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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포시가 20일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다. 모집인원은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 4개 분야 47개 사업단으로 작년 대비 338명 증가한 총 2980명이다. 참여자격은 공익형 노인일자리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원칙으로,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장기요양등급 및 인지등급 판정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희망 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수행기관(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북부노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는 2024년 1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보전하여 지역 환경 정화 활동 및 경로당·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베이비붐 세대의 노령층 진입에 따라 신·노년 세대가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대폭 확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영화 노인장애인과장은 "2024년 상반기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실버카페 3호점 개소 등 신규 시장형 사업단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0 13:20: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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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롤드컵 우승 되찾은 T1, 뒤에는 SKT 지원 있었다

SKT T1이 다시 롤드컵을 거머쥐면서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SK텔레콤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도 T1 우승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T T1이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세계 최고 자리를 탈환했다. 2016년 이후 7년만, 통산 4번째 우승이다. T1은 SK텔레콤이 운영하는 e스포츠팀으로, 2004년 e스포츠 태동기 창단해 e스포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2013년에는 자타공인 최고 실력을 갖춘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발굴해 연달아 롤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SKT는 T1을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국내 처음으로 유망주 시스템을 도입해 'T1 루키즈'를 운영하며 이번 롤드컵 우승 공신인 '제우스' 최우제 선수와 '오너' 문현준 선수,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 등을 육성해냈다. 이를 기반으로 T1은 2019년 세계적인 기업 컴패스트에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내며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으로 도약했다. 2021년 인적 분할 후 SK스퀘어에 포트폴리오사로 재편됐다. SKT는 e스포츠 발전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다. 2005년부터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로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임요환 선수를 비롯해 최연성 선수와 정명훈 선수 등이 T1 소속으로 e스포츠 붐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SKT는 T1을 분리한 후에도 T1 뿐 아니라 e스포츠를 후원하고 있다. '아마추어 스포츠 후원 및 미래지향형 스포츠 후원'이란 전략 하에 한국 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도왔다.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롤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데에도 SKT 역할이 컸다는 평가다. SKT는 이번 T1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SKT 0 고객(만 14~34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234명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1등(1명)에게는 LoL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 본사가 있는 미국 서부 여행 상품권을 선물한다. 김희섭 SKT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향후 차세대 e스포츠 아이템이 될 수 있는 VR/AR 게임 보급·확산 등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며 "e스포츠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0 13:11: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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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T AI 펠로우십 5기' 수료식…동문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인재를 추가로 배출했다. SKT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SK 테크 서밋 2023'에서 'SKT AI 펠로우십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경험을 제공해 개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SKT 신입사원 채용시 1차 전형 면제 특전도 준다. 5기에는 12개팀 35명 학생이 참가해 5개월간 차세대 AI 기술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미디어 ▲생성형 ▲바이오메디컬 ▲빅데이터 ▲로봇 ▲5G ▲클라우드 등이다. SKT는 우수 연구팀을 3팀 선정하고 총 1000만원 포상금을 수여했다. ▲AI 비디오 편집(AI Video Editing) 기술을 개발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팀 ▲엑스레이 영상 AI 모델을 이용한 자동 진단에 대해 연구한 가천대·성균관대·중앙대팀 ▲AI 기반 고화질 3D 변환기술(NeRF, Neural Radiance Fields) 연구를 진행한 중앙대팀 등 3개 팀이 우수과제로 선정돼 수료식에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번 과제를 기반으로 논문을 작성하고 특허를 다수 출원하는 성과를 냈다. SKT는 펠로우십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수자들을 아우르는 동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AI 생태계를 이끌 인재들이 국내서 커뮤니티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안정환 SKT 기업문화 담당은 "SKT AI 펠로우십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생한 실무 경험을 쌓고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SKT는 앞으로도 국내 AI 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0 13:11:4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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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손목닥터 9988’ 참여자 7만명 선착순 추가모집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의 일상 건강관리를 독려하고자 '손목닥터 9988' 참여자 7만 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민 모두 99세까지 88(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손목닥터 9988은 정보통신 기술(ICT)을 통해 시가 선도적으로 시작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이다. 추가 모집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27일부터 스마트워치를 제공받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5만 명을 모집하고, 내달 18일부터는 개인 스마트워치 또는 휴대전화(스마트폰)로만 참여를 원하는 시민 2만 명을 선발한다. 1차 5만 명 모집은 손목닥터 9988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9~75세(1948년 1월1일 ~2004년 12월31일 출생자) 서울시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인, 대학생,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는 스마트워치 또는 전용 앱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소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최종 승인된 참여자에게 신청자에 한해 건강관리도구인 스마트워치를 지원하고, 전용 앱을 통해 건강 활동데이터를 수집·분석한 후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달 18일부터는 손목닥터 9988 전용 앱이 정식 개설돼 참여가 더욱 편리해진다. 