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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해상풍력 상생협의회 연찬회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목)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박우량 신안군수,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 도정훈 (사)신안 해상풍력 발전사협의체 위원장, 신안군어업인연합회(회장 김장수) 위원들과 발전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해상풍력 상생협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신안군어업인연합회는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공공기여 동참 촉구' 결의서를 낭독했다. 신안군어업인연합회는 "신안 해역에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어업인에게 생계가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다"라며, "생색내기용이 아닌 합당하고 당연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발전사업자들의 적극적인 공공기여 동참과 실질적인 이익공유 참여, 정부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연찬회에서는 공유수면을 활용한 해상풍력 최적 입지의 선제적 검증 및 계획적 개발로 주민 수용성·환경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개발이익 공유 활성화를 통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적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보고회'도 가졌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지원제도를 활용하여 개발이익 공유금 이외에도 육상·해상 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일자리 창출, 관광 인구 유입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져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 8.2GW 해상풍력단지를 2030년까지 조성되면 연간 3천억 원의 주민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12-15 13:53: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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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50년까지 군민 건강수명 ‘73.2세’로 높인다

남해군은 기존 70.06세(2020년 기준)인 건강수명을 2050년까지 73.2세로 올리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남해군 Health Plan'을 수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3일 'Health Plan 수립 최종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국민건강증진사업 계획을 기반으로, 남해군의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 형평성 현황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해군민의 평생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 및 중재모형 개발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격차를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건강수명 및 건강형평성 현황 연구 ▲남해군 Health Plan을 통한 지역 진단 및 개선과제 발굴 ▲개선과제별 건강증진 중점사업 발굴 선정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장기적 성과지표 및 목표 설정 등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용역 연구에서 2022년 기준 남해군의 건강수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주요 질환은 허리 통증, 당뇨병, 만성 폐쇄성 질환, 근골격계 등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남해군의 건강수명은 70.06세, 기대수명은 82.25세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이 12.19세의 격차를 나타냈다. 남해군은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적 목표(2030년, 건강수명 71.03세, 기대수명 83.5세)와 장기적 목표(2050년, 건강수명 73.2세, 기대수명 86)를 수립했다. 읍면별과 연령별로 주요 질병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 Health Plan 연구 용역을 기반으로 우수한 건강 정책들을 발굴해 건강수명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보건복지 시책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13:53: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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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경남도 4-H 대상’서 3개 부문 수상

산청군은 지난 13일 사천 KB인재니움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산청군 4-H연합회가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은 양승창 전 산청군4-H연합회장, 전주영 회원, 금서초등학교가 청년4-H회원 부문, 공로 부문, 학교4-H 부문에서 각각 차지했다. 산청군4-H연합회 전직 회장 출신인 정승민 경남도 4-H연합회장은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양승창 전 회장은 회장 재임 중 산청군 청년4-H회원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며 청년중심 농업경영체인 '청보리한우영농조합법인'을 결성해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전주영 회원은 상황버섯 농장을 운영하며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상황버섯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종균 시설 구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서초등학교는 지난해 4-H회를 조직하고 2년간 학교 텃밭가꾸기 과제를 추진했다. 올해는 '우리 고장 약초 사랑, 약초 가꾸기'를 주제로 동의보감 약초동아리를 운영해 목화, 도라지, 국화, 작약 등을 재배했다. 특히 식물 생육 관찰을 통해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 등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신장시켰다는 평가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소 생업인 농업에 충실하고 틈틈이 4-H회 활동을 하며 이룬 성과를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4-H연합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여 명의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돼 있는 산청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으로 청년 농업인의 농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농업 신기술을 연마하고 회원 역량 개발을 통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3-12-15 13:53: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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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혜택 정보 안내하는 '복지멤버십' 운영

진주시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해주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복지멤버십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부모급여 등 중앙부처 76개의 복지사업을 기본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하여 가입자에게 맞는 복지사업을 문자메시지, 모바일, 전자우편으로 안내해주는 제도이다. 생계를 위협받는 저소득층에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을, 결혼 및 임신으로 지원이 필요한 임신·출산부에 대해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을,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은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간편인증 후 신청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지멤버십은 한번 가입으로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시민들이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가입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12-15 13:52:2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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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금사업 심의 의결

양산시는 14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금을 2024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기 위한 기금사업 선정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정곤 부시장과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학식과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위원 등 위원 6명이 참석해 2024년도 사용될 고향사랑 기금사업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그동안 시민 대상 공모와 각계각층에서 제안받은 기금사업 중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기부자가 함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사업으로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분야에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학대 피해 아동 의료비·교육비 지원사업, 주민 복리 분야에 △부모 교육 실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 청소년 육성·보호 분야에 △학교 밖 청소년 공방 프로그램,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전국 각지에서 양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해주신 기부금을 기금으로 조성해 양산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식 확대를 위한 홍보에 더욱 노력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기부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기부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전액 세액공제 금액인 10만 원 기부자가 집중되고 있는데,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연말정산 세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 지역발전이라는 1석 3조의 장점이 적극적으로 홍보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자동으로 적용되며, 기부금의 30%를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기부금은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발전 재원으로 사용된다.

