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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내실화…지정감사인에 산업전문성 요구 가능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개정안 사전예고 금융감독원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에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평가·보고 기준 및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기준 등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자율규정으로 운영하던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은 규정화했다. 기업의 책임의식 제고와 제도운영의 내실화를 위해서다. 회사의 대표이사(내부회계관리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평가해야 한다. 미비점이 있다면 조치 후 운영실태보고서를 작성해 주주총회·이사회·감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회사의 감사는 경영진과 독립적인 입장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해 미비점이나 취약점을 시정시켜야 한다. 새로운 평가·보고기준은 내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한다. 다만 이관에 따른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1년은 기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모범규준을 따라도 된다. 상장사가 지정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요구절차와 산업전문성 분류기준 등도 마련했다. 먼저 상장사와 회계법인의 의견을 반영해 금융업, 수주산업 등 11개를 산업전문성이 필요한 산업으로 정했다. 해당 상장사는 지정 감사인의 산업전문성을 요구할 수 있으며, 지정기초자료 신고서에 산업전문성 필요 여부를 기재토록 했다. 감사인의 산업전문성 확보 등을 고려해 수주산업, 금융업 등 4개 산업은 내년부터 적용하지만 나머지 7개 산업은 오는 2025년부터 시행한다. 외감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은 다음달 5일까지 사전예고를 실시한다. 연내 시행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14 12:00: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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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서울시교육청, 온·오프라인 예방교육 실시

서울시교육이 수능 이후인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관내 학교별 맞춤형 학생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관내 초·중·고교 1332곳 중 신청한 학교 120교 내외를 선정해 이뤄진다. 학급·학년·전교생 단위 등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지며 학생도박문제예방치유원 전문강사 50여명이 학교에 매칭돼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별로 교사가 도박예방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도박예방교육치유원의 온라인 학습콘텐츠도 모든 학교에 제공한다. 온라인 콘텐츠는 초·중·고 학교급별로 활용할 수 있는 15개 과정 및 5종의 교사용 지도서를 포함한 에듀라인 콘텐츠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온라인 학습 누리집에 접속해 활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 근절을 위해 학교별 맞춤형 학생도박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찰·자치단체·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14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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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미래 여성 경제인 '노하우' 공유한다

중기부·여경협, 예산서 미래여성경제인육성 통합 워크숍 이정한 회장 "여성기업이 앞장서 여학생을 여성경제인으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들과 미래 여성 경제인들이 충남 예산에 모여 경험,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4일부터 이틀간 예산 리솜리조트에서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여학생과 여성CEO가 함께하는 통합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미래 세대인 여학생들의 창업, 취업을 지원하기위해 선배 여성 CEO의 노하우를 여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사업은 ▲여성 CEO 특강 ▲실전 창업 멘토링 ▲여성기업 현장체험 ▲미래여성경제인 워크숍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워크숍은 그동안 학교별로 진행했던 내용의 성과물을 공휴유하고 함께 했던 학생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 등으로 구성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은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여성기업이 앞장서서 미래세대인 여학생을 여성경제인으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업에는 광주여대, 수원여대, 예림디자인고, 성암국제무역고, 대일관광고, 매향여자정보고, 안양문화고, 인천미래생활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상, 천안여상, 청주여상, 전남여상, 광주여상, 학산여고, 목포여상이 참여하고 있다. 중기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의 경제활동은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여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14 12:0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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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분기 당기순이익 132억원…전년대비 48% 감소

케이뱅크가 3분기 1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케이뱅크는 14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1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년전(256억원)과 비교해 48.4% 감소한 수준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꾸준히 증가했다"면서 "다만 중신용대출 비중을 확대하며 연체율 증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늘린 것이 순이익이 감소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실제로 케이뱅크가 3분기 적립한 충당금은 약 630억원으로 전년 동기(321억원) 대비 96%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3분기 케이뱅크의 수신 잔액은 17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8% 증가했다. 생활통장과 코드K정기예금 등 금리경쟁력을 앞세운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가입고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의 3분기말 고객수는 916만명으로 1년전(824만명)과 비교해 92만명 증가했다. 3분기 케이뱅크의 총 여신잔액도 12조8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했다. 아파트 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 반환대출 등이 확대된 영향이다. 전체 여신 중 이를 포함한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32.9%로 1년전(19.9%)과 비교해 3분기 말 19.9%에서 13%포인트(p )늘었다. 중저신용대출 비중도 증가했다. 신용대출 중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26.5%로 전분기(24%) 대비 2.5% 늘었다. 올해말 중금리대출 목표치(32%)를 달성하기 위해선 5.5% 확대해야 하는 수준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분기 두차례에 걸쳐 중저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1%p 낮추 는 등 중저신용대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의 연체율은 3분기 기준 0.90%로 전분기(0.86%)와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제기준(BIS) 비율은 13.91% 로 집계됐다. BIS비율은 은행의 건전성을 점검하는 핵심지 표로 금융당국은 10.5%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3분기에는 생활통장, 모임통장, 자동차대출 등 다양한 비대면 생활밀착형 혁신 상품 출시를 통해 비대면 금융의 영역을 넓혔다"며 "앞으로 중저신용대출 확대와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11-14 11:53: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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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직전에서"…주담대 고정금리 상승세 '멈칫'

