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 레슬링 선수단 창단식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및 레슬링협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H 여자레슬링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올 초 국가대표 코치와 경기체고 코치를 지낸 김은유 감독을 선발한데 이어 전국체전에서 여덟 번 우승을 차지한 엄지은 선수를 비롯해 김진희, 성화영, 황이서, 조은소 선수 등 5명의 우수한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지난 7월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준비에 착수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체육회가 추천한 종목 가운데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5개 종목협회의 제안서를 심사한 후, 이사회 의결을 거쳐 여자레슬링 선수단 창단을 결정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여자레슬링단을 통해 경기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GH, 경기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선수단이 세계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금번 여자 레슬링팀 창단을 계기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경기도의 체육진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31 16:38: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시청 광장서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4년도 청룡의 해 민족 명절 설을 맞아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3일간 시청 광장에서 자매 도시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산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속초시, 순천시, 영동군, 진도군에서 추천한 업체가 참여해 상품성이 보장된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내 업체를 포함 총 16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각 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자매도시 중 영동군의 포도·곶감·과일잼, 속초시의 젓갈류·명태강정·건어물, 진도군의 전복·새우장·김·울금·반건조생선, 순천시의 함초·흑염소진액·전통장·매실피클·꽃차 등이 판매되며, 오산시 관내 업체에서도 세마쌀·전통주를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직거래장터 운영을 2001년부터 연 2회 운영하며 그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다 2023년 추석 명절부터 재개한 바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통하여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우호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오산시 시민들이 설을 맞아 고품질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장인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1-31 16:38: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시민과의 대화 민원 현장 점검 본격 시동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기된 민원 현장 방문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 불편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종료 이후에 곧바로 민원 현장 방문에 나선 것. 박 시장은 지난 30일 학온동 서독로와 광명로의 일부 구간에 대한 인도 설치 민원 현장에 방문해 시민들과 보행 안전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생생소통현장'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학온동 지역의 서독로와 광명로 일부에서 인도 부재로 인한 보행자의 안전 우려에 대한 민원 현장 확인을 위한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민원인과 만나 상황을 파악하고 함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 통행이 많은 구간에 중점을 두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현장에 함께 나온 민원인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한 빠른 대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토로한 고충에 공감하고, 우리 시 발전을 위해 많은 의견을 제안한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보행 환경 개선책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2024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관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민원인과 직접 소통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01-31 16:37: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2024시즌 선수 배번 공개… 주장 이한도 선수 20번

부산아이파크가 2024시즌 선수단 배번을 31일 공개했다. 주장 이한도는 프로 생활 내내 함께했던 등번호 20번을 올해도 달았다. 최근 완전 영입됨과 동시에 부주장 직책을 맡은 임민혁은 18번에서 8번으로 변경했다. 또다른 부주장인 김찬과 라마스는 이전과 동일하게 각각 9번, 10번을 달았다. 지난해와 등번호가 같은 선수들은 구상민(1번), 조위제(5번), 페신(7번), 성호영(23번), 천지현(24번), 원태랑(32번), 황준호(45번)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올 시즌 배번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승기는 지난해 자신이 태어난 해를 뜻하는 88번을 달았지만, 올해는 이전 팀에서도 달았던 14번으로 정했다. 최건주는 99번에서 27번으로 변경했는데, 그 이유로 "99번이라는 번호가 무겁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꾸고 싶었다. 프로 생활하면서 안 달아본 번호를 생각하다가 27번이 끌리기도 했고, 뭔가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했다"고 밝혔다. 이전 번호로 다시 돌아간 선수도 있다. 지난해 66번을 달았던 박세진은 2년 전 등번호인 19번으로 돌아갔다. 박세진은 "19번은 프로 팀 데뷔할 때 처음 달았던 번호였고, 부산으로 이적한 첫 시즌에 달았던 번호라 초심을 되새기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예훈도 비슷한 이유로 21번에서 어린 시절부터 많이 달았었던 3번으로 등번호를 바꿨다. 롤모델의 등번호를 따라간 선수들도 있다. 최근 영입된 2005년생 신인 이동훈은 카일 워커의 등번호인 2번을 정했다. 이동훈은 "신인인데 좋은 번호를 받은 만큼,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여름에 합류한 최동렬은 44번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등번호인 4번으로 배번을 바꿨다. 최동렬은 "라모스를 좋아하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눈치가 보여서 44번을 달았고, 2~3학년 때는 4번을 달았다"며 "프로 와서도 꼭 해보고 싶은 번호였는데 감사하게도 빠르게 받은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올 시즌 부산에 새롭게 합류한 로페즈(11번), 안병준(28번), 이동수(6번), 최익진(22번), 김희승(30번), 허승찬(39번), 김도현(77번)도 자신의 등번호를 정했고, 알리쿨로프는 본인이 태어난 해를 뜻하는 97번을 달았다. 2024시즌 선수단 배번을 공개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부산은 오는 2월 8일까지 태국 후아힌에서 훈련에 매진한다. 2월 12일부터는 부산 강서구의 클럽하우스에서 남은 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2024-01-31 16:37: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에서도 위치 파악"…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 오픈

