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SK, 월등한 자사주 보유액으로 기업가치 상승...주가 상승 탄력도↑ -SK증권

SK증권은 7일 SK에 대해 지주회사 내에서도 월등한 자사주를 보유한 만큼 그 가치가 기업가치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원을 유지했다. SK는 지난 11월 1일 자사주 1200억원(공시일 기준 1.2%) 매입을 공시했다. 현재 69만5626주(발행주식 수 대비 1.0%)를 매입하며, 사실상 자사주 매입이 완료됐다. 이로써 SK는 자사주 25.5%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매입한 자사주는 신탁계약이 완료되는 5월 2일 이후 소각 예정이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소각 이후 SK는 24.8%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된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자사주 제도 개선안 이후 기업들의 보유 자사주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SK 역시 이에 대한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SK증권에 따르면 SK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131조원, 영업이익은 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영업이익 감소는 SK하이닉스 적자에 따른 SK스퀘어 대규모 영업적자에 기인한다"면서도 "별도 영업수익은 4조1000억원(22.7%), 영업이익은 1조6000억원(39.8%)을 기록했으며, 배당금 수익도 1조4000억원으로 34.7% 증가하면서 양호한 현금흐름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SK 주가는 연초 대비 6.4% 상승했으나, 타 지주회사 대비 주가 상승은 적은 편"이라며 "올해 하반기 반도체 경기 턴어라운드 시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머티리얼즈 CIC)과 웨이퍼(SK 실트론) 부문에 대한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의 상승 탄력도는 하반기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점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7 09:23: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귀뚜라미, 업계 최초 '재난 안전 기술' 정부 인증

거꾸로 NEW 콘덴싱 플러스등 4개 제품 귀뚜라미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2025년 '재난 안전 기술'에 대해 정부 인증을 받았다. 귀뚜라미는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의 2중 안전시스템을 내장한 가스보일러 제품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은 ▲거꾸로 NEW 콘덴싱 플러스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거꾸로 ECO 콘덴싱 L11 ▲트윈알파 ECO L10 등 가스보일러 4종이다. 귀뚜라미는 지진 대응 안전 기술이 익숙치 않았던 1990년대 중후반부터 보일러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로 구성된 2중 안전시스템을 가스보일러에 적용해 왔다. 보일러에 적용한 2중 안전시스템은 천재지변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감지해 보일러 작동을 멈추는 기술이다. 가스누출탐지기는 보일러 안에서 가스가 누출되면 보일러 가동을 정지시키고 가스 누출 정보를 사용자에게 알린다. 지진감지기는 지진이나 주변 공사로 인한 강한 진동을 감지하면 보일러 가동을 정지시켜 폭발이나 화재 등 2차 피해를 방지한다. 특히 2중 안전시스템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진감지기를 진동 스위치 방식에서 가속도 센서 방식으로 개선하고, 가스 누출을 감지하는 반도체 센서 성능을 향상하는 등 안전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2024-03-07 09:19:3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무벡스,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양극재공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현대무벡스가 에코프로비엠 캐나다 퀘벡 공장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올해 2차전지 신사업 성과의 첫 포문을 열었다. 7일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에코프로비엠과 약 200억 원 규모 통합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 이달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착수해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첨단 양극재 생산 기업 에코프로비엠은 SK온, 포드와 합작해 캐나다 퀘벡에 초대형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약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완공 후 연간 4만 5000톤(전기차 54만대분)의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무벡스는 이 공장에 자동창고시스템(AS/RS)을 비롯해 양극재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핵심 물류 설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무벡스 기술로 개발한 SRM(Storage Retrieval Machine ; 2세대 스태커크레인), AGV(Automated Guided Vehicle ; 무인이송로봇), 고속 수직반송기 등의 첨단 장비와 함께 이를 통합 제어할 수 있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등 고도화된 물류IT 설루션까지 일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AGV는 전(全) 방향 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델로, 양극재 공정에 20대 이상 투입될 예정이며, 생산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2차전지 스마트 물류 사업에 진출한 이후, 배터리 공정에 이어 소재 분야까지 신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건립하는 구미 양극재 공장,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공장 등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지난해 10월에는 에코프로HN 초평2캠퍼스 자동창고도 수주한 바 있다. 현대무벡스는 "고객사의 안정적인 북미 양극재 공급망 구축 사업에 최적의 스마트 물류시스템으로 일조할 것"이라며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 성과를 올린 만큼 올해도 여세를 몰아 신규 수주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대그룹을 이끄는 핵심 계열사로 스마트 물류, IT서비스, PSD(승강장안전문)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토탈 스마트 물류 설루션 기업이다.

