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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대학생 ‘천원의 밥상’ 올해도 계속

전라남도는 지난해 대학생들에게 1천 원으로 아침밥을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의 아침밥'을 올해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건강한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전남에선 7개 대학이 선정됐다. 지난해 전남도는 5개 대학과 협약(MOU)을 하고, 정부 지원금 외에 1천 원을 추가 지원해 전남쌀로 만든 밥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아침밥을 제공토록 했다. 특히 올해 정부 지원 단가가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인상돼 목포대, 순천대, 전남과학대, 동신대, 청암대, 전남대(여수·화순 캠퍼스) 등 기존 참여대학 6곳에 초당대가 신규 선정돼 모두 7개 대학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게 됐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부담 경감으로 대학생 만족도가 높고, 전남도의 추가 지원으로 대학교의 재정 부담이 해소됨과 동시에 전남쌀 소비촉진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쌀로 만든 양질의 아침 식단이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통해 전남쌀 소비가 확대되도록 지속해서 대학 측과 상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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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복한 일상 돕는 온라인 마음챙김학교 운영

인천광역시는 바쁜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내 마음건강을 돌아보고, 더 나은 오늘과 행복한 일상을 돕기 위해 온라인 시민 마음챙김 학교를 올해 본격 운영하고 있다. 마음챙김학교는 인지행동치료의 한 분야인 수용전념치료(ACT)를 기반으로 시민이 일상의 스트레스들로 삶의 가치나 방향이 흔들릴 때, 좀 더 나은 삶을 꾸리고 싶을 때, 마음을 수용하고 마음의 편안함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개설, 1회당 20~40분간 소요되는 과정으로 총 6회로 구성됐다. 하루에 1시간 이내로 투자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돌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포켓형 활동 카드와 매뉴얼을 활용한 대면 노인 마음챙김학교도 운영한다. 올해 1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문화센터 등 58개 기관에 활동 카드 등을 배포하고, 기관 직원들에게 활용 방법도 교육해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마음챙김학교는 홈페이지에서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노인 마음챙김학교 등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1팀으로 확인하면 된다. 신남식 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로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적으로 마음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8: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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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울산 최초로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빈틈없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신용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내 저신용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울주군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출연금의 5배인 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례보증 신청 대상은 NICE 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주군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동일하게 특례보증 대상자에게도 대출이자 가운데 3%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 남울산지사, 서울산지사, 울주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은 빈틈없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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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주),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만전

인천대교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인천대교(주)가 올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나섰다. 인천대교(주) 지난 4일 인천대교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유지관리 협력업체인 ㈜맥서브, ㈜이도, ㈜프로에스콤, 진우ATS(주), 대보정보통신 등 협력업체 임직원이 모여 '인천대교 2024년 안전문화 실천을 위한 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의거해 안전문화 실천을 통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대교(주)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매년 참여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언식에 참여한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인천대교 산업안전 운영현황 발표를 듣고 안전문화 실천 관련 선언문 낭독을 통하여 안전사고 및 중대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오늘의 선언식이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 이용객과 종사자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임을 명심하고 안전한 도로관리와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올해도 정부의 정책에 발맞추어 위험성평가를 적극 실천하며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확립해 더욱 안전한 도로로 이용객들에게 보답하고 안전한 사업장 유지에 전념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대교(주)는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 환경친화적 활동, 안전사고 예방 강화, 기업운영 투명성 강화 등 ESG경영 실천을 앞장서서 추진해 오고 있다. 인천대교(주)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지원, 지역소외계층을 돕는 '인천대교 희망 잇기' 사업 및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사랑의 빨간밥차' 무료 급식, 각종 봉사활동 및 지원, 물품 기탁 등을 실시해 왔다.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3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부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03-06 14:38:30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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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인재육성재단,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 추진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6일 지역 초·중·고 22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32개 학교에 대해 학교별 공모사업 신청서 47건이 접수돼 강사료, 교재비 등 운영 필수경비 위주의 지원을 우선으로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22개 학교(초 11, 중 5, 고 6) 40개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은 6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등) 내에서 학교별 특성에 맞는 사업으로써 △사물놀이교실 운영(의성남부초) △꿈나래 진로성장 프로그램(안계중) △향토순례대행진(삼성중) △중·고 연계 스포츠를 통한 의성 희망 키우기 프로젝트(의성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획일화된 사업지원에서 벗어나 학교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억 7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도에는 3억 3천만원의 예산으로 학교 특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3-06 14:38:0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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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 "송산그린시티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지난 4일 오후 화성시 새솔동에서 열린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산그린시티 입주자 대표와 송산그린시티 지역 대중교통을 전담하고 있는 경원여객 측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홍형선 후보와 더불어, 송산그린시티 총연합회와 경원여객 측에서 참석했다. 최근 송산그린시티는 근교에 위치한 안산시나 화성시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 대비 부족한 대중교통 인프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출·퇴근 및 등·하교길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송산그린시티 내 버스 노선 운영을 담당하는 경원여객 측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홍형선 후보는, "송산그린시티 지역의 대중교통 문제 해결은 지역 정치권의 오랜 과제"라며, "저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 편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화성시갑 홍형선 후보는 경기도 화성군 서신면에서 태어나 13회 입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각 상임위에 근무하면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2년 7월 차관급인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으로 발탁되었다. 2023년 7월 국민의힘 당적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화성시 갑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사임한 후 화성시갑 후보로 출마했다.

