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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2023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배터리·드라이브벨트 등 20% 할인 혜택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12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실시되는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 윈터 페스타'는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배터리 및 히터 관련 부품 등 겨울철 교환 및 정비 수요가 높은 부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폭스바겐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차량 고장 원인 코드를 파악하고, 브레이크,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을 포함한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서비스이다. 겨울철 정비 수요가 증가하는 부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히터 관련 부품을 비롯해 겨울철 시동 성능 확보를 위한 배터리 및 예열 플러그, 겨울철 고무 제품류의 균열과 파손을 대비하는 드라이브 벨트, 하체 부싱류, 안전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화 장치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20% 할인 및 연말 맞이 고객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 센터에 방문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쿠폰이 증정되며, LG 스타일러(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폭스바겐 정품 라이프스타일 굿즈(300명), 메가커피 쿠폰(1만명)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3 폭스바겐 서비스 겨울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실시되며,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1-28 16:2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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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당수 1·2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계획 심의

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당수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당수1 공공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안)', '수원당수2 공동주택지구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본계획(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권선구 당수동 일원에서 시행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수1지구에는 ▲수원시 자가망 확대 ▲교통관제용 CCTV ▲대중교통정보 제공 ▲스마트 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을 구축해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당수2지구는 스마트도시건설사업 기본계획 단계다. 수원시는 협의회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서비스 항목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지구에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이 잘 구축돼야 시민들이 풍요로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당수 1·2지구가 스마트도시의 모범사례가 돼 수원시가 '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수원시가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할 때 내용에 대해 협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협의·의결 사항은 ▲스마트도시 사업계획·실시계획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관리·운영, 재정확보 방안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인수인계 ▲스마트도시 건설사업의 준공검사 등이다.

2023-11-28 16:22: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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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동연 지사, 한국-호주 교류 핵심인사 만나 협력 강화 의지 피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호주에서 '한국-호주 교류' 핵심인사를 만나 신재생에너지, 핵심광물, 바이오, 농업 등 폭넓은 분야의 협력 강화 의지를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호주 시드니의 한 호텔에서 한·호 경제협력위원회(AKBC·Australia-Korea Business Council) 빌 패터슨(Bill Paterson) 국방분과위원장, 제임스 최(James Choi) 금융분과 위원, 데이브 녹스(Dave Noakes) 금융분과 위원을 만났다. 특히 빌 패터슨 위원장과 제임스 최 위원은 주한 호주대사를 과거 역임한 데 이어 한국·호주 간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 '한·호 경제협력위원회'에 소속된 한-호 교류의 핵심 인물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道)이자 경기RE100을 선언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신재생에너지, 탈탄소, 핵심광물에 대한 호주와의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데이브 녹스 금융분과 위원은 "호주도 투자 유치 굉장히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한국 기업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만) 재생에너지 관련해서는 이전 정부 때 조금 더 목표가 높았었던 것 같은데 다시 돌아오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한국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한국의 새로운 정부는 탈탄소,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해 상당히 거꾸로 가고 있고, 여러 가지 계획들도 정부 임기 이후로 미루고 있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중앙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을 갑자기 바꾸는 점을 우려하며, 그런 측면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도는 호주와 이런 부분에 대한 투자 확대나 협력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빌 패터슨 위원장은 "과거에는 호주가 한국의 에너지, LNG, 철광석, 석탄 등을 수출하는 단순한 공급자 관계였는데, 이제는 양국 다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수소 공급망이나 전기차 등 양국 투자통상 관계에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김동연 지사는 제임스 최 금융분과 위원이 바이오, 농업, 국제학생 등에 대한 교류 확대를 제안하자 "지금 바이오클러스터를 경기도에 세 군데 계획하고 있어 대단히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교육에 있어서는 올해 경기도 청년들을 시드니대학에 연수 보냈는데, 이러한 청년 교환 프로그램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농업 분야는 제가 관심이 많은 분야고 한국은 농업의 혁신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동연 지사와 한·호 경제협력위원회는 전임 호주 정부 때 호주-중국과의 관계가 크게 악화됐다가 지난해 출범한 신정부 들어 복원되는 모습이 보인다고 언급하며, 마찬가지로 중국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에 어떤 시사점이 있는지 의견을 교환했으며 균형 잡힌 접근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1978년 설립된 한·호 경제협력위원회는 양국 간 대표적인 민간 경제협의체다. 핵심광물, 국방·우주, 교육, 에너지, 금융 서비스, 식품·농업, 건강·생명공학 혁신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양국의 경제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호주 정부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기존 26~28%에서 43%로 상향 조정하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밝힌 만큼 RE100(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선도 지자체 경기도와의 협력이 기대된다. 