연일 치솟으며 고공행진하던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금리가 상승세를 멈췄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마무리됐다는 전망이 강해지면서 시장금리가 하락한 영향이다.그러나 은행채 발행 증가 등 변수가 남아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이날 기준 주담대 혼합형(고정형) 금리는 연 4.13~6.436%로 집계됐다.약 일주일 전인 6일 연 4.21~6.536%보다 금리 하단은 0.08%포인트, 금리 상단은 0.1%포인트 내렸다. 은행별로 농협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약 한 주 사이 0.24%포인트 내렸다. 신한은행은 0.2%포인트, 우리은행은 0.19%포인트 하향 조정했으며 하나은행과 국민은행은 각각 0.1%포인트, 0.08%포인트 낮췄다. 일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 하단은 지난주까지 5%대였으나 전날부터 5대 은행 모두 금리 하단이 4%대로 내려왔다.지난달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고 우대금리를 축소하며 대출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대출금리를 끌어내렸다.주담대 고정금리의 기준이 되는 은행채 5년물 금리는 지난달 연고점을 찍은 뒤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은행채) 5년물(AAA) 금리는 전날 4.489%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 기록한 연고점(4.810%)보다 0.321%포인트 내린 것이다. 9일에는 4.442%까지 떨어지면서 9월15일(4.434%) 이후 약 두 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두 차례 연속 동결하고 미 재무부가 향후 채권 발행이 예상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발표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급락하자 국내 시장금리도 하락한 것이다.다만 대출금리가 정점을 찍고 추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은행채 발행이 늘어나면서 대출금리를 밀어올릴 수 있어서다. 은행들이 지난해 말 유치한 고금리 예적금의 만기가 돌아오면서 금융당국은 과도한 수신경쟁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은행채 발행 한도 제한을 풀었다. 은행채 공급이 늘어날수록 채권 가격은 하락, 금리는 상승하게 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채는 지난달 7조5393억원 순발행됐으며 이달 들어서도 이날까지 5조4160억원 규모의 순발행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은행권 관계자는 "최근 2주가량 대출금리가 하락했지만 미국 상황이나 국내 자금 조달 등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며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 현 상태에서 대출금리 하락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한편 5대 은행의 주담대 변동금리는 이날 기준 연 4.58~7.210%로 집계됐다. 주담대 변동금리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기준으로 활용한다. 15일 공시되는 10월 코픽스 변동폭에 따라 코픽스 연동 대출금리가 상향 또는 하향 조정될 예정이다.

