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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대테러 및 해적대응' 세미나 부산서 개최

해양수산부가 29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선박 대테러와 해적피해 대응역량 강화'에 대한 정부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홍해에서 발생한 선박 피랍 등 국내외 테러 정세를 비롯해 선박 보안관리 시 유의사항, 청해부대의 업계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또 해적피랍 경험이 있는 선원과 선사 관계자를 초청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직접 듣는다. 해적피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해상 환적, 신규·중고선박 반입 제한 등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와 관련한 내용을 설명한다. 우리 업계가 북한의 제재 회피 행위에 연루되지 않도록 유의사항도 안내한다. 해수부는 선박 대테러 및 해적피해와 관련해 보안업무 관계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올해엔 외교부·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보안기관·한국선급 등 관계기관 담당자, 국제항해선박 소유자, 특수경비업체 종사자, 해운·원양업계 종사자 등의 참석이 예정돼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선박 테러와 해적피해 예방을 위해 국내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며 "관계기관에 정보를 즉각 공유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8 14:17:4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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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피부 오가노이드 활용 본격화..글로벌 경쟁력 우위 점한다

국산 피부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를 활용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된다. 화장품 동물실험이 전 세계적으로 금지되는 추세가 이어지며 오가노이드 기반의 시험법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피부 오가노이드 개발과 상업화가 이미 시작된 상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가노이드, 화장품 업계 및 피부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학계 및 연구 기관을 중심으로 '피부 오가노이드 시험법 개발 컨소시엄'이 최근 첫발을 뗐다. 이 컨소시엄은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피부질환 관련 약물이나 화장품 소재 등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기술을 개발하고 표준화 연구를 수행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용인될 수준의 시험법으로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을지대학교 피부생명과학연구소를 비롯해 영남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 KBI 한국의생명연구원, 한국표준연구원, 코스맥스 BTI 및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OECD 가이드라인 개발은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의료기기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표준법 제안서를 먼저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평가법 대비 오가노이드 기반 평가법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향후 대학, 병원, 연구소, 기업 등 국내외 다양한 피부질환 및 화장품 소재 관련 연구기관의 컨소시엄 참여를 확대하고, 피부관련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분야의 '산학연병관' 친화적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KBI 한국의생명연구원 강소민 대표는 "그 동안 구축해 온 피부관련 유효 소재의 시험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하는 데에 일조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시험법 및 가이드라인을 순수 국내 기술과 산업화 역량을 통해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내 피부 오가노이드 활용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인체피부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한 피부 오가노이드를 개발해 상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는 표피층, 진피층은 물론, 기존 인공피부에서 구현할 수 없었던 모낭, 피지샘, 멜라닌세포, 신경세포, 피하지방조직까지 구현해 탈모, 모발이식 관련 연구에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를 활용, P&K피부임상연구센터와 세계 최초로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화장품 효능평가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역시 화장품 업체들에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실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을지대 피부생명과학연구소와 연구협약을 맺고,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화장품 소재의 효능 평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피부 오가노이드는 화장품 개발에 필수적인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화장품 효능평가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기존의 인공피부 등을 활용한 시험법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면역, 혈관, 신경관련 시험을 오가노이드 기반 시험법 개발을 통해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발한 컨소시엄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피부관련 연구 및 산업화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1-28 14:1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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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몽블랑제' 1030고객에 힘입어 매출 최대 597% 고공행진