호주가 리튬과 니켈 등 배터리 관련 핵심 광물 보유국이자 한국의 광물자원 1위 공급국인 만큼 '케이(K)-배터리 중심지' 경기도의 미래산업 견인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만남을 포함한 호주 일정은 김동연 지사의 호주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13일 도청에서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만나 "이번 만남을 계기로 호주와 한국이 천연자원을 넘어 정보기술(IT)과 4차 산업도 협력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한·호 경제협력위원회 면담에 앞서 이날 오전 시드니시가 소재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무어파크(Moore Park) 한국전쟁참전비를 찾아 헌화하며 호주 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헌화에는 고남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국전 참전비 관리위원회 공동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동연 지사는 "호주 첫 일정으로 한국전쟁참전비를 찾은 것은 1천40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서다"며 "호주와 캐나다를 비롯한 영연방연합군들이 가평전투에서 용감하고 치열하게 싸운 덕에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얻었다. 함께 민주주의를 지켰던 한국-호주 관계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어파크 한국전쟁참전비는 호주 출신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한국과 호주 간 우정을 기리기 위해 한국보훈처, 호주 정부, 호주 교포 등이 비용을 분담해 2009년 건립했다. 무어파크 내 약 200㎡ 부지에 조형물, 동판 비문, 헌화대, 국기 게양대 등이 조성됐다. 호주 정부는 2013년 국가적 의미를 지닌 기념비로 지정했다. 한·호 경제협력위원회 면담 후에는 이날 시드니의 한 카페에서 현지 학생들을 만났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연수 대학 5곳 중 하나가 시드니대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 8기 대표 청년 정책으로, 도내 청년에게 사회적 격차 해소와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대학 연수 경험을 지원했다. 지난 7월 10~28일 경기도 청년 30명이 머무는 동안 시드니대학교 한인 학생회가 멘토로서 청년들의 현지 적응을 도왔고, 지사가 현지 학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만남이 성사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9월 현지에서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도움을 준 한인 유학생 10명에게 감사장을 보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감사장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시드니대에서 연수했던 청년들이 화상(줌)으로 연결돼 연수 시절 이야기,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한 성장 이야기 등을 나누기도 했다.

2023-11-28 16:19:0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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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한신대 교수, ‘제21회 한국색채대상’서 레드상 수상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이미옥 평화교양대학 교수가 한국색채학회에서 주관하는 '2023 제21회 한국색채대상'에서 레드(RED)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미옥 교수는 한신대에서 '한신꿈꾸는대로 BI(Brand Identity)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시상식으로, 국내 색채 문화의 발전과 색채 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색채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며 개인, 기관, 기업, 단체,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심사가 이뤄졌다. 시상 부문은 ▲경관 ▲건축·인테리어 ▲색채 등 11개로, 각 부문별로 레드(RED, 혁신), 그린(GREEN, 공간환경), 블루(BLUE, 기술) 상으로 나뤼어 17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색채기술부문 레드(RED)상을 수상한 이미옥 교수의 '한신꿈꾸는대로 B.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접근 방식과 창의적인 색채 활용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미옥 교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전략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색채와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작은 오는 2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전시되며, 한국색채학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신꿈꾸는대로'란 한신대 상가거리의 새로운 네이밍으로 BI 시스템은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오산시 등의 지원으로 진행된 대학상가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한신대 상가를 청년 문화거리로 재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상가로 조성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BI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 젊음과 젊음을 이어 손잡는 열정을 형상화했으며, 다채로운 칼라로 다름과 다양성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대를 리드하는 미래의 뜻을 담았다. 한신대는 이 BI를 적용해 상가거리 안내 간판 및 조명, 상가 안내 리플렛, 홍보 포스터, 카드뉴스, 영상, 굿즈 등을 제작해 지역주민과 학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28 16:18: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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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해마루촌 주민들, 동서대에 감사패-쌀 전달

동서대학교는 DMZ 해마루촌 홍정식 이장을 비롯한 마을 대표 4인이 동서대를 찾아 장제국 총장에게 감사패와 DMZ 마을의 특산품인 쌀(20kg, 20포)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퍼블릭디자인연구소 연구원과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해마루촌에서 열두 번째 봉사활동을 마친 지 4개월 만이다. 이번 감사패는 12년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보답 차원에서 이뤄졌다. 동서대가 2010년 경기 파주시 동파리 해마루촌의 '디자인 예술마을 만들기를 시작해 2011년 마을과 상호 지원을 협약한 뒤 10년이 넘는 시간 그 약속을 충실히 이행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것이다. 2010년 당시만 해도 '마을 만들기'라는 개념은 전무했다. 이에 동서대 봉사활동은 다른 활동과 차별성을 띠었으며, 높은 활동 만족도는 물론 마을에서 점차 손꼽는 연례행사로 자리잡았다. 마을 만들기는 해가 바뀌는 2월부터 마을과 협의를 시작해 전화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여름 봉사활동의 주제를 정하고, 현장에서 7일간의 여정을 빈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실행해왔다. 동서대가 받은 쌀은 학장동 적십자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게 전달, 해마루촌과 동서대학교의 상생의 의미를 나눌 계획이다. 