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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코 앞이지만" 고용승계 뭉그적…아시아나 직원들 불만

아시아나항공 인수의 가장 큰 고비였던 EU(유럽연합) 승인을 얻어낸 대한항공이 올 상반기 안에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마무리한다. '메가 캐리어' 탄생을 코앞에 둔 상황이지만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서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고용 유지, 성과 보상 등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타운홀 미팅은 특별한 주제, 형식 없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는 회의 방식으로 최근 합병 이슈로 인한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이날 사측은 2시간 동안 전 직원을 상대로 지난해 경영 성적표를 분석한 데 이어 화물사업부 매각과 관련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1시간가량 임직원들이 직접 원 대표에게 궁금한 내용을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직원들은 합병 이후 최대 관심사인 '고용 유지'를 중심으로 질문들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 내부에선 화물사업부 매각과 양사 합병 이후 고용승계 및 유지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돼 왔다.다만 화물사업부 매각 자체를 인수 기업인 대한항공에서 진행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경영진은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는데 그쳤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직원들은 계속 궁금해했지만 결국 명쾌한 답변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불안감이 이어지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최근 대한항공 경영진과의 만남을 요청한 상황이다. 그러나 일반직 노조 사이에서는 이같은 만남 신청에 대해 회의적인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지금까지 성명서를 내고, 토론회나 기자회견을 했을 때 의지만 있었다면 (대한항공 측에서) 연락을 해왔을 것"이라며 "우리 직원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대한항공 측이 '아니다'라고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움직임은 없었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이 2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는데도 성과 보상이 적절치 못하다는 불만도 들린다.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5321억원, 4007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이다. 지난 2022년 연간 매출 역시 5조6300억원으로 당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었고, 영업이익도 7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였다.그러나 올해에도 성과급 지급은 사실상 힘들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채권단 관리 아래 있는 만큼 영업이익에서 차입금 이자 비용이 커 성과급을 지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임금을 동결했고, 2022년에도 2.5% 인상률에 그쳤다. 직원들이 고통 분담 차원에서 지금까지는 임금 삭감을 견뎠지만, 실적이 개선된 현 시점에서 이같은 희생을 나몰라라 한다는 불만이 나온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오랫동안 성과급을 못받은 만큼 올해만큼은 2년 연속 최대 실적에 대한 성과급 기대가 있었다"며 "사측에서 지급 계획이 없다는 말에 다른 항공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크다"고 말했다.

2024-02-20 09:12: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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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이 척척' 한화오션, 드론을 활용한 선박 흘수 계측 시스템 개발

