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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좌이쥔 시장 만나 양평의 기업과 기술력 소개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4일 중국 장홍위 당서기와 환담을 통해 양평군의 핵심 정책을 소개한 데 이어 15일에는 하이테크 기술센터, 행정서비스센터와 도시계획관, 자매결연 학교인 실험초와 감자유통상거래가 있는 등주시 등을 방문하고 조장시 행정조직 최고 직위인 좌이쥔 시장을 만나 두 도시 간의 현황과 주요 교류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 방문단은 15일 오전, 조장시의 하이테크 기술센터(산동길리 신왕달 동력전지 유한공사와 산동정공전자유한공사)에 방문해 현재 조장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행정서비스센터에 방문해 민원 관련 통합 행정업무 처리 현장을 확인한 뒤, 도시계획관에서 조장시 도시 조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람했다. 또한, 양평군 옥천초와 자매결연 학교인 실험초 방문에서 중국 아이들의 특별활동(드론반·서예반·공예반 등)을 시찰했다. 전진선 군수는 실험초 방문을 통해 "양평군의 청소년 국제 교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올해 5월 조장시에서 제의한 양평중과 제15중학교의 결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좌이쥔 시장은 조장시에 많이 나오는 농산물 감자, 석류, 밀을 소개하고 "한국 인삼에 대해 관심이 많다"며 "양평의 농산물 가공식품의 수출과 조장시의 이커머스 시장을 한 데 잘 어우르면 좋은 교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오전에 둘러본 하이테크 기술센터를 보고 조장시의 발전된 기술력을 느꼈다. 행정서비스센터의 통합행정시스템과 도시계획관의 도시홍보 영상을 보고 우리 군에 도입하면 좋겠다고 느낀 것이 많았다"면서 "양평군에는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공식품이 많고 특히 양평군에 있는 인삼 제품 가공업체, 친환경 우리밀로 만든 빵 등 조장시에 소개하고 싶은 기업과 기술력이 많다"라며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에 방문하여 더 자세히 소개하고 앞으로도 조장시와 경제·관광·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깊고 폭 넓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장시 방문 3일 차인 16일에는 신중구 식품가공회사, 라이브커머스 창업센터, 석류원단지와 왕로길대건강산업원, 태아장고성 등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2023-11-16 14:3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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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방사선학과, 방사선학회 학술대회 수상

지난 11일에 개최된 2023년 한국방사선학회 추계종합학술대회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의 재학생들이 구연세션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성식, 고서영, 권민정, 김병현, 류보훈, 박소영, 송진우 재학생 팀은 'Study of Evaluation Image Quality by Exposure Factors and Patient Obesity in General X-ray Examination'라는 주제로 복부비만의 정도에 따른 영상의학검사의 최적 조건을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은 두 팀이 수상했으며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Spent Nuclear Fuel among Residents of Nuclear Power Plant Areas'라는 주제로 전민우, 권준영, 박은경, 신성민, 신혜인, 이지형, 이채연, 최서진 재학생 팀과 'Survey on Awareness of Radiation and Nuclear Power Generation' 주제를 발표한 김민지, 김리윤, 김준희, 류연정, 박수아, 박시은, 이효원, 정여진 재학생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방사선학과 서정민 학과장은 "전국의 방사선학 연구자들과 관련전공 재학생들의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과 두 편의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고 기쁘며 학업과 함께 열심히 연구 활동을 수행한 재학생들과 지도교수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의 방사선학을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방사선학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1-16 14:3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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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벤처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최근 2년간 810억 투자유치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3년 하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빅웨이브 IR')가 16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100여 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등의 참여 속에 열렸다. 올 상반기 설명회(경쟁률 20:1)에 이어 하반기에도 역대 최고 경쟁률(22:1)을 뚫고 10개 사가 선정돼 지난 11월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인천스타트업위크(SURF)에서 인천지역 유망기업 5개 사의 투자유치 설명회가 100여 명의 투자파트너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는 혁신기술분야 5개 사가 무대에 올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에어스(대표 정상현)는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활용해 정제된 정보와 정밀한 움직임을 제공하는 수술로봇 및 수술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며, 안전하고 향상된 치료 효과와 정확한 수술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셀라이온바이오메드(대표 김성진)는 난치성 섬유화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혁신신약개발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에스앤피랩(대표 이재영)은 개인의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마이데이터 발전 종합 정책 사례로 소개된 사례를 발표해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다. 엠지솔루션스(대표 박재현)는 엑스레이만큼의 정확도를 가진 딥러닝 기반 근골격 검사장비 '모티피지오'를 개발하는 회사로, 코로나 시기에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고, 이미 해외 19개국에서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디자인랩(대표 최현진)은 유전자, 세포, 면역 치료제에서 치료용 유전자를 세포 내로 전달하는데 사용되는 전달체인 벡터 기술을 선보여, 질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외 기업과의 기술 공동연구 및 실증사례를 발표해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와 센터는 하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에도 발표기업과 투자관계자와의 후속 미팅을 적극 주선하고 직접 투자를 검토하는 등 10개 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국의 유망한 기업이 인천의 플랫폼으로 많이 모이고 있으며,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투자생태계 강화를 위해 펀드 조성규모 확대, 특화 펀드 조성, 연계사업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빅웨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빅웨이브(BiiG WAVE)'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년 공동으로 런칭한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고유 브랜드로 투자 파트너 발굴과 유망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4차례 진행되는 인천시 대표 투자유치 설명회다. 지난 2년간 8회 개최해 81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가 있었고 올해의 경우 상반기에 참여한 기업이 300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었으며, 특히 지금까지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인천지역의 스타트업이 총 4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보였다.

