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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인터넷' 못쓰면 예금 이자 적다?

국내 은행이 비대면 영업 확대를 위해 온라인 전용상품 취급을 늘리면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 대다수가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질의 상품이 온라인 전용상품에 집중되면서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금융 취약계층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공시에 따르면 영업점을 보유한 16개 은행의 정기예금(1년 기준) 최고 금리 상위 20개 상품 중 16개는 모바일뱅킹·인터넷뱅킹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상품이거나 온라인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점 가입 시에도 최고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4개 상품 중 3개는 특수은행(농협·수협·기업) 상품으로, 시중·지방은행 취급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특판 금리 적용 시)'이 유일했다. 은행들이 온라인 전용상품에 더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은 각 은행이 판매관리비 등을 이유로 영업점을 줄이면서 시간적·공간적 제약에서 자유로운 온라인 영업을 늘리고 있기 때문.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16개 은행의 지점(출장소 제외)은 4898개다. 2018년 9월 기록한 5746개에서 15%(848개) 줄었다. 금융권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상품은 영업점 운영 비용 등 취급 비용이 낮고 시간과 공간 등 제약도 적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영업이 보편화된 만큼 각 은행은 온라인 전용상품 영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에선 온라인 전용상품 취급이 늘어날수록 금융 취약계층이 양질의 금융상품에 접근하기 어려워진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장애인,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은 인터넷 뱅킹·모바일 뱅킹 등 온라인 금융서비스 접근이 어려워,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 양질의 금융 상품을 선택할 기회를 잃고 있다는 것.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2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일반 국민(장애인·고령층·농어민 등 취약계층에 속하지 않는 조사대상)이 온라인 금융서비스를 이용한 비율은 68.2%를 기록했다. 반면, 농어민은 54.2%, 장애인은 53.4%, 고령자는 49.2%에 그쳤다. 실제로 각 은행이 제공한 상품 정보에 따르면 온라인 전용상품과 영업점 취급 상품은 연령대별 가입률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온라인 전용상품 중 최고 금리(연 최고 4.12%, 12개월 기준)를 제공하는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의 50대 이상 가입자 비중은 20.3%에 불과했다. 반면 영업점 가입 가능 상품 중 최고 금리(연 최고 3.90%, 12개월 기준)를 제공하는 경남은행의 'The 든든 예금'의 50대 이상 가입자 비중은 58%에 달했다. 은행권은 금융 취약계층의 온라인 금융 이용 개선을 위해 온라인 금융의 편의성·접근성 개선에 힘쓰는 모습이다. 한 은행권 관계자는 "온라인 전용상품이더라도 영업점 방문 시 직원이 상품 가입을 도와드리고 있고, 스마트뱅킹 사용법도 안내하고 있다"며 "저시력자나 고령자를 위해 각종 기능을 사용하기 쉽게 단순화하고 가시성을 높인 시니어 전용 사용자공간(UI)을 개발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경험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30 08:09: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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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요양 서비스 원해"…장기요양시설 '비용 부담'

