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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른 지역 중고교 입학해도 교복구입비 3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교복구입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19년 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다른 지역에 있는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다른 시·도에 있는 중·고등학교나 등록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이다. 동·하복, 생활복 등 실제 구입한 교복구입비 실비를 1인당 3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다만, 해당 지역 시·도 및 교육청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시 홈페이지에서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교복착용 규정 ▲교복구입 영수증(품목·금액)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교복구입비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6월 말 확정해 지급될 예정으로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선 시 교육협력담당관은"학교 소재지와 상관없이 인천시 학생 모두에게 지원되는 교복지원 사업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7 09:1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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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친화도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공모

인천광역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확대를 위해 3월 29일까지 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특화사업 공모는 ▲여성 친화 커뮤니티 공간 및 안전 친화 공간조성 ▲여성 친화 네트워크 운영 등 2개 분야, 지원액 총 7,400만 원으로, 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필요성·적절성·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여성가족부는 ▲양성이 평등한 사회 ▲여성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하고 친가족 환경 등이 보장된 도시 구현을 목표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사업 전담 인력 등을 포함한 기초 추진 기반 사항과 함께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발굴·추진하는 특화사업의 수행평가 등을 지표로 반영해 여성친화도시를 최종 선정한다. 인천시는 2019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특화사업에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전문가 컨설팅 지원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론회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난해 서구·계양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으며, 이로써 인천시는 강화군·옹진군을 제외한 8개 자치구가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자치단체(강화·옹진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이미 지정된 단체에 대해서도 인천여성가족재단, 지역사회 전문가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09:10: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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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주민 자립기반조성 40억원 투입

안동시는 근로 능력 '저소득주민의 자립 기반 조성'에 33억 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200여 명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에도 7억 원을 지원한다. 자활사업은 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으로 구분되며 읍·면·동에서 직접 추진하는 근로유지형 외 다른 사업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이다. 참여자 본인의 특성을 고려해 16개 자활사업단에 배치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16개 사업단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카페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및 과수 재배사업, 세차·청소·주차사업, 목공예품 제작사업, 식당 및 반찬가게 사업 등이 있어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활참여자의 욕구 변화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해, 저소득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09:10:3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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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2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 선정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광역 1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22년에 이어 2023년까지 2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광역 1위)로 선정돼, 이 평가가 실시된 이후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기관의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3개 평가 항목, 10개 세부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지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용자(사회적 약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인(仁)품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사례로 꼽혔다. 이 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이 자립할 때까지 인천의 품에서 부모의 품처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민간후원, 민간 보건·복지 단체 연계 등 체계적인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고 있다. 또한, '인품가족단'을 구성·운영해 1:1 멘토링으로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 독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문·수작업(FAX 등)으로 이뤄지던 취약계층 수도 요금감면 절차를 온라인 신청과 전산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시는 주민센터 등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도 수도요금 감면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담당자들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것을 전산화해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는 등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을 풍요롭게 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부인안민(副仁安民)의 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들께서 생활 속에서도 혁신성과와 인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직자 창조혁신개발대회', 정책연구모임 '혜윰'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시대변화와 조직 내 구성원의 다양화에 맞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조직문화 혁신모임인 '소창균이사'를 운영하고 있다.

2024-02-27 09:1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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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소재 5개 대학 총장, '청년정책 활성화' 논의

안산시에 소재를 둔 5개 대학 총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청년정책 활성화에 머리를 맞댔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교육지원청,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와 함께 '2024년 청년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주제로 안산시-교육청-대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첫 개최 됐던 '관내 5개 대학 연합축제(유니온 페스티벌)'와 'e스포츠 페스티벌' 등 대학과의 협업 성공 사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청년공간 조성 ▲청년창업펀드 2호 조성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앞으로 시, 교육기관, 관내 대학 등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발굴, 취업·창업, 정주까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지원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대학, 교육기관 간 상호 유기적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와 현실이 반영된 실용적인 청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09:10: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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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 방문 간담회 개최

예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영상실에서 예천수출기업협회와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농정과장, 유통마케팅팀장,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 해외바이어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프랑스 리엔코(Riz et co)의 이정근 대표는 봉마르셰 백화점 등 고급 매장에 K-푸드를 납품하고 있으며 간담회 전 예천 농특산물 재배 ·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예천 농특산물의 프랑스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예천수출기업협회 회원들은 프랑스 해외 판촉 행사에 대해 협의하고, 수출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비 지원에 대해 건의하는 등 다양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농식품 수출에 대한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예천군 농특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으로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4-02-27 09:09:48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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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임기 제한 규정 완화' 조례 개정

