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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동학대' 예방...'용산 드래곤즈'와 협업

아모레퍼시픽이 아동학대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에서 만든 캐릭터인 '호야토토' 인형과 헝겊책을 담은 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또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보호팀과 18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쉼터 등에 '호야토토' 스티커와 담요를 전달했다. 무엇보다 이번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그랜드코리아레저), HDC신라면세점, HDC현대산업개발 등 15개의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가 동참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지난 2018년 결성된 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현직자 중심의 청년 직무 멘토링, 식목일 식재 봉사활동 등도 진행한 바 있다. 현재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6'를 계획하고 있다. 아모레 퍼시핀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며 "이번 호야토토 키트가 학대 피해 아동의 마음을 안아주고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7 09:12:3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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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세계 제대혈의 날' 행사 열어...'제대혈' 알려

GC셀이 제대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제대혈 보관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GC셀(지씨셀)은 경기도 지씨셀 셀센터에서 '2023년 세계 제대혈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의료인과 일반 방문객이 지씨셀의 제대혈 보관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지씨셀은 지난 2003년 제대혈은행을 설립하면서 제대혈과 줄기세포에 대해 연구해 왔다. 무엇보다 NK세포 기반의 면역세포치료제와 줄기세포치료제를 대량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는 세포동결기술과 보관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제대혈 품질검사를 위한 검체 검사시스템과 전국 운송이 가능한 바이오 물류 체계도 구축해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제대혈 이식은 지난 1988년 프랑스에서 엘리앙 글루크망 박사가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제대혈은 백혈병, 림프종, 겸상적혈구빈혈 및 지중해빈혈과 같은 80가지 이상의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아울러 재생의학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대혈은 향후 자폐증,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이나 척수손상, 제1형 당뇨병, 뇌졸중 등의 치료제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현찬 지씨셀 제대혈은행장 전문의는 "제대혈과 같은 의학적 자원이 버려지지 않고 잘 보관되면 앞으로 태어나는 출산아와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예비 부모들에게 제대혈 보관에 대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5일은 '세계 제대혈의 날'로 제대혈을 통해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날이다.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씨셀 제대혈은행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17 09:12:0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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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미래 車 경쟁력 확보 위해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 신규 개설

볼보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17일 볼보자동차에 따르면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역량 강화를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를 신규로 개설한다. 이는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목표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정의되는 차세대 자동차 산업에서 혁신 기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전략적 포부가 반영된 포석이다. 현재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컴팩트 SUV, EX30 및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볼보자동차는 OTA 업데이트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을 위해 코어(Core) 컴퓨터 및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 및 테크 허브 네트워크의 심장부 역할을 담당하게 될 소프트웨어 테스트 센터는 총 면적 약 2만2000㎡로 이를 위한 투자 중 최대 규모인 초기 투자비 약 3억 SEK(한화 369억원)가 투입된다. 또 현재 약 200개에서 앞으로 5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인 테스트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으며, 초기 채용 약 10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테스트 인력을 300여명까지 늘려갈 계획이다. 볼보자동차 글로벌 R&D 총괄 앤더스 벨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테스트센터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테스트와 검증 활동의 중심이 될 최첨단 시설"이라며 "모든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 테크 허브의 개발자들이 365일, 하루 24시간 원격으로 이곳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를 통해 우리가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재 스웨덴 스톡홀름 및 룬드, 인도 벵갈루루, 폴란드 크라쿠프, 싱가포르 등에 테크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또 스웨덴 예테보리와 중국 상하이에 대규모 엔지니어링 센터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운전자 지원 및 안전 기술을 비롯해 차세대 커넥티드 기술의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11-17 08:02: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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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

두산에너빌리티는 이사회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 자회사 사명은 지구를 뜻하는 '지오(Geo)'와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인 무탄소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산지오솔루션은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굴, 투자하고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총괄하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 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사업권을 선점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전력판매 및 배당 수익으로 안정적인 매출 확보도 추진한다. 신설 법인 설립을 준비해 온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기획 담당 김봉준 상무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으로 무탄소 에너지가 부상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사업기회 선점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하게 됐다"며 "해상풍력, 수소, 연료전지 등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빠른 의사결정, 전문성을 더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지오솔루션은 무탄소 에너지 분야에서 국내외 발전 기자재, 건설 등 파트너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만들며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ESG와 연계한 국내외 투자자 모집에도 적극 나서고, 두산퓨얼셀 등 두산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도 도모할 예정이다.

