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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릴레이 캠페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1월 9일(목) 오전 8시 영양읍 등기소 사거리에서 양수발전소 유치위원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가 함께한 가운데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지원 협조와 자유연맹의 유대를 다지는 사업 수행을 목표로 현재 영양군지회는 180여 명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로 청소년 안보교육 및 안보견학, 태극기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민간이 주도하여 이끌어가는 캠페인인 만큼 참석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피켓을 들고 이른 아침을 맞이하였다. 양수발전소가 유치될 경우 약 936억 원의 각종 지역 발전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고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수입을 확보할 수가 있으며, 장기적으로 복합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가 있어 영양군의 경제생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힘써주시는 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양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석열 한국자유총연맹 영양군지회장은 "영양군민으로써 영양군에 힘이 될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3-11-09 15:18: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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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9~11일 '2023 부산금융주간'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11일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 부산금융주간은 최신 트렌드의 재테크 강의, 경제·금융, 연금·투자 등 세미나,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부산의 금융중심지 역량을 선보이고, 금융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이는 부산 대표 금융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거래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투자협회가 주관한다. '2023 부산금융주간'에는 ▲참가기관(기업) 전시회 ▲금융 전문 세미나 ▲기관(기업) 채용설명회 ▲세계화폐박물관 특별전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기관(기업) 전시회에서는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은행 등 금융 공공기관, BNK금융그룹을 포함한 시중은행,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등 관련 분야 63개 사가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기관(기업)과 기관(기업)의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금융 전문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에 띈다. 금융 공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의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금리, 금융사기 예방, 재무설계, 위조지폐 감별 등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금융과 관련한 강의도 만나볼 수 있다. 참여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 공사가 '현직자와의 잡(Job)토크'를 개최해 금융권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에는 경제·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재무설계를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금융 공공기관 현직자와의 일자리 토크, 창업 세미나 등도 마련돼 있으니, 청년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11-09 15:18: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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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3 고향사랑 박람회’ 참가

영주시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고향사랑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지역특산품 홍보 및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TBC에서 개최한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및 도내 참가 시?군들과 함께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부제 소개와 함께 다양하고 특색있는 기부답례품을 전시하고 QR코드(고향사랑e음 사이트 연결)와 기부제 내용이 담긴 스티커가 부착된 한과와 홍삼스틱을 홍보물과 함께 배부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관련 기관·단체 및 관내 기업체 임직원, 출향인 등 지역 연고자와 영주시 생활인구(관계인구) 등을 대상으로 기부를 통한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연말 기부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서도 노력할 방침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지역민들께서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표현할 기회를 가지시면 좋겠다"며,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11-09 15:18:0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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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시작

부산 기장군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열리는 '기장군 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기장군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 영어 회화 수업으로 진행되면서도, 1인당 수강료가 3만 5000원(성인 4만 원)으로 저렴하여 학부모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며, 겨울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신규 수강생 레벨 테스트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재원생은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별도로 접수한다. 접수와 레벨 테스트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접수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거점영어센터가 기장군민을 위한 영어학습과 체험 활동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거점영어센터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관내 영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학기 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배치된다.

2023-11-09 15:1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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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4억원 환급조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고 취득세를 감면받지 않은 도민 318명을 찾아내 총 4억 원을 환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월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6월 21일 발표된 정부 부동산 정책이 반영되어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지특법 제36조의3) 기준이 완화되었다. 변경내용은 합산소득 기준(7천만 원 이하) 삭제, 주택가액 기준(3억이하→12억이하) 확대, 감면한도(150만 원→200만 원) 확대이다. 감면 적용은 지난해 6월 21일 이후 구입한 주택부터 적용됨에 따라 이미 세금을 납부한 도민도 감면 대상이 되었다. 이에 따라 도 납세자보호관은 지난 8월부터 시군 납세자보호관과 함께 지난해 6월 21일부터 올해 3월 13일 사이 도내 주택 유상거래 자료를 대상으로 ▲기 감면자에 대한 감면한도 증가분(50만원) 미환급 여부 ▲ 3억 초과 주택 취득 후 전입 완료한 납세자의 생애최초주택 구입 여부를 중점 조사하였다. 그 결과 453건을 찾아 시군 세무부서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해당 도민에게 환급신청 안내문을 보내 현재까지 318건, 총 4억 원의 취득세 등이 부과 취소 또는 환급됐다. 경남도는 도민의 지방세 고충을 해결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부동산과 차량을 취득하면서 지방세에 대해 감면 또는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세금을 과다 납부한 사례를 찾아 환급해 주는 '찾아서 해결하는 선제적 지방세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자경농민 상속농지, 다자녀양육자·장애인 차량에 대한 감면 누락을 검토해 487명에게 2억 7,500만 원을 환급한 바 있다. 심유미 도 법무담당관은 "복잡한 감면규정으로 놓치기 쉬운 감면 혜택을 적극행정으로 찾아내 환급하였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리보호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권익 증진에 힘쓰겠다"면서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이 있는 도민들은 언제든지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을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9 15:1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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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안전한 전기차 해상 운송 위한 기술안내서 발간

