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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 추진

김천시는 지난 2월 22, 23일 양일간 율곡동 내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을 추진했다. 이번 통합 실증은 2024년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주행은 안전성 검증과 함께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반인 11명을 모집했고, 배송 방법을 달리하는 3가지 시나리오로 실시했다. 지텍 내 도심물류센터가 있다는 가정하에 첫 번째는 기존 1톤 트럭을 사용하는 택배 배송 방법이며, 두 번째는 도심물류센터에서 근거리에 있는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직배송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를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구축하여, 도심물류센터에서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까지는 1톤 트럭,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에서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배송하는 중장거리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추진했다. 양일간 실증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실증지 인근에서 도심 생활물류와 관련한 효과성을 분석, 검증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첫 통합실증에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 입주민분들과 관리사무소, 산학연유치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순조롭게 실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토대로 구축하고 있는 첨단물류복합센터 2개소를 기반으로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현, 아파트와 인근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장점을 부각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7 14:37:1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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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익감사 청구

밀양시의회는 지난 26일 감사원을 방문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위법사항 및 민간사업자 특혜 등의 여러 의혹들을 규명해달라는 내용의 공익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밀양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51회 임시회를 열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조성사업 특별위원회 제안)을 상정했으며, 본회의 가결했다. 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기반시설공사 사업비정산의 적정성 여부 ▲주주협약서 변경에 따른 민간사업자 특혜 여부 ▲주주협약 변경 및 이사회 승인 전 이뤄진 SPC 명의의 약 1070억 원 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위법 여부 ▲에스파크리조트 명의의 약 1300억 원 금전소비대차 계약의 밀양시 묵인 여부 ▲지역사회 환원사업 협약사항 변경 조치 미 이행 직무유기 여부 ▲'공익성 인정'을 위한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허위서류 제출여부 등이다. 허홍 의장은 "대규모 예산투입으로 추진된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밀양시민의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끊이지 않던 위법 및 민간기업 특혜 의혹이 이번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기대한다"며 "당초 계획됐던 지역사회 환원사업들이 반드시 이행돼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7: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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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4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20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정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대비(29건, 사망자 1명), 2023년(22건, 사망자 0명) 24% 감소했으나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75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운영 중이며, 도는 지난해에 경찰서, 학교 등 관계 기관과 사전협의를 거친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선정했다. 우선 학교 인근 보도가 없는 구간에 학교용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7개소 조성한다. 학교 담장, 축대,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이전해 보도를 신설해 보행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식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종점 노면표시 등 191개소, 노란색 횡단보도 480개소, 스마트 안전시설(속도표시, 횡단보도 바닥, 스마트 음성지원) 30개소를 설치해 시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추가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신호기 26개소, 방호울타리 16개소를 설치해 차량의 진입속도를 낮추고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촘촘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등하굣길 통학환경을 지속개선해 어린이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6: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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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 섬진강 쌀' 美 시장 본격 진출…700톤 수출 목표

하동군은 27일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주최로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의 미국 수출을 위한 첫 번째 선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대선·김민연·최민경 의원, 조창수 농협하동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쌀 전업농 등이 참석해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기념했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총 35톤으로, 약 5만 3000달러(약 7059만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쌀은 국내 최대 농산물 수출 기업인 희창물산이 운영하는 'H-Mart'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하동군은 올해 안으로 500톤 이상의 쌀을 미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지난해 120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는 목표를 700톤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하동군은 내수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동 쌀의 수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수출·유통업체와 공동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포장 디자인 개선 및 신제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미국,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수출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이 전 세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행정과 수출 농가 그리고 수출업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별천지하동 섬진강 쌀은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며 현재까지 영국, 미국, 호주 등 12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2024-02-27 14:36: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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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국비 확보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

