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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업현장지원 특별전담조직 확대 운영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T/F)' 확대 운영을 통해 민선8기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투자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 북구, 울주군, 소방본부에서 사업별로 기업지원 특별 전담 조직을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전 구군까지 통합하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각종 인·허가 지원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전담 조직(T/F)은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무수석(부단장), 미래전략본부장, 도시국장, 환경국장, 건설주택국장, 교통국장, 소방본부장 및 6개 지역소방서장, 5개 구군 부단체장 및 인허가 관련 부서 국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전체회의, 분야별(구군별)회의, 비대면 서면회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매월 기업 투자현황과 당면 협조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사안별 현안 발생 시 즉시 현장지원을 위한 사업장 소관 구군별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한 역할분담을 통해 울산시는 기업애로사항 해결과 관련하여 정부 규제개선 및 기재부, 산업부 등의 중앙부처 대응을 담당한다. 소방분야 인허가와 구군 담당 인허가 업무는 투자기업과 분야별 인허가 담당자 간 맨투맨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컨설팅 등으로 인허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민선8기 들어 울산시의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로 현대차 전기차 신공장, S-오일 샤힌프로젝트 등의 대기업 신규 투자 뿐만 아니라 고려아연, 롯데에스케이 에너루트 등의 이차전지와 수소 관련 사업들이 울산에 몰려들면서 현재 17조 6,843억 원 정도의 투자사업들이 울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시는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개선도 적극 지원해 작년 한 해 현대차, 삼성SDI 등의 신공장 인허가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였고, S-오일 샤힌프로젝트 주차장, 야적장 확보를 위한 규제개선 건의가 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안건으로 처리되어 법 개정을 추진하는 등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의 투자가 인구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기업현장지원 특별 전담 조직(T/F)을 확대 운영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민선8기 시정방침에 따라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투자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 투자사업 각종 인·허가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전담하는 '기업현장지원팀'을 과단위의 '기업현장지원단'으로 확대 개편·운영하여 현대자동차, 삼성SDI, S-오일, 고려아연 등 대규모 투자현장에 공무원을 파견해 각종 인·허가 사항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2024-01-10 14:56: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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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로봇산업 진흥 박차...新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구미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9일 13시(한국시간 10일) 국내 로봇산업 선도기업 4개사와 구미시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LIG넥스원 이건혁 생산부문장, 위로보틱스 이연백·김용재 공동대표, 구일엔지니어링 황성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미시와 로봇기업 4개사는 협약을 통해 로봇산업 육성을 통한 부품 국산화 및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 연구개발 및 실무형 전문인력양성, 로봇 생산·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미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로봇산업 발전 업무협약에 앞서 진행한 로봇산업 포럼에서는 '서비스로봇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와 '재활과 생산성을 넘어 일상으로'라는 주제로 위로보틱스 이연백 대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방위산업에 이어 로봇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추가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짐과 동시에 지역내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는 로봇분야 기업의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는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메타버스와 함께 로봇을 구미시 5대 미래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며 로봇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지난해부터 '로봇주무관'을 임명해 문서배달과 시정홍보에 활용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AI서비스로봇 보급 지원사업을 시작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자동차가 귀한 시절 집집마다 자동차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때도 있었다"며, "앞으로는 로봇이 지금의 자동차처럼 각 가정마다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산업 환경의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구미시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함과 동시에 관련 기업들의 유치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했다.

