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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물가·물류·에너지 대응 총력…기업·민생 안정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인천시는 시청 본관 장미홀에서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인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전담팀(TF)'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양 부시장과 기획조정실장, 전담팀 담당 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경제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개 반으로 구성된 전담팀은 그동안 ▲생활물가 모니터링 및 사료가격 안정 협조 ▲주유소 합동점검 및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 운영 ▲500억 원 규모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취약시설 관리 및 복지 사각지대 점검 강화 등 대응 실적을 보고했다. 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불확실성이 기업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수출기업의 경영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류비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시설과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점검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시장은 회의 직후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부평시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물가 상황을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15:34:1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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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임직원 대상 '가족친화 교육' 실시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진행했으며, 임직원 23명이 참여해 심도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의는 저출산과 지역 소멸 등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까지 포함하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 전달 방식이 아니라 참여형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이해와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의 몰입과 동료 간 공감대 형성에 효과를 보였다. 공사는 앞으로 임직원 피드백을 반영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며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공사의 경쟁력이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시켜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4: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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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 청년 임직원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원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에게 최대 3천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이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판교(성남시)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 유도와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조건을 적용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판교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을 통해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단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4 15:3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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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바일·AI 기반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

인천광역시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형 도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인천시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해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도시 인프라를 세분화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도심·신도시·도서지역이 공존하는 복합 도시 구조를 고려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 도시계획을 수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시는 AI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 시스템을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도입할 방침이다. 앞서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활용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기존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고, 모바일 의견 수렴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 적용된다. 또한 인천시는 현재 유럽연합(EU) 도시혁신 프로그램(DUT)에 참여해 'B15M(Beyond 15-Minute)'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기존 '15분 도시' 개념의 한계를 보완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N분 도시' 모델을 도입,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토지적성평가와 재해취약성 분석 등 법정 기초조사를 병행 수행하며 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이원주 국장은 "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며 "AI와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효율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3: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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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생태관광마을' 신규 모집

인천관광공사가 주민 참여형 생태관광 확대를 위해 신규 마을 모집에 나섰다. 공사는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 사업'에 참여할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지역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 주민 역량 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 갯벌 생태탐방, 연평도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어장 체험, 대청도 트레킹, 강화도 선상 탐조, 소청도 철새 및 점박이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체험학습 수요가 이어지는 등 교육적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신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주민 주도 관광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문가 맞춤형 자문,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한 2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유지상 사장은 "생태관광마을 사업은 지역 생태자원을 보존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의 참여와 인천의 생태 가치가 결합된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 신청은 4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4 15:33:2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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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인천시교육청, '에코에듀투어' 협약 체결

인천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친환경 체험형 교육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4일 '친환경 교육여행(에코에듀투어)'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시설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환경시설 연계 친환경 교육여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생·교직원 대상 교육 및 홍보 ▲취약계층 참여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이다. 이에 따라 인천환경공단은 송도·청라자원순환센터와 남항 물홍보관 등 생활폐기물 및 하수처리시설을 교육 장소로 개방하고 관련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테마 교육여행 코스 개발과 참가자 모집·홍보를 맡는다. 에코에듀투어는 2022년 시작된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8회 운영돼 75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5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자원순환과 물순환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천테크노파크 공모사업으로 'VR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환경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시민환경해설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32명의 해설사 모집도 마쳤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 보전을 즐겁게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며 "현장체험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환경교육 도시 인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15:33: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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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구' 출범 100일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로드맵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영종구 출범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이 공개됐다.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 '미래 성장을 이끄는 도시', '공항경제권 기반 글로벌 도시', '머무르고 싶은 매력 도시' 등 4대 방향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복지시설 확충과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종합병원 및 어린이병원 설립, 돌봄센터 확대, 과밀학급 해소, 일자리 창출, 지역 축제 발굴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제2공항철도 구축과 KTX 인천공항 연장,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 해소,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와 함께 구는 제2청사 이전 기념 현판식도 진행했다. 영종구 출범 준비를 위해 제2청사를 임시청사로 이전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부서 이전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영종구 시대를 열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오는 7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구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된다"며 "공항경제권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드는 영종구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4 15:33: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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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GTX 역세권 문화용지 조성 본격 추진

파주시가 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에 조성할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치고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로, 그동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대규모 공연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외부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문화권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사업을 파주시의 미래 문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 투자로 보고, 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2026-03-24 15:32: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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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제24회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3월 28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제24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모두가 함께 달리는 신바람 중원'을 구호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출발해 도촌사거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4.5㎞ 구간에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신체 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면 된다. 기록이나 순위를 가리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간소한 복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방문하면 된다. 주최 측은 참가자 350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 티셔츠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성남 탤런트 예술단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조기와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관계자는 "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는 중원구를 대표하는 주민 참여 행사"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봄날을 만끽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15:32:2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