성인 10명 중 8명이 요양 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보험업계가 요양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이용을 위한 비용 부담이 어려움으로 지목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울 경우 성인 81.2%는 요양 서비스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보험연구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노인간병에 대한 인식과 주관적 대비 정도' 보고서에 따르면 '내 집에서 지내되 방문목욕, 방문요양 등의 서비스를 받는 방법'이란 응답이 45.6%로 가장 많았다. '요양시설에서 보살핌을 받는 방법'이란 응답은 35.6%로 뒤를 이었다.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가족의 도움을 얻는 방법'은 16.8%에 그쳤다. 성인 81.2%가 외부에서 제공하는 요양 서비스를 원한다는 의미다. 고령화 사회에 증가하는 요양 서비스 수요에 따라 보험업계도 요양사업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의 요양사업 전문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인수해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송파와 서초에 각각 도심형 요양시설 '위례 빌리지', '서초 빌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평창동에 실버타운 '평창 카운티'를 설립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오는 2025년까지 은평, 강일, 광교 3개소로 요양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은 "시니어 시장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KB골든라이프케어와 함께 시니어 풀케어서비스(Full Care Service)로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6일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헬스케어 자회사였던 신한큐브온의 사명을 신한라이프케어로 새롭게 변경하고 시니어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로 출범했다. 신한라이프는 2025년 노인요양시설 오픈을 목표로 부지 매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남 미사 1호점은 6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도시형 요양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장기요양시설 구축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금융 그룹사 간 협업에 나선다. 물리적인 주거 환경뿐만 아니라 ▲금융서비스 ▲문화예술 ▲레저스포츠 ▲의료·헬스케어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지원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실버타운을 조성해 노인주거복지시설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새롭고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문화를 구축하고 고객의 편안한 노후 라이프를 제공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향후 전국적인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요양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에도 현실적으로 요양시설 이용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고 비용에 대한 부담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간병 필요 위험에 대한 대비 방법 중 요양시설 검색은 14.2%에 불과했다. 장기요양보험(59.6%), 간병비 마련을 위한 저축(41.2%), 치매·간병보험 가입(19.5%)에 비해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가족간병을 책임지고 있는 성인 절반 이상은 장기요양시설 비용 증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간병을 책임지고 있는 응답자의 91.4%는 가족간병 부담 증가에 대해 염려한다고 응답했다. 그 중 51.2%가 장기요양시설 비용 부담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변혜원·오병국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많은 사람들은 노인간병을 염려하는 만큼의 대비는 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영보험을 통한 대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1-30 08:03:2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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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정부가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사상 첫 안전 대진단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부터 노인들의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파악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한글햇살버스'를 도입한다.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수도권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평가에 포함시키는 등 예타 조사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9일 오전 10시 30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을 찾아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부터 지하철·버스 탑승까지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이르면 올 4월부터 신용카드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게 기후동행카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지원 전문가 규모를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동·축산물 국경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목적으로, 해외 여행자 및 귀성객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1월29일부터 2월18일까지 3주간 불법 축산물 반입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금융·부동산> ▲주요국에서 치솟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안정화될 때까지 평균 3.2년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2월 1일부터 석 달간 민생침해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제보 활성화를 위해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민생침해 채권추심 방지를 위한 대부업자 특별점검 과정에서 대부업자 대주주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인지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카드업계가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협업을 단행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이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대출 기조를 보수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자만은 피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부>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올해 지난 2023년 4분기에 달성한 흑자 기조를 계속 이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입증할 방침이다.' ▲한미약품그룹은 OCI그룹과 통합해 채무 조기 상환, 연구개발 가속화, 신약 라이선스 계약 협상 주도권 등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의 수가 증가하며 펫팸족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펫 프리미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월 넷 째주 일요일인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대형마트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의무휴업일을 일요일 대신 평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첫 사례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9일 일반 사모운용사 및 투자자문·일임사의 법령상 직권말소 요건 해당 여부를 점검해 총 10개사의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인해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는 증권주들이 일제히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3000만원씩을 대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바람을 타고 해외 완성차 시장을 대상으로 핵심부품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기대보다 낮은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과열됐던 분위기도 한풀 꺾였다. 여전히 전방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온 디바이스 AI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모습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한국은 딥페이크 범죄를 성착취물일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어서다. 만약 범죄자가 선거 여론 조작과 투자 사기, 금융범죄 등을 목적으로 하면 딥페이크 제작에 관해서는 처벌할 방법이 없다. ▲국내 철강업계가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꼽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다에 구조물을 설치한 뒤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 발전은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기에 철강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2024-01-30 06:00: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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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철학이 있는 부자

집 없는 억만장자 얘기를 잠시 하였지만, 그가 애초부터 집 없이 지냈던 것은 아니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독신으로서 전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며 자신의 사업과 관심사를 논의하려다 보니, 일 년 중 절반 이상을 한곳에 정착하여 살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을 것이고 고가의 주택을 소유했을 때 내는 보유세나 유지비용으로도 해외 체류 비용에 맞먹었을 것이란 현실적 계산도 한몫했으리라는 것은 필자의 뇌피셜이다. 그는 새로운 정착지로서 LA와 뉴욕을 선택했다. 이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학자에게 백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밝힌 적도 있고 관리개혁 등 사회 분야 변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천운동가이기도 하다. 억만장자가 된 처음엔 그도 다른 슈퍼리치처럼 부를 마음껏 즐겼다는데 미국 뉴욕과 플로리다 등에 고급 주택이 있었고 소장한 명품 그림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과 고급 차 소장 미술품 등을 모두 팔아 버렸다. 호화스러운 집과 자동차와 별장과 물건들이 자신에게 더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사업 관계로 집 없이 전 세계를 떠돌기 시작하면서 소유한 물건은 핸드폰과 정장 몇 벌 정도였고 옷은 종이백에 넣어 다녔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사망 후 재산 90% 이상을 기부하는 운동인 '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도 가입한 사실이 말하듯 가져본 사람만이, 누릴 만큼 누려본 사람만이 미련과 집착을 떨쳐내기가 더 쉽다. 세계적인 부호의 숫자가 서양에 더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숫자 이상의 재물은 그저 숫자일 수밖에 없음을 아는 부자가 동양보다는 서양에 더 많은 것 같다. 무슨 탓일까? 나눔의 기쁨을 안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2024-01-3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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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고집을 접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48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2년 말보다는 신용이 우선이다. 84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소띠] 37년 고치고 지낼 집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49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1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73년 만남보다 헤어지기가 더 난처하다. 85년 주변에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이익이 있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지친다. 50년 혼자 하는 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즐겁다.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74년 받으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받는다. 86년 만만치 않은 현실. [토끼띠] 3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3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75년 정든 친구가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87년 강의가 아니니 말을 줄여서 해야 결과를 얻는다. [용띠] 40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52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4년 노력과 성실로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76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지나친 자만심으로 정서를 갉아먹는다. [뱀띠] 41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좋은 때를 기다려보자. 5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5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77년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9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말띠] 42년 자식이라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4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6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8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한다. 90년 가족 모임에서 불화가 의심되니 조심. [양띠] 43년 바쁜 일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55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79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91년 헤어졌다면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영업장에서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한 날. 56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8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9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닭띠] 45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5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8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3년 배움에는 때가 없으니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행동. [개띠] 4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꽝 놓친다. 5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82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다. 94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세워서 키워야 차후 버리지 않게 된다. [돼지띠] 47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5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집 짓는 일을 계획해도. 71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8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9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우니 따지기보다는.

