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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넷플릭스 대표 만나 "K-콘텐츠 투자 늘려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17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테드 서랜도스 대표 등을 만나 K-콘텐츠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서랜도스 공동대표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2'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재를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오찬에서 서랜도스 대표는 서랜도스 대표는 지난해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발표 이후 진행 상황을 윤 대통령에게 공유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넷플릭스 측이 빠르게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해 4월 24일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워싱턴DC 백악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넷플릭스 경영진과 만나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랜도스 대표는 "향후 4년 동안 한국에 3조3000억원(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윤 대통령은 넷플릭스의 투자를 환영하면서 "한미동맹은 자유를 수호하는 가치동맹인데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문화가 필수요건"이라고 화답했다. 대통령실은 "이후 넷플릭스는 약속한 투자를 충실하게 적극적으로 이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서랜도스 대표와 한국의 콘텐츠와 미국 글로벌 플랫폼 결합을 통한 한미 문화동맹의 발전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관련 논의에는 성태윤 정책실장이 배석했다.

2024-02-18 17:01:4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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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식물성 김밥 설 연휴 직후 매출 28% 급증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은 명절 연휴가 지나고 가볍고 부담 없는 김밥이 편의점에서 인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설 연휴 직후 5일(2월 13일~17일) 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구식단 김밥 2종(▲유부런천미트김밥 ▲두부텐더김밥)'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기간 줄김밥 카테고리 매출 2위에도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구식단 김밥은 GS25가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과 손을 잡고 선보인 상품이다. ▲유부런천미트김밥은 콩으로 만든 식물성 런천미트를 ▲두부텐더김밥은 두부로 만든 식물성 텐더를 주재료로 사용해 식물성 식재료 비율이 약 85%에 달한다. GS25는 맛과 식감은 물론 식물성 단백질 함량까지 높인 이번 신제품이 명절 연휴 직후 즐거운 건강관리에 돌입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족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동시에 100% 비건은 아니지만 일반 김밥 대비 식물성 원재료 비율을 높여 환경 등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를 결정하는 '컨셔슈머(Conscious + Consumer)'도 사로잡았다는 해석이다. GS25는 지난 5일간 지구식단 2종 구매 고객 성별과 나이대 그리고 시간대 및 상권 데이터 등에서도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구매자 3명 중 2명이 2030(65.1%)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2030 남성이 가장 높은 34.6%에 달해 남녀 구분 없이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매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 즉 점심시간대가 가장 높았으며 오피스, 주거 상권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한편, 동기간 바나나, 토마토, 블루베리 등 비교적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매출은 무려 7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식과 운동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제품군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닭가슴살(68.7%), 샐러드(56.2%), 단백질음료(51.9%), 단백질바(45.3%) 등이며 설 연휴 다음날인 13일부터 15일까지 샐러드 카테고리 상품 매출은 전주동기 대비 무려 13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호승 GS리테일 FF팀 팀장은 "명절 연휴가 지나고 쉽고 간편한 식단 관리를 위해 GS25를 찾은 고객들에게 맛과 식감은 물론 식물성 단백질 함량까지 높인 지구식단 김밥 2종이 인기를 끌었던 것 같다"라며 "GS25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8 16:58: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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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법 위반시 농업법인 임원 불가...영농조합 임원자격에 비농업인도

앞으로 농지법을 위반하면 농업법인 임원이 될 수 없고 영농조합법인 준조합원도 임원 선출자격이 주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법인 규제 완화 및 관리 효율화 내용을 담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농어업경영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포·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농업법인 제도의 주요 변경사항 중에는 영농조합법인의 비농업인 준조합원이 임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었다. 또 대표조합원 및 이사 총수의 3분의 2 이상은 조합원(농업인) 중에서 선출하도록 했다. 영농조합법인 임원의 임기는 3년의 범위에서 정관으로 정하도록 법률에 명문화했다. 다만, 법 시행일 현재 임원의 임기를 3년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은 법 시행 이후 3년 이내에 임원의 임기를 3년 이내로 변경하면 된다. '농어업경영체법' 제19조의5 부동산업의 금지 또는 '농지법'을 위반해 형사처벌을 받은 사람과 사업범위 위반을 사유로 해산명령 처분을 받아 해산된 농업법인의 임원이었던 사람은 일정기간 농업법인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임원의 결격사유 조항을 도입했다. 이밖에 휴면 영농조합법인을 법원이 일괄적으로 정비하도록 해산간주제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5년간 변경등기가 이뤄지지 않은 영농조합법인을 해산한 것으로 간주하며, 이 제도는 3년 후인 2027년 1월 24일부터 시행된다.

