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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보다, 듣다, 만나다 부산' 콘서트 개최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10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는 '보다, 듣다, 만나다 부산'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 OST 콘서트와 부산의 맛과 멋에 대한 토크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출신 가수 정훈희, 배우 유재명, 코미디언 신봉선이 출연하여 부산의 매력을 노래와 이야기로 전달할 예정이다. 정훈희는 현재 부산에서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산 로케이션 영화 '헤어질 결심' OST '안개'를 비롯하여 히트곡들을 부른다. 유재명은 부산대학교 극예술연구회 출신으로 2009년 영화 '바람'에서 1인 2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바람' 촬영 당시 에피소드와 부산에서 연극 활동을 하며 자주 갔던 맛집과 명소를 토크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신봉선은 부산관광공사 10주년을 기념하여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신봉선은 대표 프로그램 '밥묵자'를 패러디하여 부산의 맛집에 대해 맛깔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이번 콘서트는 부산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준비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부산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알게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0 11:59: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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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 부경 지역 최초로 ‘교내 부속 의원’ 개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부산 경남 최초로 교내 부속 의원인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을 10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어려움에 빠진 '나오미'와 룻을 회복시킨 '보아스'의 이름을 딴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Boaz Medical Clinic)은 보건 당국으로부터 의료 기관 개설 승인을 받은 부속 의원으로 언어 때문에 통원 치료에 불편함이 있는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복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원했다. 교내 강의동에 있는 메디컬 클리닉은 대학 구성원 누구나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비뇨기과에 관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비상약품 지급 등 보건 진료 및 예방접종도 캠퍼스 내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던 중 특히 유학생들이 통역이나 이동 문제로 병원에 가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며 "이번 클리닉 개원으로 아프다고 결석하는 것이 아닌 '아프면 학교에 가자'는 마음으로 구성원들이 교내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아스 메디컬 클리닉 원장으로 임명된 양승봉 원장은 1990년 김해복음병원 외과 과장을 거쳐 2010년 신천연합병원 외과 과장뿐만 아니라 1993년부터 30년간 네팔의 탄센선교병원, 파탄선교병원과 베트남의 롱안 세계로병원, KIMS Clinic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해외 의료 선교 활동으로 2015년 제4회 이태석봉사상을 수상했다.

2023-11-10 11:5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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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전곡항 등서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 · ·"수산물 구매 시 30% 환급"

경기도는 지난 10월 시흥시 오이도항 수산물직판장에 이어 11월에도 3개 수산시장에서 우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우수 수산물 판촉지원 행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수산업체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경기도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으로, 당일 구입하는 수산물 금액의 최대 30%를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10~12일에는 화성시 전곡항 수산물직판장, 17~19일에는 안산시 탄도항 수산물직판장과 하남시 하남수산시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로,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을 이용한 가공식품도 포함(국내산 원물 70% 이상만 가능)된다. 환급 방식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결제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면 신분증 및 개인정보 확인 후 구입 금액에 따라 ▲3만 원 이상~ 6만 원 미만은 1만 원 ▲6만 원 이상~9만 원 미만은 2만 원 ▲9만 원 이상은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도 우수 수산물 판촉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 소비가 활성화되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경기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10 11:59: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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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제2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11일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11일 '제2회 국립부산과학관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과학관 내 RC/드론체험장에서 개최한다. 과학관은 국제 규격과 안정성이 확보된 대한드론축구협회 인증구장을 갖추고 있다. 드론 축구란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축구처럼 골대에 넣어 승부를 가리는 ICT 융합 레저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 드론축구 3부 리그의 16개 팀이 참여하며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까지 치러진다. 최종 등수에 따라 우승 팀에는 대상 200만 원(1개 팀), 금상 100만 원(1개 팀), 은상 50만 원(2개 팀) 총 400만 원의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한다. 이 밖에도 과학관은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조종해 인형을 떨어뜨리는 '드론 인형 뽑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환 관장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드론으로 축구를 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지역의 드론 산업과 문화를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지난해 10월 RC/드론체험장을 개장하고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초등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로 마련해 드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3-11-10 11:5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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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민참여예산 심의.선정