2024-01-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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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지엠 임원 인사 단행…CMO 윤명옥·CSO 정정윤

제네럴 모터스(이하 GM)는 29일 한국지엠의 최고전략책임자와 최고마케팅책임자에 대한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정정윤 현 최고마케팅책임자는 2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전략책임자(이하 CSO)로 임명돼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된다. 정정윤 전무는 향후 최고전략책임자로서 회사의 커머셜 및 내수 시장 운영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이끌게 된다. 또 현 커뮤니케이션 부문 윤명옥 전무를 오는 2월 1일부로 최고마케팅책임자(이하 CMO)로 임명, 기존 한국지엠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에 더해 CMO직을 겸임한다. 윤 전무는 지금까지와 같이 한국지엠의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총괄하는 동시에 앞으로 CMO로서 내수 판매와 캐딜락, 쉐보레, GMC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개발 및 실행을 주도하게 된다. GM은 한국 시장에 대한 보다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그리고 지속적인 멀티 브랜드 전략과 고객 경험 중시 마케팅 강화를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밝혔다. CSO 역할을 맡게 된 정정윤 CMO는 지난 2003년 GM에 입사한 이후 캐딜락, 쉐보레 등 브랜드의 마케팅 분야의 여러 직무를 수행해 왔다. 2021년 전무 승진과 함께 쉐보레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돼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영업을 이끈 바 있다. 2022년 11월에는 한국지엠의 CMO로 임명돼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총괄해 왔다. 윤명옥 커뮤니케이션 총괄 및 CMO는 지난 2019년 GM에 입사해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바 있다. 2020년 전무 승진과 함께 지금까지 한국사업장의 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해 왔다. GM 입사 직전에는 GE헬스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7년간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2024-01-29 19:0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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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영감의 원천이 되다. 시그니엘 부산, 부산 신진 작가와 함께 아트 워케이션 캠페인 나서

시그니엘 부산은 지역 문화와 예술상생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아트 워케이션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호텔에 머물며 워케이션을 보낸 지역 작가와 함께 신규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여 호텔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부산문화재단의 청년 문화 육성지원 사업인 청년 아트페어 '언더39(Under 39)', 아시아 국적의 35세 이하 젊은 작가 대상의 미술축제인 '아시아프(Asyaaf)' 등에서 두각을 나타낸 99년생의 신가윤, 김우솔 작가가 선정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시그니엘 부산 8층에 위치한 투숙객 전용 라운지 '살롱 드 시그니엘' 내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두 작가의 작품이 교대로 특별 전시된다. 워케이션 동안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신가윤 작가의 'Event Horizon'은 2월 9일부터 3주간, 김우솔 작가의 'Flowering Time'은 3월 1일부터 3주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다. '고독=외로움'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고독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휴식의 가치가 무엇인지 되짚게 하는 신가윤 작가의 'Event Horizon', 식물에 빗댄 독특한 표현법으로 호텔 내에서의 휴식을 그려낸 김우솔 작가의 'Flowering Time'은 성장 중인 신진 작가의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작품 전시 외에도 두 작품이 들어간 방향제, 엽서 등의 굿즈를 제작하여 롯데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경유해 예약한 투숙객과 리워즈 프로그램 신규 가입 회원에게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시그니엘 부산 마케팅 관계자는 "부산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구로써 호텔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세계적인 거장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플라잉 보트' 같은 작품들과 신진 작가들의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엘 부산만의 아트워크 컬렉션으로 신선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29 18:25: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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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향해 달린다㉓] 광주서구을 도전장 김광진, "이번 국회는 51점, 22대 국회는 정치복원 필요"