2024-01-10 14:56:2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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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2천억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정책자금 2,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고금리 상황을 감안하여 정책자금 운용규모 2,000억 원을 유지하고,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명절, 버팀목, 희망두드림 등 4개 부문의 특별자금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속적인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영안정 자금 1,350억 원을 공급한다. 창업부문에는 총 100억 원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사업자 등록 후 6개월 이내인 도내 소상공인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 중 성공도약드림 교육'을 수료한 창업 5년 이내의 소상공인이다. 자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대비한 명절자금은 총 150억 원을 배정하여, 설과 추석에 각각 75억 원씩 공급한다. 창업·경영안정·명절 3개 자금의 융자금액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보증수수료 0.5% 감면을 지원한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을 경감하고자 저금리 대환대출 지원을 위한 '버팀목 특별자금'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한다. 현재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분할상환 중인 업체 중 금리 상황 등으로 기존 대출 시보다 신용도가 하락하거나, 연체상환 이력이 있는 업체 등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대환대출과 이차보전을 통해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한다. 특정업체 쏠림 방지를 위해 융자금액은 업체당 1회, 기존 대출금액 한도로 제한되며, 1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보증수수료 0.5% 감면을 지원한다. 한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는 '희망두드림 자금'은 300억 원을 배정한다. 대표자가 ▲ 사회적 취약계층(장애인, 탈북자, 한부모가정 등) ▲ 저신용자(개인신용평점 744점 이하) ▲ 저소득자(연소득 3,500만 원 이하) 중 하나에 해당되는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3천만 원 이내로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할 수 있고, 도는 2년간 3.0%의 이자차액 보전과 1년간 0.5%의 보증수수료 감면을 지원한다. 희망두드림 자금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이라는 목적에 맞게 저신용자 지원기준을 기존 개인신용평점 779점 이하에서 744점 이하로 조정하는 등 세부 기준을 개선하고, 지난해 1년간 2.5%에서 2년간 3.0%로 확대된 이차보전 지원은 올해도 유지한다. 도는 신속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정책자금 2,000억 원 중 725억 원을 1월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정책자금 신청대상은 도내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휴·폐업 중인 업체, 연체, 파산, 개인회생, 신용회복, 기타 금융기관과 여신거래가 불가능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사치·향락·투기 관련 업종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자금상담 예약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해 해당 날짜에 신분증과 준비서류를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로 유선예약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란의 '2024년도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운용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경남신용보증재단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정책자금 지원이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4:5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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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초저출산과의 전쟁 선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초저출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다면서 모든 정책을 초저출산 대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간부회의에서 지시했다. 이날 이 지사는 "지금 상황은 '초저출산과의 전쟁 선포'라는 말밖에는 다른 더 좋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국가적 위기상황이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부서에서 팀별로 세세한 부분까지 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18일 업무보고 시 하루 동안 끝장토론 형식으로 진행하겠다"라며 "먼저 전 실국이 전문가들과 토론을 통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했다. 또 "당분간 화공 특강에도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수시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고, 전담 전문위원회도 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어떻게 하면 경북도에서 아이를 많이 낳고 키울 수 있는지 완벽한 체제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정신적 운동까지 모두 포함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찾아내야 한다"며 "민간 투자 활성화, 시·군과 함께 중앙부처 예산 확보 등 모든 부분에서 총체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문제는 수도권 병이다"라며 "우선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를 어떻게 분산시킬 것인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대책을 마련하자"고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960년 합계출산율은 5.95였다. 이후 합계출산율은 점차 감소해'70년 4.53(1,006,645명), '80년 2.82(862,835명), '90년 1.57(649,738명)이었다. 2000년에는 합계출산율 1.48까지 떨어져 출생아수는 64,0089명이 됐고 2010년에는 1.23(470,171명), 2020년에는 0.84(272,337명)에 이르렀다. 이철우 지사는 "1984년 합계출산율이 1.74명으로 출생아수는 70만명이 붕괴되었고, 이때부터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2.1이 깨졌다. 그때 이미 위기 상황을 인지하고 저출산 극복 정책을 준비하고 조치했어야 하는데, 대응이 늦어 2022년 현재 OECD 유일의 합계출산율 1미만(0.78)의 국가로 세계가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고 언급하며 "지금부터라도 초단기>단기>장기>초장기 대책을 단계별로 세워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새로운 출구를 찾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4:54:35 장영우 기자
[인사]

◆기술보증기금 ◇부서장 1급 승진 △성과평가실 김현 ◇부서장 2급 승진 △글로벌협력센터 이종석 ◇부서장 전보 △홍보실 김정우 △데이터혁신센터 김종철 △기술평가부 고준호 ◇지점장 1급 승진 △사상 조대홍 ◇지점장 2급 승진 △오산 이관우 △군산 이명길 △대구재기지원센터 이경락 ◇지점장 전보 △구로 오은식 △의정부 윤민호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김상호 △시화 박문수 △대전 남재현 △천안 장영식 △대전동 소인섭 △아산 주재읍 △대전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양정호 △달성 이태종 △순천 정영삼 ◇수석팀장 2급 승진 △호남지역본부 이재상 △중앙기술평가원 윤형덕 △부평 이안근 △경기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이동규 △부산 안상근 △김해 이정우 ◇연수파견 2급 승진 △이원기 △장제중 △신성호 ◆화성산업 ◇승진(상무) △토목환경사업본부장 안영준 ◇승진(이사) △기전팀 이재환 △준법감사팀 정의송 △PC철구공장 최윤철 △고덕강일 3단지 김학현 △별내 물류창고 장재환 ◇승진(부장) △기전팀 백정현 △대외협력팀 이상민 △회계팀 이승훈 △안전팀 김광도 △토목지원팀 금무철 △기술개발팀 신호철 △품질관리팀 김대민 △자금팀 김영민 △별내 물류창고 전동민 △IMC 공장 유승문 △동대구역 센텀 파크드림 강국한 ◇승진(차장) △토목영업팀 이치우 △기술개발팀 차현진 ◇승진(과장) △ENG사업팀 전동현 △서대구역 센텀 파크드림 정현수 △더 센트럴 파크드림 김은영 △김천시 강남북 연결도로 한남곤 ◆아시아투데이 △전무 겸 세종총괄본부장 염희선 △전무 겸 디지털미디어본부장 김종철 △편집국장 강주남 △아투TV국장 겸 사업국장 박석훈 △AD마케팅국 사업팀장 이재원 △사회2부 대기자 한평수