2024-02-18 16:32: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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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수산부산물 국제포럼' 국내 첫 개최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1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강남에서 '2024 수산부산물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물은 수산물의 채취, 생산, 유통, 판매 과정에서 기본 생산물 외에 부수적으로 발생한 뼈, 지느러미, 내장 등을 가리킨다. 이번 국제 포럼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다. 정부는 수산부산물 재활용 산업 선진국인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산부산물 재활용에 관한 최신 기술 동향도 공유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불포화지방산(DHA), 펩톤, 콜라겐과 같은 유용물질을 다수 함유한 어류부산물에 대한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재활용사례를 살펴보고, 아직 수산부산물법 적용 대상이 아닌 국내 어류부산물의 재활용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등 수산강국은 오래전부터 수산부산물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원료로 사용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1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그간 폐기물로 취급되던 조개류(굴, 바지락, 전복, 키조개, 홍합, 꼬막)의 껍데기를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포럼 참석을 원하는 국민·기관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이용해 사전등록 하거나, 행사 당일 행사장에서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2024-02-18 16:20:0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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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면 대기업 취업 보장" 오히려 떠나가는 계약학과 졸업생들

S대학 대학원의 공학계열 계약학과를 졸업한 A씨는 4년 다닌 회사를 관두고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다. A씨는 자신이 대학원 시절 기대한 바와 현실은 사못 다르다며 해외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돌아오고자 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유학 지원도 해주기야 하지요. 하지만 그럼 또다시 회사에 얽매이겠죠? 기업의 자본력을 바탕으로 연구에 몰두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했지만 그건 좀 큰 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재확보를 목표로 기업이 만드는 계약학과의 의미가 무색하다. 올해 대입에서 대기업 취업을 보장하는 명문대 계약학과 90% 미등록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앞서 계약학과를 졸업한 이들 또한 기업을 떠나고 있다. 계약학과를 졸업한 후 회사를 나온 이들의 진로는 달라도 퇴사 이유는 비슷하다. 수직적·경쟁적 기업문화 속에서 경직된 연구개발을 이어가는 동안 현실에 대한 회의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떨칠 수 없다는 것이다. 계약학과는 2004년 처음 도입된 제도로 산업체 맞춤 인재를 양성하거나 소속 직원의 재교육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 9월 기준 현재 대학원 내 계약학과는 총 363개(1개 폐교)로 이 중 공학계열은 절반 수준인 180개에 달하며 3237명이 재학 중이다. 채용조건형으로써 졸업 후 기업 취직을 의무로 하는 채용조건형 학과 재학생은 472명이나 2025년도부터 입학생을 모집하는 학과가 여럿 있는 만큼 3년 내 재학생 수는 600명 수준에 달할 전망이다. . 제도 도입은 오래 전 시작 됐으나 최근 계약학과를 설치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이 늘어난 데에는 고질적인 인력 부족 및 유출이 배경에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조사에 따르면 2022년까지 배출 된 공학계열(이학,의·약학제외) 박사는 약 2만 9000명으로 분석되는데, 향후 10년간 신규과학기술인력의 수요와 공급처 분석에서는 이공계열 박사는 1만 1000명이 부족할 전망이다. 학부대학도 심각하다. 김영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과기정통부로 받은 최근 10년(2012~2021년) 이공계 학생 유출입 현황에 따르면 34만 명에 달하는 이공계 학생이 해외로 나갔다. 인재 유출로 기업은 몸살을 앓고 있지만 대학·대학원 계약학과를 졸업한 이들은 "인력 유출에 대해 난리는 치지만 사실 잡아둘 방법은 마련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기업이 자신들로서는 바꿀 수 없는 기업문화를 외면하고 방치하는 동안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한 애정 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정함이 커진다는 것이다. K대학교 계약학과 졸업 후 기업에 다니고 있는 B씨는 근무중인 사무실의 분위기를 토로했다. B씨는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기획도 황당한데, 고참들은 물리적인 시간상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왜 못하냐고 삿대질하고 소리지른다"며 "자기들은 과거 따귀도 맞았다고 좋은 줄 알라는데 그럼 맞았으니 지금 인격모독을 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고용부에 신고하고 세상에 알리고 싶지만 업계가 워낙 좁으니 그럴 수도 없다. 5년 짜리 블랙리스트가 있다고 하는데 겁주는 말인지 진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홍성민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연구센터장은 포럼에서 인력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성적이 좋은 인재가 과학기술계로 유입되는 것보다는 탁월한 연구 환경을 만들어 유입되는 인재의 성장을 보장해 주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홍 센터장은 "이공계 대학원도 학비, 연구비, 장학금을 더 지급하는 것으로는 대학원생 모집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인구감소의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졸자 중 60%가 이공계 졸업자가 되어도 인구는 현재 수직 하강 중이다. 갈수록 인력은 줄어들텐데, 현 MZ세대 인력마저 놓쳐서는 안된다"며 "MZ세대들이 노동시장에 유입돼 연차를 쌓는 중인데 이들은 구세대와 다르다. 자신의 삶을 중요시 여기는 만큼 이들에게 구세대의 조직문화와 업무강도를 요구하면 미련없이 떠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2-18 16:17: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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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에도 '제로 음료' 열풍은 계속 …제품군도 넓어져

