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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자원순환 1번지' 친환경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박차

해남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0년 정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구축과 우리동네 재활용은행 조성 5개소, 무인회수기 30개소 설치, 스마트 CCTV 설치 등 주요 사업이 완료되어 원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및 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해남에코플랫폼센터(가칭)가 올 3월 준공된다. 연면적 1,114.4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센터는 깨끗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 용기를 가져와서 필요한 물품을 담아가는 리필샵, 중고물품을 공유하는 재활용품 나눔공간, AR·VR 자원순환 입체체험장, 쉼터 공간인 에코 라운지 등 다목적 복합시설로 운영된다.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로 에코플랫폼센터 내 리필샵, 에코라운지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손쉽게 온라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앞으로 군민 전용앱인 해남소통넷과 서비스를 연계해 자원순환사업 참여현황 및 탄소저감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플랫폼이 구축된다. 해남군은 똘똘한 자원순환마을 조성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조례 제정, 협의회 구성, 운영 가이드라인 계획 등 관련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한편 해남군은 2021년부터 추진중인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땅끝희망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모범사례를 창출해 내고 있다. 땅끝희망이 사업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유기보상제이다. 지난해 땅끝희망이 사업으로 투명페트병 56톤을 비롯해 재활용품 143톤을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자원순환사업 활성화로 양질의 분리배출 유도와 더불어 ESG 윤리경영 과제인 탄소중립 실천이 주민들의 참여 속에 확산되고 있다"며"에코플랫폼 시설 내 재활용품 교환센터 설치와 함께 땅끝희망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18 15:31: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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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부모급여’올해부터 대폭 인상, 신청 서두르세요

올해 1월부터 영아를 키우는 가정에 지원되는 부모급여 지원금액이 대폭 인상된다. 2024년 부모급여 지원금액은 0세(0~11개월) 아동은 지난해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1세(12~23개월) 아동은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가했다. 부모급여는 2세 미만의 아동을 양육시 지원하는 보편수당으로, 가정 양육 시 현금, 어립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종일제 아이돌봄 바우처로 지원된다. 부모급여는 매달 25일 부모 또는 아동 명의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며, 어린이집을 거나 종일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의 경우는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바우처 지원액이 부모급여 지원액보다 적으면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세 아동은 54만원 보육료 바우처와 46만원의 현금을 지원 받게 되며, 1세 아동은 47만 5,000원의 보육료 바우처와 2만 5,000원의 현금을 받게 된다. 특히 부모급여를 처음 받을 때는 아동의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처음부터 지원이 시작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생후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는 경우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원 가능하니 신청기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부모급여는 읍·면사무소 방문신청 하거나'복지로'또는'정부24'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출생신고 시 부모급여를 함께 신청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부모급여 인상으로 가정양육 지원 및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신청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한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328명에게 1억 9,500만 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한 바 있다.

2024-01-18 15:30: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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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농가 일부 도난···강진군, 신속대처로 피해 최소화