그 간 누리집(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지만, 전용 앱으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상대적으로 집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건강취약계층을 별도 모집해 참여율을 높이는 등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출산모,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보건소 대사증후군 센터 등록자, 신체활동 독려가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 및 고립 은둔 청년과 어르신 등이 대상이다. 손목닥터 참여자에게는 건강 활동 참여도에 따라 6개월 동안 1인당 최대 1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걷기만 해도 하루에 200포인트를 주고, 주 3회 이상 꾸준히 걸으면 추가로 5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건강활동으로 최대 8만8200포인트를 쌓을 수 있고, 홈트레이닝, 명상 등 서비스에 참여하면 1만1800포인트를 더 모을 수 있다. 포인트는 '서울페이 머니'로 전환해 병원, 약국, 편의점 등 서울시내 11만 여 개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손목닥터9988을 통해 건강관리하실 수 있도록 지난 8월 15만 명에 이어 7만 명을 추가 모집하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3:0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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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내년 국가장학금 신청...기초수급자 전액 지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4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을 오는 22일 9시부터 12월 27일 18시까지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학자금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인정액에 따라 결정된다. 2024학년도에는 국가장학금 혜택이 확대된다. 올해까지는 둘째 이하 자녀들만 등록금 전액을, 첫째 자녀들은 700만원까지만 지원받지만, 내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모든 자녀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학자금 지원 1~3구간의 지원 단가는 2023년 대비 9.6%(50만원), 4~6구간의 지원 단가는 7.7%(30만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1∼3구간의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520만 원에서 570만원으로, 4∼6구간은 39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오른다. 국가장학금 신청 대상은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한국장학재단' 이동통신 앱을 활용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Ⅱ 유형,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에 한해 2차 신청으로 수혜가 가능하다. 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4년 1월 3일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전화 상담 또는 재단의 각 지역센터에 방문하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44: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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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21일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현장’ 전남 방문

교육부는 21일 지역 주도 교육혁신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 지역을 방문해 글로컬대학 간담회와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를 개최하고, 나주 혁신도시의 교육현장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이병운 순천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및 지자체,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라남도의 혁신 동력 창출을 위한 지역 대학의 비전·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계적인 특화분야 강소지역기업을 육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순천대의 혁신 기획안과 실행안 마련에 참여했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학교 교직원, 지역기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학생대표로 순천대학교 총학생회장도 참여한다. 글로컬 간담회 이후 이주호 부총리는 전남교육청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에 참석한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인재의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지난 2일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전남)'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지정이 가능한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뿐만 아니라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부의 주요 교육개혁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사례를 지자체 관계자가 직접 공유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며, 진정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혁신을 지방정부가 직접 이끌어야 한다"라며 "교육발전특구, 글로컬 대학 등 교육개혁 정책을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교육혁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2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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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호서대학교는 실내디자인학과가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제18회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은 새로운 문화공간의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2006년부터 시행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커뮤니티가 주인이 되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17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진행됐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대상을 비롯해 장려상 4팀, 입선 4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4학년 박다영, 이도영, 엄영민 학생의 작품(지도교수 한태권)은 '오버랩핑(overlapping)'을 주제로 초개인화 시대, SNS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향된 정보만을 받아들이면서 발생되는 수많은 갈등과 대립의 문제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대 중첩돼 열린 공간을 디자인했다. 필연적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적극적인 충돌과 조화를 통해 '불통', '폐쇄'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교집합을 통한 일상 속 교류 공간, 커뮤니티가 중심이 되는 공간을 제안했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올해 차세대문화공간공모전 대상 포함 9개 작품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우수상 포함 9개 작품 수상,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주제공모전 장려상 포함 16개 작품 수상 등 국내 저명 공간디자인분야 공모전에서 다수의 작품을 수상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내디자인학과 학과장 조은길 교수는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다원적 사고를 갖추고 공간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견고한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디자인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고, 이런 경쟁력이 공모전 수상 성과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0 12:03: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