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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자체 채널 '앞광고제작소'통해 MZ 유입 '톡톡'...구매자 90% 2030세대

현대홈쇼핑이 콘텐츠 커머스 '앞광고제작소'를 활용해 MZ세대 중심의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보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자체 유튜브 채널 '앞광고제작소'가 지난해 4월 1차 방송을 시작으로 같은해 12월 4차 방송까지 누적 조회수가 86만회를 돌파하고, 4차 방송의 경우 상품 구매고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90% 이상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앞광고제작소'는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내놓은 가격 협상 콘셉트의 딜커머스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이 매 회마다 특정 상품의 할인율을 협상하고, 해당 할인가로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라'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현대홈쇼핑 모바일 플랫폼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유튜브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원 소스 멀티채널' 전략에 해당한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월 단백질 제품 '셀렉스', 7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 9월 로봇청소기 '로보락', 12월 종아리마사지기 '풀리오' 등 총 4편의 '앞광고제작소'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4차 풀리오 상품은 유튜브 공개 후 현대H몰에서 진행한 판매 기획전(12월 21일~27일)에 접속자만 13만명이 몰렸으며, 주문금액이 7억원을 돌파해 '앞광고제작소'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기획전을 통해 풀리오를 구매한 전체 고객 중 현대H몰 신규 가입 고객은 90%에 달했다. 콘텐츠 커머스로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고객 호응에 힘입어 현대홈쇼핑은 오는 19일 낮 12시 5차 콘텐츠를 공개한다. 5차 방송 상품으로는 SNS 등에서 인기가 높은 건강 주스 브랜드 '달심'을 소개하는데,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미디언 김지유, 한지원, 허미진이 함께 출연해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콘텐츠에서 공개된 할인가로 현대H몰에서 오는 25일 자정까지 판매를 진행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예능과 상품 판매를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가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광고제작소'를 월 1회 고정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예능 특화 채널로서 브랜딩을 강화해 젊은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16:24: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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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정부을 예비후보 2명, 정광재 지지선언… "이길 수 있는 후보 공천해야"

4·10 총선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을 예비후보로 활동했던 이영세·김재연 전 예비후보가 19일 정광재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경기 의정부시의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반드시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야 한다"며 "정 후보가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진행된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을 공천 면접에는 정광재 예비후보와 이형섭 전 의정부을 당협위원장, 임호석 전 의정부시의원, 이영세 전 후보와 김재연 전 후보 등 5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의정부을 지역을 2인 경선 지역으로 정하고, 정광재 예비후보와 이형섭 전 당협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이날 이영세 전 예비후보는 "2인 경선으로 결정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총선 본선 경쟁력과 의정부 발전, 대한민국 정치 혁신의 적임자는 정광재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김재연 전 후보도 "정치 혁신에 대한 진정성, 의정부 발전에 대한 헌신과 약자를 보듬을 수 있는 정광재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광재 예비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해준 두 예비후보께 감사한다"며 "원팀으로 민주당에 빼앗겼던 의정부을 의석을 찾아와 정치 혁신, 또 의정부 발전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을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은 이르면 이번주 치러질 전망이다. 이곳은 공관위가 결정한 경선 방식에 따라 당원 20%, 일반국민 80%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2-19 16:23:1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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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후속곡 'WAO WAO' 활동 돌입…격이 다른 퍼포먼스 클래스

그룹 올아워즈(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가 최근 후속곡 'WAO WAO(와오 와오)' 활동에 돌입했다. '와오 와오'는 타이틀곡 '으랏차차(GOTCHA)'와는 또 다른 깊은 무게감과 강한 개성을 가진 곡으로, 후렴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올아워즈 공식 SNS에는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올아워즈가 안무팀과 함께 일사불란한 군무를 펼치며 한층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유민의 화려한 백 텀블링을 시작으로 데뷔 전 소개 영상을 통해 선보였던 고난도 재즈 터닝을 제대로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무 연습 영상에서는 숨소리 하나까지 공유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한 치 오차 없는 칼군무부터 완벽한 완급 조절의 포인트 안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장면들을 완성했다. 지난달 첫 번째 미니 앨범를 발매하며 데뷔한 올아워즈는 남다른 퍼포먼스 실력과 강렬한 에너지로 K팝 신에 눈도장을 찍었고, '으랏차차(GOTCHA)' 뮤직비디오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2천만 뷰를 돌파했다. 오는 4월 2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WE BRIDGE Music Festival & Expo(위 브릿지 뮤직 페스티벌 앤 엑스포)'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만난다.