2023-11-14 11:46: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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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주식 양도세·상속세 완화, 선거용 졸속 정책"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통령실 주도로 주식 양도세 부과기준 완화와 상속세 개편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회적 논의 없는 선거용 졸속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를 150여일 앞두고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최악의 세수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국민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며 "김포 서울 편입에 이은 무책임한 던지기식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재정 건전성을 외치며 지출구조조정과 부자 감세 기조를 일관되게 외쳐왔다"면서 "이미 지난해 세법개정으로 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추고, 다주택자들의 종부세 부담을 수천만원씩 완화하며 매출액 5000억원 중견기업까지 가업 승계 시 최대 600억원까지 상속세 부담을 낮춰줬다"고 꼬집었다. 홍 원내대표는 "이런 민생파탄과 경제위기 앞에 정부의 재정을 이용한 어떠한 대응능력도 갖고 있지 못한 상황이 됐다"며 "더 심한 것은 법인세 조정 효과가 올해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세수가 줄어든 효과는 내년에 더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올해 세법 개정안에도 상당한 규모의 부자 감세 방안이 담겼는데 또다시 감세를 추가하겠다는 것은 말로는 건전재정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세수 기반을 허물어뜨리고 재정건전성을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감세와 긴축은 최악의 정책조합"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세수 기반을 허물고 부족한 세수로 지출을 줄이는 긴축으로 인해 악순환만 반복될 뿐, 이렇게 가다 재정 건전성과 경제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잃을 수 있다는 민주당의 경고를 흘려들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키고, 연구개발(R&D) 등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예산, 반드시 확보하겠다. 훼손된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방법에는 지출을 삭감하는 방법 말고도, 세수 기반을 확충하는 방법이 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2023-11-14 11:42: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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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회경, 완벽 무대 위해 맹연습…단공 '독백을 어딘가에 옮기는' 연습 현장 공개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단독 공연 '독백을 어딘가에 옮기는'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허회경은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연습도 실제 콘서트처럼 진지하게 합주에 임하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공개했다. 허회경은 단독 공연에서 '독백'을 주제로, 미발매곡을 포함해 다양한 수록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8월 DJ Soulscape Curated(디제이 소울스케이프 큐레이티드) 23허회경 첫 단독 공연 '나와 내 이웃에게'에서 '나와 내 이웃에게'와 '다른가요?' 등 감성적인 노래로 화제를 모은바 있어 그녀의 이번 단독 공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21년 싱글 '아무것도 상관없어'로 데뷔. '김철수 씨 이야기', '그렇게 살아가는 것' 등 깨끗하지만 슬픔을 머금은 듯한 독특한 음색으로 팬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지난 7월 '나와 내 이웃에게'를 발매, 10월 티빙 오리지널 '소년 소녀 연애하다' OST '어긋나다(Prod. 에피톤 프로젝트)'를 가창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허회경의 '독백을 어딘가에 옮기는'은 오는 12월 30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의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2023-11-14 11:41: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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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이라온, 레이벡스와 전속계약 체결!

싱어송라이터 이라온이 소속사 레이벡스(ravex)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라온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라온의 공식 SNS 채널과 팬카페 라오니엘(공식 팬덤명)과 소통하면서 한층 폭넓은 활동 반경을 예고하고 있다. SNS를 통해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이라온은 훈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향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의 청각은 물론, 시각까지 만족시킬 전망이다. 이라온은 지난 2015년 'Mystic Symphony'(미스틱 심포니)로 데뷔한 가수 겸 프로듀서로, 아름다운 음색과 깨끗한 창법으로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건강하고 정석적인 발성을 기반으로 3옥타브 이상의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보컬이 리스너들에게 쾌감을 전달한다.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감성과 애드리브도 강점 중 하나다. 또한,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마음이 말하는 행복', '너를 그린 우주' 등의 곡이 음원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대중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 드라마 '닥터로이어', '신성한, 이혼' OST와 웹툰 '연애의 발견'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레이벡스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시대에 맞는 플랫폼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사다.

2023-11-14 11:3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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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PEC 정상회의 도전 막판 준비 한창· · ·시민 공감대 확산

인천광역시가 2025년 국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인천시는 시 의회, 군·구, 유관기관 등 42명이 참여하는 'APEC 인천 유치 지원 TF'를 구성해 체계적이고 전방위적인 홍보는 물론, 인천 유치의 당위성 강조를 위한 차별화된 공모신청서를 준비하는 등 선제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인천시는 ▲청년·대학생·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인천 글로벌 서포터스'의 온라인 홍보 ▲유치 홍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카드 뉴스 제공과 다양한 이벤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주한 공관장 초청 간담회 및 팸투어 ▲시민(단체)의 릴레이 지지 ▲KTX·인천국제공항 등 다중이용시설 광고 ▲대형행사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범시민 100만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1,110,160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하는 성과를 이뤘고, 지난 10일 유정복 시장은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에게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이 담긴 100만 서명 증서를 전달했다. 오는 12월에는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 신청서 접수 시, 서명 증서도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지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연구 권위자인 비노드 아가왈(Vinod Aggarwal) 미국 UC 버클리대학교 교수는, 「전환기를 맞은 APEC: 기원, 진화 그리고 전망」(APEC in Transition: Origins, Evolution, and Prospects)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역사와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아가왈 교수는 "인천은 최대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의 요충지이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상회의 유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 인천 유치 전략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열린 'APEC과 글로벌 인천' 포럼은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약 2조 4천억 원에 육박하는 경제 유발과 2만여 명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인천시는 국제회의 유치 전문대행사를 선정해 유치 성공 전략 방안 마련에 힘 쏟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외교부 개최 도시 선정위원회 현장실사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차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오는 12월부터 외교부에서 진행하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절차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들이 모일 곳은 준비된 국제도시 인천뿐"이라고 말했다.

2023-11-14 11:25: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