홈플러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랑제'가 1030 젊은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저격하며 '신(新) 빵지순례(빵+성지순례)'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1030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홈플러스 몽블랑제의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181%), 20대(80%), 30대(43%) 등 젊은 고객의 소비가 눈에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22개점 몽블랑제 매출 성장률(43%)은 일반 점포 성장률(21%)의 2배를 넘었다. 빵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식사대용빵, 트렌디 빵 등 카테고리를 확대한 전략도 주효했다.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베이글, 고로케 등 식사대용빵 전체 매출은 11% 증가했고, 간편한 끼니에 제격인 식빵류 매출은 21% 늘었다. 소셜미디어 인증샷 필수인 트렌디 빵 전체 품목은 597% 신장하며 매출이 무려 7배 이상으로 폭등했다. 이에 힘입어 홈플러스는 고물가 속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맛과 크기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9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낼 수 있는 ▲통나무 모양의 롤케이크 '산타가 보낸 초코통나무' ▲초코 브라우니에 우유 생크림을 올린 '눈쌓인 초코통나무 브라우니'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 내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주문하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1~2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기획팀 김진숙 부장은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100% 직영 공장 운영으로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신선함과 고품질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해 대형마트표 베이커리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품질과 가격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28 14:10: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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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째 사랑받는 탄산 음료 '칠성사이다', 인기비결 있었네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가 굳건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2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까지의 누적판매량은 250ml캔 환산 기준으로 360억캔을 돌파했다. 한 캔당 높이가 13.3㎝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를 연결한 길이는 지구 둘레(4만㎞) 120바퀴, 지구와 달 사이(38만㎞) 6회 왕복, 롯데월드타워(555m) 880만 채를 쌓았을 때의 높이와 같다. 칠성사이다는 1950년 5월 9일 출시됐다. 당시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 경쟁음료들의 생산이 중단될 때에도 굳건히 살아남아, 전 후 세대들의 애환과 갈증을 달래주는 위로가 되었다. 어떤 제품이든 시장에서 장수하는 브랜드들의 공통적 특징은 소비자 기호에 어필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음료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맛이다. 칠성사이다는 풍부한 탄산에 천연 레몬라임향을 더하여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바로 이 청량함이 칠성사이다가 경쟁사 대비 차별적 우위에 서게 만든 주요 성공 요인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1월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였다. 출시 초기부터 기존 오리지널 제품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6월에는 천연 라임향을 더해 청량한 속성을 한층 더 강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제로 블루라임'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으로 꾸준히 판매중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1월부터 12월 7일까지, 일상을 벗어난 상황에 재미를 부여한 '사이다 딴 세상'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최신형 휴대폰, 노트북, 카메라 등이 경품으로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칠성사이다 250ml, 355ml캔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캔의 QR 코드를 통해 즉석 당첨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참여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는 국내 대표 탄산음료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청량함'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마케팅으로 소비자 친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28 14:0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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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건강취약계층 대상 출장 예방접종 실시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의료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하여 14개 감염취약시설(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778명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감염 후 시간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신규변이 유행등으로 코로나19 중증·사망률의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시보건소는 이번 출장 예방접종을 실시한 인원 778명 중 561명은 23~24절기 코로나19백신(XBB.1.5 단가백신) 접종을 했다. 코로나19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하는 것은 접종 시 두 가지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이다. 또한, 동시접종을 해도 접종부위 통증, 발열 등이 코로나19만 따로 접종하는 것에 비해 증가하지 않으며,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여러 국가에서도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동시 접종하고 있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올겨울 코로나와 독감의 유행으로부터 겨울철을 안전하게 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아직 하지 않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병의원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고 감염병을 예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28 14:01: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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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 정책홍보' 박람회서 큰 호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13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메세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와 상담 뿐만 아니라 유기농·친환경 생산품 및 가공품, 농축수산물, 친환경제품 등 다양한 농업트렌드 전시관을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풍부한 귀농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흥군은 귀농귀촌 상담 부스를 운영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창업자금 융자 지원사업,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와 같은 정책을 소개했으며, 귀촌을 고민하는 방문객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과 도시민 유치로 지방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택지 및 임대주택 조성,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귀촌인 삶터기반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은 물론, 전국 최초로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귀향귀촌 설명회'를 수도권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 정착과 당초 귀농귀촌 목적대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전담 모니터링 요원을 배치해 귀농귀촌인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2023-11-28 14:01: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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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백룡산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와 걷기행사 실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일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에서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 참여단체와 걷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찬묏길을 가꾸는 참여단체와 회원을 포함한 영암군민 200여 명이 모여, 깊어 가는 가을 속에서 지역의 걷기 명소를 탐방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 '백룡산 걷고 싶은 단풍나무 숲길'은 전남도의 '가을철 걷고 싶은 숲길'에서 최우수 숲길로 선정된 6.1km 평탄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덕진면에 집결해 간단한 몸풀기 후 신북면으로 연결된 단풍나무 숲길을 걸었다. 동시에 아름답고 쾌적한 가을 산에서 몸의 피로를 풀고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아가 걷기 코스 중간에서 원추리 등 초화류를 심으며, 숲길을 가꾸는 시간도 가지며 걷기행사에 의의를 더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주민이 숲길을 걸으며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일상 속 걷기 좋은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활력 넘치는 건강한 영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찬묏길 가꾸기 군민운동은 올해 5월 15개 단체가 참여해 구성했고, 월출산기찬묏길의 구간을 나눠 환경 정화, 시설 안전 점검 등 자율참여형 길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11-28 14:0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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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별마당’플리마켓팀, 이웃돕기 성금 전달

'별별마당'플리마켓팀은 지난 11월 9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2023 사랑의 일일나눔마당」에 참여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름다운공방, 들꽃, 아뜰리에헤랑, 별다바공방, 솔향원, 또바기건어물, 농부의키친, 도니디저트, 그리다, 스위트리사과, 소풍, 일월붕어빵 플리마켓팀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수공예 소품, 다양한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깊은 기부에 동참했다. 플리마켓팀에서 기부한 180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영양군에 기부되며 2024년도에 긴급구호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영양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사랑의 일일나눔마당」은 2015년부터 시작해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1천5백만 원 역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액 기부되며 2024년도 읍면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별별마당 플리마켓팀 및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양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11-28 13:59:3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