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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중소기업 맞춤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BI)가 중소형 오피스를 위한 A3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페오스 C2450 S'는 중소기업 맞춤형 복합기 '도큐센터 SC2022'의 후속 제품이다. 우수한 출력 성능과 합리적인 편의 기능은 물론, 친환경적인 토너 및 전력 절약 기능까지 갖췄다. 빠른 속도와 출력 품질을 앞세웠다. 분당 최대 24매 출력이 가능하고, 양면 스캔도 컬러 기준 분당 50매에 달한다. LED 프린트 헤드와 독자 이미지 정합 제어 기술 'IReCT' 등으로 1200X2400dpi 초고정밀도 이미지를 재현한다. 편의성도 개선했다. 7인치 컬러 패널을 탑재해 쉽고 간편하게 복합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프린팅 기능을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문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모바일과 NFC 및 USB 드라이브 연결도 지원한다. 친환경성도 높였다. '3단계 토너 절약 기능'과 독자 기술 '수퍼 EA-에코(Super EA-Eco)' 토너를 사용했다. 한국후지필름BI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한국후지필름BI가 새롭게 선보이는 A3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 C2450 S'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으로,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린팅 솔루션을 모두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오피스 통합 브랜드 '아페오스(Apeos)'의 A3 컬러 복합기 라인업이 확대된 만큼, 앞으로 더욱 폭넓은 범위의 기업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2 13:36: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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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SOR솔루션’ 개발 박차...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

코스콤이 대체거래소(ATS) 출범에 따른 복수 거래시장 환경 대응을 위해 'SOR(Smart Order Routing)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OR솔루션은 최선의 거래조건으로 투자자의 주문을 집행하는 '최선집행의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자본시장법상 복수 거래시장 체제가 되면 증권사는 이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 2025년 상반기 ATS의 출범이 예정되면서 각 증권사는 한국거래소와 ATS 중 더 유리한 조건의 거래시장을 결정해주는 SOR솔루션 도입이 불가피해졌다. 코스콤은 최선집행의무가 발생하는 이들 증권사를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콤은 SOR솔루션에 대한 개념검증(PoC)을 여러 차례 진행했으며,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시화된 이후 프로토타입 모델을 개발해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 현재는 증권사의 최선집행의무 준수를 위한 SOR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최선집행에 대한 기준은 개별 증권사의 방침에 따라 ▲거래비용 우선 ▲가격 우선 ▲체결 가능성 우선 등 상이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기 위해 코스콤은 공통의 SOR솔루션을 제공하되 그 기준은 개별 증권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집행 기준 관리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솔루션을 통해 어떤 거래시장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정보와 관련 보고 및 통계자료를 관리하는 증적관리 기능을 제공해 최선집행에 대한 증권사의 고객 응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기 코스콤 금융사업본부 본부장은 "SOR솔루션의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내에 베타버전 개발을 완료해 제품 시연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 공동의 숙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코스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6: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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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키움증권 유튜브서 ‘ACE ETF 활용한 2024년 투자법’ 전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2024년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을 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마케팅부장이 출연하는 이날 세미나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라이브로 진행된다. 김 부장은 '2024 글로벌 ETF 투자전략'이라는 주제에 맞춰 2024년 시장 전망과 함께 ACE ETF를 활용한 투자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2024년 시장 전망'으로,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전망한 뒤 관심 가질만한 투자처를 짚는 순서로 진행된다. 주식시장의 경우 빅테크 기업과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기업을 담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소개하는 식이다. 김 부장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4종의 반도체 ETF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중 반도체 산업 내 4개 분야 분산투자 효과에 주목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를 추천 ETF로 꼽았다"며 "반도체 투자에서 분산 투자가 중요한 이유 외에도 채권시장 전망과 주목할 ETF 관련 내용도 준비돼 있어 투자자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순서인 '연금 ETF 투자전략'에서는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좋은 ACE ETF 상품 추천이 이어진다. 김 부장은 "월배당형 ETF로 매달 꾸준한 인컴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나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 외에도 이달 상장을 앞둔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에 대한 설명을 전할 계획"이라며 "특히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연금계좌와 일반계좌 투자 시 나타나는 세율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형의 ETF인 만큼 상품에 대한 설명도 준비했다"며 "투자자들이 이번 키움증권 채널K 웨비나를 통해 상품의 특징은 물론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CE ETF를 활용한 2024년 투자전략' 웨비나는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12 13:1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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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문화민주주의’의 후퇴 속 저무는 한 해

