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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 경남ICT협회와 MOU

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LINC 3.0 사업단)과 경남ICT협회는 지난 14일 오후 경상남도교육청 직업교육혁신지구 중부권 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범 링크 3.0 사업단장, 김진현 센터장, 허필환 산학협력중점교수를 비롯하여 경상국립대 관계자와 경남ICT협회 오양환 회장, 최창석 부회장, 문광조 위원장, 박경부 사무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 기관 소개 및 현황공유, 업무 협의, 협약식, 기념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ICT협회는 산·학·연·관에 걸친 교류 및 협력을 촉진하고, 경남ICT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협회이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AI·빅데이터 산업 및 자율주행 인력 육성, 재직자 향상 교육 수행 및 산학협력 사업 추진, 상호 보유한 인적 자원 및 장비 등 물적 자원에 대한 협력, 공동 관심 분야의 심포지엄, 세미나, 워크숍, 박람회 등 공동 개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김형범 링크 3.0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산·학·연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경남ICT협회와 인적·물적 자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양환 경남ICT협회 회장은 "대학과의 산학협력 공동기술개발 사업 추진과 기술 교류, 지역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협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 15:1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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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강무길의원, 부산시 '맑은 물 정책' 질타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강무길 의원(해운대구4, 국민의 힘)은 제317회 정례회 환경물정책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시의 맑은 물 정책 및 사업 적정성에 의문을 던졌다. 강무길 의원은 "1991년 낙동강 페놀오염사고 이후 부산시는 취수원다변화 사업, 그리고 주변 지역과 협약 등을 수차례 진행하며 맑은 상수원수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왔으나, 현재까지도 결과는 요원하다"며 "아직까지도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물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상류에서 깨끗한 물이 공급되어야 하류에서 그에 상응하는 물을 사용할 수 있는데, 현재의 체계 아래에서는 아무리 우리 부산이 노력해도 결과가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며 "시민이 더 이상 물로 인한 고통을 받지 않도록 사업을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산시의 물이용부담금이 가장 많은 반면에 기금지원이 적은 점을 지적하며, "부산 시민이 맑은 물을 위한 의무를 다하는 만큼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 물이용부담금의 현실화를 적극 건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해마다 발생하는 녹조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지난해 녹조에서 유발된 남조류(마이크로시스틴, 지오스민)으로 인한 시민 건강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강무길 의원은 "시민의 숙원인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2023-11-16 15:15: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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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사회복지학과, 전공역량 강화 '참빛동행제' 성료

동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5일 학생들이 배운 전공지식 역량을 함양하고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명을 다짐하는 학과 행사인 참빛동행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인 참빛동행제는 1부 학년별 경진대회와 3부 골든벨 행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량을 선보였다. 2부 협력 나눔 한마당과 사회복지사 선서식 행사를 통해 부산사회복지사협회장님과 노인복지관 관장님, 선배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윤해복 부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 앞에서 예비사회복지사의 굳은 다짐을 선언했다. 올해는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중구노인복지관,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신장림사랑채노인복지관, 영도구노인복지관,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명지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사상구노인복지관 등 12개 노인복지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자원봉사활동, 교육 연계 등 산-학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곽민승 학생회장은 "동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모든 학우들이 수년간 몸소 체험하고 노력해 습득한 전문지식과 자신의 역량을 참빛동행제라는 행사를 통해 기량을 뽐내고, 학우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해 기억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게 됐다"고 말했다. 학과장 박선숙 교수는 "매년 참빛동행제를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기르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취업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명대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전공 지식과 기술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11-16 15:1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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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해남군과 장학금 6천만원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귀뚜라미 그룹은 지역 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의 장학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박수연 귀뚜라미 전남지사장을 비롯한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귀뚜라미그룹은 지역 내 고등학생 45명에게 각 50만원, 대학생 25명에게 각 150만원씩, 총 70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해남군은 학교 등을 통해 접수한 추천서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12월 중 귀뚜라미 그룹에서 모범 학생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수연 귀뚜라미 전남지사장은"귀뚜라미그룹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기회'를 실현하기 위해 해남군의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차진 부군수는"우리 지역에 장학금 지원을 약속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타의 모범이 되나 타 장학금 선발 기준에 못 미쳤던 학생들 위주로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198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에 나서 지금까지 510억여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사업, 교육기관 지원사업, 문화·예술·체육 지원사업 등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귀뚜라미그룹 임직원들과 직원 가족들로 꾸려진 봉사단을 통해 매년 사회복지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2023-11-16 15:14: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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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1월 말까지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해남군은 2023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말까지 지급을 완료한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은 임업인의 낮은 임가소득을 보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임업인에게 직접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임산물생산업(소규모임가·면적)은 0.1ha 이상 산림에서 대추, 밤, 표고, 산야초 등 ·임업진흥법·에서 정하는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생산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하고, 육림업은 3ha 이상 산림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등 실제로 경영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 지급단가는 소규모임가 직불금은 12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며,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단가가 낮아지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해 32~94만원을 구간별로 지급한다. 해남군 올해 대상자는 91명으로, 총 637ha에 대해 4억 6,926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도는 임업인의 경제적 활동을 지원할 뿐 만 아니라, 숲을 잘 가꾸어 탄소중립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산림경영의 밑거름이 되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임업인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16 15: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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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3년간 친환경 경영 노력 인정받아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의 포장재 재질구조를 개선한 노력을 인정받아 (사)한국포장재재활사업공제조합에서 주관한 '2023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3년간 기업들의 친환경 활동 들을 평가하여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제주삼다수의 무라벨 제품 확대, 용기 경량화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저탄소 제품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경영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삼다수는 3년간 무라벨 제품 확대, 경량화, 페트병 회수 등 자원 순환 노력을 지속해 2570t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다양한 재활용 페트를 개발해 소재 혁신을 통해 친환경 제품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QR코드를 적용한 무라벨 제품 생산량을 오는 2026년까지 100% 수준으로 확대하고 경량화,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기업의 책무인 ESG 경영 활동을 추진해온 성과로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구와 미래를 위해 친환경 분야의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16 15:1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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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2024 QS 아시아 대학평가 1위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4 QS 아시아 대학평가' 종합순위에서 부산지역 사립대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024 QS 아시아 대학평가'는 QS가 국내 87개 대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857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30%) ▲기업 평판(20%) ▲학생 수 대비 교원 비율(10%) 등 11개 세부평가지표를 반영해 순위를 선정했으며, 더불어 평가 지표별 순위도 함께 공개했다. 부산지역 사립대학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한 부산외대는 특히 외국인 교원 확보 수준 전국 사립대학 1위, 외국인 학생 비율 부·울·경 사립대학 1위, 교환학생(국내, 국외) 비율 부·울·경 각 2위를 거머쥐며 부산외대의 위상과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보여줬다. 장순흥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부산외대가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국제화 강화를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의 선도대학으로서 더욱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11-16 15:13: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