2023-12-15 13:52: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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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1억원 지급

김해시는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급 대상자 4,100여명에게 11억 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은 정부가 지원하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외에 농가 소득 안정 도모와 지속가능한 쌀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추가 지급되는 자금으로, 올해 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단가는 지난해보다 ha당 15만4,000원이 인상된 58만5,000원(ha당)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도내에 소재하는 농업경영체(재배품목 벼)에 등록된 1,000㎡ 이상 농지에서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난 4~6월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 자격검증 등을 거쳐 이달 중순 4,128명을 확정했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벼를 재배하는 농지면적이 1,000㎡ 미만, 농지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농지처분 명령을 받았거나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경우, 2023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사업 신청 필지는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쌀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벼 재배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8억4,700만 원을 지원했었다.

2023-12-15 13:51: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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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4년도 예산 9,413억원 확정· · ·전년 대비 3.91% 감소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지난 11월 21일 하남시의회에 제출한 2024년도 본예산(안)이 1일 제1차 본회의에 상정돼 심의의결을 거쳐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 2024년도 예산 규모는 총 9,413억원이며 ▲일반회계 8,395억원 ▲기타 특별회계 204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813억원으로 구성돼 2023년 대비 382억원(3.91%)이 감소했다. 부동산 거래 침체 등의 여파로 일반회계 기준, 자체 수입에서는 재산세 280억원, 지방소득세 150억원이 감소했으며, 의존 수입의 경우 부동산 교부세 10억원, 일반조정교부금 25억원이 감소했다. 재정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시민 편의 생활시설 확충과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복지·교육 분야 예산, 안정적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로·교통분야, 살고 싶은 문화환경 조성 및 체육 예산들을 살뜰히 반영했다. 먼저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 보훈단체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새로 입주하는 종합복지타운 운영비로 12억 5천만원 ▲ 감일공공복합청사 주민자치센터 이전 2억 2천만원이 투입됐다. 복지·교육분야의 경우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 59억원 ▲아빠 육아휴직 수당 지원에 2.7억원 ▲민간어린이집 영유아반 지원에 7.5억원 ▲한시적 아침돌봄 시범운영 7천만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미사5중(가칭 한홀중) 공공시설 설치에 21억원을 편성했다. 도로·교통분야에는 ▲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로 지중화사업에 15억 2천만원▲ 감일·미사, 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보완대책으로 30억원 ▲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으로 31억원 ▲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36억원 ▲ 감일·위례지구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3억 3천만원이 반영됐다. 문화·체육 분야에는 ▲하남 뮤직 페스티벌 1.5억원 ▲황산 복합체육시설 건립에 5억원 ▲창우 배드민턴장 재건립에 20억원을 편성했다. 이현재 시장은 "내년도 시 재정 여건은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가용재원이 부족한 실정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만족도 및 수혜도가 높은 사업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해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재정 뒷받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13:51:0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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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협회, ‘경남 도민 걷기-운동 실천율 향상’ 심포지엄 개최

경남보건협회와 한국과총 경남지역연합회는 지난 13일 오후 3시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 강의실에서 '경남 도민의 걷기 및 운동 실천율 향상' 주제의 심포지엄을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남보건협회와 경남과총 회원 및 경남의 시·군 보건소에서 보건소장 등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도민의 기대수명은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걷기와 같은 신체 활동은 건강 수준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할 뿐 아니라, 기후 위기 시대에 화석연료 감축을 위한 녹색교통 활성화의 중요 수단이다. 김장락 경남보건협회 회장(경상국립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은 주제 발표에서 도시 차원의 신체 활동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건소, 도시계획, 교통, 공원, 관광 등의 부서와 생활체육, 학교, 직장 등 다양한 지역 자원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패널 토의자인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은 "보건소 신체 활동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내 다양한 이해 당사자들과 시민이 참여해야 한다"며 "도내 여러 보건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도민의 낮은 신체 활동 수준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경남보건협회와 경남의 여러 보건 기관 그리고 생활체육회 등이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 필요성에 공감했다.

2023-12-15 13:50:5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