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중앙대 연극전공, ‘2023 WTEA 국제연극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중앙대학교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이 제작한 연극 작품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가 '2023 WTEA 국제 연극 페스티벌(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에서 최우수 작품상(Best Stage Performance)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네스코 연극교육위원회(UNESCO Chair on Theatre Education) 산하 국제 연극교육 협의체인 WTEA(World Theatre Education Alliance, 세계연극교육연맹)가 주관하는 국제 연극 페스티벌은 중앙대 연극전공을 비롯해 독일·미국·스페인·중국 등 세계 8대 연극학과가 참가하는 국제 대회다. 세계 유수의 연극학교들이 모인 WTEA는 2년마다 세미나·워크숍·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젊은 공연예술인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는 이번 대회에서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무대를 선보여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중국 중앙희극학원과 함께 단 두 대학에만 주어진 최고 영예의 상이다. 연극에 출연한 학생들의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연극전공 4학년 강장군 학생이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3학년 안영빈 학생은 우수 연기자상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교육 학과인 중앙대 연극전공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연극(연기)의 경우 24명 모집에 2198명이 몰려 91.58대 1이라는 경쟁률을 보였다. 박상규 총장은 "연기자를 비롯해 감독, 제작자, 작가 등 분야를 막론하고 중앙대 출신 동문의 참여가 없으면, 영화·드라마·연극과 같은 K-콘텐츠를 제작하기란 불가능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그간 중앙대는 콘텐츠 산업을 이끄는 인재들의 요람 역할을 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예술계열이 지닌 경쟁력과 강점을 극대화하며 우리나라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2 09:03: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사우디등 중동 물류시장 추가 공략한다

사우디 네스마 그룹 방한…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량물 프로젝트 물류, 내륙운송등 수주 기대도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중동 물류시장 추가 공략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종로 본사에서 사우디 네스마(NESMA) 그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사우디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글로벌 권역 물류센터)의 성공적 구축 및 미래 공동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사업협력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공동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사우디 신사업 추진 시 서로를 최우선 파트너로 고려하는 등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우디 GDC를 필두로 한 CJ대한통운의 중동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 중동 자회사 CJ ICM에도 중량물 프로젝트 물류, 내륙운송 등 새로운 사업기회가 생겨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1979년 설립한 네스마 그룹은 건설, 금융,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51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회사로 사우디 뿐만 아니라 이집트,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에 진출해 있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해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핵심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사우디 킹칼리드 국제공항에 조성한 리야드 통합물류 특구에 구축 중인 CJ대한통운의 GDC 건축도 담당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5월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건강라이프 쇼핑몰 '아이허브(iHerb)'의 중동지역 국제배송을 전담할 GDC를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완공해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면적 1만8000㎡, 일 처리물량 1만5000상자 규모로 지어지며 CJ대한통운의 중동 자회사인 CJ ICM이 현지 물류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파이살 알 투르키 회장을 비롯한 네스마 그룹 방문단은 MOU 체결에 앞서 전날에는 오토스토어, AGV, 스마트패키징 등 CJ대한통운의 첨단 물류기술이 결집된 인천 GDC와 군포 스마트 풀필먼트센터를 방문했다. 파이살 알 투르키 네스마 그룹 회장은 "첨단 로봇과 자동화설비가 적용된 물류센터를 보며 CJ대한통운이 매우 혁신적인 물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사우디 GDC에도 이같은 고도화된 기술이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물류센터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병구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사우디는 중동에서도 가장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함께 아프리카·유럽을 연결하는 지리적 이점까지 보유한 시장"이라며 "네스마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중동 물류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22 08:58: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역별 전기요금체계 개선 공론화' 토론회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기요금 차등제 바로알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차등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의 도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2024년 6월 14일 시행)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나 세부 실행방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시대 에너지 분권정책,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실현!'을 주제로, '발전ㆍ송전지역 피해를 고려한 전기요금 개선방안'을 부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청중 질의·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으며,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의원,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주제발표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이 '국내 전기요금 현황과 개선방향'을, 부산연구원 남호석 연구위원이 '특별법의 개요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후, 패널로 참석한 석지만 부산상공회의소 차장, 유재국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이근재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임말숙 시의원과 주제발표에 관한 토론을 한 다음, 청중과 질의·답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의할 수 있다. 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고려,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발전소 주변지역은 전력공급시설, 송전탑, 송전선로 등 건설로 유·무형의 위험성, 환경피해 등 부정적 외부효과가 발생함에도 국내 전기요금은 단일체계로 지역 간의 차별성이 없어 전력 생산지역과 소비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부산 등 원전 밀집지역은 원전 운용에 대한 안전 문제까지 더해져 사회적 갈등으로 심화하는 실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관계부처 등에 전달해 정부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원전 소재 지역 시·도와도 연계해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현실화되면 전력사용이 많은 기업의 지역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2 08:52:4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가입자 87% 줄어든 청년도약계좌… '해법' 찾는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감소에도 금융위원회는 내년 청년도약계좌 예산을 올해보다 1322억(36%) 늘린 4999억원으로 설정했다. 과도한 예산 책정이란 비판이 국회에서 나왔지만, 당국은 '패스트트랙', '청년희망적금 연계' 등 제도개선을 통해 내년도 가입자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와 금융당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예산안 심의에서 내년도 청년도약계좌 예산 편성액(4999억원)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가입자가 줄어드는 만큼 예산이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국회 예산정책처와 내년 청년희망적금 가입자가 월 평균 15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금융당국 사이에 입장이 갈렸다. 