앞으로 카카오맵으로 주요 쇼핑몰의 매장 및 편의시설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플랫폼 카카오맵이 백화점 및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 국내 주요 복합상업시설 100여 곳에 대한 실내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맵 실내지도 서비스는 넓고 복잡한 쇼핑몰에서 길을 헤매거나 원하는 매장 정보를 찾기 어려웠던 이용자들을 위해 공간정보 인공지능(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와 협업해 개발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각 점포의 웹 사이트나 앱, 전용 키오스크로 파악해야했던 실내 정보를 카카오맵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 앱(버전 5.15.0) 업데이트 후 백화점, 아울렛, 대형 쇼핑몰 등을 검색하면 입점 매장 정보와 위치를 층별로 상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화장실,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 편의시설 정보를 모아서 제공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는 매장의 신규 개업 및 폐업정보도 실시간으로 반영해 이용자들이 최신 매장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실내지도 서비스 적용 시설을 확대하고 실내 길찾기 기능, 주차장 정보 등을 추가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식사, 쇼핑, 문화생활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몰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에 주목해 편의성을 높인 실내지도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31 16:20: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지역구' 공천 신청한 원희룡 "李의 정치, 권력 잡기 위한 도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31일 "이재명 대표의 정치는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며 "제가 그 고리를 끊어보겠다"고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공천 신청서를 접수한 후 취재진과 만나 "국회에서 대화가 사라지고 만 이유, 민주당이 점점 개딸들의 지배로 떨어져 가는 이유, 민생과 경제에 우리 정치가 걸림돌이 되는 이유, 이것은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이재명의 정치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검사를 사칭하고 허위사실 공표, 배임,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면서도 성남시장, 경기지사, 국회의원이라는 권력을 자신의 욕망의 수단으로 삼아왔다"면서 "지금도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잡기 위해 당 대표와 국회를 도구로 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원 전 장관은 이 대표와 대결 전망에 대해선 "정치가 경제를 '길막'(길을 막는 행위의 줄임말)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정치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위대한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지역구를 옮기거나 비례대표 출마시 지역구를 바꿀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특정 지역을 선택하기 이전에 (이 대표가) 현재 국회를 자신을 위한 방탄으로 전락시키고, 민주당도 국회도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뚫어내기 위해 제가 어디든, 어떠한 역할이든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또 수도권 선거 판세와 관련해선 "판세는 늘 변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와 나라의 길목을 막고, 자신만 살기 위한 퇴행적인 정치를 극복하기 위해 나서는 길에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가 따를 것이기 때문에 뜨거운 격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특정 예비후보를 거론해 '사천(私薦)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시스템 공천,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는 국민들에 대한 약속이 지켜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일축했다.

2024-01-31 16:20:44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AB자산운용, 6월 금리 인하 전망…"채권·헬스케어 종목 유망"

얼라이언스번스틴(AB)자산운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5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재흥 AB자산운용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4년 글로벌 주식·채권시장 전망 간담회에서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은 둔화하겠지만 고용시장이 견조한 데다 물가 압력도 연준의 목표치에 근접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미국 금리인하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유 매니저는 "올해 같은 경우 미국 경제는 1.5% 내외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여 성장은 둔화가 되지만 고용시장이 상대적으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어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받쳐주는 받침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용시장이 물가 압력 완화에 부정적일 수는 있지만 최근 3∼6개월 미국 물가 상승률의 단기 움직임을 보면 이미 완화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2분기 말에는 연준의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6월에 미국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시장은 그전에 움직이기 때문에 현금 투자 보다는 채권에 미리 투자해 유지하는 전략이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 매니저는 "채권시장 중요 포인트는 금리인하 폭, 시기보다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금리인하를 시작한다는 것"이라며 "금리 통화정책의 변곡점에 있어서는 초창기에 투자하고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경우 올해는 지난해 기술주 위주의 쏠렸던 상황이 정상화될 것이라며 개별종목의 실적 성장에 집중되고 소외됐던 종목들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욱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올해 경제성장 강화와 인플레이션 하락, 경제성장 약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하락 같은 3가지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종목의 우량성에 집중을 해 종목을 선정하고 그러한 종목들로 구성돼 있는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업종에서는 상대적으로 거시경제 민감도가 낮은 헬스케어를 추천했다. 이 매니저는 "헬스케어는 작년 대형 기술주에 대한 집중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외가 됐던 업종이었다"면서 "현재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고 올해 실적 성장세 역시 견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투자 유망 국가로는 미국을 꼽았다. 미국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타 시장에 대비해서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니저는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이나 재작년부터 화두가 됐던 여러 가지 세계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나 혹은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 정책의 전환 등에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이라며 한국 주식시장도 펀더멘탈이 우량한 주식들을 중심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1 16:20:4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