2023-11-16 14:38: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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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3분기 최고 실적 달성…영업이익률 항공사 1위

에어서울이 4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또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에어서울은 올 3분기 매출 758억, 영업이익 178억, 당기순이익 91억으로, 역대 3분기 기준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28% 늘었고, 영업이익은 274억, 당기순이익은 481억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각각 96억, 390억 손실에서 대폭 흑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23.5%로, 상반기에 이어 3분기까지 국내 항공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4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4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 2276억, 영업이익 518억, 당기순이익 257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어서울은 7-8월 성수기를 맞아, 도쿄, 오사카 노선을 증편하고, 삿포로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또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 노선의 운항을 확대하는 등 수익 중심의 탄력적인 노선 운영 전략이 고유가와 고환율 등의 외부 악재 속에서도 호실적을 달성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4분기에도 수익을 극대화해, 올해 말까지 역대 최대 실적은 물론, 영업이익률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16 14:38: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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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지원 우수사례 선정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5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아동복지시설과 함께하는 Link Care Solution' 프로그램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의 개별 위생관리 현황 통계분석으로 시설 진단 후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링크북을 활용해 진행한다. 1단계 전담영양사 1:1 컨설팅 및 실시간 피드백 관리, 2단계 유통기한 관리 어플을 활용한 식재료 재고 관리, 3단계 후원물품 관리현황표로 무표시 식재료 보관 개선, 4단계 정리수납 서비스로 원활한 재고 순환을 지원한다. 강소은 센터장은 "울주군의 영유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이상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를 위한 급식 서비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모전에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센터와 시설을 연결하는 Link Care Solution을 활용함으로써 위생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통을 통한 컨설팅으로 지원서비스 수혜율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이 위탁한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개소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2018, 2019, 2023년 우수사례 공모전에 입선과 최우수, 장려에 이어 지난해 어린이급식안전관리유공센터 표창 등 식약처 주관 공모전 및 표창으로 4회 수상하면서 식생활 교육 관련 전문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11-16 14:37: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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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지방자치경영대전'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교통공사는 국내 최대 IT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한 '전동차 스마트 예지검수' 사례로 지방공공기관 혁신 분야에서 수상 명단에 올랐다. 공사의 '전동차 스마트 예지검수'는 실시간으로 수집·전송된 열차 운행 데이터를 머신러닝이 분석해 전동차 고장을 예측·진단하는 시스템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조치가 필요할 경우, 운용자와 종합관제에 즉각 알람을 현시해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의 안전과 효율을 높임은 물론, 도시철도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상태기반 유지보수 시스템(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을 상용화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도시철도 기관은 국가보안시설을 운영해 민간서비스 도입이 비교적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도록 시스템을 구현해 타 국가보안시설에도 확산 가능한 민간협업 우수사례를 창출했다는 평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민간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만들고자 한 공사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하여 최고의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4:36: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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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베트남 16-2 광구서 원유 발견…생산·개발·탐사 광구 모두 보유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4년 만에 베트남 해상 광구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했다. 지난 9월 중국 17/03 광구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한 데 이어 자원개발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SK어스온은 베트남 남동부 해상에 위치한 16-2 광구에서 탐사정 시추를 통해 원유층을 발견하고 산출시험(DST)을 실시한 결과, 첫번째 저류층 구간에서 일 생산량 최대 약 4700배럴 원유 및 7.4 MMscf(100만 표준 입방피트)의 가스 생산 산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두번째 저류층 구간에 대한 산출시험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원유 및 가스 생산 산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시부존량은 세부 평가 작업을 통해 산정될 예정이다. 탐사 단계에서 SK어스온이 원유 부존을 확인한 건 2019년 베트남 15-1/05 광구 이후 4년 만이다. 향후 SK어스온은 추가 탐사·평가정 시추를 통해 16-2 광구의 상업성을 평가하고, 충분한 상업성이 확보되면 개발 단계로 넘어가 유전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16-2 광구는 베트남에서 탐사 유망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쿨롱 분지 내에 위치해 있다. SK어스온은 2019년 베트남 국영 석유회사인 'PVEP'와 16-2 광구 참여 및 운영을 위한 지분참여계약(FOA)을 체결하고, 2020년 16-2 광구 지분 70%를 인수하며 공식 운영권자가 됐다. SK어스온은 1998년 15-1 광구의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베트남에서 석유개발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15-1/05 광구 및 15-2/17 광구, 16-2 광구를 추가로 확보했다. 15-1 광구는 2003년부터 원유 생산을 시작해 현재에도 생산을 지속하고 있으며, 15-1/05 광구는 2019년 상업성을 선언한 뒤 현재 원유 생산을 위한 개발을 준비 중이다. SK어스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생산(15-1 광구), 개발(15-1/05 광구), 탐사(16-2 광구, 15-2/17 광구) 광구를 모두 보유한 지역으로 동남아시아 자원개발의 유망지"이라며 "16-2 광구에서 원유 발견에 성공한 만큼 석유개발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4:35: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