2024-03-07 09:14: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치유농장 희망 농업인 위한 전문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장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2기 통합과정(기초·심화)' 교육생을 오는 3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이란 농장과 농촌 경관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농업 활동을 말한다. 지난해 처음 개설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은 21명의 치유농장 전문가를 배출했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시설 준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운영 ▲특수목적형 치유농업과 대상자의 이해 ▲유관기관 및 전문가의 이해 등 치유농장을 운영하기 위한 이론과 실습, 선진농가 방문 등 15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대상자는 치유농장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농업경영체가 있는 농업인이며, 4월 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하면 농촌진흥청에서 2025년 시행하는'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의 신청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서류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 2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치유농장 운영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치유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교육 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3-07 09:07: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5일 오전 11시 한상동홀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제39대 CALL총학생회와 졸업생, 교직원, 교계 내빈들의 환영 속에 진행됐다. . 송영목 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입학식은 ▲신경규 교수(신학대학장)의 기도 ▲강태훈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 ▲이용호 목사(전임총회장)의 설교 ▲노정각 목사(온천교회)의 복의 선언 ▲이정기 총장의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신입생 장학금 수여 ▲총장 환영사 ▲유연수 이사장(학교법인 고려학원) 격려사 ▲응아(일반대학원 음악과)의 '너는 복있는 사람이라' 축가 ▲발전기금 전달식과 손영준 목사(남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신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도권 전임 총회장·부총회장·장로회 회장 18명 일동이 5850만 원, 온천교회(노정각 목사) 1000만 원, 남천교회(손영준 목사) 1000만 원, 정명수·서옥선 집사(재송동교회) 1000만 원, 의료선교 후원 목적의 무명 기부자 1억 원 약정 등의 발전기금이 전달돼 새 학기를 출발하는 고신대 구성원과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 이용호 목사는 설교에서 신입생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삶의 영적 시선을 바로 가져야 한다"며 "영적 시선은 주권자 하나님을 바로 바라보는 중요한 조건이다. 우리 일생과 후대에까지 이루실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학업 생활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입생들은 신학과 1학년 손선민 학생의 대표 선서로 고신대의 대학 설립 이념과 교육 목적에 따라 진리 탐구에 전념하며, 학생으로서 본분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정기 총장은 "대학 생활 동안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나만을 위해서 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국가와 사회와 교회의 리더로 삼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는 4년간 대학 생활을 펼쳐갈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신앙과 인성, 실력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새 학기에는 웰니스 캠퍼스 구축을 통해 커뮤니티 공간 '웰니스센터', 힐링뷰 학습 공간 '에듀가든' 조성, 혁신적 수업을 위한 '온라인 e-스튜디오'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수업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해 각 분야 전문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3-07 09:07: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국악회관, 연령별 다채로운 국악 기획프로그램 운영

우리 전통예술을 배우고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사)인천국악협회의 사업 위탁 운영기관인 인천국악회관이 4월부터 상반기 기획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6월까지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체험·견학프로그램 '오늘은 국악이랑 놀자'를, 초·중·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3기 '에듀국악' 사이버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국악 꿈나무들에게 전통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오늘은 국악이랑 놀자'는 매년 인천시 관내 유치원 5개 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에듀국악'은 전통문화 예술에 대한 평생학습 접근성이 낮은 인천 시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온라인 무료 강좌 프로그램이다. 제3기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간과 장소의 효율적 사용 및 기존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모두 보완해 개설했다. '국악기·소금'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3기 에듀국악 강좌는 강사가 직접 수강생 개별 학습 상태를 파악하고 평가하는 등 맞춤형 피드백이 가능하며, 수강생들은 수강 기간 내 자유롭게 학습을 할 수 있다. 제3기'에듀국악'은 인천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정남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국악회관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국악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활성화를 통해 전문문화 계승까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07 09:05: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House 증설 착공식 참석