2030세대를 중심으로 건강을 중시한 식음료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제로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 마켓링크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로 탄산음료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924억원에서 2022년 3683억원으로 2년 만에 4배가량 성장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배달의민족이 발표한 '배민트렌드2023 가을·겨울편'에서는 2023년 제로 콜라, 제로 사이다 등 제로 음료의 주문수가 2022대비 2.5배 증가하는 등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가벼운 칼로리로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제로 식음료 시장이 MZ세대를 중심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의 음료 브랜드 환타는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환타 제로 오렌지향'을 지난달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환타 오렌지향' 고유의 상큼함과 톡톡 튀는 탄산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215㎖, 355㎖ 캔 제품과 1.5ℓ 페트 제품 등 다양한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제로 음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도 올해 다양한 제로 신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달 중 밀키스제로 딸기&바나나, 펩시제로 제로카페인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게토레이 제로슈거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제로 탄산음료가 성장기에서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소비자의 음용 수요도 점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업계는 탄산음료는 물론, 다른 음료군도 제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웅진식품은 이달 스테디셀러 '초록매실'과 '자연은 알로에'에서 당 성분을 없앤 제로 버전을 출시했고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웅진식품은 음료업계 대세로 자리 잡은 '제로'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초록매실 제로' 버전을 추가했다. 일반 매실청은 풍부한 단맛을 구현하기 위해 설탕이 첨가되지만 초록매실 제로는 국산 매실 과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칼로리가 없다. 새롭게 출시한 '자연은 셔벗에이드 제로'는 탄산을 첨가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과즙과 셔벗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원하고 가볍게 마실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오리지널 제품의 풍미는 유지하고 당, 카페인, 유당 등을 제거한 제로 콘셉트의 제품들이 올해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탄산음료 외에도 다양한 제품군의 제로 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제로 음료 제품군도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18 16:10: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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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거래 및 입고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와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한 경우 거래 금액별로 응모권을 지급한다. 원하는 경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한 슈퍼SOL로 거래한 금액의 경우 거래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일 거래금액 ▲3억 이상(30장) ▲1~3억원 미만(20장) ▲5000만원~1억원 미만(10장) ▲1000만원~5000만원 미만(5장) ▲100만원~1000만원 미만(1장) 구간별로 익일에 추첨 응모권을 지급한다. 응모권을 모아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는데 ▲맥북 에어(5명) ▲스탠바이미(5명) ▲에어드레서(5명) ▲에어랩(10명) ▲금융투자상품권 2만원(400명) ▲금융투자상품권 5000원(800명)을 추첨해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국내 주식자산 입고 이벤트'이며 2024년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타사에서 1000만원 이상 입고할 경우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 대상으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일 이후 최소 1개월 이상 자산 유지 기간과 온라인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를 충족시 제공한다. 리워드는 입고 금액별로 ▲30억원 이상(현금 100만원) ▲10억원 이상(현금 30만원) ▲5억원 이상(현금 20만원) ▲1억원 이상(10만원) ▲5000만원 이상(금융투자상품권 5만원) ▲1000만원 이상(금융투자상품권 2만원) 지급한다. 리워드는 5월 말 지급 예정이고 5만원 초과 리워드의 경우 제세공과금 22%를 제한 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8 16:09: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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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공 학부생 대상 '진로탐색·직업체험' 지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이 18일 환경을 전공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9~23일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환경부, 환경 관련 공공기관, 환경진단(컨설팅)·환경영향평가 업체, 제조사·건설사 등 환경관련 주요 업무와 업계 현황 소개 △국제 환경산업 및 전문자격증 현황 △환경산업 이해와 전망 특강 △환경관련 공공기관 및 환경전문기업 현장학습 및 직업체험 등이다. 환경인재개발원은 지난 2021년부터 환경전공 대학생들의 직업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전공 대학생 진로탐색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진로 탐색뿐만 아니라 환경관련 직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추가하여 운영한다"고 개발원은 설명했다. 또 "환경부 및 공공기관, 환경진단(컨설팅)업체 및 제조사·건설사 등 각 분야 임직원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며 "교육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직업현장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원은 앞으로도 여름 및 겨울방학을 활용해 환경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참가 대상 및 신청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누리집(www.ehrd.m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18 16:08:5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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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올해 들어서만 美국채 4000억원 매각

