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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키젠' 진공블렌더 인기…1월 판매량 3배 '훌쩍'

주스 등 건강식 관심 높아지면서 판매 크게 늘어 앳홈이 선보이고 있는 요리가전 브랜드 '키첸' 진공블렌더가 인기다. 1일 앳홈에 따르면 올 1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3배 증가했다. 성수기인 여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통상 여름가전으로 인식되는 블렌더가 겨울에 판매량이 증가하는 건 이례적이다. 앳홈은 판매량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꼽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유튜브 등을 화제가 된 'CCA주스(당근, 양배추, 사과 주스)'와 우유값 상승으로 올 들어 유행하고 있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두유' 등이 있다. 실제 CCA주스를 최초로 소개한 조승우 한약사의 유튜브 영상은 누적 조회수가 242만 회에 이르고, 두유 제조기는 주 판매채널 중 판매량을 발표한 GS샵만 따져도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5만대 이상, 주문액으로는 50억 이상이 판매됐다. 키첸 진공블렌더는 ▲3만5000RPM의 초고속 회전 ▲1500W 출력의 초강력 모터를 통한 강력한 분쇄로 단단한 과일, 채소를 곱고 빠르게 갈아준다. 또, 소음 저감 덮개 적용을 통해 이른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2중 진공시스템으로 영양소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주스는 물론 가열 모드를 사용하면 키첸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두유, 이유식, 죽까지 만들 수 있다. 키첸 안태준 BM은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몰입을 추구하는 '헬스 디깅(health digg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키첸 리뷰에도 진공블렌더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건강주스와 두유, 건강죽 등을 소개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추세에 맞춰 앞으로 쉽고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유익한 레시피로 고객 분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3-01 03:5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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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초고단열 '컬리넌' 실버·그레이 색상 새로 선봬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 갖춰… KCC글라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춘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인 '컬리넌(CULLINAN)'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을 출시했다. 1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로이유리는 안쪽 면에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을 코팅해 단열 효과와 태양열 차폐 성능을 높인 코팅유리다. 금속층 코팅 횟수에 따라 한 번 코팅하면 싱글로이유리, 두 번 코팅하면 더블로이유리 등으로 분류된다. 컬리넌은 KCC글라스의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단열 성능을 극대화한 더블로이유리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28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이 0.97W/㎡K로, 전 세계에 현존하는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열관류율을 자랑한다. 2022년 처음 선보인 라이트블루 색상의 컬리넌은 뛰어난 단열 성능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이 요구되는 관공서 건물과 학교를 비롯해 최고급 상업용 빌딩과 주상복합 단지에도 연이어 채택되고 있다. 이번 실버(MZT128)와 그레이(MZT135) 색상 출시로 KCC글라스 컬리넌은 기존의 라이트블루 색상을 포함해 최근 건축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3종의 색상을 모두 구비하게 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컬리넌은 국내 유리 시장 판매 1위인 KCC글라스의 앞선 기술력을 상징하는 제품"이라며 "컬리넌의 실버와 그레이 색상이 추가되면서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누리면서도 건축물의 다양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놓치지 않게 됐다"고 밝혔다.

2024-03-01 03:52: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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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시아 최대 축제 컨퍼런스에서 ‘베스트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 대상 수상

경주시가 지난 2월 28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4 피나클 어워즈 및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서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 '베스트 세계유산도시와 축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축제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피나클 어워즈는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매년 세계의 우수한 축제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며,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는 아시아권 축제의 질적 수준 향상, 아시아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을 비롯한 태국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라오스 등 10개국, 45개 도시에서 축제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타임머신을 타고 아름다운 밤거리를 즐기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미디어와 IT기술을 대릉원 고분에 접목시킨 미디어아트 등의 문화유산 활용하는 사업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또 벚꽃축제(봄), 술술페스티벌(여름), 신라문화제(가을), 제야의 행사 및 문무대왕릉 해룡일출축제(겨울) 등의 다채로운 사계절 축제 개최는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2월 29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파타야 자인호텔에서 '세계유산도시 경주, 축제도시 경주'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주 시장은 "경주는 도시 전체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이라며, "세계문화유산을 활용하는 사업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스마트한 방식으로 손쉽게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헤리테크(Heri-Tech) 환경을 조성해 K-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 세계 속의 경주로 힘차게 도약하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고,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국제관광 도시로서의 경주 이미지를 세계무대에 다시 한 번 더 각인시키고 아시아 도시들의 축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값진 경험을 얻었다"며, "앞으로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스마트 융합 관광도시 조성 등의 관광산업 혁신으로 글로컬 관광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1 02:53:0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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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계약 분야 외부위원 8명 신규 위촉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하도급심사위원회 외부위원 선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2020년 계약의 및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고 합리적 업무 운영을 위해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 올해 일부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공개모집을 시행했고, 서류심사와 심층 역량 평가를 통해 정책 연구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뛰어난 4명의 신규 외부 위원을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동현 교수, 이광국 교수, 조성순 교수, 홍희정 연구위원은 향후 2년간 계약 업무 관련 학술 연구 자문과 함께 공사가 체결하고자 하는 정책 연구용역 등에 대한 사전 심의를 수행한다. 하도급심사위원회 신규 외부위원에는 건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김재식 건축공학 박사, 김홍근 토목시공기술사, 김용석 교수, 이재강 교수를 위촉했다. 임기는 3년으로 하도급 계약 적정성과 변경, 조정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한편 이번 공개모집은 객관적이고 투명한 선정 절차를 통해 진행됐다. 그 결과 기존 건축·토목에 국한돼 있던 위원들의 전문 분야는 도시공학, 국제무역, 주택금융 등으로 확대됐고 성비와 연령의 균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이 예상된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에 위촉된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공개발 사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계약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03-01 02:5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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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전거 보험 재가입…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지급

