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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 'JINJUSat-1' 분리 실패 공식발표

진주시는 국내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발사한 초소형위성 'JINJUSat-1(진주샛 -1)'이 발사체로부터 사출(위성분리)되지 못한 것이 공식 확인되었다고 22일 밝혔다. 'JINJUSat-1'은 지난 12일 오전 3시 49분(현지시각 11일 오전 10시 49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Vandenberg Space Force Base)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를 통하여 발사됐다. 그간 사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확인 통보를 기다리던 중 21일 스페이스X사로부터 최종 미사출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 및 발사 용역업체와 함께 스페이스X사의 텔레메트리(비행정보) 분석을 통해 미사출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JINJUSat-1이 계획했던 지구사진 촬영임무 수행은 어렵게 되었으나, 진주시는 초소형위성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위성개발 기술력을 확보하고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비롯한 우주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분야에서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경상국립대학교 등 3개 기관은 2U(10cm×10cm×22.7cm) 크기의 큐브위성 개발을 추진하면서 설계·제작·환경시험 등 전 과정에 걸친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경상국립대의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카메라 고정용 부품인 브래킷을 직접 제작해 부품 국산화에도 기여했다. 위성 개발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석사과정 학생 3명 전원이 우주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등 전문인력도 양성했다. 한편, 후속 사업인 'JINJUSat-2(진주샛-2)' 개발사업에는 도비 지원을 통해 경남도도 참여하고 있다. JINJUSat-2는 JINJUSat-1보다 약 3배 큰 6U(10cm×20cm×30cm) 크기의 큐브위성으로, 10여 명의 경상국립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2027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우주교육센터 공모사업'(총사업비 67억 5000만 원) 선정으로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SCTRC)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미래우주교육트랙을 구축하였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화시스템(주) 등 참여기관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1차년도 석사 11명을 배출하는 등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진주시를 포함한 경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주산업클러스터 삼각체제(경남·전남·대전)의 한 축인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의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로 이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78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 8월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됐으며, 사업 적정성 검토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JINJUSat-1은 우주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미래우주교육센터 공모사업 선정과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 지정의 밑거름이 되는 등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며 "위성이 사출되지는 못하였지만 개발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감안하여 지속적인 초소형위성 개발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11-22 14:07: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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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옥외광고물법 개정 대비 '정당현수막 복합게시대' 점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주 전국적으로 논쟁거리인 정당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적극 대비하기 위해 시에 설치돼 있는 복합(비영리)게시대에 대하여 현장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읍면동에 2개씩 게시를 골자로 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평택시는 개정되는 법 시행 전 정당 전용게시대 설치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도로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정당 현수막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노력의 하나로 현장 실사를 통해 게시대 정비에 나섰다. 우선 교차로 주변과 같은 시인성 좋은 곳을 위주로 유동인구와 교통안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장소를 선정해 저단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내년 총선 이후에도 정당에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정당들의 게시대 위치에 대한 불만 의견을 반영해 저단으로 통행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다수에게 잘 보이는 장소 위주로 선정하고자 하여 보행자 안전과 건물경관 보호를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와 정당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정당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 게시하도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정당과 협업이 잘 되는 도시', '도시미관이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교통섬, 육교 설치 금지 ▲복합게시대 우선 이용 및 주변 게시 지양 ▲복합게시대 이외 지역 설치 시 현수막 게시 위치를 시와 공유 등 평택시 특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정당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2023-11-22 14:0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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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경기도 마을정원 개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안중읍 학현리 321-10번지 일원에 조성한 2023년 경기도 마을정원(학마을)을 '시민정원 6호'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고자 '초록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개장식을 진행했다. 경기도 마을정원 조성사업은 마을 내 빈 터를 활용해 정원을 조성하여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위한 사업이다. 이충헌 서평택포럼 대표는 학현2리(이장 장계숙), 학현3리(이장 이영숙) 등 마을공동체와 함께 2022년 8월 경기도 마을정원 공모에 신청하고 10월 최종 선정돼 2023년 11월 준공했다. 이번에 지정된 시민정원 6호는 '마을의 못에 학이 많이 깃들어있다'는 것에서 유래하여 '학마을 마을정원'으로 명명하고, 교육 마당, 동아리 시설, 평상(덱), 걸상(벤치) 6개, 빗물 저금통 등을 설치하고 블루엔젤 등 25종 2637본의 식물을 심었으며 도시농업과 연계하여 텃밭도 조성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한미마을 신희철 대표가 시민정원 5호에 있는 '범부채'를 시민정원 6호로 전달하는 화분 전달식도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나누는 시민정원이 이어져 곳곳에 피어남을 상징한다. 한편 일곱 번째 조성될 시민정원은 오성 농업생태원에 생활밀착형 실외 정원조성 사업으로 공모 선정(국비 5억)돼 한창 공사 중이며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장식에 참석한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시민정원 6호라는 정원으로 마을환경이 개선되고 주민 쉼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공동체문화를 회복하고 정원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했다. 마을공동체 이충헌 대표는 "학마을 마을정원 조성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시민정원 6호를 누구보다 잘 가꾸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3-11-22 14:06:34 김대의 기자
의정부시, 2024년도 예산안 1조3768억원 편성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112억원 감소한 1조3768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20일 의정부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대비 일반회계는 228억원(1.83%) 감소한 1조2252억원, 특별회계는 115억원(8.22%) 증가한 1516억원이다.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 5874억 원의 순세입과 보조금 등 목적세입 6365억원, 전입금 12억원이다. 시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현상과 경기 회복 둔화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맞춰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재정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취약계층 지원, 도시 기능 유지에 중점을 뒀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해 재원을 마련하고,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는 올해 6941억원 대비 655억원 증액한 7596억원을 편성하고, 교통 및 물류 분야 예산 971억원, 환경 분야 예산 767억원, 기업 유치와 중소기업 지원에 112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 주요 편성 항목은 ▲기초연금 2180억원(183억원 증가) ▲생계급여 813억원(184억원 증가) ▲부모급여 390억원(175억원 증가)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344억원(53억원 증가) ▲노인일자리 인건비 182억원(66억원 증가)으로 전체 예산 중 62%를 차지한다. 반면 행정운영 기본경비는 약 40% 절감하고, 직원 복지혜택도 44% 축소했으며 행사성 경비는 국경일 행사 등 최소 비용만 반영했다. 지방보조사업의 경우, 목적 외 사용 등 부정수급이 적발된 지방보조사업은 원칙적으로 삭감했다. 업무추진비는 올해 기준 30% 감액해 경상경비를 절감했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1일 개회하는 제326회 의정부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3-11-22 14:06:04 이석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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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故 김영삼 전 대통령 8주기 추모식 거행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이 22일 고향인 거제시 장목면 대계마을에서 열렸다. 김 전 대통령기록전시관(생가 옆) 앞 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추모식에는 서일준 국회의원, 박종우 거제시장, 윤부원 거제시의회 의장, 출향인사, 도·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추모사와 추모공연, 추모시 낭송, 유족 인사말씀 영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우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영삼 대통령님의 치열한 투쟁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를 누리며 살고 있다"며 "우리는 역사의 고비마다 과감한 결단력과 혜안으로 위기를 이겨내셨던 김영삼 대통령님을 오랫동안 그리워할 것이다"며 추모의 말을 전했다. 추모사에 이어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은 고인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봄'과 '고마워 내 친구야'를 불렀으며, 거제문화원 윤일광 원장이 지은 추모시 '그대였습니다'를 거제시문인협회 고혜량씨가 낭송하며 고인을 함께 추억했다. 유족 인사말씀은 김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현철씨가 추모식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영상으로 전했다. 이어지는 추모공연에서는 성악가 김새별씨와 거제윈드브라스밴드의 '홀로아리랑'과 '아름다운 나라'가 행사장에 울려 퍼지면서 다시 한번 고인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헌화를 마치고 김 전 대통령의 생가와 기록전시관을 둘러보면서 고인을 추모하는 것으로 추모행사를 마무리했다.

