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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연장근무 전환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3개소) 연장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장근무 기간은 상반기 파종기철 3월부터 6월까지, 수확철 10월부터 11월까지로 총 6개월간 실시한다. 근무 시간은 근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8시까지로 농한기보다 1시간을 앞당겨 운영한다. 전년도와 달리진 연장근무 내용은 토요일과 국경일은 평일과 같이 근무한다. 하지만 전라남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일요일 근무 상황, 운영 인력 등을 고려하고, '공공 건설현장 일요일 휴무제'와 '주 52시간 근무제' 이행으로 부득이하게'일요일 휴무'를 결정하였다. 일요일 임대농기계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응대 운영조치 사항으로 ▲사전출고제(임대 전일 오후16시부터 출고 가능), ▲일요일 응급조치반 운영(일요일 현장민원 응대), ▲월요일 사후반납제(임대 익일 오전 8시 반납 가능), ▲셀프반납제(반납 지정장소 자가반납 가능) 등의 다양한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다가오는 농번기 농기계 이용 활성화 도모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년도와 다르게 '일요일 휴무'라는 결정에 농업인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8 16:07: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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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상반기 비교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형)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소남영 부위원장과 김영주·강정구·이윤하·김산수 위원, 집행부 공무원 등 16명이 함께한 가운데,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해수 담수화 시설 조성 사례를 찾아 전라남도 완도군과 광양시를 방문했다. 1일차인 26일에는 전국 최초로 해수와 해양광물 등을 활용해 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완도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시찰했다. 이곳에서 지자체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서비스를 발굴하고 관광산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인 27일에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조성된 광양 해수 담수화 시설을 방문하여 주요 설비 및 운영 현황, 해수 담수 공정과 적용 기술, 운전 방안 등을 청취하고 증가하는 평택시의 수자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번 비교견학에 참여한 이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평택시는 산업단지가 확장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평택시가 당면한 수많은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비교견학은 관광과 수자원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평택이 갖고 있는 고유한 자원들을 적극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2024-02-28 16:0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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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마무리 회기내 총23건의 의안처리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2월 28일 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9일간의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둘째 날인 21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총 21개 부서로부터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고, 의원들의 세세한 질의와 그에 따른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의안심사에 있어서는 운영위원회의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자치행정위원회의 「고창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 임종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고 총 수정의결 2건과 21건의 원안가결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인의 고충을 언급하고 군내 수자원 확보에 대한 긴급성을 강조하였다.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은"임정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집행부 주요업무보고에서 군의원들이 제안한 여러 대안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임시회에서 의결한 사항들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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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신청 접수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신청을 4월 1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상대적으로 자본 및 인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에 대해 맞춤형 전문가가 매칭되어 관련 자문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기업이 직면한 걸림돌을 위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상담분야는 경영전략, 판로/마케팅, 인사/노무, 자금/재무 등이며,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1 상담에 이어 후속 상담이 필요할 경우 추가 자문이 가능하며, 모든 비용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진흥원이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前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센터에서 보유한 경영자문단을 활용하여 용인시 기업 경영애로 해결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상담회에 매칭되는 전문가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의 전직 CEO 및 임원 출신으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이들이 용인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기업들의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방문, 전문가 상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회는 오는 4월 16일 화요일 14시에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2-28 16:06: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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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칠곡면에 관내 일곱 번째 ‘공공 빨래방’ 개소

의령군 칠곡면에 취약계층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송뽀송 빨래방' 문을 열었다. 이번 칠곡면 빨래방 개소로 의령군에는 현재 7개의 공공 빨래방이 들어섰다. 13개 읍면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번 칠곡면 뽀송뽀송 빨래방 사업은 칠곡면 주민자치회의 2023년 주민자치회 특성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칠곡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맞춤형 주민 자치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직접 참여해 이번 빨래방 탄생에 더 의미를 더했다. 뽀송뽀송 빨래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불 빨래 수거 및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복지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 전달, 말동무 돼 주기 등 다양한 생활복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면 도산마을 최복이(85) 할머니는 "이불 세탁은 요양보호사에게 부탁하기도 그래서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좋은 제도가 칠곡면에 생겼다"고 기뻐했다. 28일 칠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뽀송뽀송 빨래방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지역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했다. 오태완 군수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빨래 봉사는 이제 의령군의 특색 있는 복지 사업이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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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첨단장비 활용 농촌 지역 불법소각 감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2월 27일~3월 31일) 첨단장비(드론)를 활용한 농촌 지역 불법소각 합동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3월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기온 상승에 따른 대기 정체 빈발이 우려되므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이번 불법소각 합동감시는 드론을 활용해 영농폐기물과 잔재물이 다량으로 발생하거나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추진한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고춧대, 깻대 등과 같은 영농폐기물과 영농잔재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불법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불으로 번질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봄철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의 불법소각 행위가 농촌 지역 미세먼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불법 소각행위를 단속·계도해 지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함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은 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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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ETF 중위권 순위 다툼 치열…신한운용 5위 진입

급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중위권 운용사들의 점유율 경쟁이 한창이다. 중위권운용사들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ETF 점유율 상위 5개사는 삼성자산운용(40.01%), 미래에셋자산운용 (37.13%), KB자산운용(7.60%), 한국투자신탁운용(5.32%), 신한자산운용(2.43%) 순이다. 이어 한화자산운용(2.38%), 키움투자자산운용(2.25%), NH아문디자산운용(1.40%)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ETF 시장의 양강 체제가 견고한 가운데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신한자산운용은 ETF 순자산총액이 3조1475억원으로 1년여 만에 2조원 이상 증가, 지난달 말 키움투자자산운용을 제친 데 이어 최근 들어 한화자산운용마저 넘어서며 5위에 올랐다. 한화와 키움도 지난해 초보다 50% 이상 성장했지만 신한의 성장 속도가 더 가팔랐다. 업계에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공급을 통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주효했다고 봤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게 영향을 미쳤다"며 "신한자산운용 SOL ETF(브랜드)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월배당 ETF의 주요 라인업과 소부장 ETF 등이 흥행하면서 운용 성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신한에 밀렸지만 한화와 키움도 점유율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기존 '코세프(KOSEF)'에 더해 액티브 전용 브랜드 '히어로즈'를 추가하면서 상품 브랜드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15개 ETF를 새롭게 상장하며 순자산을 9000억원 가까이 늘렸다.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ARIRANG 태양광&ESS Fn 등을 출시하며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처럼 중위권 운용사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ETF 시장의 양강 체제는 견고할 것으로 보여 중위권 회사들의 틈새시장 공략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중위권 운용사들은 이색적인 테마의 ETF 등 타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 니즈와 투자 시장 환경 변화를 잘 파악해 차별화 있는 상품을 출시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8 16:05: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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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

우리은행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경기도청 산하 전문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은행 기관그룹 조세형 그룹장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유훈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지원자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금 수탁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금관리 시스템은 우리통합연구지원시스템(W-IRIS : Woori Integrated R&D Information System)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관이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조회·정산(회계감사)까지 자금 집행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기금관리시스템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경제 생태계 구축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우리은행은 효과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이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8 16:05:5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