2024-02-19 16:20: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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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직장갑질119' 이용우, '혁신위' 출신 김남희·차지호 충원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의 혁신 기구였던 김은경혁신위원회 출신 혁신위원 김남희 변호사와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외부 인재로 영입했다. 두 사람과 함께 인권보호 단체 직장갑질119 창립 멤버 출신인 이용우 변호사도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김남희 변호사(45)는 한영외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미국 템플대학교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에 사법고시를 합격해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참여연대 복지조세팀장 및 변호사로 활약했다. 민주당은 김 변호사가 삼성물산 합병 관련해 삼성 일가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문제제기하는 고소장을 작성하고 박근혜 정부의 긴급복지 예산 삭감을 저지하는 등 한국 사회가 존엄하고 평등한 곳이 되도록 하는 과정을 이끌어 왔다고 평가했다. 김남희 변호사는 "보건복지, 재정 전문가이자 현장 활동가로 얻은 저의 경험을 정치에 녹여내겠다"며 "존엄한 노후를 위한 돌봄과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나가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보육과 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는(43) 부산 동천고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난민학 학사, 존스홉킨스대학교 글로벌 헬스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전문가다. 국제연합(UN)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와 국경없는 의사회 등 비영리기구(NGO)에서 일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차 교수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통일부 산하 새터민 지원센터인 '하나원'에서 의사로 일을 하면서 수천명의 탈북자들의 건강을 돌봤다. 이후 학업을 정진하면서 '인도주의 미래학자'의 길을 걸으며 정치적 폭력과 고문, 성폭력과 인신매매, 극심한 빈곤과 영양실조에 고통받는 국제 현장에서 활동가로 활동하면서 구조적인 폭력 속에 발생한 정치적 위기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가 현세대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의 희망과 이익을 위해 전면적인 정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다. 차지호 교수는 "지난주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윤석열 정부는 저렇게 미래세대의 입을 틀어막았다"며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듯이, 미래세대의 입을 막아도 미래는 온다. 저는 미래의 위기를 대비하면서 미래세대의 생존과 이익을 대변하는 과감한 정책 개발 경쟁을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이용우 변호사(49)는 전주 완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 학사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법조인의 길을 걸었다. 2000년대 초반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자원활동을 하면서 비정규직 문제에 집중하게 됐고 대학 졸업 후 모 자동차 기업 사내 하청 노동자로 취업해 일했다. 나아지지 않는 현실을 바꿔보고자 그는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그 이후 민간공익단체 직장갑질119 창립멤버로 활동하면서 대표적 노동인권 보호단체로 성장시켰다. 이용우 변호사는 "저는 현실 정치의 영역에서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막고, 최대 민생 의제인 노동이 온전하게 대접받으며,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길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4-02-19 16:17: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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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에 1%대 상승...2680.26 마감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다가오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0포인트(1.19%) 상승한 2680.26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인 4433억원, 6093억원씩 순매수하고 개인은 홀로 1조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0.20%), 보험(3.88%), 통신업(3.73%) 등은 오르고, 기계(-0.24%), 의약품(-0.1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네이버(-0.73%) 등만 내리고 대부분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07%) 등이 크게 올랐으며 기아(1.55%)도 상승했다.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19개, 하락종목은 263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7포인트(0.10%) 오른 858.4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18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855억원, 557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14.87%)와 엔켐(19.64%) 2개 종목만 급등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5.47%)와 에이치피에스피(-4.10%) 등이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43개, 하락종목은 707개, 보합종목은 8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335.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6:1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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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 마지막 임시국회 시작… 여야, 쌍특검법 재표결 놓고 신경전