2023-11-22 14:04: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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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명실상주몰'입점 업체 모집

상주시는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에 입점할 농가와 업체를 모집한다. '명실상주몰'은 새로운 소비트랜드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2년 1월 오픈, 경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과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여러 지역으로 소비자층을 넓혀 가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고민하는 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도움으로써 명실상주몰의 활성화와 상주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명실상주몰에 입점할 수 있는 품목은 상주시에서 재배 생산된 농특산물과 가공품이다. 단, 가공품의 경우 원부재료로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5% 이상 함유되야 한다. 또한 사업자 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보유한 농림수산 경영체, 생산단체 및 희망 농가와 업체로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와 업체는 명실상주몰 홈페이지의 입점 신청 안내에 따라 고객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되고 입점 여부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친 후 결정된다. 입점 업체에는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명절 할인, 테마별 기획전, 구매 후기 이벤트 적립금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또한 쿠팡, 11번가, SSG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 등 제휴몰 연동을 희망하는 경우 제휴몰 프로모션 시 할인쿠폰 제공 등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실상주몰의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농가 및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1-22 14:01:57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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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3개구 보건소,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3관왕’ 달성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일산동구 보건소, 일산서구 보건소 3개구 보건소가 모두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는 지역특화 치매관리사업 경기도 종합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서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최우수(경기도지사 표창) 일산동구 보건소는 그룹별 평가 장려(경기광역치매센터장 표창)를 수상했다. 2023년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지난 10월과 11월에 걸쳐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는 치매예방관리 등 6개 영역 22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기관 등 11개소를 선정했다. 고양시 보건소는 지난 2018년 각 구별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이래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역사회공동체와 함께하는 '똑똑마을 만들기' ▲알코올성 치매환자 지원사업 '술래잡기' ▲거점형 치매관리 사업 '기지개마을' ▲위생물품 무료 지급 사업 '나눔의 기적이' ▲말벗 서비스 '인공지능(AI) 말벗-로벗 케어콜' ▲시민이 행복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 등을 추진해 치매예방관리 및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예방 관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열린 치매극복의 날 행사에서 우수한 치매 우수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로 인해 보건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앞으로도 3개구 보건소가 선제적인 치매예방관리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양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1-22 14:01: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