한 해가 저문다. 하지만 전년 대비 달라진 건 없다. 대통령이 바뀌었지만 지금도 윤석열은 대통령이다. 아직 3년 반이나 남았다. 희한하게도 유독 이 부분에서만 시간이 더디다. 느린 세월의 유속만큼 다양한 일들이 있었으나 어떤 결실을 맺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있다. 바로 지난해 9월 UN총회에서의 '바이든 날리면' 의혹과 16번의 해외 순방 동안 약 600억원을 비용으로 지출했다는 것,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 등이다. 관계개선을 명분으로 한 일본에 대한 일관된 저자세와 과거사 '퍼주기' 정책도 상기할만한 장면이다. 이 중 '바이든 날리면'은 또다시 청각테스트를 해야만 하니 그냥 넘기자. '김건희 특검법'이 발의된 직후 발생한 윤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사실도 지나가자. 수해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지난 7월 두 번째 나토 순방에서조차 경호원과 수행원 16명을 대동하고 명품숍에 들릴 만큼 '명품'에 남다른 애착을 지닌 그다. 짚어봐야 할 것은 해외순방이다. 윤 대통령은 약 1년 반의 임기 동안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며 전 세계를 누볐다. 순방 비용은 올해 책정된 예산 249억원을 다 쓰고도 모자라 예비비 329억원까지 추가로 끌어 썼다. 같은 기간 이명박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비슷한 횟수로 해외에 나갔지만 순방비는 윤 대통령이 역대 최대다. 문제는 순방 효과다. 일각에선 막대한 경제 성과를 말하지만 많은 수가 '가계약'(양해각서, MOU)이다. 그 사이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65조원가량 줄었고, 윤 대통령이 진두지휘한 부산엑스포(2030세계박람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패하며 막을 내렸다. '잭팟' 운운하던 폴란드 방산수출도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그 외에도 많다. 외교적 성과가 거의 없거나 가성비가 최악이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의 외교 개념은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이다. 지난해엔 1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가 있었다. 정부는 예방과 대비,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런데 12월 현재까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찾아볼 수 없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씨 사건도 마찬가지다. 24살의 청년이 작업 중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으나 원청 기업 대표를 비롯해 관련자 중 실형을 선고받은 이는 아무도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 대한민국엔 피해자만 있다. 작년이나 올해나 달라지지 않은 것은 또 있다.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대치적 대북 상황, 물가상승과 성장률 둔화, 고금리에 따른 경기침체는 현재도 나아질 기미가 전혀 없다. 그만큼 올 한해 서민들의 삶은 버겁고도 퍽퍽했다. 미술계는 어떠했을까. 미술 시장의 침체를 빼면 1년 전과 대동소이하다.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유인촌이 다시 문체부 장관으로 컴백했다는 것과, 국립현대미술관장이 새롭게 선임돼 업무에 들어갔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이점은 발견하기 어렵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광주비엔날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등 여러 국제행사가 의무적으로 치러졌으며 두 번째 한국을 찾은 프랜차이즈 아트페어인 영국의 '프리즈'는 또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며 돈을 쓸어갔다. 하지만 지난해와 다를 바 없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위기에 있다. '땡윤 뉴스'의 부활은 5공 시대로의 회귀를 떠올리게 하고 언론사들에 대한 검찰의 빈번한 압수수색은 이제 새로운 뉴스거리도 아니게 됐다. 전문성 없는 '친윤 검사'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은 언론 장악을 위한 포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풍자한 전시에 참여한 예술인만 특정해 정부 지원금 수령 내역을 뒤지는가 하면 국회 전시 예정이었던 정치 풍자 미술 작품 기습 철거, 부마민주항쟁기념식에 가수 이랑 공연 배제 등 통제와 표현의 자유 침해는 이미 일상으로 들어와 있다. 그만큼 문화민주주의도 후퇴하고 있다. 그 후퇴의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홍경한(미술평론가)

2023-12-12 13:14: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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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1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은 0.6% 수준이다. 특히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수익률 상회)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신규 출시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의 일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흐름까지 더했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12 13:10: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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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메탄 24% 저감 벼 첫 개발...인위적 조작없어 '더 친환경'

농촌진흥청은 세계 최초로 메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그린라이스 벼 계통 '밀양360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 조작 등 인위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 벼에 원래 있었던 지에스3(GS3) 유전자를 도입해 메탄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결과라 주목된다. 벼 뿌리에서는 메탄을 발생시키는 고세균의 먹이가 되는 물질(삼출물)을 배출하는데 GS3 유전자가 이 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작동해 메탄 발생을 줄이고 대신 벼알을 굵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연구진은 확인한 바 있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2019년 개발한 '밀양360호'는 영남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새일미'에 '신동진'이 갖고 있는 GS3 유전자를 도입해 육성한 중만생종 벼다. '새일미' 재배에 비해 메탄이 약 16% 적게 발생하며, 여기서 비료를 50퍼센트 줄이면 메탄 감소 폭은 약 24%로 커진다. 일반적으로 비료를 50퍼센트 줄이면 수확량도 약 15~20% 감소하는데, '밀양360호'는 절반 수준인 7%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진청은 '밀양360호'에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쓰러질 수 있으나 적게 줘서 재배하면 '삼광'보다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과 도열병에도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쳐 클라이밋 체인지(Nature Climate Change)'(2023, IF=30.7)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오기원 농진청 논이용작물과 과장은 "벼 식물체의 유전자를 이용한 전통 육종으로 메탄을 줄인 연구는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라며 "연구 결과의 가장 큰 의의는 온실가스 감축 이행점검 비용이나 추가적인 노동력 없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2 13:09:44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