한화오션이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해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화오션이 개발한 드론 흘수 촬영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계측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 기술은 모든 선종에 대해 100회 이상의 실험을 통해 그 정확성이 검증됐다. 한화오션은 상반기 안에 이 기술에 대한 선급 인증을 받고, 실제 선박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국내 특허는 출원 완료한 상태이며, 해외 특허 신청도 진행 중이다. 흘수는 선박이 물 위에 떠 있을 때에 선체가 가라앉는 깊이로, 선체의 맨 밑에서 수면까지의 수직거리다. 선박의 적재 화물이 늘어나면 흘수는 깊어져 그만큼 선박의 침몰 위험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흘수 선을 통해 선박의 한계 적재량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드론과 AI 기술을 접목한 이와 같은 시스템을 선박 건조의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9:1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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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의 전원에 산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노후도시 특별법은 오래전의 기억을 소환했다. 87∼88년 대학 입시를 마친 기자는 학비를 벌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았었다. 88올림픽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여념이 없던 호텔 공사 현장이었다. 당시 현장 일용잡부인 내가 받은 일당은 9000원. 아마도 두달 남짓 그곳에서 땀을 흘렸다. 지금도 그 호텔을 지나가면 겨울 바람이 생각난다. 그리곤 88∼89년 겨울 다시 공사현장을 찾았다. 일당이 2만7000원, 일년새 세배가 오른 것이다. 신도시 건설이 내게 준 복이라고 하면 말이 될까. 하여간 노태우정권이 주택 200만호를 목표로 수도권 5개 신도시 건설을 내놓은 게 내 학비를 보탰다. 자원, 인력이 신도시로 쏠린 탓이다. 신도시 건설이 끝날때쯤 중소기업의 상당수는 인력난 등을 이유로 중국으로 탈주, 산업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있다. 덕분에 학비를 마련했던 나로서는 신도시가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그 판이 재현될 상황이다. 노후도시 특별법이 전국 108곳, 215만 가구에 적용될 전망이다. 제1기 신도시를 포함해 서울 개포, 서울가양, 용인수지, 용인수지2, 고양행신 등은 물론 안산반월과 창원 국가산단 배후도시, 김해 장유·북부·내외 등 3개 지구 등도 적용 대상이다. 특별법에 따라 재건축 및 리모델링을 실시할 경우 용적률이 법적 상한선의 1.5배까지 증가, 사실상 개발을 완료한 단지의 주택수는 300만가구를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그야말로 전 국토가 공사판으로 변모할 형편이다. 특히 특별법은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배제 등 파격적인 규제완화를 내걸어 1기 신도시 재정비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앞서 전제돼야 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한 신도시 늪에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 현재 특별법이 정상적으로 제정될 지 확신은 없다. 특별법이 나온 배경에는 '부동산불패신화'가 있다. 즉, 여전히 집값이 상승하고 수익이 발생할 거라는 전제 없이는 불가능하다. 글로벌 경제위기,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등 국제정세는 결코 녹록치 않다. 우리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불투명하다. 금리, 물가 폭등 등 국내 경제 환경도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에는 무리다. 특별법은 여러 조건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주민의 심장에 불을 질렀다. 재건축 의지가 활활 타오르게 된 것과 같다. 실제 재건축으로 닥칠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안 보인다. 재건축 시 발생할 이주난, 추가부담금 및 보유세 등의 방안도 만만치 않다. 가령 분당신도시 15만여가구를 재정비한다고 치자. 당연히 시차를 조절, 매년 1만여가구씩 재정비할 경우 1만가구의 순환주택이 요구된다. 1년에 1만여가구의 전세수요를 주변도시가 수용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 또 거기서 발생한 연쇄효과는 서울 등이 감당할 수 있을 거로 보이진 않는다. 일종의 판도라상자가 열린 셈이다. 그 신도시 재건축 상자에서 쏟아져 나올 숙제는 이주난에 국한된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물론 이주단지 건설을 구상중이라고는 하나 공사차량으로 인한 교통, 환경 등은 또 어떤가. 게다가 자원낭비로 인한 폐해는 상상이 안 된다. 당장 신도시 아파트를 깨부수면서 발생할 콘크리트를 처분하기 위해서는 수십만㎡의 매립지가 필요하다. 또 전 산업이 재조정되는 폐해도 예측 불가능하다. 그것이 내 삶에, 자식들의 삶에 어떤 작용이 일어날 지는 가늠하기 어렵다.

2024-02-20 09:04:1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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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12개 중점大와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양성한다

지역창업 관련학과등 최소 2학기 이상 개설·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2개 지역대학과 지역기반의 예비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소진공은 지난 19일 서울 마포 소진공 드림스퀘어에서 12개 지역대학과 '2024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해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기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참여대학을 작년보다 5곳 늘린 1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중점대학에는 ▲서울예술대학교(경기 안산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세종 조치원읍) ▲한라대학교(강원 원주시) ▲목포대학교(전남 무안군), ▲경남정보대학교(부산 사상구) ▲경상국립대학교(경남 진주시) ▲수원대학교(경기 화성시) ▲계명대학교(대구 달서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경북 경주시) ▲동명대학교(부산 남구) ▲청운대학교(충남 홍성군) ▲충남대학교(대전 유성구)가 선정됐다. 이들 대학에선 지역창업 관련학과 또는 융·복합과, 부전공, 연계전공 등 대학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최소 2학기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등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실습·체험형 비교과 과정도 운영해 지역 내 창업 및 로컬생태계 조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소진공은 우수한 교육과정 개설 지원과 성과창출을 위해서 표준교재 개발, 교육과정 평가·점검을 강화하고 참여자 대상으로 통합세미나, 성과공유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이 지역 창업과 로컬 생태계 조성 거점으로서 창업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소진공은 대학과 협력해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양성하며 소상공인 혁신과 지역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0 08:37: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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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 출시