한국선급(KR)은 전기차의 안전한 해상 운송을 위한 기술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 증가와 함께 해상 운송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해사업계는 해상 운송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차량 운반선의 화재사고로 국제해사시구(IMO) 및 관련 단체 등에서 전기차의 해상 운송을 위한 안전 규정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기 시작했으며, 상세 규정 개발은 현재 논의 단계로 현실적인 지침 마련은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에 KR은 전기차의 해상 운송 수요에 부응하고 전기차 화재의 효율적 대응을 돕기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선사와 조선소와 협업해왔으며, KR의 선급 부기부호 'AFP-C(EV)'를 개발했다. 선급 부기부호(Class Notation)는 규칙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선박에 부여되는 특기사항이다. 이번에 발간된 기술안내서는 해당 선급부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된 것으로 화재 탐지, 소화설비 등 'AFP-C(EV)' 부기부호를 PCTC(승용차와 트럭의 자동차 운반선), PCC(승용차를 중심으로 하는 자동차 운반선) 선박에 적용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다. 김연태 KR 기술본부장은 "이번 기술안내서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전기차 운송을 위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당 기술안내서는 KR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3-11-09 15:16: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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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4회 올원프렌즈 공모전 시상

NH농협은행은 제4회 올원프렌즈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을 주제로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증대와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6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부문별 1개 작품), 최우수상(부문별 2개 작품), 우수상(부문별 3개 작품) 및 장려상(부문별 10개 작품)을 수상하고, 100개 작품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6컷만화 부문 대상의 주인공은'먹거리 구경거리 가득 우리고향 전주'를 출품한 동덕여자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정여진씨가 차지했다. 농협은행의 캐릭터인 올리와 원이를 통해 전주의 한옥마을과 다양한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짧지만 임팩트있게 제작해 300만원의 우승상금과 상장을 받게 됐다. 달력그림 부문에서는 '겨울'을 출품한 광주광역시 수완초등학교 5학년 이채민 학생이 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올리와 원이가 고향에 놀러가 겨울 눈사람을 만들고 캠프파이어를 하며 고구마를 구워먹는 모습을 동화적으로 잘 표현해 우승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수상하게 됐다. 6컷달력 수상작품은 NH디지털뱅킹 및 농협은행 영업점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매달 연재할 계획이며, 달력그림 수상작품은 2025년 달력 디자인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병규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협은행에서는 소중한 작품들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며, 친근하고 젊은 농협은행 이미지 구현으로 유스 고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09 15:16: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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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일~12월1일 '한일중 특허청장 회담'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에서 '한·일·중 특허청장 회담'을 개최한다. 이번 회담에는 한·일·중 특허청장을 비롯해 한일중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및 국별 실무담당자, 기업인,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회담 기간 중 개최되는 '유저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지식재산권 정보·정책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이슈에 대해 기업인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소혁신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의 역할(the role of Intellectual Property for innovative SMEs)'을 주제로 개최된다. 중소기업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3국 특허청의 다양한 지식재산정책이 소개되는 한편, 현장에서 지식재산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3국의 금융기관 관계자가 지식재산을 이용한 중소혁신기업의 자금 조달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특허청 이인실 청장은 "세계에서 출원된 특허출원 중 한·일·중 3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3국 특허청장회의가 처음 시작됐던 2001년 42%에서 2021년 62%로 증가하는 등 지식재산 분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났다"면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국간 지식재산분야 협력이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 부산시가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부산의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 부산경제의 체질을 지식기반 산업으로 전환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탈바꿈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식기반산업 육성과 인식 제고 및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연계하여 지식기반 관련 국제회의 유치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에는 30개국 1천6백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변리사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3-11-09 15:16: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