한편, 해마루촌은 실향민 1세대를 위한 정착촌으로 현재 60가구 17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2023-11-28 16:17: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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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생, 대한의생명과학회 학술대회 5개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17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9회 대한의생명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이 총 5개의 수상(우수구연발표상 1명, 우수포스터발표상 4명)을 휩쓰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사과정 현향란(Xianglan Xuan) 재학생은 우수구연발표상과 추가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박사과정 이은주 재학생, 석사과정 박광민, 노승준 재학생이 결핵,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인유두종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최신 분자 진단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포스터발표상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10년간 5단계와 6단계 BB21플러스사업 수행을 통해 의생명과학 분야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분야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번 사업 수행으로 전일제 대학원의 활성화, 의생명과학 및 체외진단 의료기기 분야 산학협력 연구 활성화, 양질의 연구 실적 달성과 연구비 수주 실적이 급속하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졸업생들은 100% 취업을 달성했으며 모두 대학 교수, 국공립 연구 기관, 진단기업체로 진출해 취업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사업단에서는 앞으로 5년간 7단계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차세대 분자 유전 진단 분야인 DTC 유전자 검사, 동반진단(CDx), POC-분자 진단,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 증폭법, 유전자 가위(CRISPR-Cas) 등의 최신 첨단 기법을 활용해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 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만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 수사 유전자 감식 분야로의 연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바이오헬스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배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형 지·산·학 협력 분자 유전 진단 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을 통해 상용화해 지역사회에서 활용함으로써 지역 사회 건강·검역·치안 안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바이오헬스 신산업화를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 분야의 SCI(E)급 국제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돼 있는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전국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 배출 실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3-11-28 16:17: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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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민주평통, 자유민주 통일 외교의 전령 되어주길"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을 향해 "대한민국 자유민주 통일 외교의 전령이 돼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2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제21기 민주평통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전체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0조에 따라 격년으로 열리는 법정회의로, 지난 9월 1일 새롭게 임명된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윤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 준비 활동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전체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6년 만에 현장 행사로 진행됐으며 제21기 자문위원 1만여명을 비롯해 전·현직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관계 및 지방자치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평통은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을 위해 뛰는 최일선 조직"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하고 우리 국민의 통일 역량과 의지를 결집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저 또한 민주평통의 의장으로서 여러분의 활동과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윤 대통령은 북한 핵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글로벌 복합 위기에 대처해 자유 세계와의 굳은 연대와 공조할 것으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개회사에 이어 제21기 자문위원 대표들과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다짐을 담은 '통일의 빛' 퍼포먼스를 통해 발로 뛰는 통일 준비 활동을 천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1만여명의 자문위원들은 '분단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라는 슬로건이 적힌 수건 퍼포먼스로 대통령의 말에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중국에서 강제 북송된 사촌 여동생의 사연을 공개한 탈북민 김혁 상임위원의 다짐 발표도 있었다. 김 위원은 사촌 동생을 비롯한 탈북민들의 이번 강제 북송 사건을 계기로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 실상에 대한 모든 자문위원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2023-11-28 16:17:0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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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만, 음악 마니아 스트리밍 플랫폼 '룬'도 인수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이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하만은 28일 음악 검색 및 스트리밍 플랫폼 룬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룬은 음악 애호가를 겨냥한 전문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다. 풍부한 인터페이스와 폭넓은 디바이스 호환성, 음질에 초점을 맞춘 재생 엔진을 특징으로 한다. 하만은 이를 통해 오디오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제품과 플랫폼에서 개인화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또 '모두와 함께 일한다'는 전략에 따라 개방형인 룬의 에코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룬 커뮤니티도 더 확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면서도 기존 사업부와 독립적으로 룬을 운영하며 현재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한다. 하만 라이프스타일 본부장인 데이브 로저스(Dave Rogers) 사장은 "하만은 전 세계 파트너사들과 소비자를 위해 탁월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해 온 것에 매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음악 애호가들이 집에서나 이동 중에도 음악을 검색하고,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을 수 있도록 뛰어난 연결성과 탁월한 사운드를 제공하고자 하는 룬의 열정은 하만과 같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룬의 팀이 하만의 가족으로 합류하여 이미 탄탄한 하만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룬의 CEO인 에노 반더미어(Enno Vandermeer)는 "수십 년 동안 오디오 산업을 선도해 온 선구적인 기업 하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룬이 하만의 일원이 됨으로써 글로벌 기술 리더의 규모, 자원 및 영향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성장과 미래에 투자할 수 있는 독립성을 유지하게 되었다. 우리는 고객에게 더욱 뛰어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만과 협력하면서 우리의 광범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고급 데이터 관리,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문성 및 소비자 참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만은 올 3분기까지만 영업이익 4500억원을 거두며 주요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전자 인수 후 전장 사업 안정화와 함께 경영효율화를 지속한 결과, 이달 초에는 오디오 관련 전문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플럭스를 인수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역량 강화에도 힘을 더하는 모습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28 16:14:5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