구성원에 따라 분리 조합 가능…전용 사이드가드 옵션도 시몬스가 2024 봄·여름 시즌을 맞아 신제품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사진)을 출시했다. 20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릴리안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저상형 패밀리 프레임으로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분리 조합이 가능하다. 추가로 전용 사이드 가드를 옵션으로 설치해 범퍼형 침대로 변형할 수 있어 신혼 침대부터 신생아 시기 아기 침대 및 패밀리 베드, 수면 독립 이후 자녀 침대까지 활용할 수 있다. 같은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전용 사이드 가드는 생활방수 및 오염에 강한 이지클린 기능을 더해 관리가 손쉽다. 푹신한 쿠션감을 더하고 가장자리 라운드 디자인 적용 및 가드 연결 부위 노출을 최소화해 아이의 안전을 배려했다. 전용 사이드 가드는 ▲기본형 ▲데이베드형 ▲양쪽가드형 ▲범퍼가드형 등 집안 공간 구조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배치하면 된다. 릴리안 프레임은 퀸(QE), 슈퍼싱글(SS)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전용 사이드 가드는 대, 소 두 가지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프레임을 포함한 시몬스의 모든 프레임은 국가 공인 기준 등급(E1)보다 높은 E0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몬스의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자사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4-02-20 08:2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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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 참여기관 모집

SMK 제작 대학, 공공기관, 기술지주사등 대상…400여곳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2024년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에 참여할 기술보유기관을 모집한다. 20일 기보에 따르면 '공급기술 DB 고도화사업'은 기술 보유기관의 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 중소기업으로 기술이전 및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 설명자료(SMK)를 제작·지원한다. SMK는 기술수요자 관점에서 기술의 특장점,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된 문서 또는 영상 설명자료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제작이 아닌 외부 용역계약을 통해 SMK를 제작하는 기술보유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400여개의 제작비용을 지원해 수요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급기술 DB를 확보할 예정이다. 기보는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에도 제작한 자료를 공개하고 기술도입을 원하는 수요자에 맞춤형 기술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대학, 공공연구기관 외 기술지주회사도 참여할 수 있다. 기보는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른 기술거래·사업화 전담기관으로서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사업을 시행, 작년까지 40여개 기관이 제출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1900여 건의 SMK를 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오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기술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사업화 유망 기술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테크브릿지에 양질의 공급기술 DB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08:2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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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등서 정보 확인, 상담, 서비스 신청 경동나비엔이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포털, 오픈마켓, 전문몰 등에서도 시작했다. 20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환기청정기를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판매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11번가, 티몬 등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네이버, 인테리어 전문몰 오늘의집에서도 '환기청정기 렌탈케어'를 검색하면 관련 정보 확인부터 상담과 서비스 신청까지 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고객과 소통도 강화한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나비엔라이브'와 11번가를 통해 방송을 동시 송출한다. 경동나비엔의 환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능으로 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환기를 통해 라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이산화탄소 등 공기청정기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스형 유해물질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이다. 또, 방별로 비치하고 사용해야 효과적인 공기청정기 대비 환기청정기는 한 대만으로 실내 공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에너지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더욱 경제적이다.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 정식 오픈 이후 월평균 가입이 1000건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시작으로 설치·케어 전문가 육성, 물류 시스템 및 운영 프로세스 개선 등 서비스 책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고객에게 더욱 건강한 실내 공기를 선사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08:16: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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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국회의원 ‘의대증원’ 설문 협조 논란에 “정치적 중립 준수”

서울시교육청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뢰로 가정통신문을 통해 관내 학교 구성원에 '의과 대학 증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점에 대해 편향성 논란이 일자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며 행정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시교육청은 19일 입장문에서 "국회법 등 관련 법규에 의거해 국회의원 의원실이 의정활동시스템을 통해 요청하는 공식적인 의정활동 요구에 협조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 및 시의원의 설문조사 협조 요청은 의정활동시스템 또는 공문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과 관련해 초·중·고교 교사와 학부모,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인식조사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각 학교에 설문 참석 방법을 안내하는 가정통신문을 보내며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대정원 증원' 관련 설문 협조 요청의 경우, 확인된 바에 의하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많은 교육청이 국회의원의 요청에 협조해 설문조사에 대해 학교에 안내했다"라며 "협조한 시·도 교육감의 정치적 성향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협조를 위한 행정행위를 정치적으로 해석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라며 "앞으로도 정치적 중립성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0 07:54: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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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20일자 한줄뉴스