진주시는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전 부서 주무팀장과 예산담당자, 현안사업 추진 담당자 등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 재정협력관 이승도 서기관을 초청해 '정부 예산편성과정의 이해 및 국비확보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가 재정에 대한 설명과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실제 국비 확보 활동 시 도움이 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전달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 지역 현안 중 정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과 국비 투자 필요성에 대한 논리 개발을 강조했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 사전절차에 대해서도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정부의 세수감소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도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6103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2-27 14:36: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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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 전시회 개최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율포해수녹차센터 1층 보성아트홀에서 조성면 수촌마을(이장 주광중) 주관으로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조성 수촌마을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학습자들이 지난해 1년 동안 학습하며 느낀 소감, 일화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 30여 점,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탄소 중립 포스터 15여 점, 마을주민 여가 활동 작품 15여 점 등이 전시된다. 성인문해교육이란 사회적, 문화적으로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배우는 교육이다. 보성군은 2023년 6월부터 11월까지 비문해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3회씩 강사가 마을회관에 직접 방문하는 '성인문해교육 한글 교실' 3개소를 운영했다. 지난해 말 벌교읍 옥전마을 12명, 노동면 대여마을 8명, 조성 수촌마을 10명으로 총 30명의 학습자가 수료했다. 또한, 2023년 전 주민이 참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마을 지도 만들기, 탄소중립 교육과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특색 있는 마을 비전을 도출하고 소외 없는 공동체 활동을 펼쳐 '2023년 전남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최고령 학습자인 김점순(89) 씨는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며 행복감을 느끼고 어디서든 당당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보성군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주광중 이장은 "이번 문해 시화전에서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떨리는 손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만날 수 있다."라며 "우리 부모님 삶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감동적인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2024-02-27 14: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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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 입주 작가 공모

남해군은 상주면 '노도 문학의 섬' 작가 창작실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3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6기 입주 작가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분야(문학, 영화, 웹툰, 사진, 미술)이며, 선정된 작가는 입주 시점인 3월 22일부터 3개월간 작가 창작실에 머물며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 작가 창작실 입주를 원하는 작가는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의 모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시에는 작품 활동 종료 후 발표·전시 계획(책을 발간하는 경우는 1년 내 발간 계획)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작가 창작실 1기 입주자인 변영희 작가는 2022년 6월에 소설 '남해의 고독한 성자'와 2023년 3월 수필집 '노도섬 일기'를 펴냈다. 2기 입주자인 김희철 작가는 2022년 8월에 동화 '공포 수집가1'을 출판했고, 5기 입주 작가(권해진 사진작가, 김건화 서양화가, 김나미 서영화가)는 2023년 12월에 노도주민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도 문학의 섬은 서포 김만중 선생(1637~1692)이 유배 생활을 하면서 한글 소설 '구운몽'과 '사씨남정기' 등을 집필한 곳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7 14:3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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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 ESG 우수사례 공모전 진행

부산관광공사는(이하 공사) 지속 가능한 관광 업계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해 최우수 기관으로 만만한 녀석들이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ESG 실천 사례와 ESG 실천을 통한 가치 창출 사례로, 지난 1월 16일부터 4주간 홍보와 접수로 진행돼 총 11개 사례가 접수됐다. 공모전에서는 ESG 경영 효과, 독창성 및 창의성, 발전 가능성, 지역 사회 확산성, 대내외 협력을 심사해 최우수 1개 기관, ESG별 우수기관 3개를 선정해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최우수 기관은 ▲폐전선통, 폐드림통 등 버려진 물품과 자체 제작한 상판을 결합해 행사용 테이블 제작 ▲행사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작 ▲사내 ESG 경영 실천에 친환경 차량 구매, 사탕수수 복사용지 활용, 친환경 명함 제작 ▲부산형 사회 연대 기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진한 '만만한 녀석들'이 선정됐다. ESG별 각각의 우수 기관으로는 ▲환경(E) 부분은 코르크 재순환 및 에너지 절감 캠페인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사회(S) 부분은 서핑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전, 베리어프리 시작, 장애 청년 서핑 체험의 '서프홀릭' ▲지배 구조(G)는 탄소중립 스마트 투어 - ESG 실천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더휴랩'이 선정됐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 업계 ESG 우수 사례 공모전을 통해 ESG 실현 문화 확산과 K-ESG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공사만의 ESG 성과 계량화 방안을 공유해 지역 업계와 손잡고 ESG 경영 가치 실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14:3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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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동의과학대학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지난 15일 '2023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참여 기업 펠리아 박소윤 대표와 스마트푸드조리과 비학위과정 김정현 학생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스마트뷰티케어과 연계기업 펠리아가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학생부문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에는 스마트푸드조리과 비학위과정 김정현 학생이 수상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대학과 중소, 중견기업이 계약(협약)을 체결해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을 받은 펠리아 박소윤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교육과 채용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펠리아는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 양성에 열정적인 행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푸드조리과 김정현 학생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관심이 있었던 부분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은 입학과 동시에 채용을 확약하는 사업으로 졸업생은 물론 1학년까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모든 학생의 취업률 100%를 달성하고 있으며 펠리아, 화미주아이티씨, 에코마인, 아이프로덕트, 국제식품, 강호식품 등 지역 내 탄탄한 중견 기업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2024-02-27 14:34: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