지난 6월 정부의 청년지원사업으로 출시된 청년도약계좌는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70만원의 납입액에 최대 6%의 금리를 제공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정부 지원금을 재원으로 현재 11개 은행이 운영하고 있다. ◆ 금융당국, 가입감소 해법 마련 나서 하지만 최대 금리를 적용받기 위한 40만원 이상의 납입액,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 5년의 긴 가입기간이 '청년의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출시 직후인 지난 7월 25만3000명이었던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10월에는 22만1000명(87%) 줄어든 3만2000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유치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청년도약계좌 '패스트트랙(절차 간소화)' 도입, 내년 초 만기를 맞는 청년희망적금과의 연계 등을 통해 가입자를 늘릴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은 통상 3주의 대기가 필요한 청년도약계좌의 가입을 3일 이내로 축소하는 방안이다. 청년도약계좌의 출시 직후부터 10월까지 145만1000명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희망했고 이후 73만9000명이 통과했지만, 33%에 달하는 28만5000명이 중도이탈해 45만4000명만이 계좌를 개설했다.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해 가입 대기 기간 중 이탈을 줄인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금융당국은 내년 2월 만기를 맞이하는 청년희망적금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가입자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액인 1300만원(월 50만원, 24개월 기준)을 일시에 납입할 경우 청년도약계좌에 18개월간 70만원씩 납입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안이다. 금융당국은 청년희망적금 가입자의 70%가 넘는 143만6000여명이 청년도약계좌에 연계할 것으로 전망한다. ◆ "청년의 현실과 동떨어져" 시장에선 금융당국이 내놓은 해결책이 청년들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기피하는 이유와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년 단위 급여이체, 카드 실적 등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을 고려할 때 청년도약계좌의 실질 금리가 시중 상품보다 크게 높지 않고, 최대금리를 적용받기 위한 납입액도 부담스러운 월 40만원이어서 청년들이 청년도약계좌 가입을 기피하고 있다는 것. 급여이체 요건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20대의 경우 청년도약계좌의 실질 금리가 5% 이내인 데 반해, 1금융권 상품에서도 4.5%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다. 긴 가입기간을 감수하고 청년희망적금을 가입할 이유가 없는 것. 금융당국은 청년희망적금의 긴 가입 기간을 보조하기 위한 담보부대출을 도입했지만, 금리가 시중대출보다 높은 7%에 달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권 관계자는 "청년도약계좌를 비롯한 자산형성사업의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가입을 유지하도록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독립, 결혼, 출산 등 유동성 수요에 맞춰 사용하는 것을 정책목표에 상응하는 사용으로 간주하고 특별해지요건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11-22 08:52:0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H&B아시아·H&B팜‘과 수산업 선도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은 21일 해남군청 상황실에서 H&B아시아·H&B팜과'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과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H&B아시아·H&B팜 김희정 대표이사, 박주현 전무가 참석해 해남군 기후변화대응 과수산업 선도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고부가가치 과수 생산 및 대표 과수의 발굴과 육성 등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모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기후변화대응 과수 실증단지 조성으로 신기후체계에 선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과수산업 모델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 농가소득 창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남군 대표 과수 발굴 및 육성에도 나설 예정이다. H&B아시아는 유통전문법인으로 직영농장인 H&B팜과 H&B 남미지사 등을 통해 전세계 신선과일 유통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엔비사과의 아시아 독점권을 가지고, 충남 등지에서 농가 계약재배 및 공급망을 구축해 과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업무협약식에서는 H&B팜 해남지사 설립 등 해남프로젝트 투자계획과 함께 우수아열대 신품종 도입과 재배 지원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희정 대표이사와 박주현 전무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원씩 해남군에 기부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분야로 해남군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과 전라남도 과수연구소 이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농업분야 기후변화대응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해남군의 과수 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11-22 08:51: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은 20일 전라남도와 영암군, 한국농어촌공사,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서남해안레저(주), 엠씨 에너지(MC ENERGY)와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남군과 영암군 일원에 조성중인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전남 서남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 중심도시로 육성하고자 기업도시 인근 해역과 영암호를 활용한 관광레저 기반구축에 산관학이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민일기 영암부군수, 목포해양대학교 한원희 총장, 목포대학교 임한규 산학연구처 장, 한국농어촌공사 윤영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사업 시행사 채정섭·정경오·이상민 대표가 참석했다.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구축 및 개발'은 기업도시 3개지구(구성·삼포·삼호)와 영암호를 연계하는 해양레저관광 기반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관광레저 동력을 확보하고자 전남도·해남군·영암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과 기업은 개발계획 구상 및 협력모델 구축,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및 행정지원, 민간투자자 확보 및 산업생태계 조성, 관광·레저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협력해 나가게 된다. 영암호와 주변 서남해안 일대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광자원화 개발계획을 세워 영암호를 복합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기본구상용역을 마치고, 각종 공모사업과 국비확보, 민간 투자유치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서남권 활력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서남해안 광역 관광 거점도시를 비전으로 본격적인 활성화의 나래를 펴고 있다. 친환경 재생에너지 선도도시 조성은 제20대 대선 전남공약 1호인'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산이면 부동지구에 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1GW 규모의 태양광 집적화단지를 조성하여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들이 입주할 RE100 전용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게 된다. 또한 자율주행 기반 최첨단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 폐 태양광 패널 재활용 등 자원순환 기술개발을 위한 녹색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남해안 광역 관광 거점단지 조성은 지역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영암호 수상공연장과 영암호를 가로지르는 대규모 보행교를 조성하고, 서남해안 정원문화를 선도할 서남해안 생태정원을 조성해 남부권 광역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인근 해역과 영암호를 연계한 해양레저 관광기반 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산업벨트의 핵심이자 서남해안 광역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한편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원에 정원도시·스마트도시·문화관광도시·건강도시의 비전으로 632만평 규모의 부지에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의 기능을 갖춘 인구 3만 6,600명 자족도시를 건설 중에 있다.

2023-11-22 08:50: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