"22대 국회에는 다시 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김광진 예비후보(42)는 21대 국회 점수를 51점으로 매겼다. 김 예비후보는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1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매긴 이유에 대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국회, 토론과 협상이 사라진 국회, 야당 패싱을 패싱하고 핍박이 날마다 반복되는 국회는 비정상"이라며 "합의제 민주주의는 오간 데 없이 진영과 색깔이 다르다 해 망신 주고 핍박하는 것은 양 날개 중 한 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잘라낸 채 비행하겠다는 것과 같아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 경선을 통과해 32세 나이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했다.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임기 마지막에는 상임위에서 당시 박근혜 정부 소속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그동안 김 의원이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때로 날카로운 지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며 격려를 듣기도 했다. 국회 '유경험자'인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원외에 있으면서 쌓았던 자신의 경험이 22대 국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대 의원시절, 야당 의원으로 잘 싸우는 법을 보여드리기도 했으나, 이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여야 의원들과 협의와 합의를 통해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광주시의 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생의 최일선과는 어떠한 협력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십여 년간 '정치의 불안정성'이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합공천·전략공천·탈당 등이 이어지며 서구정치가 중심을 잃어가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에 대해서 "20여 년을 지역구의 풍암동에서 살아온 아내와 올해 운리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그리고 동부센트레빌 어린이집에 다니는 네 살 딸아이와 함께 풍암동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삶의 터전으로 함께 할 곳"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오랫동안 살아갈 이곳 서구의 밀린 숙제를 해결하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청와대, 지자체에서 중책을 맡으며 검증된 일꾼 '김광진'이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을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회-중앙정부-지자체 두루 경험한 실력자 김 예비후보는 40대 초반의 나이에 국회, 정부, 지자체의 요직을 모두 거쳤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회, 중앙정부, 광주시의 운영과 예산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아울러 수만 명의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시기엔 어떤 사람의 힘을 활용해야 하는지의 노하우 또한 잘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영역 안에서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를 두루 경험한 실력자로서 '돈벌어오는 국회의원', 할 말 하는 정치인, 힘 있는 민원 해결사'로서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면서 낸 성과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으로 일자리 창출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및 광주군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 3형제를 유치를 해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광주 서구을을 가족친화형 도시로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일원을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재개발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어린이 테마공원으로 개발 ▲풍암저수지를 명품 풍암호수 공원으로 개발해 '노잼도시' 광주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꿀잼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이전한 자리에 AI(인공지능)과 UAM(도심항공교통) 첨단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구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김해공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신설하는 것도 시민의 편익 증가를 위한 그의 공약이다. 지역을 창업생존율 높은 도시로 탈바꿈 지역 발전의 '적격자'임을 자처하는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을 창업생존율이 높은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라는 정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을 키워서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유치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 "다양한 고민과 정책을 광주광역시의 부시장을 하면서 시행해 왔고, 세부적 실행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력과 지역에서 농산물 가공공장과 소상공인 판매점을 운영해 보기도 하는 등 현장 경험을 살려 실물 경제를 제대로 다루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위로는 정책을 만들지만, 아래로는 대책을 만든다'는 격언이 있는데, 큰 방향을 잡는 정책뿐만 아니라 손톱 밑의 가시를 뽑는 것과 같은 생활밀착형 대책과 사각지대를 없애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진보 진영 총력을 모아야 한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명계 소속 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는 등 분열 움직임에 대해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맞서 민주당으로 하나되어 치러야 하는 전면전의 상황인데 당의 분열된 모습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0.7%의 차이로 패배했으므로 다음 대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총력을 모아 하나 된 힘으로 치러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폭거에 맞서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야 하고,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1당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의 당의 분열 모습에 대해 "분당이라기보다는 일부 그룹이 탈당한 상황임으로 민주당의 뿌리는 잘 유지되고 있고, 크게 흔들릴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총선 이후에는 민주당 내의 통합뿐만 아니라 진보 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큰 품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진 예비후보 학·경력 1981년 출생 순천용당초-순천이수중-순천고등학교-순천대 조경학과·경영학과 학사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전)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민주통합당)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24-01-29 18:24:5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