2023-11-17 08:02: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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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기후변화 대응 위한 탄소상쇄 숲 조성…2030년 연 510톤 탄소감축 기대

포스코퓨처엠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조성한다. 17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탄소상쇄 숲은 기업과 지자체 등이 자율적으로 탄소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심고, 이를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 받는 친환경 조림사업이다. 특히 노후화된 숲을 재조림함으로써 단위면적당 탄소흡수량을 높여 더욱 건강한 숲으로 거듭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100ha 면적에 총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 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숲의 면적은 축구장 약 143개 규모에 달하며, 저감되는 탄소량은 2030년 기준으로 내연기관 승용차 320대의 연간 평균배출량에 해당하는 약 510톤이다. 16일 양극재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열린 첫 식재행사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임직원 및 포스코MC머티리얼즈, 피앤오케미칼, 협력사 관계자 등 130여 명이 탄소흡수는 물론 미세먼지 저감능력이 뛰어난 편백나무 약 1000그루를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자연살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발산량도 풍부해, 주민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퓨처엠의 탄소상쇄 숲 조성사업은 모이라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한다. 이 조합은 임·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치유·재활·창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탄소상쇄 숲 조성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퓨처엠은 탄소상쇄 숲 조성과 함께 숲 인근에 모이라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느린숲카페' 설립을 지원한다. 느린숲카페는 지역 장애인 대상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바리스타를 양성, 채용함으로써 일자리와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다.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된다. 김준형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공존·공생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17 08:02: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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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년 만에 IPO 재도전…이번엔 가능 할까?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3년 만에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첫 도전 당시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인정받지 않았지만, 현재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통과되면서 IPO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7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는 지난달 말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빗썸은 오는 2025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코스피 상장으로 변경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또한 빗썸은 IPO 추진과 함께 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이사진 정리도 진행했다. 먼저 최대 주주로 알려진 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의장은 빗썸홀딩스 등기이사로 다시 복귀했다. 청탁 의혹이 있던 이상준 빗썸홀딩스 대표는 이사회에서 제외됐고, 후임으로 이 전 의장의 최측근인 이재원 빗썸코리아 대표가 겸직한다.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의 최대주주는 빗썸홀딩스(지분율 73.56%)다. 빗썸홀딩스의 단일 최대주주는 비덴트로 34.22%를 소유하고 있다. 비덴트의 실질적 최대주주는 이 전 의장이다. 이 전 의장이 지배하고 있는 디에이에이와 BTHMB홀딩스 두 기업이 빗썸홀딩스 지분 각각 29.98%, 10.70% 등을 합하면 이 전 회장 측 지분율이 60%를 넘어선다. 빗썸의 IPO 도전은 투자자 신뢰를 끌어올림과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시하기 위한 방안이다. 그간 빗썸은 복잡한 지배구조에 따른 실소유주 논란, 오너리스크 등이 끊이지 않으면서 투자자 신뢰를 잃어버리면서 점유율 하락으로 이어졌다. 시장의 관심은 성공 여부다. 빗썸이 IPO에 성공할 경우 국내 거래소로는 처음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빗썸은 지난 2020년에도 IPO를 도전했지만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실패한 바 있다. 현재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통과되긴 했지만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만 승인됐을 뿐 시장법, 기본법 등은 아직 구축되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제정하고, 가상자산공개(ICO)를 허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아직 제정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1차 시행은 내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2차는 지난 6월 이후 국회에서 논의도 되지 않고 있다. 시장에서는 IPO 성공을 위해서 제도권 편입이 완벽해야 하는데, 2025년까지 완료 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빗썸 관계자는 "2020년 당시 IPO를 추진한다고 공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이 정식으로 IPO를 추진하는 것"이라며 "그때와 달리 세계적으로 가상자산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국내에서도 관련법에 대해 속도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IPO를 통해 투명한 경영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투자자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11-17 07:46: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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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7일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된 가운데, 출제본부는 올해 수능은 킬러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도보나 횡단보도를 걷는 배달 로봇이나 순찰 로봇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동로봇은 사람처럼 신호위반 등 도로교통법을 준수해야 하고, 로봇 운영자는 의무적으로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이동로봇이 법규를 위반하면 운영자에게 범칙금도 부과된다. ▲정부가 배터리업계와 중국의 흑연 수출통제조치 등 주요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관련 통상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잇따른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상동기(무차별) 범죄 대응 행동요령'을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국내 은행권을 대표해 정부와 소통해야 할 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내정됐다. 조 내정자는 정부와 금융당국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은행권을 안정화 시키고, 고객들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할 것으로 보인다. ▲ 제 2금융권이 예비 대학생들을 위한 '금융 꿀팁' 공유에 나섰다. 신용카드, 저축은행, 보험업권 등 다양한 부문이다. ▲ 국내 5대 손해보험사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희비가 갈렸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호성적을 거뒀지만, 나머지 손보사들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헬스케어는 보험사들의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고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는 질병 치료를 넘어 질병 예방·관리, 건강관리·증진 서비스 등으로 확장된 개념이다. ▲'부동산가격공시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16일 개최됐다. 세미나는 부동산 공시가격의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앞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만나 직접 현금을 전달하는 '대면취형 보이스피싱'도 지급정지 및 피해금 환급이 가능해진다. ▲ 우리나라 취업자 10명 중 1명은 인공지능(AI) 기술에 의한 대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 가능성이 높은 직업은 의사, 회계사, 자산운용가, 변호사 등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규제 외교'를 위해 팔을 걷었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무신사가 서울 홍대 인근에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홍대(MUSINSA HONGDAE)'를 앞세워 오프라인 비즈니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다음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와이바이오로직스가 상장을 통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과 신규 후보물질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코스닥 상장사의 상황도 비슷하다.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면서 적자 기업이 증가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 기업 파두가 기업공개 당시 공모가를 부풀렸다는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역시 비슷한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한화오션이 K-잠수함 수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 15일 대한해군협회 개최 '대한민국 해군 창설 78주년 기념 제7회 안보세미나'에서 장보고Ⅲ 배치-Ⅱ 잠수함의 장점·성능과 K-잠수함 수출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CES 2024도 삼성·LG가 주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2024를 앞두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발표한 CES 혁신상에서 다수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타이어업계가 고부가가치 제품인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의 판매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지난해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이 올해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3-11-17 06:00: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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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48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0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72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84년 건강하게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소띠] 37년 매매는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49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1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3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5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 [호랑이띠] 3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2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4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86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51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63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75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7년 돈보다는 기술로서 능력을 키우더라. [용띠] 40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52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4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6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해보라. 88년 주변의 근거 없는 말에 동요되지 말도록. [뱀띠] 41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3년 피싱에 말리지 말도록 해야. 65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7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89년 남녀 간의 사랑이라는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말띠] 42년 사돈이라도 항상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4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6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8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90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양띠] 43년 모임이 있어 먹을 복이 많은 날. 55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7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79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91년 연인이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를. [원숭이띠] 44년 누구에게나 긍정은 인생길을 반전. 56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68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80년 언행을 조심하고 음주를 주의하도록. 92년 부인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닭띠] 45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7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9년 헤어지려는 이성에게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1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3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해야. [개띠] 46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58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7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2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4년 이직은 행복이 아니라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 [돼지띠] 47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5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71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3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95년 실력이 없다면 나이가 들어 궁상맞은 초라한 모습이 된다.