2024-03-06 14:37: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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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공항신도시, '노상주차장' 24시간 유료 운영에 주민들 불만

인천 중구가 운서동 공항신도시 일원에 조성한 '노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에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 1월 5일부터 인천시 최초로 운서동 영종도서관 일대 노상주차장 100면에 '바닥제어 장치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했다. 구는 노상주차장 유인 운영으로 매년 약 2억 원의 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해당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사업운영자를 모집해 해당 업체와 5년간 노상주차장 운영권을 주고 1~3년차 까지는 주차장 매출의 5%, 4~5년차에는 매출의 25%를 배분받는 민간투자방식의 협약을 체결했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이며 15분당 300원의 요금이 추가된다. 일 최대요금은 6,000원으로 2급지 요금이 책정됐다. 운서역 공영주차장이 3급지로 최초 30분에 400원, 15분당 200원씩 부과되는 주차요금에 비해 50%나 비싼 것이다. 밤낮없이 주차 차량이 빼곡했던 노상주차장은 전일 요금을 부과한 이후로 비어있는 자리가 눈에 띄게 많아졌고,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무인주차시스템에 대한 불만은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무료였던 주차장이 24시간 요금을 부과하는 주차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운서역 공영주차장에서 시행하는 월정기권(4만 원) 운영도 없어 노상주차장 인근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많다. 오피스텔에는 인천공항에서 교대 근무하는 거주자가 많아 주차장 무인화의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영종도서관 앞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교대근무로 어쩔 수 없이 차량을 이용하고 있는데 오피스텔 건물은 이미 주차장이 포화상태로 주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노상주차장이 전일 유료로 바뀌면서 주차를 하려면 한 달에 12만 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데 적은 월급으로 생활비도 빠듯한데 주차비는 큰 부담"이라고 말했다. 지역의 상인들도 24시간 주차요금 징수가 불만이다. 노상주차장이 24시간 유료주차장으로 운영되면서 인근 이면도로의 주차난이 가중되었고 야간에 손님도 줄었다는 하소연이다. 노상주차장 인근의 한 상인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퇴근 후에 편하게 주차를 하고 술 한잔하면 다음 날 아침에 와서 차를 가져갔던 지역 주민들이 유료로 바뀐 후부터는 오기가 꺼려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면서 "무인운영을 하면서 인건비도 줄였는데 기존에 있던 무료주차까지 없애는 것이 맞는 행정인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또 있다. 공영주차장은 장애인이나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와 경차를 비롯해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은 국가전산망이 연계되어 자동 또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바로 요금이 감면되지만 이곳은 차주가 직접 증빙서류를 운영사로 전송해 감면차량임을 확인 받아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민간업자에게 개인정보가 담긴 자동차 등록증 등 서류를 보내는 것도 꺼리는 요인이다. 젊은 운전자라면 시간을 들여서 무인정산시스템에 등록해 감면을 받을 수 있지만 노인운전자들은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인천 중구청은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인근 롯데마트와 협의해 부설주차장 235면을 무료개방하고 있지만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노상주차장을 이용하던 인근 주민들을 불만을 없애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중구청 관계자는 "기존 무료이용시간을 그대로 적용하면 민간사업자의 수익성이 안나와 부득이 24시간 유료화 하는 것으로 협약을 체결했다"며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월정기권 도입 등을 민간사업자와 협의해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6 14:37:2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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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 섬 수선화 축제’ 다가오는 2백만 송이의 봄꽃 향연

