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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 민주시민리더십 교육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3년 12월 20일(수) 학교별 학생대표로 구성된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의 민주시민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24명의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들은 영양군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시설을 견학하며 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정례회 본회의를 직접 방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청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어울림터(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자리를 옮긴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들은 2023학년도의 학생자치활동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 2차 정례회가 열렸다. 이 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 워크숍에서는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2024학년도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 영양교육정책 제안을 위한 협력적 토론이 이어졌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이모 학생은 '본회의에서 오고 가는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군의원들이 군민을 대표해서 해야 하는 일이 단순히 지역을 위한 봉사에만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아가 학생자치참여위원들이 자신의 학교 뿐만 아니라 우리 영양지역의 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들이 체험과 실천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오늘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 의미를 이해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기를 바란다. 영양학생자치참여위원들이 제안한 영양교육정책의 표면적 요구와 더불어 그 안에 내재된 희망과 기대에 응답할 수 있는 영양교육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24:5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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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자재선정위원회 운영기준 마련...건설혁신 강화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건설공사 자재선정 과정에서의 건설혁신을 위해 자재선정위원회 운영기준을 마련하여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제정은 지난 11월 BMC 맞춤형 건설혁신 방안 수립에 대한 후속 조치로, 건설공사에 적용되는 자재선정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항으로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와 불필요한 의혹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위원회를 7~10인의 외부위원으로만 구성하도록 했다. 위원 선정 시 자재 제안에 참여한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추첨토록 하고, 위원 추첨부터 선정까지의 전 과정을 청렴감사실 입회하에 실시토록 하여 절차적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평가대상 업체와 연관이 있는 위원의 평가 참여를 방지하기 위해 참석 위원으로부터 서약서를 제출받으며, 제안사가 공정한 심의를 기대하기 어려운 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공정성을 강화했다. 자재선정이 완료된 후에라도 제안사가 평가위원에게 사전 접촉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평가점수를 감점하고, 선정을 취소할 수 있게 하여 청렴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건설공사 설계단계에서 적합한 자재의 형식과 공법 선정을 위한 자문이 필요할 경우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운영 절차도 마련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건설공사 자재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여 건설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업체의 선정을 통해 해당 업체가 건설기술개발을 위한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23: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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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후원, 제2회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 성료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가 지난 20일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했던 이번 코칭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어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현직 전문코치, 교육기관 종사자 등 온라인2,250여명, 현장방문250여명으로 총 2,500여명이 참가했다. (사)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고 바인그룹, (사)한국코치협회가 후원한 제2회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청소년 코칭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향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코칭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 코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 강연을 시작으로 김현경 작가의 'BTS 덕분에 시작하는 청소년 심리학 수업', 이형재 작가의 '합격 멘탈을 만드는 학습 코칭', 오평선 ㈜다움커리어 진로적성연구원 원장의 '청소년 다중지능/강점찾기', 왕효분 숭실대학교 겸임교수의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성장통' 강연 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소통, 심리, 학습, 진로 및 진학, 부모코칭 강연으로 진행됐다. (사)한국코칭심리협회 코칭컨퍼런스 담당자는 "제 2회를 맞이한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코칭 문화 확산과 코칭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가 강화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은 측은 "청소년 코칭에 많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청소년 코칭교육을 모태로 성장한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청소년 코칭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코칭심리협회는 청소년 코칭을 전문으로, 바인그룹의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과 협업하여 청소년 학습코칭, 부모코칭 지도사, 진로능력 상담사 등 민간자격 과정과 상상코칭 프로그램, 부모코칭 심화과정, 청소년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과 코칭철학, 실전 학습코칭 전략 등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미라클 코칭포럼 등 무료 코칭 세미나를 개최하며 코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21 13:2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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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독사예방 사업설명회 개최 및 공무원 결의 다짐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2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와 9개 구·군, 150개 읍·면·동의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독사 예방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지고 "연결로 즐거운 생, 고독사 없는 대구"라는 비전으로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10만 명 당 고독사 발생 비율 20% 감소('21년 5.2명 → '27년 4.1명)를 목표로, 신규 추진사업 안내 및 현장 공무원 의견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책임과 사회복지의 가치 실현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이 책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고독사 예방 다짐 카드섹션,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신규 추진 될 ▲'즐생단' 사업 안내, 현재 대구시에서 수행 중인 ▲AI안부전화 서비스 사업의 관제센터 도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즐생단'이란 '즐거운 생활 지원단'의 줄임말로, 대구시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유경력자 등을 502명 선발해 '즐생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사업 및 위험군 상시실태조사 추진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실태조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기반구축 등 4대 추진전략 아래 34개 세부계획을 수립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가오는 2024년에는 발굴된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 및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하고, '23년 미조사자에 대한 추적조사 및 중년(만40세~49세)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만큼 대구시 복지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 우리의 결의를 통해 앞으로 대구시가 '고독사 없는 대구'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2023-12-21 13:21:43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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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교육청,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1일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하윤수 교육감,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및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이를 중심으로 한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등에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지역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시설 역할을 맡게된다. 시는 시교육청과 협업해 지난 2021년부터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조성부지는 폐교된 반여초등학교(해운대구 소재)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각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환경 등 환경분야 교육 ▲학생·시민 대상 프로그램(교재, 영상 등 콘텐츠) 개발·보급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협력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이 결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부터 3년간 환경부의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이 성공적으로 조성·운영되면, 생애주기별 환경학습권 보장,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동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인식 전환, 그리고 행동 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환경교육은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법"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후·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환경학습권 보장, 그리고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21: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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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드림스타트, "꽃으로 치유되는 마음" 힐링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꽃으로 치유되는 마음" 원예 치료 교육을 시행했다. 원예 치료 교육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양육자들에게 꽃을 통해 위로받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되었으며, 자녀 돌봄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느라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 우울하고 삶이 힘든 양육자들이 꽃꽂이 수업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위로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양육자들은 "처음엔 잘할 수 있을까? 잘못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젠 화요일이 기다려지고, 꽃을 볼수록 즐겁고 기분이 좋아져요. 집에서 꽃을 보면 내가 꽂았지, 예쁘다, 하며 내가 나를 칭찬하면서 위로가 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좋은 부모가 되려면 본인도 행복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12-21 13:20:2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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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

울산시는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지형 도면을 21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및 초천리 일대 11만 5,115㎡에 2025년까지 산업단지(9만 5,628㎡) 및 이주단지(1만 9,487㎡)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따른 악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이주시켜 안정적인 생활권을 확보하고, 이 일대를 산업단지로 공영 개발해 지역 고용기회 증대와 부족한 생산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울산시의회 동의 의결된 후 2021년 11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됐다. 이어 올해 10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도시공사에서 제출한 심의결과에 따른 조건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검토한 뒤 최종 승인 고시했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도시공사가 내년 토지 보상을 끝낸 뒤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시행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통해 주민주거 안정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13:20:1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