2023-11-17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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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수와 하수

기술이나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고수라고 한다. 요리 바둑 공부 운동 어느 분야든 고수가 있다. 남달리 기량이 뛰어나 성과가 좋고 보고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이다. 투자의 세계에도 당연히 고수가 있다. 필자가 알고 지내는 주식투자 고수는 수익과 손실을 넘나들며 흐름을 탄다. 고수라면 수익만 내는 것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신이 아닌 이상 손실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총합으로는 꽤 많은 수익을 내고 있으니 고수가 맞다. 가끔 팔자상담을 와서는 투자도 인생살이도 모두 쉽지 않다며 웃음을 보이고는 한다. 평범한 투자자는 일명 개미라고 불리는 일반 투자자이다. 투자 고수를 보면 일반 투자자와는 뭐가 다를까. 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투자하는 방법과 마음 자세가 개미와 다르다. 고수는 먼저 수익을 줄 만한 기업을 찾는다. 그런 기업을 찾으면 적정 주가가 얼마일지 계산하고 주가가 적정가치보다 낮아질 때까지 기다린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조급해하지 않는다. 주가가 가치보다 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매입한다. 주가가 오르내려도 흥분하지 않는다. 호황기가 되고 일반 투자자들이 열광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매도에 나선다는데 긴 호흡으로 확실한 수익을 추구하는 길을 간다. 개미는 큰 고민 없이 주식을 산다. 사고 난 뒤에는 주가가 조금만 오르고 내려도 어쩔 줄 모르다가 쫓기듯 팔아버린다. 같은 시장에서 투자하는데 고수와 개미의 투자법은 고수는 느긋하고 개미는 조급하다. 고수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흔들림 없이 투자하고 개미는 갈팡질팡한다. 인생을 사는 것도 비슷하다. 팔자와 운세를 조망하고 그 흐름을 타면서 자기 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어쩔 줄 모르고 흔들리는 사람도 있다. 인생길도 운세를 바탕으로 소신 있게 걸어가면 하는 마음이다.

2023-11-17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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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정보, 한국교통안전공단 MOU...주차정보 연계키로

16일 대흥정보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흥정보 광명지사에서 국토교통부 주차장 정보망의 주차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주차장과 관련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차장법' 제21조의4에 따라 주차장 정보망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주차장 정보의 품질제고 및 실시간 주차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구축한 주차정보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이번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적극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각 지자체별 주차정보의 수집·연계·제공을 위한 연계 대상 확보와 데이터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수집하는 주차 통합 시스템이 구축된 경우 시스템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주차정보를 연계하고, 주차 통합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잔여 주차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별로 각각 연계를 실시하여 해당 주차장의 실시간 주차정보를 수집한다. 대흥정보 관계자는 "경기도 지자체 31개소 중 11개소의 주차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전주, 부산, 제주시 등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연계를 대폭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6 23:54:3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