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유럽 등 선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스카이팩' 생산을 위해 안동 L하우스 증설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Pascal Robin 사노피 코리아 대표이사,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박진용 안동공장 공장장, 오동호 SK에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해외 진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수 기업들과 협력을 맺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차세대 백신 플랫폼 확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이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으로 21가 폐렴구균 백신인 '스카이팩(GBP410)'을 개발하기 위해 2014년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6월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3상 실험계획에 착수했다. 이번 증설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가 공동 개발 중인 '스카이팩(GBP410)'의 상업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경북 안동 L하우스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에 준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해 스카이팩을 포함한 다양한 자체 백신을 미국·유럽 등 선진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입증한 안동 L하우스가 이번 증축으로 명실상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블록버스터가 될 잠재력을 가진 신규 백신의 성공적인 개발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 백신산업 클러스터에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후보 물질 발굴),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비임상),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임상시료생산)등 백신 생산 지원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역 내 바이오·백신 분야의 지·산·학·연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기업 민간투자 활성화에 총력을 다한다. 또한, 혁신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위해, 5년간 1조 원 규모 민간투자펀드 조성해 바이오·백신 산업의 혁신성장기업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바이오·백신산업 육성을 위해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말하며, "백신산업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우리 도와 함께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3-07 09:04:59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인천 상수도본부-소방본부, 상수도 정보 공유· · ·"빠른 진화 돕는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현장 인근의 상수도 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용수 조달을 위해 소화전을 사용하게 되는데, 장시간 소화전을 사용하면 수도관의 수압이 떨어져 주변의 수용가에서 수돗물이 잘 나오지 않는 등 지역 주민의 불편 상황이 발생해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역 주민의 물 공급 불편과 소방본부의 소방 업무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관리에 사용되는 수운영관리분석 시스템을 소방본부와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화재 현장 대응을 위한 소방용 현장지원시스템 개발에 착수해 소방본부에서도 기존에 소화전 인근 상수도의 유량, 수압, 탁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기술적 협력은 일선에 투입된 소방본부 대원이 원활한 소방용수 조달이 가능한 지점을 파악할 수 있어, 화재 진화작업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소방용 현장지원시스템은 두 기관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활용해 시스템 개발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했다. 상수도본부는 수운영관리분석시스템 도입에 앞서 활용 방법 안내를 위해 소방본부 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새 시스템의 빠른 적응과 효율적 활용을 도울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이 대형화재 현장에서의 대응력 강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정적인 물 공급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소방본부와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09:02: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1인 가구가 살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AI 스피커」 취약계층 돌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철환), 주식회사 KT와 손을 잡고, 돌봄이 필요한 60세 이상 노인·장애인·은둔형 외톨이 등 1인 가구 중 100가구를 선정해, 스마트 인공지능 「AI 스피커」를 설치한다. 이달부터 「AI 스피커」 설치 대상 10가구를 우선 선정해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하여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음성 호출("살려줘!", "도와줘!") 및 TV시청 패턴(이상패턴)을 자동으로 인식해, 위급상황 시 KT 텔레캅, 119 안전신고센터가 즉시 출동하는 365일 24시간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콘텐츠로, 말벗, 복약 관리, 일일 안부 확인, 음원 제공으로 고독사, 치매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정서적 지원도 가능하다. 윤성욱 KT 경북법인단장(경북법인고객담당 상무)는 "최근「AI 스피커」를 통한 KT 텔레캅과 119 안전신고센터의 빠른 대처로 혼자 사는 어르신을 응급조치한 사례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1인 가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KT의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상시 돌봄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07 09:02:10 장영우 기자