최근 강진군 강진읍 일원 일부 딸기 농가에서 딸기 도난 피해가 발생하자 강진원 강진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CCTV 설치, 피해 예방을 위한 문자메시지 발송을 긴급 지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강진군 강진읍 송전리 장전마을과 서산리 옥치마을 일부 딸기 농가에서 딸기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진원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피해농가 A씨는 "이런 경우는 딸기 농사 수십년 만에 처음"이라면서 "지난해 12월 기준 1㎏에 1만6천원하던 딸기가 올해는 50% 가량 오른 2만4천원선에 거래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강진원 군수는 "애써 키운 딸기를 허무하게 도난당한 마음을 이해하고 경남 김해에서도 2톤 가까이 도난당한 경우가 있었다"면서 "이같은 안타까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신고와 함께 경찰서 수사 의뢰,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 도난방지용 CCTV 설치를 비롯한 관련 지원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관내 딸기와 토마토 등 과채류 농가 80여곳을 대상으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대군민 홍보 및 예방대책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긴급 지시하기도 했다. 강진군은 이에따라 11개 전체 읍면을 대상으로 실태 파악에 나섰으며 관련부서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2024-01-18 15:30: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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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드론·UAM 항공 전략산업 우위 선점 힘찬 비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우주산업과 더불어 드론·UAM 항공 분야까지 핵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권 최초로 매주 토요일마다 고흥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상품인 녹동항 드론쇼를 개최해 불과 스물세 번 공연만으로 18만여 명의 관람객들을 유치하며 고흥 관광의 판도를 바꿨다. 드론쇼가 열리는 주말이면 녹동항 장어거리 식당가 등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한 가족 단위 손님들로 줄서기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음식점과 숙박 등 소비 지출로 150억 원의 지역 상권 경제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처음 개최된 고흥 드론·UAM 엑스포도 전국 공중파와 일간지에 보도되며 고흥을 알리고 고흥만의 우수한 항공인프라를 대내외 알려 기업 유치와 미래 항공산업 육성 등 외연 확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드론과 관련된 주요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되어 총사업비 200억 원 확보 등 드론 중심도시 고흥군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도 얻었다. 특히, 남해안권 무인 이동체 모니터링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은 전남·경남·부산을 아우르는 초광역권에서 진행되는 교차 실증으로 남해안권을 비행하는 무인 이동체를 고흥에서 모두 관제할 수 있고, 비행 로그 테이터도 고흥 드론센터 통합관제시스템에 축적되는 만큼 향후 UAM 남해안권 관광 상용화에서도 지역경쟁력 우위를 선점하게 됐다. 이 밖에도 드론을 활용한 주민소득 증대형 '새꼬막 양식장 오리퇴치 사업'과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섬 지역 치안 드론 개발 및 전국 최초 드론순찰대' 출범·운영으로 각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고흥군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드론·UAM 중심도시로서의 인지도 확산과 실증사업 등을 지속 발굴·추진해 단계별 추가 인프라 확충과 상용화를 꾀할 계획이다. 먼저, 9월에 개최 예정인 제2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는 국제행사로 확장하기 위해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초청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겨 4월부터 열리는 2024 녹동항 드론쇼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 더욱 풍성하고 멋진 콘텐츠를 추가 보완해 드론·UAM 중심도시 이미지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력 및 군민 체감 드론·UAM 인프라 시설 등 사업 상용화 확충에도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장기체공 치안 드론은 전국으로 수요처를 넓혀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유해 조수 퇴치사업도 무인 충전스테이션 추가 등 드론 자동로테이션 시스템 구현으로 전자동화 및 상용화하여 전국 양식 어가에 지속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오는 4월 고흥만 일원에 4만 평 규모의 무인 항공 영농기술 특화 농공단지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착수하고, 드론 체험 놀이터 조성, 드론 부품 국산화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5월 전남도와 함께 시행하고 대한항공과 대우건설 등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고흥형 UAM 관광항로 개설 기획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의 UAM 비행코스를 개발하고 버티포트 입지를 조속히 확보해 향후 국토교통부 UAM 지역관광 상용화 시범사업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고흥군은 올해 고흥형 UAM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UAM 모니터링 기반 구축 시설과 파일럿 양성센터 구축,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비 확보를 위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UAM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경쟁력의 강점을 갖고 있는 고흥만 일원 항공인프라 시설을 기반으로 드론·UAM 항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지역의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주·항공산업 변화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고흥군이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로 만들고, 드론과 UAM을 고흥 미래 100년의 핵심 먹거리로 육성하겠다"고 신년 포부를 야심차게 밝힌 바 있다.

2024-01-18 15:3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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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금 고민 많으셨죠? 마을세무사에게 물어보세요.”

목포시는 2025년도까지 2년간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 줄 제5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관내 영세사업자,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 및 불복청구 구제사항등 도움이 필요할 때,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이다.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세무사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재능기부하는 활동이다. 다만,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은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제도이므로 상담자 재산이 5억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액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상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제외 된다. 목포시 제5기 마을세무사는 7명으로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안전부 및 시 홈페이지에서 가까이 있는 마을세무사를 확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고 추가상담이 필요하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세금 고민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마을세무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8 15:2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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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4년도 청년·일반후계농 지원사업 신청 접수

곡성군은 오는 1월 31일까지 2024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청년 농업인이 대상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독립경영예정자 및 독립경영 10년 이하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융자금을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연 1.5%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융자사업으로, 농지 구매와 시설자금, 농기계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의 대출 실행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두 사업 모두 농림사업 정보시스템(Agrix)에 접속해 영농계획서를 작성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와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경영 장부, 농업교육 이수증 등 필요 증빙서류를 등록해 오는 1월 31일까지 직접 온라인 접수를 마쳐야 한다. 사업 신청이 완료되면 군 심의회에서 서류와 면접 평가를 진행하고, 3월 20일경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당해연도 내에 농업경영체 등록과 전업적 독립 영농 유지, 필수교육과 선택교육 이수, 영농계획 이행 등의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위반 시 영농정착지원금이 중단되거나 회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영농 창업의 부담을 덜고 농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곡성농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또는 곡성군 농정과 미래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18 15:29: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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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 최초’ 난임 시술 원거리 교통비 지원 실시

진도군이 관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시술을 위한 병원 방문 시, 원거리 교통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024년 1월 이후 난임 시술가정으로, 1일 최대 5만원, 최대 10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진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난임시술 의료기관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진도에서는 왕복 4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군은 난임부부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부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난임 시술 원거리 교통비 지원은 전남도내에서 진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고, 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는 소득에 관계없이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에 난임 시술 의료기관이 없어 임신을 원하는 난임 부부들이 광주까지 가야하는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원거리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며 "난임 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임신·출산·육아 통합지원센터 조성으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영양보충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보배섬 엄마 모임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장려지원정책을 확대해 임신부터 육아까지의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4-01-18 15:28:02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