2024-01-10 14:54:2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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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 저장강박장애 의심가구 환경개선에 구슬땀

저장강박증으로 온갖 쓰레기를 모아두어 발 디딜 틈 없던 집이 봉사자들의 굵은 땀방울로 깨끗해졌다.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은 지난 9일 인천 중구 운북동의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찾아 집안과 마당에 쌓여있는 각종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동장애의 일종인 저장강박장애는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때문에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고 청소나 정리 정돈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질병과 화재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 인천 중구 운북동에 거주하는 A씨는 올해 76세로 보일러가 고장 나 추위를 피하려고 아침 일찍 집을 나와 공항철도 등 전철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주민들의 제보로 구청의 사례관리 대상이 된 A씨의 집에 보일러를 설치해 주려고 찾아갔으나 집은 쓰레기로 가득 차 사람이 들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집안의 쓰레기는 A씨와 현재 외국에 나가 있는 딸이 모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보일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집 안팎에 쓰레기 처리가 우선이었고,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은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은 20여 명의 봉사자를 모집해 9일 현장을 찾았다. 중구청과 영종동의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설득에 쓰레기 수거를 허락한 A씨는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깨끗해지는 집을 보면서 얼굴이 밝아졌다고 한다. 눈발이 날리며 기온이 뚝 떨어진 날씨에도 굵은 땀방울을 흘린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이 이날 정리한 쓰레기만 약 17톤에 달했다. 인천 중구청은 깨끗해진 A씨의 집에 보일러를 설치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매월 요양원과 보육원 등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에 세탁기 후원, 취약가구에 집안 청소와 등기구 교체를 비롯해 단체헌혈행사, 영종도 바닷가 정화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화영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장은 "우리들의 작은 노력으로 어르신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이번 봉사활동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4:54:1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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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외국인 구분' 인구전망 올해 4월 첫선

국내 총인구를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구분한 인구전망치가 올해 2분기에 처음 제시된다. 오는 4월 첫 공표를 시작으로 내·외국인 인구추계 갱신이 향후 지속될 전망이다. 통계청은 10일 "이는 인구구조 변화 가속화, 이민정책 환경변화 등에 대응한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아라며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를 정책대상별 인구로 세분화해 내·외국인 인구전망(2022~2042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2023년 12월) 총인구를 내국인, 외국인 및 이주배경인구로 세분화해 인구 규모와 인구구조, 부양비 등 인구지표 전망을 오는 4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이번 전망은 작성 주기를 단축해 2022년 기준으로 새롭게 제공한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지출관련 장기재정전망, 외국인, 다문화 교육·가족 등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통계청은 또 인구 유형별 인구의 연령 세분화(0~5세 영·유아인구 등) 통계 제공 등 통계의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2024년 통계청은 인구구조 변화 관련 통계생산으로 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다문화가족, 외국인 정책 등 증거기반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4:53: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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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고양시는 지난 9일 北 포격도발 등 유사시 경보발령태세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24년 민방위 경보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중앙민방위경보통제센터의 온나라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시청 시민안전담당관을 비롯한 동행정복지센터 경보업무담당자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北 포격도발 등 최근 동향 공유 ▶민방위 경보발령 태세 유지 협조 사항 ▶민방위 경보 관련 법령 및 임무 ▶민방위 경보시설 점검 및 훈련에 대해 교육과 자유토론식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지난 1월 3일자 인사이동으로 경보사이렌 업무담당자들이 다수 변경됐지만, 최근 北도발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도 이번 영상회의를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업무연찬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온나라 영상회의 교육을 직접 수료한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北 도발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는 실무자 차원의 세심한 민방위 경보 지식은 필수"라며, "향후 경보시설 정·부책임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대면식 업무연찬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가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신규담당자에게 다년의 전문지식을 보유한 경보시설 유지보수업체에서 1대1 실습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업무담당자는 매주 1회 이상, 업체에서는 매달 1회 이상 경보시설 정상작동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024-01-10 14:53: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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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서 K-푸드 알린다

BBQ가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K-푸드를 알리고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BBQ는 대회 현장에서 K-푸드 전도사로 활약할 대학생 서포터즈를 8명을 선발하고,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오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1일까지 2주간 80여 개국 19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BBQ는 이번 대회에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오는 19일부터 2주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 앞에서 BBQ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통할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강원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BBQ 서포터즈는 전원 영어 사용과 통역에 능숙해 외국 선수들과 관람객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BQ 부스를 찾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치킨의 우수성과 문화 등을 알려주고 불편함이 없도록 주문과 제품 선택에서도 도움을 주게 된다. BBQ부스는 약 150평, 총 150석 규모이며 BBQ 치킨과 피자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 김말이, 회오리감자 등 한국의 다양한 분식과 음료를 포함한 30종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윤홍근 회장은 발대식에서 서포터즈들에게 "전 세계에서 모인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관중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K-푸드를 소개하고 체험하여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 교류의 선봉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1-10 14:47: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