부터 교통, 역량 강화 부문까지 다양한 생활·문화 전반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월세나 주택 관련 대출 이자를 월 최대 20만원 지원하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차량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드림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도서 구매비 및 자격증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역량 강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하동형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분야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수요가 있는 분야를 다양한 방식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적·생활 문화적 지원 등을 통해 다른 지역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미래 설계와 자립을 돕기 위한 군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8 16:0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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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달 동안 교통약자를 위한 새로운 이동지원을 하는 임차택시 3대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임차택시는 보행이 힘든 비휠체어 장애인, 고령자 등의 교통약자분들의 이동편의증진을 위하여 안성시 개인택시 사업자와 업무협약식을 통하여 교통서비스를 실시한다. 비휠체어 장애인, 고령자 등의 전용 임차택시를 도임함으로써 휠체어 전용 교통수단의 수요를 줄여 휠체어 이용객의 차량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행지역은 안성관내 1·2·3동을 중점으로 차량운행을 실시하며,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로 오전 8시부터 18시까지 운행한다. 운행요금은 기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기본 10km까지 1,300원에 3km당 100원이 추가되며, 예약은 전화예약으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정찬 이사장은 "안성시 거주 시민들 중 이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위해 도입된 임차택시 서비스가 조금이나마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1-08 16:07:4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