군위군은 지난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 주민 제안사업' 9건(3억 5000만원)을 최종 선정했다.이 자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제안사업 담당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4년도 제안사업 담당팀장의 검토보고 후,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했다. 선정된 사업은 △나라사랑 태극기 그림 그리기 대회 △재난안전 생존 가방 물품 지원 △이윤기 소설가 문학비 건립사업 △(동네방네 찾아가는) 군위 마실노래방 △김수환추기경 사랑과나눔공원 그늘막 설치 △군위 한밤마을 아카데미 △탄소중립 전도사 활동사업 △도로변의 폐비닐장 옮기기 △지주안내판 정비 총 9건(3억5000만원)이다. 주민제안사업은 지난 9월 22일까지 방문, 우편, 팩스 등을 통해 65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되었으며, 이후 10월 담당부서의 사업타당성 평가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선정된 9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요구사업에 반영돼, 오는 11월 중 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 목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찬균 부군수는 "오늘 최종 선정된 사업은 군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심의한 사업인 만큼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10 11:58:2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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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RPA 빅리그' 마무리...혁신과제 50개 발굴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NH디지털R&D센터에서 '2023년 RPA 빅리그' 폐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중심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과제 발굴과 업무 자동화 확산을 위한 '2023년 RPA 빅리그'는 아이디어 제안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40개 팀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쳐 총 50개 혁신 과제가 발굴됐으며 ▲개선효과 ▲창의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감정평가서 관리 RPA'의'RPA에 감정있다'팀(최우수) 등 9개 팀이 우수 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들은 실적용을 위한 테스트를 거쳐 연 내 도입 완료 예정이다. 도입 완료시 농협은행의 RPA는 194개 업무에 연간 총 76만 시간 대체 효과, 약 380억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석용 은행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이번 대회로 발굴된 RPA과제를 통해 많은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들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0 11:57:3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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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창립 20주년 기념 메시지 공유…행사 대신 지역 환원

L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눴다. 10일 LS티비에 따르면 LS그룹은 1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구자은 LS 회장이 임직원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LS그룹은 이번 창립 기념일에는 별도 행사를 갖지 않기로 했다. 엄중한 경영 환경을 고려한 조치다. 대신 임직원에 감사 인사는 빼놓지 않기 위해 메시지를 남기는 것으로 갈음했다. 비전 달성 의지도 다시금 강조했다. 구 회장은 격려 메시지에서 "올해 초 발표한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와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LS 비전 2030'은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금의 폭풍우를 이겨내고 우리의 목표에 다다른 날 모두 함께 마음껏 샴페인을 터뜨리자. 우리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LS는 20주년을 맞아 지역에 희귀질환 아동 20명에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 회장이 제시한 아이디어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사회와 함께 하자는 의미다. 구 회장은 "LS가 성장한 것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이라며, "늘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있지만 여건과 상황이 어려운 이웃, 특히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갈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0 11:57: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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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에스알, 7번째 ESG 포럼 'THE CSR 2023' 성료…ESG 전략 통합 해법 제시

국내외 ESG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과 미래를 고민했다. 더씨에스알은 8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 호텔 블룸홀에서 지속가능경영 비즈니스 포럼 'THE CSR 2023'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더씨에스알이 7회째 이어오며 국내를 대표하는 지속가능경영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ESG 활동이 필수로 자리잡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은 물론 비영리단체 임원과 실무진 200여명이 참석해 ESG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더씨에스알은 올해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창립한지 1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 빌딩 옥탑방에서 처음 시작해 ESG 경영을 선도하며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다양한 업체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만큼 성장했다. 정세우 대표도 축사를 통해 올바른 지속가능경영 방향을 제시하는 사명을 강조했다. 특히 정 대표는 "ESG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며, ESG를 내재화하기 위해서는 중대 이슈에 대한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해외 법인까지도 ESG 성과관리의 범위가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META ESG와 같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서 포럼은 ESG공시와 ESG 전략, 자원관리와 ESG 내재화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제레미문 코펜하겐 비즈니스스쿨 교수가 나서 ESG 중요성과 어려움 등을 소개했다. 첫번째 세션인 '2024년 ESG 공시 트렌드와 전략 제언'에서는 이혁진 더씨에스알 본부장이 연단에 서서 ESG 전략을 별개가 아닌 통합된 비즈니스 전략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평가와 공시 요구 항목을 실제 운용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봤다. 박세연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과 이영진 S&P 글로벌 이사는 내년 책임 투자 기조와 기업 공시에 대한 실무적인 내용 및 올해 ESG 평가 결과 분석을 발표했다. 오후에는 8개 분과 세션으로 구별해 '가치사슬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가치사슬과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ESG 조직 내재화와 거버넌스의 역할' 등으로 진행했다. ESG 성공 사례와 전략 등을 공유했다. 발표자는 LRQA 제이피 스티븐슨, HD한국조선해양 김준호 수석, 베올리아 코리아 김종부 부사장을 비롯해 ASC 이수용 대표와 FSC 권성옥 대표, META 유담실 ESG 팀장과 법무법인 태평양 이연우 전문위원, 두산 성희진 팀장 등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맡아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로이드인증원, 엔츠, ASC, 닥터노아, 지구하라, 커피큐브 등이 후원했고, UNGC 한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FSC, 인간개발연구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한국능률협회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10 11:53:0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