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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100곳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한국거래소가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불성실공시 예방 및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해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컨설팅 신청법인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대비 20사 늘어난 총 100사를 진행한다. 신청 법인이 100사를 초과할 시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신규상장법인·불성실공시법인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컨설팅과 방문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하되, 대면 컨설팅에 대한 상장법인 수요를 감안해 방문 컨설팅 비중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50%(40사)였지만, 올해는 75%(75사)로 늘렸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시이력, 사업보고서 등을 통한 개별기업 사전분석 후 일대일 맞춤형 공시체계 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컨설팅 참가기업 임직원의 공시인식 제고 교육을 병행함에 따라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면제 혜택 부여한다. 올해는 경영의사결정·자금 등의 내부통제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되는 횡령배임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체계구축 'Pilot-test'를 포함해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오는 3월 중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법인을 선정한 뒤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거쳐 4월 이후 진행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02 20:1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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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8강] 한국 對 호주 늘 호각...오세아니아 최강도 요르단·오만 등에 패 다수

대한민국 축구는 호주 상대로 난형난제가 따로 없다. A매치 상대전적이 8승11무9패다. 중대한 순간에 발목 잡힌 적도 많지만 그렇다고 위축될 이유는 전혀 없다. 호주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월드컵 본선행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남미팀과의 대진 등 잦은 비운을 겪은 바 있다.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한 적도 있다. 그런 연유로 월드컵 본선진출 문턱에서 고배를 수차례 마셔야 했다. 그 이후 오세아니아축구연맹(OFC)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 옮겼다. 그러나 중동 국가들과의 대적에서 곧잘 패했다. 특히 서남아시아 원정에서 그랬다. 오세아니아 최강에 패배를 선사한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이라크, 오만,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등이다. 주로 지난 2010년 이후 아시아대륙 월드컵 예선이었고, 유독 머나먼 서남아 여정에서 지고 돌아갔다. 일본에는 호주가 우세를 보였으나 무릎 꿇은 적도 있다. 그러나 긴장의 고삐를 늦춰선 안 될 일이다. 호주는 2014브라질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B조에서 네덜란드(대회 3위)의 간담을 서늘케 한(2-3) 팀이다. 같은 조의 스페인(2010남아공월드컵 우승국)은 네덜란드에 전반 선제골을 넣고도 1-5로 역전 대패한 바 있다. 한국은 3일(한국시간) 새벽 0시30분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호주와 일전을 치른다. 지난 2015년 우승컵을 내준 손흥민의 보복이 기대되는 날이다.