<산업> ▲코로나19 엔데믹의 영향으로 지난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올해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국내 조선업계가 선박 제조 현장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용접 로봇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숙련 용접공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로봇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다음주 개막한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무난하게 18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금융·부동산> ▲올해 초부터 달러가 강세(원화값 하락)를 보이며 상승한 원·달러 환율이 7주째 1300원을 웃도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금리가 되는 코픽스(COFIX)의 금리는 낮아지고 있지만, 변동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독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 리스크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쌓았는지와 함께 건설 등 수주산업의 회계처리를 집중 점검한다. <유통&라이프부>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국내 빅5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단체로 근무를 중단한다. 2020년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28일간 파업을 한 이후 4년만이다.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을 두고 한미약품그룹 오너가 내부의 반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넥슨이 지난 2023년 1년간 게임업체 중 청소년과 청년 등 '꿈나무' 투자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SPC 배스킨라빈스가 인공기술(AI)을 포함해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역량을 선보이는 실험과 창조의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본시장부> ▲코스닥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향후 코스닥의 상승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부담이 낮은데다 향후 증시 부양 정책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는 이유에서다. ▲핀테크 증권사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토스증권은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휴 이후 숨고르기가 예상됐던 저PBR(주당순자산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로의 진입, 개인투자자들은 탈출을 시도하면서 투심이 엇갈린 부분도 주목된다. <정책사회> ▲의사들의 근무지 이탈·사직서 제출 등 집단 움직임에 대응해 정부가 공공병원을 휴일에도 비상 가동하기로 했다. ▲통계청이 중앙정부 부처들이 필요로 하는 국가통계 개발사업에 나섰다. ▲정부가 올해 차세대 첨단로봇 기술개발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서울시가 국내 첫 소득보장 제도 모델인 '안심소득'을 복지 정책의 차세대 표준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2024-02-20 07:00: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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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자기 팔자에서 장점을 찾아보기 바란다.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세심하게. 60년 영업이익이 되고 성과를 얻을 수 있다. 72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을 것. 84년 평소의 기술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소띠] 37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서 일을 풀어나가자. 49년 주변의 실수가 병가상사. 61년 풀리는 듯하다 꼬이는 일을 주의해야 한다. 7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이 생기게 되고 신뢰를 얻게 된다. 85년 지독하니 사람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62년 항상 태양은 또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있다. 74년 어제의 계획대로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86년 더워지는 여름의 시작. [토끼띠] 39년 원하던 일은 꼬여도 의외의 일에서 풀린다. 51년 새로운 기회를 얻기 좋은 날이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63년 마음이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얻는다. 75년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87년 이익이 돌아오니 반갑다. [용띠] 40년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거나 산길처럼 굴곡이 있다. 52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라. 6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6년 윗사람과 소통하여 풀자. 88년 비교할 수 없이 행복. [뱀띠] 41년 흉함이 가고 길함이 찾아오니 감사. 53년 어제의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65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쁨이 생긴다. 7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해라. 89년 커다란 복이 재물로 온다. [말띠] 42년 대인관계에서 손해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4년 모두 내가 자초한 일이니 마음을 다스려라. 66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임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된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일이 풀린다. 90년 외로움은 과거 인연 법의 실상. [양띠] 43년 머리는 좀 아프나 결과는 좋게 나타난다. 55년 부상에 신경을 쓰면서 운동해야 한다. 67년 말실수를 하게 되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79년 가까운 날을 위해 오늘을 잘 보내야 한다. 91년 운전하면서 다투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친구는 떠나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아랫사람과 상부상조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68년 숨겨뒀던 재능을 발견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라. 80년 매사에 웃는 표정이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92년 원행은 삼가야 할것. [닭띠] 45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우선 의견통일이 중요하다. 57년 황색이 행운을 부른다. 6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81년 이별의 슬픈 실상. 93년 좋은 시기가 오니 주변을 살피고 집중해야 한다. [개띠] 46년 에덴동산을 내 주변에서 찾도록. 58년 다툼이 생길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안심이다. 70년 열심히 일해도 직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은 본인의 부주의. 82년 승진의 기쁨을. 9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살펴보시라. [돼지띠] 47년 자손에게 효도 받는 날. 59년 뛰어난 사람은 반드시 다시 드러난다. 71년 하늘은 맑고 공기까지 좋으니 마음도 편안. 8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재물이 온다. 95년 마음이 다른 쪽으로 실려있을 때는 조언을 해도 듣지 않는다.

2024-02-20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