함양군은 2024년에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양군 자전거 보험'을 재가입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사고 지역과 무관하게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15세 이상), 후유 장해 시 최대 1000만원 ▲자전거 사고 상해 위로금 20만원~60만원(4주 진단 이상)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 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만 14세 미만자 제외),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3000만원 한도(만 14세 미만자 제외) 등이다. 보험금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후유장애는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준비해 DB손해보험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험사로 문의하면 준비 서류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자전거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사고일로부터 3년 내 보험금 청구할 수 있으니, 올해는 더 많은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1 02:5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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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9일 학내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류동근 총장을 중심으로 하는 대학 관계자 다수와 입학생과 학부모, 동문 및 관계 기관 등 총 약 1600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개식 ▲바다헌장 낭독 ▲입학 허가 선언 ▲입학선서 ▲인사말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24학번으로 입학하는 1490명을 대표해 항해융합학부 전태환 학생이 입학선서를 했다. 이번 입학식에서 동아리의 힘찬 공연으로 신입생에게 활력을 부여했다. 이어 학과별로도 신입생을 맞이하며 알찬 시간을 꾸렸다. 선배 및 동기가 한자리에 모인 입학식인 만큼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새로운 출발을 맞는 신입생 여러분을 축하하며 그간 입학생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가족, 친지, 선생님들께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깊은 고민을 해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기 바란다. 또 귀한 인연을 맺고 멋있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입학한 신입생은 해사대학 524명, 해양과학기술융합대학 665명, 해양인문사회과학대학 291명, 해양군사대학 10명 등 총 1490명이다.

2024-03-01 02:5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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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5년 사천시 통합 30주년의 해를 맞아 추진하는 각종 기념사업을 경남도민의 아이디어로 발굴한다.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함께 도민들의 관심 제고와 참여 분위기를 활성화하고자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전 분야에 대한 과제 제안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경남도민 및 사천시 출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내에 있는 직장이나 사업장에 소속된 사람도 참여 가능하다.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천시청·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시민의 자부심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념사업이나 행사 ▲사천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출할 수 있는 기념비적 사업이나 행사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사업이나 행사 등이다. 또 ▲사천의 미래 비전을 나타낼 수 있는 사업이나 행사 ▲사천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상징성 있는 사업이나 행사 ▲ 사천시민의 날 행사(5·10) 관련 아이디어 등 기념사업을 상징할 수 있는 전 분야다. 수상작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위원의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중 선정되며, 앞으로 기념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50만 원이며 대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50만원), 장려상 5명(30만원)을 각각 선정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1 02:51: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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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 세부시행계획 수립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양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선박 충돌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봄철은 높은 일교차로 발생하는 안개 및 해빙기 교통량 증가 등으로 발생하는 충돌사고가 최근 5년간 부산항 봄철 해양사고 건수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주요사고(충돌·안전사고 등) 예방 활동 및 항내 질서 강화 ▲농무기·행락철 대비 선박 및 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국민 안전교육 확대 등 해양 안전문화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카페리운반선과 LNG운반선 충돌사고와 같은 해양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관내 내항 화물선의 화물 고박 상태, 과적·과승에 대한 합동 불시점검 및 선박 종사자에 대한 현장 교육 강화와 더불어 위법 행위 발견 시 관련법에 따른 처벌 조치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무기 부산항에서의 선박 간 충돌사고에 따른 선박 손상 및 해양 오염 등의 복합재난 발생을 가정해 유관 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 훈련은 해양수산 분야 재난·재해 대비를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제정된 해양 선박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및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윤두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해상 일교차가 크고 선박 교통량 증가로 발생하는 봄철 해양사고의 특성을 고려, 선박 불시점검과 유관 기관 합동 도상훈련 등으로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1 02:50: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