2024-02-02 19:48:06 김연세 기자
SPC 누명벗었다...계열사 주식 저가 매각 혐의 '무죄'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계열사 주식을 저가에 팔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4형사부(재판장 최경서)는 2일 오전 10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를 받는 허 회장과 조상호 전 SPC그룹 총괄사장,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등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은 허 회장의 혐의가 인정되려면 증여세 회피 목적과 밀다원 주식 저가 양도 사이에 관련성이 인정돼야 하는데, 둘 간에 관련이 없으므로 공소사실 자체를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일감몰아주기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선 지배구조 문제만 해소하면 될 뿐, 양도가액을 얼마로 정할지는 상호 간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증여세를 면할 수 있게 된 것은 삼립이 밀다원 주식을 모두 가져갔기 때문이지 저가 매수했기 때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법원은 “저가 거래가 허 회장에게 경제적 유인도 없다”며 배임 의도도 성립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증여세 검토 결과에 따르면 주식 저가 양도로 인해 증여세를 내지 않아도 될 금액은 7억3000여만원 정도이지만, 허 회장은 파리크라상과 샤니 주식을 전부 소유하고 있었으므로 두 회사가 보유한 밀다원 주식을 삼립에 저가 매도를 할 경우 오히려 허 회장은 손해를 입는 상황이었다. 검찰이 저가로 지적한 ‘255원’ 역시 저가로 판명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밀다원 주식가치를 평가할 때 미래 추정가치를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봤지만, 법원은 반드시 미래 추정가치를 반영해야 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이후 세무조사가 있었는데 당시에도 밀다원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에 미래 추정가치는 반영되지 않았고 국세청에서도 아무런 문제를 제기한 바가 없다”고 했다. 앞서 허 회장 등은 총수 일가에게 부과될 증여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밀다원 주식을 저가에 양도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SPC측은 "오해와 억울함을 풀어주신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사업을 통해서도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바른 경영'에 최선을 다할 각오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찰은 항소를 예고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저가에 양도한 밀다원 주당 가격이 평가액보다 현저히 낮은 점, 이사회 결의 없이 주식 양도가 결정된 점, 회장 일가 증여세 회피 목적으로 양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 판결은 사실 인정과 법리 판단에 오류가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17:1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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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차기 CEO 후보 인선 작업 관여 안해"…강력 법적 조치 예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회장 후보인선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포스코홀딩스가 거짓되고 일방적인 의혹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포스코홀딩스는 일부 시민단체와 유튜브에서 최정우 회장이 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회의장에 방문해 후보인선 작업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과 관련 "최 회장은 회의장에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홀딩스 결산이사회를 개최했다"며 "결산 이사회를 마치고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사내이사들은 오찬장소로 이동했고, 후취위 위원들은 오찬이 끝난 뒤 제 8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당일 엘리베이터를 통해 1층으로 이동한 뒤 남문출입구로 오후 6시 1분에 퇴근한 이후 포스코센터에 다시 출입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며 "최 회장은 이사회 이후 후추위 회의장을 방문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사실과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단체와 관련한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의 CEO 후추위는 31일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8차 회의를 열고 파이널리스트 6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파이널리스트에는 권영수(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김동섭(현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지용(현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사장), 우유철(전 현대제철 부회장), 장인화(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전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이 뽑혔다. 후추위는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2월 7일~8일 양일에 걸쳐 심층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8일 오후 후추위와 임시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최종 후보를 공개한다.

2024-02-02 16:5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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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우수AMS,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전동화 매출 비중 확대 기대"

유안타증권은 2일 우수AMS에 대해 올해 실적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우수AMS는 1983년에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 확대와 함께 자회사 우수TMM을 통해 전력구동 부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 이후 2200억원∼2500억원 내외의 매출 횡보를 나타냈지만, 2021년 이후 전기차 비중 확대와 우수AMS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역량 확대 등을 통해 2021년과 2022년 각각 전년대비 35.7%, 15.0% 성장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우수AMS의 주력 매출처인 현대자동차가 2024년 가이던스에서 판매대수의 성장을 제시했다"며, "주요 매출처의 판매량 증가 및 안정적인 원자재 가격 추이, 효율적인 비용관리 등으로 2024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인도 자동차 시장 확대와 친환경차량 증가 등의 요인으로 우수AMS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 연구원은 높은 인구 밀도 대비 자동차 보급율이 낮은 인도에 대해 "인도는 자동차 산업 입장에서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인도의 자동차 산업 성장속도 및 현대차의 인도 판매 증가와 연동돼 우수인디아(우수AMS 인도 현지법인) 역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수AMS의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에 대해 "친환경차량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차량도 출력 및 연비개선 등의 요인으로 차량 경량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고진공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보유하고 우수AMS의 경쟁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권 연구원은 자회사 우수TMM에 대해 "유럽에서 'Mission Starfish 2030'를 발표하는 등 내연기관사용을 전면금지되고 있고, 전기선외기 구동모터 및 인버터의 제품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이 소수에 불과해 우수TMM이 개발한 전기선외기용 구동모터 및 인버터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권 연구원은 우수TMM의 항공전용 모터 인버터에 대해서도 "올해 1월 항공전용 추진시스템(WAPS) 독자 개발에 성공하였고 KAI에 공급할 1차 시제품 제작이 완료되는 등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UAM, 무인기, 유인기 등 다양한 미래 항공모빌리티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4-02-02 16:17:4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