2월 임시국회가 4·10 총선을 50여일 앞둔 19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국회는 사실상 총선 전 마지막 회기가 될 전망인데, 여야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었다. 오는 20일엔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1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각각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할 예정이다. 22~23일에는 대정부질문이 예정돼 있으며,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는 29일 열린다. 2월 임시국회의 최대 쟁점은 쌍특검법 재표결 시기다. 쌍특검법은 지난해 12월 28일 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통과됐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5일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하지만 국회법상 재표결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서, 쌍특검법은 국회로 돌아온 지 40여일이 지났음에도 본회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쌍특검법의 빠른 재표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국민의힘은 임시국회 개회식이 열리는 이날 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20~21일), 대정부질문(22~23일)으로 본회의가 소집되는 이번 주 내에 쌍특검법을 재표결하자고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재표결할지 여부를 의원총회에서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늘 '쌍특검법'을 재표결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민주당이 최종적으로 재표결을 하지 않는다고 통보해왔다"며 "당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이 25건 정도 있어서 이 법안을 쌍특검법과 같이 표결 처리할 생각이었는데 나머지 25개 민생법안도 오늘 본회의에 상정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재의요구를 하도록 표결을 강행해서 신속처리안건까지 했으면 당당하게 바로 표결해서 신속히 정리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인데, 이건 반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쌍특검 재의요구 표결이 오늘로서 44일이 지나고 있는데 헌정사상 이렇게 시간 끄는 건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장시간을 끄는 자체가 민주당이 선거에 가장 유리한 시점을 택해서 정략적으로 표결할 생각을 자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이 법 자체가 총선용 민심 교란용 입법이었다는 것을 이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비난했다. 반면 민주당은 재표결 시기를 두고 고심 중이다. 앞서 민주당에선 재표결 시기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을 때 표결을 해야,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이 이탈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다만 법안 처리를 위한 총선 전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가 29일로 잡혀있다는 점에서 재표결이 이 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선거구 획정도 이번 임시국회의 쟁점 중 하나다. 여야가 잠정적으로 합의한 선거구획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선 특례지역을 추가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올려야 한다. 이는 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을 우회하기 위한 방법이다. 문제는 여야가 아직 합의를 이루지 못한 지역구가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날 본회의에서는 선거구획정안을 확정짓지 못했다. 민주당은 획정위가 제안한 안에서 통합되는 지역구 6곳에 경기 부천, 전북 등 야권 강세지역이 포함돼 있다며 서울 강남, 대구에서 1석씩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거구획정위 안을 수용하자고 맞서고 있다. 획정위는 오는 21일(재외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일)을 선거구 획정 시한으로 제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날 2월 임시국회 개회사에서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와 선거구 획정을 두고 4년마다 반복되는 파행은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일"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또 다시 4년 후 총선까지 방치한다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구 획정 기한을 현행 선거일 전 1년에서 6개월로 현실화하고 6개월 전까지 획정하지 못할 경우 선관위 획정위원회가 제출한 획정안 그대로 확정하도록 법에 규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선거구 획정 합의를 촉구했다.

2024-02-19 16:07:3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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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사명 변경 후 6개월 만에 수익률 1위"

KCGI자산운용(구 메리츠자산운용)이 KCGI로 피인수 후 6개월 만에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해 8월 14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설정액 500억원 이상 국내 종합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23개 사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6개월간 수익률은 7.0%로 벤치마크(BM) 대비 2.1%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동일유형의 평균수익률 0.9% 대비 6.1%p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기 수익률뿐만 아니라 장기수익률도 호조를 보여 1년 수익률 3위(수익률 11.0%, BM대비 초과수익률 2.0%), 3년 수익률 2위(-4.5%, 11.4%), 5년 수익률 4위(45.6%, 23.4%) 등 전기간의 수익률이 동일유형 대상 자산운용사 중에서 최상위권으로 올라왔다. KCGI자산운용은 "KCGI 피인수 이후 운용 전문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투자원칙과 투자전략을 재정립하였고 투자기업들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시장 상황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다"며 "이런 노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CIO)는 "한국 시장에서 자기자본 이익률(ROE)이 높거나 개선되고 있지만, 지배구조 문제로 저평가되었던 밸류업 기업에 대해 선제적 투자를 했던 점이 최근 수익률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국에서는 액티브 가치주 투자, 글로벌에서는 액티브 성장주 투자를 통해 당사 주식형 및 연금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고객들에게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사명 변경 전후 기간별 수익률 추이를 보면 사명 변경 전 6개월 수익률 순위는 19위로 하위권을 맴돌았으나 사명 변경 후 1개월 만에 10위로 순위가 올라갔고 3개월 후부터 1위로 올라서 현재까지 수익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9 16:07:3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