학교 자치 기구인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에 대한 규정이 개선되어 안정적인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발의한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날 제안설명에서 윤태길 의원은 "현행 조례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는 1년 중임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이로 인해 위원장의 짧은 임기가 안정성 있는 운영에 제약을 줄 수 있다"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임기 제한 규정을 삭제하여 일반위원의 임기와 동일하게 조정하고자 본 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농지역에서는 학교운영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조례 개정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윤태길 의원은 "위원장을 맡으려는 분이 없거나 열정을 갖춘 분도 임기 제한 때문에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개정안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임기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학교운영위원회가 보다 안정적인 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월 29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4-02-27 09:09: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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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이 26일 오영균 수원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박현수 위원장을 비롯해 홍종철 부위원장, 국미순 의원, 김동은 의원, 김정렬 의원, 박영태 의원, 윤명옥 의원, 정종윤 의원, 현경환 의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으로 참여하여 정책 자질, 업무 이해도, 직무수행 및 정책능력, 전문성 등을 검증했다. 청문대상인 오영균 임용후보자는 경기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수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및 공공정책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먼저 홍종철 부위원장은 "문화재단 사업의 특성상 수익구조를 낼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처럼 재단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와 관련하여 "작품 내 수원에 대한 특성이 확실히 강조될 수 있도록 대표이사로서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국미순 의원은 "임용후보자는 수원문화재단 중장기 계획에 대한 파악이 잘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되면 기관의 운영원칙과 기조를 명확히 설정하여 조직을 운영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동은 의원은 수원시를 찾아오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제시하면서 "전주시와 비교하여 수원시의 관광객 체류시간이 적은 것은 음식 및 숙박시설의 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음식업 및 숙박업 등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해 수원시 관광객들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렬 의원은 "임용후보자의 전문성과 문화예술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의 특성에는 차이가 있으니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가 제시한 조직체계 개선 계획과 관련하여 "짧은 임기 내의 조직체계 개선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영태 의원은 "수원문화재단의 많은 사업 중 집중적으로 해야 할 사업과 하지 않아야 할 사업을 말해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재단에 대한 시의 출연금 비율이 높은 점을 지적하며 "재단이 자체적으로 유관기관이나 타 단체의 후원금을 확대 모집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윤명옥 의원은 "현재 수원문화재단의 사업은 화성문화제, 정조능행차 등 화성과 정조대왕에만 집중되어 있다"며 "대표이사로서 사업의 다양화를 위해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정종윤 의원은 익명 어플리케이션인 블라인드 게시판 내용을 제시하며 "수원문화재단의 직장 내부인식이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대표이사로서 조직과 업무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경환 의원은 임용후보자의 청문특별위원회 준비 미흡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형식적인 청문회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임용후보자로서의 무게감 및 신중한 자세를 가지고 청문회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현수 위원장은 "수원시는 많은 유산과 관광시설들을 이미 가지고 있으나, 이것들을 외부 관광상품으로 만들지 못했다"며 "향후 대표이사로서 수원시 관계부서들과 함께 적극 협업하여 수원만의 특성화된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결과는 인사청문경과를 기재하여 의장에게 제출하고 4일이내에 수원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4-02-27 09:09: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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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영덕군 4-H 연합회 만나 '현장 소통의 날' 개최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2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영덕군 4-H 연합회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소통의 날'은 영덕군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고 농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청년 농업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청년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현실적으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4-H 연합회 이동우 회장 등 임원 10여 명과 김광열 영덕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였고, 김 군수는 참석한 임원 모두에게 의견을 묻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4-H 연합회원들은 가축사육 제한구역 거리 제한 완화, 사과 적과 및 수확 인력지원, 농기계 임대센터 농기계 수요조사 결과 반영 등 농업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기하였고 이는 영덕군이 개선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젊은 청년층 전반이 가지는 고민을 함께 공유하였다. 관내 소아과 전문의 부족 문제, 긴급돌봄 공간 확장, 군 직영 키즈카페 활성화 등이 언급되었다. 이에 김광열 영덕군수는 "경북도가 저출산과의 전쟁을 선포하였다. 그만큼 군에서도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영덕 목재 문화체험장 내 키즈카페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앞으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축산면 고곡 졸음쉼터~영덕읍 구간에 포트홀(도로 파임)이 많아 위험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자 김 군수는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조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영덕군 4-H 연합회는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를 받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39세 이하 젊은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영덕군 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 및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02-27 09:09:16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