신안군(군수 박우량) 지도읍 선도리 일원에서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17일간) '2024 섬 수선화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수선화 여인'이라고 불리는 현복순(91세) 할머니가 30년 전 선도에 정착한 뒤 집 주변에 하나둘씩 심은 수선화가 어느새 선도 일대를 노랗게 물들이며 수선화 정원으로 꾸며지기 시작했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은 현복순 할머니의 노력과 사랑으로 외딴섬 선도를 아름다운 선도로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선도에는 13.4헥타르(ha)의 면적에 아클, 핌퍼넬을 포함한 17종의 수선화 구근 208만 구가 심어져 2백만 송이의 수선화가 화려하게 피어 장관을 이룬다. 봄꽃 향기 속에 노란색으로 물들인 특별한 신안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또는 단체는 6천 원, ▲노란색 옷 착용 시 50% 할인을 받아 3천 원, ▲어린이, 청소년, 군인 및 조례에서 규정하는 관람료 면제 대상자는 무료로 수선화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1004섬 신안 상품권은 일반 또는 단체는 5천 원, 노란색 옷 착용 시 3천 원을 돌려주며 이를 사용하게 되면 섬 주민들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선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된 섬 수선화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욱더 다채로워졌다. 주민들은 자신들의 마을을 더욱 빛내기 위해 주민 참여 조직을 구성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역할을 맡아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참여로 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며 섬 수선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선도수선화영농조합법인 박영식 대표는 "선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행정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주민 중심의 축제로 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섬 수선화 축제를 통해 신안의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노란색 옷 착용 시 입장료 50% 할인 정책을 통해 축제를 더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섬 수선화 축제는 섬 지역 발전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1섬 1꽃 테마 정원 조성으로 사계절 꽃 축제가 개최된다. 4월에는 임자도에서 튤립으로 가득한 섬 튤립 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2024-03-06 14:36:50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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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민원 신속처리반' 운영...취약계층·어르신 등 맞춤형 행정서비스

울릉군이 오는 3월 18일부터 일반주민들을 비롯한 취약계층, 장애인, 70세 이상 노인가구 등에 생활 불편사항을 신청 받고, 즉시 방문해 현장에서 해결하는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남한권 울릉군수의 의지를 담아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 3월 자치행정과 민원봉사팀에 생활민원 신속처리반 업무 신설 및 인력 3명을 배치하여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은 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29.4%에 달하는 현실에서 이들의 기본적 일상과 직결되는 전등,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샤워기를 비롯한 소규모 집수리 등의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을 직접 찾아가 처리하는 수요자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생활민원 신속처리 서비스는 가구당 연간 6회 이용이 가능하다. 일반주민은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게 되며, 취약계층·장애인·70세 이상 가구 등은 회당 5만원 이내 무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단, 영업용 시설과 비주거용 시설 등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생활 불편사항이나 민원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군청 민원실에 방문 또는 전용전화로 접수를 하면 담당자가 현장 출동 해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게 된다. 남한권 군수는 "취약계층, 장애인, 어르신들은 작은 불편사항도 직접 해결하기 어렵고,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울릉군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이 사회적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결하는 믿음직한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이 분들이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4-03-06 14:35: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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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거창군은 거창관광을 표현하는 캐릭터와 굿즈를 개발해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2024년 거창군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5월 13~26일) 내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출품 작품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거창관광의 격을 높이는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전으로, 매년 진행해 오던 기념품 공모전을 한층 심화한 내용이다. 응모 자격을 거창군민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확대하고 캐릭터와 굿즈로 응모 분야도 확대해 관광객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거창 관광 이미지 적합성, 디자인의 우수성 및 창의성, 관광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거쳐 7월 중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2024년 거창군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의 총상금은 850만원으로 캐릭터 분야 ▲금상 1점(상금 100만원) ▲은상 2점(상금 70만원) ▲동상 3점(상금 40만원) ▲입선 5점(상금 10만원), 굿즈 분야 ▲금상 1점(상금 100만원) ▲은상 2점(상금 70만원) ▲동상 3점(상금 50만원) ▲입선 5점(상금 10만원)에서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거창군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이 거창 관광 캐릭터, 굿즈 2개 분야로 새롭게 개최된다"며 "거창 관광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데 초석이 되는 참신하고 특색 있는 작품들을 기다리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의 입법/공고/고시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6 14:35: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