한국투자증권은 올 들어 개인투자자 대상 미국 국채 매각액이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40여일만에 작년 전체 매각액(7200억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미국채의 인기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채권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채권이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 투자할 경우, 이자 수익은 물론 매매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더불어 개별 채권에 직접 투자할 경우 이자 수익에 대해서는 과세하지만 자본차익과 환차익은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비과세인 점도 주효했다. 금융소득종합과세를 적용받는 고액자산가라면 비용과 세금을 감안했을 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보다 채권 직접 투자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투자 트렌드와 국내 시장 대비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 미국채 시장을 고려하여 표면금리 1% 미만대의 저쿠폰 미국채를 선별해 판매 중이다. '한국투자'앱을 통한 자체 해외채권 온라인 중개 서비스와 토스뱅크를 활용한 해외채권 거래 서비스 등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예약 매매 주문 접수를 통한 거래 편의성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절세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채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채권 상품을 선별하여 공급하고 고객의 손쉬운 투자를 적극 지원하는 등 채권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8 16:08: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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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0·50·60대 고용률 급락...각각 10~12개월來 최저

지난달 40대와 50대, 60대 등 중년 이상 나이대의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했다. 15세 이상 국민 전체 고용률이 1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는데, 이들 중장년층이 수치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15세 이상 국민의 전체 고용률은 61.0%로 최근 12개월 사이 가장 낮았다. 고용률은 지난해 10월 63.3%, 11월 63.1%, 12월 61.7% 등 지속적인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달에는 청년층이 그간의 평균치를 유지한 반면, 중장년층 고용률 하락이 두드러졌다. 40대의 1월 고용률은 78.2%로 지난해 3월(78.1%) 이후 10개월 사이 최저를 기록했다. 최근 수치(작년 11월 79.1%, 12월 79.0%)에 비해 1%포인트(p)가량 내려갔다. 국내 경제활동의 한 축을 맡는 40대의 경우 월별 취업자 수 등이 지난해 감소를 거듭한 바 있다. 50대는 작년 2월 이래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지난해 5월~8월 78%대의 높은 고용률을 보인 이후, 9월~12월에 77%대로 주춤한 뒤 올해 1월에 76.8%까지 하락했다. 60세 이상은 전체 고용률과 마찬가지로 12개월 사이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작년 9월과 10월에 47% 선을 넘어섰으나 11월(46.8%)과 12월(42.9%)에 잇따라 내린 뒤 올해 1월에는 40.2%에 머물렀다. 60세 이상의 경우 공공부문 등 일자리 수가 꾸준히 증가해 온 데다 전체 고용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 왔다. 50대 역시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여성 시간제근로자 등이 늘어난 바 있다. 이 같은 40대~60세 이상 동반 하락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 실제로 전체 고용률을 비롯한 매년 1월 수치는 다른 달과 비교해 낮은 경우가 대체로 많았다. 그러나 올해 1월 청년층 고용률은 다소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20대는 61.0%로 지난해 12월(60.8%)보다 되레 상승했다. 30대는 1월 79.1%로, 작년 12월(79.6%)에 비해 떨어졌으나 7월 및 8월(79.1%) 수치와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6월(79.0%)보다 높았다. 한편, 지난달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대비 0.1%p 올랐다. 실업률은 지난 2022년 1월(4.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달 실업자는 107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8000명(4.7%) 늘며 지난해 11월(1만1000명), 12월(7만8000명)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실업자 규모 또한 2022년(114만3000명) 이후 가장 컸다.

2024-02-18 16:07:54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