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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 기업 연계지원 확대

부산테크노파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역과제-지자체 중점사업 추진과 지역 기업 연계지원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 양 기관은 2021년 11월 지역 산업 성장과 중점 육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이후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계속 협업해왔다. 지난해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원·육성하는 대표 기업(테크노파크 입주 기업 및 주요 사업 참여 기업 등)을 추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는 추천받은 기업을 업무 협약에 따라 연계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정책 자금, 수출 바우처, 혁신 바우처 사업 등 84개사(338억 1800만원 규모)를 지원하는 연계지원 협업 성과를 달성했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운영 중인 지역혁신과제를 부산테크노파크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37개사(66개 프로그램)를 지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한정적인 정책자금으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양 기관 협업으로 더 입체적이고 고품질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사업을 통해서도 양 기관이 더 밀접하게 협력하는 만큼 지역 기업을 위한 이어달리기식 집중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 프로젝트를 광역자치단체에서 기획하면 중기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정책이다.

2024-01-16 15:4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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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장, 민선 8기 공약 추진율 95% '순항'

안양시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율이 약 95%를 달성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인 5개 비전 161건의 사업 중 지난해 4분기까지 86건(53%)은 완료, 68건(42%)은 정상 추진 중이며, 7건은 시기 미도래 등 이유로 착수 전이다.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는 ▲공공생활권 446개소 무료 와이파이 구축 ▲안양역 앞 장기공사중단 건축물(원스퀘어) 철거로 시민 생활 편의를 높였으며, ▲청년창업펀드 2호(59억원) 결성 ▲전통시장 노후 아케이드(지붕) 개선 등의 사업으로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환경을 개선했다. 이뿐만 아니라 ▲명학스마트케어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출산지원금 2배 인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세대별 복지 사업을 추진했으며, ▲안양아트센터·명학공원 일원 문화예술거리 조성 ▲병목안 시민공원·평촌중앙공원 주변 산책로 정비 등 관내 7곳의 공원을 정비해 문화 녹색도시 안양을 조성했다. 지난해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민화합을 다진 뜻깊은 해였다면, 올해는 '더 스마트한 안양, 더 편리한 안양, 더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공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건립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 ▲관양동(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장애인 복합문화관 건립 등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시는 분기마다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안양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사업이행평가단의 평가와 의견을 추진사항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약서 분야 '최우수', 지난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획득한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각종 사업이 대부분 정상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미진한 사업도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업추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15:44: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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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업체 공모

진주시는 17일부터 31일까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하여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공장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인 제조업체로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다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하고자 하는 본래의 취지에 따라 공장등록 의무가 없는 업체라도 건축물대장상 건축물 용도가 '공장'이거나'제조업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선정기준은 공장의 노후도, 경영기간, 기업환경,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을 반영하여 선정하며,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일정부분 가산점이 적용된다. 사업분야는 작업환경 개선사업과 복지공간 개선사업 등 2개 분야로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작업공간(바닥, 천장, 벽면, 창호 등)의 개보수 △복지공간 개선사업은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이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6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분야 43건, 복지공간 개선분야 50건을 지원하여 기업과 근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된 세계 경제의 복합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작업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절차 및 필요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16 15:4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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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야간명소 SNS 홍보 이벤트 진행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새해를 맞아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와 함께 부산의 야경명소를 알리는 SNS 이벤트를 지난 5일부터 10일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외 참여자 3000명 넘게 참여해 '부산 야경이 너무 아름답다', '역시 야경은 부산이다', '별바다부산! 함께하자'등 부산 야경에 대한 폭넓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부산은 2023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서 국제명소형 도시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야간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 콘텐츠, 및 관련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부산의 야간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에 니콘과 협약을 체결, 2026년까지 부산의 야간관광 사진 및 영상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근 진행된 '부산 촬영 크루' 공개 모집은 부산의 숨은 야간 명소와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찾아내고 국제적으로 부산을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소개하는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촬영 크루'를 모집하고 있으며, 최종 발표는 오는 2월 1일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다양한 혜택과 작가 활동 지원금 등을 받게 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아름다운 야경과 인프라를 자랑하는 부산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15:42: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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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 출범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5일 평생학습원에서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를 출범시키며 2024년 광명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는 2024년 1차 회의를 통해 2025~2028년 민관협치 활성화 2차 기본계획 수립과 협치 교육 및 협치 포럼 등의 협치 실행사업을 논의했다. 제3기 협치실행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송창석 위원장은 "광명시 협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협치기구인 협치실행위원회에 있어 올해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2차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4개년 광명시 협치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해"라며, "그간의 협치 경험으로 함께해 온 위원과 새롭게 함께하게 된 위원 모두 의기투합하며 시민이 만들어 가는 광명의 비전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는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의 기획과 실행을 총괄하고,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기구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며 광명시 협치기구와 사업 전반의 연계성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참여커뮤니티 5개 분과의 분과장 및 공론화위원장과 시민사회활동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을 펼친다. 지난 2기 협치실행위원회에서는 광명시 민관협치의 태동과 4개년의 협치활동에 대한 평가 및 광명시 협치의 방향을 담은 협치백서를 발간하였으며, 중간지원조직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또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안 제안을 위한 토론회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총 5개의 사업안이 반영됐다. 작년 9월에는 시민참여커뮤니티를 구성하는 토론회를 기획하여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사회적경제와 마을경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평생학습과 시민학습자 등 총 5개 분과를 선정한 바 있다. 시민참여커뮤니티 5개 분과는 올해 분야별 협치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제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4-01-16 15:4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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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간호학과, 고교생 대상 ‘다고른 캠퍼스’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지역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다(多)고른 캠퍼스 '기초간호임상실무' 강좌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다(多)고른 캠퍼스'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반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교과목을 지역 대학과 연계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동의과학대 간호학과는 기초간호임상실무 강좌를 개설해 ▲감염 관리 ▲기본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적용 ▲입원 관리 ▲활력 징후 ▲배출 관장 ▲임종 간호 ▲수술 전·후 간호 등의 이론과 실습을 실시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Level D 방호복을 착용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는 등 실제 간호사들의 업무를 체험하며 실무를 배울 수 있었다. 또 게이미피케이션과 문제기반학습(PBL)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 간호사가 되고 싶었지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실습을 직접 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윤지 간호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 사회와 연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16 15:41: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